인간이 일상 생활 속에서 확실히 빛의 방향으로 진행되어,

神과 만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무엇보다도 자신의 빛보다 훨씬 새로운 빛을 몸에 익힌 사람들과 만나서,

배우고 교류하면서 서로 성장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우리들은 지금까지 이러한 빛을 지닌 존재를 스승이라고 불러 왔습니다.

 

그러나 본래 우주에서 말하는 진정한 스승이란 하나의 인간적 존재가 아닙니다.

 

진리를 추구하는 많은 사람들이 자신보다 빛이 강하고, 새로운 빛을 지닌 사람을 강하게 요구해 왔습니다.

마침내 그러한 인간을 찾아내면, 그 사람에게 아주 바싹 붙어 하나부터 열까지 그가 가진 깨달음을 강탈하여,

자신 또한 그 스승과 같이지려 해 왔습니다.

 

이제 이런 스승에 대한 가치관 자체를 바꿀 필요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자신의 스승이 될 수 있는 것은 이 자연계 전부이고,

또한 자신의 눈앞에 있는 사람들 전부입니다.

특정한 한 사람을 자신의 스승이라고 여기는 것은 이제 들어맞지 않게 되고 있습니다. 

 

모든 인간이 자신의 스승이고, 모든 현상이 자신의 스승이라는 것,

그리하여 자신의 일상의 체험 하나 하나를 통해 무엇인가 배워야 할 것을 눈치채고 깨달아가는,

이러한 삶의 방식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습니다.

 

자신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스승이라 생각하는 순간,

그 모든 사람들의 빛이 자신에게 어떠한 에너지를 발해오게 됩니다.

 

자신 주변의 사람들 하나하나는 비록 이제 겨우 갸냘프게 빛나고 있는 빛이었다 하더라도,

자신과 관계하고 있는 인간 모두가 자신의 스승이라고 생각하는  순간,

이 갸냘픈 빛들이 모두 하나로 모여, 마치 자신을 가르치는 위대한 스승처럼,

하나의 강력한 빛의 존재처럼 활동하게 됩니다.

 

그러면 자신과 접하는 모든 인간이, 하나의 위대한 스승의 의사가운데 자신을 깨우치고 있음을 느끼게 됩니다.

보이지 않는 위대한 스승이 자신의 형제나 가족, 친구들을 사용하여 여러 배움을 주고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이윽고 자신에게 나타나는 현상 하나 하나가 그 커다란 스승이 만들어 낸 것임을 점차 이해하게 됩니다.

그에 따라 자신의 스승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게 되고, 전체적인 훌륭한 빛도 그 안에서 찾아낼 수 있게 됩니다.

 

하늘은 인간이 그러한 커다란 스승의 빛을 스스로의 세계에 만들어,

자의 하트를 그 스승의 빛과 연결해 가길 바라고 있습니다.

 

이는 인간 각자가 커다란 스승, 즉 자신을 일깨우고 배움을 주는 훌륭한 빛을

자신의 힘으로 자신의 세계에 만들어감을 의미합니다.

그에 따라 자신의 세계에서, 스승과 함께 배움을 진행시켜 나가는 것이 가능해집니다.

 

확실히 특정한 하나의 인간적인 스승이 일반적으로는 이해하기 쉽겠지요. 그렇지만 그것은 정말로 하늘이 바라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지금의 시기에 하늘은 특정한 스승을 출현시켜, 그를 통해 모든 인간을 이끌어가려는 의도는 전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지금의 시기는 스스로 진실을 찾고, 스스로 걸어가는 시대입니다.

그러기에 자신의 세계 안에 스스로 훌륭한 빛을 만들어내고, 그 빛을 자신의 마음 속에 연결해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은 본래 빛이며, 그래서 새롭고 훌륭한 빛을 스스로 요구해, 자신의 배움을 진행시켜가는 것입니다.

그러한 실감을 가지고 자신의 스승이 되는 빛을 스스로 만들어,

대우주와 일체 되어 활동해 나가는 삶의 방식을 많은 분들이 터득해 주시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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