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BASEFONT SIZE=N><I>
<BODY>

"케네디 대통령은 외계인이 암살했다."(반어법인것 같음 이유는 내용상에 있습니다 느껴보세요 글쓴이의 심중을)

1963년 11월22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오스왈드에 의해 저격당했다
는 것이 케네디 대통령의 공식 사인이다. 물론 죽음을 둘러싼 의혹들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기는 하다. 마피아 CIA FBI,그리고 쿠바 개입설 등.

그러나 영능력자 차길진 법사는 "케네디의 죽음은 외계인 탓"이라고 주
장했다. 미국 뉴저지에 머물며 우연찮게 케네디의 영혼을 부른 것이 계기였다.

"사실 박정희 전대통령의 영혼을 청하는 자리였다. 그런데 플로리다

해변에 케네디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나돌며 동포 한 사람이 케네디도

불러보라고 권했다. 와도 그만,안와도 그만이란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했
지만,결과는 엄청난 충격이었다."

케네디 혼령이 차법사에게 털어놨다. ‘UFO의 실체를 미국인과 세계에 공표하려는 바로 그 순간 총탄이 날아왔다. 달을 기지 삼아 지구를 빈번히 오가는 외계인의 존재를 알리려 했었는데….’

영혼의 고백은 계속됐다. ‘후임 존슨 대통령은 외계인으로 쏠린 지구인들의 관심을 분산시키려고 베트남전에 참전했다. 2039년에야 우리가 자유롭게 달에 갈 수 있다니,이상하지 않은가. 미국 정부가 외계인과 그렇게 타협했기 때문이다. 1969년 달에 간 아폴로 11호 승무원이 산타클로스는 존재한다고 한 것을 기억하나? 산타클로스란 곧 UFO를 가리키는 암호다.’

영가가 돌아간 뒤 차법사는 ‘증거자료’들을 모았다. 외계인 존재에 관한 방증들이 속속 드러났다. 케네디 암살 직전에 집중된 발언들이다.

"우리는 우주에 숨어있는 무서운 종족과의 투쟁을 검토해야 한다. 향후 전쟁은 행성과의 전쟁이다"(1962년 맥아더 장군),"다른 천체의 지적 생물과 만날 것에 대비,우주선을 무장해야 한다"(1962년 패트릭 파워즈 우주개발계획국장),"우주의 지성 생명체들이 달의 뒷면에 중계기지를 건립해 지구로 오고 있다. 정면돌파,대결해야 한다"(1963년 NASA 고문 천문학자 칼 세이건)
차법사는 술회했다. "재미 삼아 해본 케네디 초혼 결과가 한입 두입 퍼지자 미국 N텔레비전 관계자가 대대적인 케네디 공개 초혼의례를 제의해왔다.
응할 작정이었는데,밝히지 못할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귀국해야 했다."

그는 덧붙인다. "케네디 사후 미국은 외계인의 지배 아래 든 지 오래다. 2039년까지 달은 포기했다.
외계인에 맞설 힘이 없기 때문이다. 이미 30여년 전 외계인들은 뉴욕 전체를 순식간에 원인 미상의 정전상태로 몰아넣으며 위력을 과시한 적도 있다."
-신문에 게제 되었던글들
이글을 일고 느낀점에 관한 퀴즈 입니다

이 글에서 미국인들이 왜 2039년으로 했을까요?

1. 지구가 그동안 시간을 벌수 있기 때문에 미국의 요청상
   미국은 대항할수 있는 힘을 기르기 위하여
2. 우주인들의 일방적 요구로
3 .그냥 입에서 튀어나온 시간이므로
4. 천상의 계획하에  그 시간 동안 미국 지역 지도자급및 연관된
   인간들이  세계의 인간의 인간성  덕성 회복에 가치를 두고
   실행할 기회와 그 가능성을 엿보기 위하여,
5. 이런것은 터무니 없기 때문에 지구에 영향을 주는 그런일이
   일어나나 보려고
6. 저그족들의 침입으로 인간들이 인페스트 테란이 되는것을 막으려고
   골리앗과 베틀 쿠루져와 레이스를 양산하기위해
7. 혹시나 있을  프로토스의 도움이 있을까하여
조회 수 :
18660
등록일 :
2002.02.16
00:05:44 (*.217.233.53)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220/71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220

이진문

2002.02.16
12:10:22
(*.117.73.211)
헤헤, 정답은 모르겟구요
님이 원하시는 답은 4번 같은데..
문장이 젤 길고 가장 진지한 대답 같아서, 캬캬

서윤석

2002.02.17
00:28:10
(*.218.5.74)
그건 나두 모루죠 케케

서윤석

2002.02.17
00:28:59
(*.218.5.74)
아마 6번같아요 ㅎㅎ

매화

2009.12.11
00:17:55
(*.158.41.88)
차길진...ㅎㅎㅎ
오래전부터 언급되었군요...

지금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26649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27248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45341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3410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1490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1426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5987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0740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2878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43186
12 [re] 한 동안 연락이 없더니 [56] 2002-02-19 13286
11 행성활성화?? [51] 날오름 2002-02-19 16162
10 [re] 행성활성화?? [11] 2002-02-19 13653
9 설 연휴 잘 들 보내셨습니까??? [27] 손세욱 2002-02-18 13966
8 [re] 설 연휴 잘 들 보내셨습니까??? [37] 2002-02-18 14999
7 [re] 설 연휴 잘 들 보내셨습니까??? 손세욱 2002-02-19 13206
6 수고 하셨습니다.. 이승엽 2002-02-17 13911
5 반갑습니다~ [12] 김일곤 2002-02-16 15241
» 케네디를 암살한 자는 퀴즈! [4] 서윤석 2002-02-16 18660
3 멋진 공간, 추카드리고 감사드립니다. [1] [66] 이주형 2002-02-15 16859
2 수고 많으셨읍니다!!! [55] 손세욱 2002-02-14 19933
1 추카추카 [1] Hanson, Choe 2002-02-10 35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