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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저도 해리파터와 X파일을 보긴 하지만,
여기는 황당한 사람들이 많네요.

질문에 답 좀 해주세요.

1. 이것 보다 더 괜찮은 소설이나 이상한 책들도 많은데, 그 소설도 다 믿어요?
2. 여기서 내용의 근원이 어디에요?
3. 어디서 퍼오는 거에요?
4. 최면상태에서 영체가 사람을 조정해서 말하고 자동기술하면 그 사람에게서 퍼오는 거에요?
5. 그 사람은 누구에요? (에드가케이시?)
6. 어떻게 믿어요?
7. 왜 믿어요?
8. 믿는 과정은?
9. 책방 정신세계사와 무슨 관계에요?
10. 멀더가 왜 죽었어요? 실제와 드라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어요?
11. 조금 이상한 구름을 보고 유에프오라고 하는데, 여름에 눈내리면, 작은 유에프오가 무수히 떨어진다고 하는 것 만큼 황당해요. 하긴 이상한 일들이 많긴 하지만, 그렇다고 그걸 다 외계인이라고 단정 지을 수 있을까요?

기분 나쁘게 생각하시지 마시고, 이성적인 분들이라면, 자신이 왜 믿는지 정도는 아시리라고 생각해요.
맹신이나 광신하지 말고 이해가게 잘 좀 설명해주세요.
감사해요.
조회 수 :
4293
등록일 :
2002.05.25
22:58:45 (*.248.17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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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라

2002.05.25
23:50:13
(*.48.32.168)
님의 종교는 무엇입니까? 그것에 따라 답이 다를 수도.

해리파터

2002.05.26
00:54:55
(*.248.179.40)
그게 무슨 상관이에요? 여기 올라오는 글들은 종교에따라 다른 버젼이 있나요? 이상해요. 종교없지만, 종교 대충 알아요.

김세웅

2002.05.26
01:45:40
(*.144.97.44)
전 이곳을 알게 된지 얼마 되진 않아서 자세한 답변은 못하겠네요. 하지만 저 또한 공학도/엔지니어로서 이 세계에 뭔가 밝혀지지 않은 이상한 일들을 보고 그냥 넘길 수 없어 계속 지켜보고 있는 중입니다. 님의 말씀처럼 모든 것을 믿을 순 없고, 모든 것을 외계인이라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실제 UFO 사진 중 99%가 조작이나 착시라고 하지만, 나머지 1%는 여전히 미확인 상태죠. 이러한 현상들에 대해 조금 더 논리적인 시선으로 넓게 보고 또한 깊게 보려 한다면 님 또한 아시게 될겁니다. 그때는 더 이상 논리적인것이 통하지 않게 되죠. 님이 직접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어느것이 진실이다 라는 것을 알아내는 제일 좋은 방법은 그것이 거짓임을 찾아내는 것이 제일 확실하죠. 그 거짓임을 찾아내는 과정을 거치시다보면 제 말이 이해가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이용진

2002.05.26
10:24:11
(*.204.6.21)
아니 왜 해리포터와 X파일을 여기하고 연관시키는 거지?

이용진

2002.05.26
10:35:53
(*.204.6.21)
솔직히 뭐가 됐든 어떤 믿음을 가지고 무슨 근거로, 왜 믿냐고 물으면 그에 대해 자신있게 대답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그냥 가슴에 와닿으니까 그러는 거지 물론 여기가 오컬트쪽 그런 거니까 일반인이 보면 아주 황당하겠지만... ufo 하고 동양 철학을 접목한 것일까나? 저도 잘 모르겠어요 조금만 더 지켜봐주세요

^^

2002.05.26
13:06:15
(*.239.4.42)
저는 이렇게 말하고 싶네요.
여기에 있는 내용들이 당신에게 무엇을 주나요?
두려움을 주나요?
아님, 사랑과 희망을 주나요?
그것을 통해 당신의 진실을 찾으세요.

해리파터

2002.05.26
13:13:24
(*.248.179.40)
X파일은 당연히 거짓말이죠, 왜냐하면 두려우니깐. ^^ 사랑과 희망을 주는 해리파터 파이널판타지 라그나록은 정말이겠네요? ^^ 두려움을 주는 로즈웰사건과 제타인들의 인간납치 실험은 거짓말이겠네요? ^^

흰구름

2002.05.26
13:44:51
(*.73.238.15)
^^님의 말씀은 해리파터님이 해석하신 대로가 아닌 것 같네요. 두려움과 사랑에 따라 메시지나 정보를 수용하고 받아들이라는 이야기지, 두려움을 느꼈다고 거짓말이고 사랑을 느꼈다고 사실이란 이야기는 아닌 듯 싶군요. 그럼..

해리포터

2002.05.26
14:25:21
(*.218.5.190)
눈이 3개인사람이
두개밖에 없는 그들끼리는 서로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속으로
들어가면 병딱 취급받지요.
그러나 정말 병딱은 눈 두개 귀 두개밖에
못쓰는 사람이더군요
이런 이야기가 있다고 합니다

해리파터

2002.05.26
14:31:35
(*.248.179.40)
여기는 남의 말을 대변해주는 사람이 왜이리 많아요? ^^ 모든 것이 하나라서 자기가 곧 그 사람이라고 생각하나요? ^^ 저도 ^^님과 하나라서 ^^님이 무슨 말을 한지 안다고 생각한다면요? ^^님이 한말이나 흰구름님이 한 사랑과 두려움에 따라 정보를 수용하고 진실을 판단하라는 말이나 오십보 백보죠. 그리고 그게 사실이냐 아니냐와 무슨 상관이죠? 하나마나한 얘기네요^^ 사랑과 희망을 주는 소설과 오락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 속에서 사랑과 희망으로 실제상황처럼느끼고 즐깁니다. 그러니깐 흰구름님도 별 다른 답변이 없는 것같군요.

항상노는사람

2002.05.26
14:32:48
(*.218.5.190)
중세에 지구는 둥글고
서양의 밖에는 다른 존재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았죠
그리고 서양을 벗어난 지역에 사는 이교도는
동물로 잡아 죽여도 개념을 모른다고 취급했죠

이게 서양의 근간 정신으로 저변에 아직도 많이 남아있죠
9.11 테러때 클린턴이 한말을 인용하지요
우리는 과거 기독교와 선교를 목표로
힘을 사용한 전파를 했으나 이것은
적을 양산했으며 따라서
앞으로는 인디안에게 시도했던
그러한 지원과 교육으로 전파를 해야한다
이것은 단순한 선교가 아니라
정치인의 세력확장 수단으로 이용한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아시다시피 부시역시 골수 기독교
분자이지요
그런 부시가 지금 코너에 몰려 있지요
이번 사건은 사실상 조작과 유인에 의한
사실임이 밝혀져 가고 있으며
청문회까지 열리려 하니 다시
같은 카드를 이용하며 세상을 속이려 하지요

해리포터

2002.05.26
14:35:49
(*.218.5.190)
그러나 문제가 있네요
인디언식 지원과 교육이란
인디언을 자신이 살던 땅에서 몰아내고
그 반대 하는 사람들은 모두
여인들까지도 교회와 교회 기숙사에서
성폭행 했던 사실들!
불과 100년도 않된 일들이지요
절대 용서받지 못할
그러한 것이지요
이런것은 천상에 신들이 있다면
그 씨종자까지 모두 없앨것입니다

해리푸터

2002.05.26
14:37:27
(*.248.179.40)
믿고 싶은 것을 믿는 종교 같은 것아닐까요? 사이비교도 자기가 믿고 싶어서 믿는거죠. 99년인가 미국의 모모교도 교주가 외계인이였다나 외계인의 채널러 였다는데, 죽으면 외계인이 영혼을 데리고 천국간다고 생각하며 집단 자살했죠.

푸헤헤

2002.05.26
14:41:30
(*.218.5.190)
여기는 믿고 모두 바치는
종교인들의 공간이 아니지요
그저 공감하면
같이 느끼면서 같이 이지구를
활동적으로 오직 인간의 발전과
자신영혼 발전을 위한 사이트로
알고 있죠.
종교화된 생각을 같는 님이 무엇인가 착각하는것이 아닌지?
여기는 일종의 인간들의 자유성과
얽매임과 기존 세계가 주는 한계성과
그동안 우리들의 의식을 장악하고
강요한 종교의 강압적 영향으로 부터
자유롭게 의식을 같는 사람들이
모인곳이랍니다

갈릴레오

2002.05.26
14:41:43
(*.248.179.40)
갈릴레이 나는 천재적인 두뇌와 피땀나는 노력과 진리에대한 용기로 진실을 밝혔다 그대들은 무엇을 하였는가?

해리파터

2002.05.26
14:43:18
(*.248.179.40)
자유로운 의식을 같이 하는 것은 좋은데, 위 질문들에 똑바로 답변해줄 수 있는 의식을 지닌 분은 한 분도 없는 것 같네요.

헤리포터

2002.05.26
14:52:31
(*.218.5.190)
이런 일이 있답니다
저는 여기가 좋아서 가끔들립니다

신계에서 남들에게 알려지지 않은 일을
인간의 몸을 갖고 태어나 하는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남들이 알든 모르든
비록 그사람이 이곳에서 일하든 다른곳애서
일을하든 그들 각자는 일을 자신의
상황에 따라 최선인것을 또는 끌리는것을
하지요
그후 죽어 신게에서 공덕도 칭송받기도하고
죄를 지은자는 기회가 더욱 박탈당하죠
헤리포터나 반지의 제왕도 사실
신계에서 인간들의 정신이 메말라 가는것을
막고 잊혀진 세상을 다시 생각할
기회를 주려고 감성적 인간에게 내려준
것이랍니다.

이건 천상에서 상당히 높은 지위에 있는분도
연결되어 있답니다

재미 있는것은 이 두 소설을 지은사람들은
모두 감성적이고 꿈에서 보여준것과 느낌을
그냥 만들어 다듬고 해서 만든것이라 하더군요

전 믿는것이 아니라 그냥 보앗으니 그렇구나
하고 세상을 바꾸는 방식도 저렇게 할수 있구나 하지요.
따라서 밎던 않맞던 그건 자신의
의식 차원이나 경험의 차원같군요

흰구름

2002.05.26
18:19:39
(*.73.238.15)
질문 사항이 저의 관심사랑 멀군요. 도움이 하나도 안되겠군요. 해리파터님이 직접 대답을 찾아보시죠..남의 의견을 타진한다거나 남의 의견을 찾는데 신경쓰지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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