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혹시 안 읽으신 분들을 위해...-_-a

우리의 유인 달 착륙 임무의 배후에 관해 밝혀진 진실
(쉘던 나이들 논평)


도입

수세기 동안, 우리의 조상들은 달에 여행을 다녀오는 꿈을 꾸었습니다. 지난 세기가 되어서야, 그렇게 불가능하게 보였던 여행은 실현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미국과 구(舊) 소련간에 벌어진 '우주 경쟁'으로, 그 관심은 1960년대에 고조되었습니다. 마침내, 그 경쟁의 결과로 아폴로 달 계획이 탄생했습니다. 이 계획으로 9명의 우주 비행사들이 달에 착륙하거나 그 주위를 일주(一週)하는 임무를 받았습니다. 아직도 이 임무를 둘러싸고 많은 질문들이 제기되는데, 그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아폴로 우주선은 실제로 달 위에 착륙했는가? 아폴로 우주 비행사들은 달로 가는 도중에 실제로 무엇을 만났는가? 달 위에서 그들은 무엇을 경험했는가? 이제 정말로 일어났던 일이 무엇인지 이 질문들을 검토해 봅시다.


달에 관한 진실

대중적인 믿음과는 반대로, 실제로 우리의 달은 지구의 고유한 위성이 아니라, 인공의 달입니다. 원래 어머니 지구의 달은 오래 전에 레무리아와 아틀란티스의 비극적인 파멸 과정에서 지금의 달로 대체되었습니다. 1960년대 초반과 중반에 달에 착륙한 무인 탐사의 실험에 따르면, 달이 '종처럼 울린다'는 점을 증명하였습니다. 이 별난 현상은 달 표면의 바로 밑에 있는 거대한 티타늄(titanium) 합금으로 된 뼈대 때문입니다. 게다가, 달의 대기는 매우 얇으며 중력은 큰 편인데, 이것은 보통의 믿음이나 지구 과학자들의 일반적인 설명보다 훨씬 높은 것입니다. 또한 '반-알렌 대(Van Allen Belt)'라고 불리는 여러 겹의 방사능 고리가 지구와 달 사이에 있는데, 이는 달 여행을 잠재적으로 위험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아폴로 계획의 엽기적인 발단

1960년대 내내, 아폴로 호는 70년대로 넘어가기 전까지 미국의 우주비행사들이 달 착륙을 해야한다는 (희생양이었던) 대통령 명령의 부담을 안고 난항을 하였습니다. 결국, '우주 경쟁'의 배후에 있던 실세(實勢)들은 분명히 어떤 엽기적인 행각을 벌이도록 압력을 받았는데, 이 때문에 그 통렬한 비판자들은 아폴로 계획의 정당성에 대해 중대한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과학적 비평가들에게는 아폴로 계획이 거대한 눈속임이거나 대규모의 '은폐'처럼 보였습니다.

사실, 두 가지 모두에 해당했습니다. 아폴로 계획은 대규모의 UFO 은폐뿐만 아니라, 그로부터 기인한 외계의 기술에 '눈독을 들이고 있는' 한 우주국(局)에 의해서도 둘러싸였습니다. '외계인의 존재'와 그 이국적인 기술을 취급할 정도로 세계를 지배하는 도당들에 의해 지구 흑색 작전본부(Global black operations)가 세워졌는데, 이들은 그 우주 경쟁을 계속 가까이 지켜보았습니다. 1950년대부터 70년대까지 '냉전'으로 인한 많은 기이한 결과들을 떠올려 볼 때, 아폴로 계획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달은 다양한 외계인의 기지(基地)였으며, 우리의 군사 지도자들과 입안자들이 몹시도 탐내던 전략적 '요충지'였습니다.


아폴로 계획은 눈속임 또는 은폐였는가? 아니면 진짜였는가?

달은 이미 외계로부터 온 존재들의 다른 집단들과 그들의 초청된 손님인 지구 흑색 작전본부에 의해 비밀리에 점유되었던 미래 기지였습니다. 아폴로 계획을 통해서, 지구 흑색 작전본부는 이 이상한 '외계인'들로부터 지구에 있는 그들의 주인들을 위해 매우 유리한 결과를 낳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이 지구 밖 존재들에 대한 은폐와 관련하여 갑작스런 대중의 동요를 막고자 세련되고 깔끔한 '순수 미국적인' 커버 스토리가 필요했습니다.

대중들에게 '올바른 품행'을 지녔다고 높이 선전된 우주 비행사들은 보통의 로켓 추진장치로 우주를 용감하게 여행한 아폴로 임무의 영웅들이었습니다. 사실, 이 사람들은 폭로하지 않겠다고 정부에게 맹세함으로써 비밀주의를 고수한 졸개들일 뿐이었습니다.

우리에게 진짜처럼 보였던 것은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음흉한 목적을 지닌 복잡한 음모가 진행되었던 것입니다. 아폴로 호는 달에 가야만 했지만, 단지 거기에 무엇이 있는지를 발견하기 위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실제로, 아폴로 계획은 지구 흑색 작전본부의 비밀 '동맹국'인 어둠의 항성-국가의 한 집단과 진행 중이던 협상에 이용할, 일종의 '유리한 협상 조건'을 만들기 위해 사용될 예정이었습니다.

1950년대 후반에, 이 어둠의 외계인들의 집단은 특별하게 선발된 민간과 군대의 과학자들 몇몇을 그들의 달 내부 기지에 데려오기 시작했습니다. 흑색 작전본부는 '추락한' UFO 기체를 반환하거나 어둠의 외계인들이 자신들에게 주었던 비행선을 2차 가공함으로써 그들의 외계 기술을 획득하였습니다. 하지만 흑색 작전본부는 자신들에게 필수적인 도구가 없다고 느꼈습니다. 이들은 더욱 진보된 외계 기술을 축적하고 외계인의 달 기지에 특수 작전을 진행시키는데 더 많은 자유를 얻을 수 있는, 추가적인 방법이 필요했던 것입니다. 이들은 흥정해야 했고 아폴로 계획을 꾸며낸 것입니다.


아폴로 계획에 관한 진실의 은폐

아폴로 계획은 69년까지의 기한을 충족하려고 어떤 매우 특별한 기계를 개발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대중들에게는 이 기계가 항상 평범하게 보여야 했습니다. 지구 공동체는 우리가 진보된 로켓 장치와 그밖에 '최첨단의' 기술만을 이용하여 달에 갔다고 굳게 믿어야만 했습니다. 게다가, 진보된 외계 기술을 포함한 비밀 우주선이 용이하게 숨겨져야만 했습니다. 더욱이, 달은 지구의 과학자들이 전에 설명했던 대로 정확하게 보여야 했습니다. 이러한 일을 가능케 하기 위해서, 아폴로 계획은 그 발단부터 마치 시저의 갈리아(Caesar's Gaul)처럼 세 부분으로 나뉘었습니다. 첫째, 지구 흑색 작전본부는 지구의 비밀 장소에 특별히 건축된 텔레비전 스튜디오를 세웠습니다. 둘째, 아폴로 우주 비행사들에게는 달 위에서 사용할 비디오 카메라를 초점이 잘 안 맞고 '입자가 굵게'하여 지급하였습니다. 셋째, 아폴로 호가 진짜처럼 보이고 어둠의 외계 생명체들과 그들의 이국적인 기술의 존재가 드러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아폴로 프로젝트는 나중에 '날조된' 또는 특별히 만들어진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습니다. 선별된 광학 전문가들과 기술자들이 흑색 작전본부의 다른 프로젝트로부터 '충원'되었는데, 이들이 그 사진을 조작했습니다.

초기에, 아폴로 프로젝트는 별나게도 내부적으로 높은 수준의 비밀주의를, 외부적으로는 특별한 곳에 초점을 둔 공개주의를 요구했습니다. 성공을 위해 지구 흑색 작전본부는 자기들의 진짜 주인들 - 이미 오래 전부터 지구의 거시적 금융과 여러 정부를 통제하면서 영향력을 행사했던 비밀 도당들의 잡다한 집단들 - 과 다시 협의해야 했습니다. 그들은 언론이 '진상'을 규명하고 이 매우 비싼 은폐공작을 파괴하는 것을 막아야만 했습니다. 핵심 정부 부서와 연대 기관들은 이 아폴로 계획에 관여했는데, 이들 중 누구도 어떠한 불시의 '독립 수사'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해야했습니다. 이처럼 조작된 '공동 전선'은 대규모의 은폐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아폴로 호는 항상 비군사적인 외양을 띄어야만 했습니다. 이 각본에 따르면, 아폴로 계획은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이웃인 달에서 단지 사실-발견을 목적으로 한 과학적 탐사였습니다. 그와는 반대로, 아폴로 계획은 어둠의 '외계인들'에게 우리의 비밀 협상 카드를 보여줌으로써, 그들로부터 필요한 특권을 얻어내기 위한 지구 흑색 작전본부의 임무였습니다.

아폴로 호가 달에 도착하게 하기 위해서, 흑색 작전본부는 2차 가공된 외계 기술의 일부를 사용하였는데, 이 기술은 아폴로 호가 성공적으로 달 위에 착륙하고 지구로 귀환하는 것을 돕도록 특별히 고안되었습니다. 이 장비는 또한 3명의 승무원이 지구와 달 사이에서 마주친 위험한 방사능으로부터 이들을 보호할 수 있었습니다. 흑색 작전본부는 선한 외계인과 악한 외계인 모두가 아폴로 호의 많은 항해를 가까이 감시할 것이라고 굳게 믿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지상 통제 관측소에 중요한 사실을 통신할 특정 암호를 개발했습니다. 그러나 이 암호에는 두 번째로 더욱 음흉한 의도가 있었고 그것은 아폴로 호에 실제로 일어나고 있던 일을 대중이 알지 못하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예를 들어 어떤 비행 중에, UFO는 '산타 클로스'로 간주되었고, 달 주위를 크리스마스 일주하는 동안 한 비행사는 "정말로 산타 클로스가 있다."고 진술하기도 했습니다. 그 암호에 따르면, 그는 많은 외계의 관찰선(UFO)이 아폴로 호를 둘러싸고 있음을 의미했습니다. 다른 많은 '속임수'들이 이 공들인 은폐 공작을 수행하는데 관련되었습니다.

달로의 여행

각각의 유인 아폴로 비행임무는 세 부분으로 나뉜 프로젝트대로 수행되었습니다. 첫째는 아폴로의 승무원과 그 관련 장비입니다. 둘째는 어둡고 불길하며 공기가 없는 달의 이미지를 전달하는데 필요한 일련의 비밀 TV 스튜디오입니다. 마지막으로, '날조'하는데 필요했던 달 관련 사진을 제공할 비행 후의 사진 촬영입니다. 앞에서 말한 대로, 이 사진들은 아폴로의 은폐를 유지하기 위해 매우 조심스럽게 만들어 졌습니다. 일련의 흑색 작전본부 '제작자들'과 그 엄청난 임원들이 이 모든 요소를 동시에 짜냈습니다. 이들은 텍사스와 플로리다에 있는 아폴로 통제 센터를 포함해서 그 주요 지상 본부에, 그리고 아폴로 임무에 직접적인 접근을 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상황은 미리 정해진 각본대로 이루어졌습니다. 불운했던 아폴로 13호 임무는 유일한 예외였습니다. 그러나 아폴로 13호의 난관들은 연료 전지의 폭발 때문이 아니라, 조그만 플루토늄 폭탄으로 이루어진 불법 화물을 달까지 싣고 갔기 때문입니다.

한 견인(牽引) UFO 기체에 탑재된 입자 광선 무기로부터 적절한 위치에서 빠른 격발이 이루어짐으로써 아폴로 13호의 임무는 단축되었습니다. 흑색 작전본부의 진짜 비밀 계획은 적절하게 발견되었고 방해받았습니다. 작전 본부는 그러한 '장치'(핵 폭탄 - 역주)를 달에 가져가서 사용함으로써 자신들의 어둠의 외계인들로부터 추가적인 특권을 얻어내려 하였던 것입니다. 이들은 또한 이와 같은 사건을 이용해서 그 어둠의 동맹국들에게 한가지 중대한 요점을 증명해 보이려 했습니다. 우주에서 발생하는 일에 개의치 않고, 흑색 작전본부는 자신들이 어둠의 항성-국가들과 관련한 수십 년간의 음모를 쉽게 꾸몄던 것처럼 이런 사건들을 항상 감출 수 있었습니다. 아폴로 13호는 자비롭게도 근처에 있던 몇몇 우호적인 UFO 비행선에 의해 적절히 도움을 받았습니다. 예인 광선과 다른 생명 유지 기술의 덕택에, 그 UFO 비행선은 아폴로 13호를 먼저 달을 일주하게끔 하고 나서 지구에 성공적으로 착륙하도록 해 주었습니다.


아폴로 : 그 교훈
이 갑작스런 발견은 아폴로 유인 달 계획의 예견된 해체를 야기했습니다. 달과 화성에 기지를 둔 빛의 은하연합 함대는 곧 어둠의 항성-국가들의 군대들과 공동으로 더 이상의 달 유인 계획을 금지하였습니다. 이러한 결정으로 아폴로 17호 임무 이후에 예정되었던 비행 임무는 취소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단순한 진실은 아폴로 계획이 인간을 달에 정말로 보내려는 의도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할리우드 스타일의 제작과 대규모의 은폐 이면에는 달 파괴와 사기 의도가 숨어 있었습니다. 아폴로 계획의 갑작스런 붕괴로 미국 역사상 고도로 선전되었던 유인 우주 비행 계획의 첫 번째 장(章)이 마감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지구 흑색 작전본부의 2차 가공된 기술 계획이나 그들의 진짜 '별들의 전쟁' 계획을 끝낸 것은 아니었습니다. 진실은 저 밖에 있습니다(The truth is out there). 그러나 속담에 있듯이, 그것은 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조회 수 :
5385
등록일 :
2002.05.26
09:20:03 (*.51.67.10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7682/af4/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7682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26933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2754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45608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3438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1519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14563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6013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0997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29101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43482
194 [re] 비밀치곤 유치하군요 ^^ [4] [17] 해리파터 2002-05-28 3842
193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중에서 질문 하나요 [2] [40] 이용진 2002-05-27 5420
192 [re] 플레이아데스의 비망록 중에서 질문 하나요 [22] 2030 2002-05-28 4552
191 레벨과 포인트는 왜? [1] [30] 형민희 2002-05-27 4721
190 게시판의 기능과 효용을 생각해 보며....... [12] [3] 공개선언 2002-05-26 4707
189 자미원님께 [1] [49] 파다닥 2002-05-26 4767
188 [펌] 고통 [28] 이용진 2002-05-26 4453
» [퍼옴] 아폴로 프로젝트의 진실 이방인 2002-05-26 5385
186 강증산 아는 분께, 강증산님이 자신을 옥황상제, 미륵불로 불러요? [2] [1] 파다닥 2002-05-25 5163
185 [질문]여기 분들 여기 내용 정말로 믿어요? 어떻게 왜? 근거, 근원? [18] 해리파터 2002-05-25 4292
184 [re] [질문]여기 분들 여기 내용 정말로 믿어요? 어떻게 왜? 근거, 근원? [27] 2030 2002-05-28 4565
183 [re] 미흡하나마 답변드립니다. [1] [3] 이정권 2002-05-26 3667
182 손님이지만 성의있는 답변감사합니다. 추가 질문 [1] [42] 해리파터 2002-05-27 4769
181 느끼는 것이 있는데.. [6] [3] 이용진 2002-05-27 3920
180 귀찮아서 그냥 있으려고 했는데 끈덕지게 캐물어대니 하는 수 없이.. [50] 어휴 2002-05-26 4046
179 하나만이라도 서초2동사무소만큼의 성의 있는 답변 부탁드려요. [4] [19] 해리파터 2002-05-26 5164
178 외계인을 구세주로 모시는건지 모르지만 보통 사람들에겐 정말 거만하군요. [10] [4] 해리파터 2002-05-26 4923
177 의식 수준들(대백색형제단) [32] 파다닥 2002-05-25 5513
176 에러건 [1] [48] happy 2002-05-25 4358
175 양자 의학(Quantum Medicine)과 대체 의학... [1] [58] 김일곤 2002-05-25 5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