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8,365
음..
요즘에 잘 나오는부분이라보네요.
우리모두가 창조주의 일부분이라....
헌데 그게 아녀요.
쉽게말해 지금 나의 일부분인 한 여인이있다고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의지와 혹, 앞을보는 무엇을 추구하는 의지..
서로 다릅니다.
즉, 지금 나의 일부분인 여자라해도
나중엔 아무쓸모가없다는뜻이죠.
다 그런것입니다.
뜻이있습니다. 무엇이든..
님들꼐서 배고파 나가서 무엇을 사먹다가 우연치않게 어떤사람과의
관계가 맺어진들(이건 가정상..^^) 그것은 다 뜻이있는것입니다.
하지만 그 뜻을 다른 무엇과 연관시키지마세요.
그건 그릇된것입니다.그 뜻은 다른무엇이 아닌 바로 여러분들
스스로의 뜻이고 , 나가야할 의지입니다.
점점 추워지는 가을에..
감기안걸리게 조심하세요 ㅠㅠ콜럭 전 감기걸린듯~ㅡ ㅠ
끝으로 이말이 생각나네요..
님들이 생각하는 빛.. 어둠이 빛처럼 가장하여 하얀어둠이라..
그것들이 그러죠... 당신들이 신이다..
나중돼면 그 뜻을알테지만요....
요즘에 잘 나오는부분이라보네요.
우리모두가 창조주의 일부분이라....
헌데 그게 아녀요.
쉽게말해 지금 나의 일부분인 한 여인이있다고합니다.
하지만 지금의 의지와 혹, 앞을보는 무엇을 추구하는 의지..
서로 다릅니다.
즉, 지금 나의 일부분인 여자라해도
나중엔 아무쓸모가없다는뜻이죠.
다 그런것입니다.
뜻이있습니다. 무엇이든..
님들꼐서 배고파 나가서 무엇을 사먹다가 우연치않게 어떤사람과의
관계가 맺어진들(이건 가정상..^^) 그것은 다 뜻이있는것입니다.
하지만 그 뜻을 다른 무엇과 연관시키지마세요.
그건 그릇된것입니다.그 뜻은 다른무엇이 아닌 바로 여러분들
스스로의 뜻이고 , 나가야할 의지입니다.
점점 추워지는 가을에..
감기안걸리게 조심하세요 ㅠㅠ콜럭 전 감기걸린듯~ㅡ ㅠ
끝으로 이말이 생각나네요..
님들이 생각하는 빛.. 어둠이 빛처럼 가장하여 하얀어둠이라..
그것들이 그러죠... 당신들이 신이다..
나중돼면 그 뜻을알테지만요....
김준성
- 2004.09.12
- 22:08:16
- (*.92.44.97)
안타깝소이다... 왜 창조주인 절대자를 나약하게 만드는것인지...
빛과 어둠.. 악마와 천사.. 이야기들이 지어낸 이야기라는것을 왜 모르실까..
이것은 종교를 유지하기위한 수단이라...
두려움을 이용해 자신의 체제를 유지시키기위한 수단이라...
자신을 좀 더 넓게 생각하기바라오..
신앞에서 누구든 더 특별한 이는 없으며 신이 더 누구를 아끼는 사람은 없다오..
모두가 사랑스러운 자신의 아들딸이며..
모두가 신 자신의 부분이라오...
자신의 발보다 손이 더 중요한건 아닌즉..
인간의 아들딸 첫째가 둘째보다 더 중요한 아이가 아닌즉...
모두가 위대한 영혼이라오.. 모두가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오..
빛과 어둠.. 악마와 천사.. 이야기들이 지어낸 이야기라는것을 왜 모르실까..
이것은 종교를 유지하기위한 수단이라...
두려움을 이용해 자신의 체제를 유지시키기위한 수단이라...
자신을 좀 더 넓게 생각하기바라오..
신앞에서 누구든 더 특별한 이는 없으며 신이 더 누구를 아끼는 사람은 없다오..
모두가 사랑스러운 자신의 아들딸이며..
모두가 신 자신의 부분이라오...
자신의 발보다 손이 더 중요한건 아닌즉..
인간의 아들딸 첫째가 둘째보다 더 중요한 아이가 아닌즉...
모두가 위대한 영혼이라오.. 모두가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오..
김준성
- 2004.09.13
- 00:02:07
- (*.92.44.97)
절대자가 저에게 그랬었죠..단지 책으로.. 그리고.. 느낌으로..
그동안 종교에서 말하는 신을 식상해했었고..
왜 신이 있다면 그것밖에 안되는가.. 항상 궁금해했었지요..
정말 무한한 사랑의 신이라면.. 그러지않을텐데...
1년전.. 전 답을 찾았죠..
"신과나눈이야기" 책이랍니다.
이제껏 들었던 분노의 신과는 전혀다른..
진정한 사랑이고.. 모든것을 포용할 수 있는 신이기에..
왜 신은 나 인가에대한 명쾌한 답을 얻었기에..
지금 이렇게 리플을 달 수 있는것이지요....
그동안 종교에서 말하는 신을 식상해했었고..
왜 신이 있다면 그것밖에 안되는가.. 항상 궁금해했었지요..
정말 무한한 사랑의 신이라면.. 그러지않을텐데...
1년전.. 전 답을 찾았죠..
"신과나눈이야기" 책이랍니다.
이제껏 들었던 분노의 신과는 전혀다른..
진정한 사랑이고.. 모든것을 포용할 수 있는 신이기에..
왜 신은 나 인가에대한 명쾌한 답을 얻었기에..
지금 이렇게 리플을 달 수 있는것이지요....
김준성
- 2004.09.13
- 00:06:24
- (*.92.44.97)
형선님께 제가 드릴 수 있는 말은..
좀더 사랑다운.. 아름다운.. 신의 개념을 찾아보세요...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정말 어이없다고 생각하는 신을..
이제는 개념을 확장시켜보세요.. 구하면 찾으리라...
님께서 진실로 찾으려 한다면..
찾게될것입니다.
http://cwg.kr21.net/ 단지 참고만 해보세요..
좀더 사랑다운.. 아름다운.. 신의 개념을 찾아보세요...
본인이 생각하기에도.. 정말 어이없다고 생각하는 신을..
이제는 개념을 확장시켜보세요.. 구하면 찾으리라...
님께서 진실로 찾으려 한다면..
찾게될것입니다.
http://cwg.kr21.net/ 단지 참고만 해보세요..
김준성
- 2004.09.13
- 20:17:11
- (*.92.44.97)
혼란하신 모양인가봐요.. 저또한 이곳을 들려보면서 많이 혼란했답니다.
자신을 믿으세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자신을 낮추지마세요.. 모두가 위대한 영혼이랍니다.
어느하나가 더 위대한것은 아니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신이란.. 존재전체.. 즉 모두가 신이라는것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사랑이 무엇일지.. 생각해보세요..
마음을 열고.. 하나하나 찾아보세요.. 진정으로..
나 자신이 무엇인지.. 그리고 신이 도데체 무엇인지..
알고싶다고.. 자신에게 선언하며 신에게 구하십쇼..
당신의 위대한 영혼은 그 길로 인도해줄겁니다.
두번째 제가 참고한 길입니다.
http://www.h-internet.com/
자신을 믿으세요..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자신을 낮추지마세요.. 모두가 위대한 영혼이랍니다.
어느하나가 더 위대한것은 아니랍니다.
제가 생각하는 신이란.. 존재전체.. 즉 모두가 신이라는것입니다.
어렵게 생각하지마세요..
사랑이 무엇일지.. 생각해보세요..
마음을 열고.. 하나하나 찾아보세요.. 진정으로..
나 자신이 무엇인지.. 그리고 신이 도데체 무엇인지..
알고싶다고.. 자신에게 선언하며 신에게 구하십쇼..
당신의 위대한 영혼은 그 길로 인도해줄겁니다.
두번째 제가 참고한 길입니다.
http://www.h-internet.com/
언제나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