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머전스(출현) 시리즈 샤우드 텍스트 (1)

|EMERGENCE(출현)시리즈
2018.08.13. 22:17


Kharis(spec****)
                                                                         

 

안녕하세요 커뮤니티에 계신 샴브라 여러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아마 대다수의 분들이 아시겠지만 건너 까페에서 약간의 해프닝들이 있었고 이제 잘 마무리 되었습니다.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번역에 대한 모종의 격렬한 토론이 있었고, 이 과정에서 번역자인 로웨이브님이 번역을 그만하기로 결정하시면서 이 사태가 벌어진것에 대해, 또 여러 샴브라분들의 다음 샤우드에 대한 간절한 기다림에 상처를 드리고 싶지가 않아서 이번 샤우드는 제가 직접 무료로 번역하기로 결정 했었습니다.

 하지만 당시엔 다소 모두의 감정이 격할때였고 로웨이브님도 까페 회원분들의 답답했던 마음과 화나거나 격해진 감정들이 왜 그랬는지 이해가가고 당시 결정은 조금 감정적이었다 사과하시면서 다시 번역을 맡겠다고 해주셔서 일은 잘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 제가 간밤에 해놓은 번역이 제가 보기에 여러분들이 읽고 즐기시기에 부족하지 않은 수준으로는 나온것 같아 양까페에 올리고, 나머지 부분은 로웨이브님께 부탁드리려 합니다. 

그나저나 감개무량한 순간들입니다! 크림슨써클 역사상 가장 기록적인 이정표가 되는 시리즈가 아닌가합니다. 얼마나 길고 어려운 날들이었는지요. 이 자리에 오기까지 그동안 고생하신 샴브라 여러분 모두에게 축하와 감사를 보냅니다! 그럼 즐감하시길 바랍니다.


THE CRIMSON CIRCLE MATERIALS 

The Emergence Series 

SHOUD 1 – Featuring ADAMUS SAINT-GERMAIN and BELOVED ST. GERMAIN, channeled by Geoffrey Hoppe

Presented to the Crimson Circle
August 4, 2018 
www.crimsoncircle.com



린다와 청중 :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 축하 합니다, 사랑하는 아다무스, 생일 축하합니다!” (린다가 카트에 담긴 케이크와 풍선들을 밀고 들어옴에 따라 청중이 환호하고 박수침)



아다무스: (껄껄 웃으며)아! 아이 엠 댓 아이 엠, 약간은 압도된, (일부사람들이 린다가 그의 목에 펜던트를 걸자 낄낄 웃는다) 이 아름다운 날에 말이죠. 좀 압도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아! (그녀가 크리스탈 잔와 디캔터(포도주 등을 일반 병에서 따라 내어 상에 낼 때 쓰는, 보통 보기 좋게 만든 유리병)를 셋팅한다) 오, 아! 물이군요. 물인가요?



린다: 네 선생님. 페리뇽입니다.



아다무스: 그리고 가엾은 콜드레가 이 모든걸 준비시켜서는 내가 풍덩 여기로 뛰어들게 했다니요? 아! 난 이렇게 말해야만 하겠습니다만, 음, 난 여러분 한분 한분 모두를 사랑한다고 말해야만 할것 같네요. (더 웃음들) 정말로요.



있잖아요, 나는 어제 밤에 상승 마스터 클럽에 있었구요. 그리고 우린 대화를 나눴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말하길, “아다무스, 자네 정말로 이머전스(출현) 뭐시기를 내일 할 셈인가? 자네 정말로 거기 준비가 된건가? 샴브라들이 거기 준비가 되었다구?”



난 그리고 정말로 크게 웃었습니다. 난 파안대소를 했죠. 그리고 거기에 대한 답변은, “절대적으로 물론이지.” 난 그것에 대한 진짜 답변은 아마 이런것이어야 했을거라 생각합니다만, “왜 더 기다려야 하나? 왜 조금이라도 더 기다려야 하나?” 내가 오늘 여기로 들어와서는 여러분과 함께 하며, 우리가 뭘 실제로 할지를 아는 채로 말이죠.


우리는 통과하고 있습니다. 우린 통과하고 있어요. 생애들에 이은 생애들을, 그리고 또 생애들을 지나서 이제 우린 통과하고 있죠, 그리고 이런것(자신의 생일파티)으로 반겨지는거? 그건.....



린다 : 소원을 빌어요!



아다무스: ... 만들기에 충분한 것이에요. (일부 웃음들) 상승 마스터가 울게 만들기 충분한 것이죠. 그것도 많은 눈물을 흘리게 만들,. 그리고 난 상승마스터 클럽으로 오늘밤 돌아가서 - 내가 빨리 사진에 찍힐 수 있다면 빨리 해봐요(크래쉬에게) - 그래서 난 이일을 그들에게 가져가서 이렇게 말할겁니다. “봐! 샴브라가 뭘 했는지 보라구. 이게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봐바.” 그리고 그래요, 어제가 나의 생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사자자리, 절대적으로 그렇죠. (본인의 태생 별자리) 거기 또 사자자리이신분들 계신가요? 여러분은 그게 어떤 건지를 알죠. 여러분은 그게 마치 이런거란걸 (더 웃음들, 누군가 “촛불을 꺼요”하고 말함 )



난 이걸 해야만 하겠는데...(누군가 “소원을 빌어요”하고 외친다) 난 소원을 빌어야만 하겠군요.



린다 : 서두르세요. 마지막께 꺼지기 전에.



아다무스 : 난 소원을 빌어야만 하겠는데 내가 뭘 빌어야 할까요? 세상 그 모든것 중에서, 온 우주 가운데중에서 말이죠.



조앤 : 음, 이디스가 그녀의 의자를 바꿨어요. (웃음들)



아다무스 : 예, 그건... 내 첫번째 소원은 이디스가 그녀의 의자를 바꾸는 것이었죠. 그녀는 온 사방중에서 바로 뒷줄로 갔군요. (더 낄낄 웃음들) 그러니 난 이래야 겠는데... (마지막 초가 꺼짐)... 오, 우린 불을 다시 붙일겁니다. 다시 붙여요.



샴브라1 (여자) : 그가 이제 그걸 불 필요가 없겠네요.



아다무스 : 예. 거기 전부 내가 내놓은 뜨거운 열기가 그 촛불을 끈거에요. (일부 웃음들) 내가 무엇을 빌어야 할까, 이디스가 이제 의자를 바꿔앉았는데 말이죠? 내가 이미 상승마스터인데 무엇을 빌어야 할까? 내가 뭘 빌까요? 내가 원하는 건 거의, 거의 없습니다. 내가 필요한것도 없고요. 내가 이미 체험해보지 못한 것도 없습니다. 아시듯, 그건 마치 여러분 같은 거에요. 만일 여러분이 그걸 생각해본다면 말이죠. 여러분이 정말로 원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고, 여러분에게 필요한것도 아무것도 없고요, 여러분이 아직 체험해보지 못한것도 아무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무얼 빌고 싶나요?



아! 그러니, 난 이 초들이 모두 켜진척 할게요, 왜냐하면 누구나 그럴수 있으니까요. (누군가 말한다 “그녀가 왔어요” 린다가 더 많은 초들을 가져와 케익에 꽂자 말함.) 오, 린다가 시간을 아끼게 해주는군요. 하지만 내 소원은 여전히 똑같습니다. 그리고 난 내가 이미 꺼진 초들을 불어서 끈 후 그걸 여러분과 나누겠습니다. 있잖아요, 이건 마치 여러분이 거기 실제로 있기도 전에 이미 도달하고 있는것과 같습니다. 그건 이미 끝났어요. 하지만 여러분은 다시 뒤로 되돌아가서 초를 부는게 어떤거였는지를 다시 체험하는것입니다. 비록 초들이 이미 꺼졌고 소원은 이미 이뤄졌지만서도 말입니다. 하지만.... (보니가 린다에게 라이터를 가져다 줌) 아, 그건 심각하네요,.. 마치 총처럼 보이는군요. 난 그녀가 누군갈 쏘려하는줄 알았습니다. (웃음)



린다 : 날 유혹하지 말아요!



아다무스 : 난 이러한 새로운 모든것들에 익숙지가 않아요... 오케이. 거기 전부에 불을 붙일건가요?



린다 : 물론이죠.



아다무스 : 왜냐면, 음, 거긴 초가 대략 한 30만개쯤은 있는게 적절할 것이기 때문이죠. (더 웃음들) 오케이, 내가 뭘 빌어야 할까요?



린다 : 여기 이렇게 써져있는게 보이나요, “생일 축하해요, 아다무스”라고요?



아다무스 : 보이네요, 그래요.



린다 : 초를 더 꽂아 드릴까요?



아다무스 : 아뇨, 아니요. 이거면 좋아요. 어서 해봅시다. 아시듯, 우린 이렇게 앉아서 그것에 대해 영원히 이야기만 할수도 있겠지만요. 마치 여러분의 깨달음과도 같죠. 아니면, 우리는 그저 (그가 초를 불어 끈다) 해버릴수도 있죠. (박수와 환호)



난 여러분과 함께 더 행복한 많은 날들(해들)이 있기를 하고 빌었습니다. 여러분 모두와 함께요. 그게 내가 바란 것이에요, 왜냐하면 난 여러분과 이걸 나누는 것,이 전체의 육현의 깨달음을 걸 나누는것 말고는 내가 원하거나 바랐던 걸 생각할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그것



있죠, 난 상승마스터 클럽에 있었구요, 내가 아까 말한것처럼 말이죠, 그리고 난 이게 바로 그것이란걸 깨달았습니다. 우린 여기에 있어요. 그들이 내게 질문했습니다. 약간은 놀리는것처럼 굴기도 하면서 이렇게 말이죠, “자네 정말 그 자리에 도달했다는건가, 아니면 우리보다 한점 앞서 보려고 그러는건가?” 음, 거기엔 어떤 다른 상승마스터들, 다른 인간을 통해서 채널링을 하고 가르치기도 하는 마스터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말하자면 얼마간 질투해왔죠. 아시죠, 그리고 그들은 이 모든게 그저 이야기일 뿐이라 생각합니다. 이제 난 그들에게 리포트(보고서)를 가져가서는 그들에게 여러분이 통과하고 있는 변형들의 일부를 보여줬습니다. 하지만 난 그들이 사자관문(the Lion’s Gate : 8월8일에 일어난 점성학적 사건)전에 내가 자기들을 이겨먹을려고 그러는거라 생각했을거라고 생각합니다.(but I think they think that I’m just trying to beat them to the Lion’s Gate : 라이온스 게이트는 8월 8일에 일어난 어떤 점성학적 사건이라 합니다.리소88님이 의견주셨네요.음?그러고보니 앞에도 8 8 뒤에 리소88님도 88이군요 ㅎㅎㅎ 참조 : https://www.ask-angels.com/spiritual-guidance/the-888-lions-gate-activation/ ) 그리고 그건 마치, 아뇨, 이건 진짜입니다. 아니었으면 난 그걸 안했을거에요. 아니었다면, 난 내가 오늘 여러분을 위해 가져온 메시지를 갖고 있지 않았을겁니다.



이건 매우 진짜입니다. 우린 여기에 있어요. 왜 더 기다려야 하나요? 여러분의 깨달음Realization안으로 들어오는 것과 관계된 가르침이 정말로 그다지 없습니다. 정말로 없죠. 우리가 여기서 부터 가는 곳은 이 지구위에서 깨닫고 자각한 존재로서의 삶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거기에 대해 말할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죠. That’s not a lot more that we can talk about(해석이 확실치 않음). 우린 여기에 있어요. 이것이 바로 그겁니다.



몇가지 기억할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토바야스가 내게 이것들을 여러분께 가져가 주길 부탁했어요. 그는 우리가 이제 통과해감에 따라, 난 통과하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 아시죠, 이 모든 생애들을 겪고는, 그러고나서는 여러분은 그저 재빨리 쭉 통과하는것이죠. Go right through one 여러분은 그것들로부터 도망치지 않아요. 여러분은 그저 푹 담궜다가mmerse(잠기다) 그리고 부상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것 안으로 지금 들어가는 이때에, 그는 내게 여러분께 두가지 중요한 것들을 상기시켜주기를 바랐습니다.




토바야스로부터의 첫번째 리마인더(상기사항)



첫번째로, 여러분은 미치지 않았습니다.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여러분은 여러분이 미쳤다고 생각해왔습니까? 얼마나 많은 날들을 여러분은 한밤중에 일어나서는 “내가 망할 대체 뭘하고 있는거야?”라고 말해왔나요? 얼마나 많은 시간들을 여러분은 스스로에게 너무나도 깊이 자신이 누구인지, 그리고 이 여정이 뭔지를 질문했나요. 그리고 그렇게하는 가운데 여러분은 심지어 종종 전으로 되돌아가길 바랐죠. 아마도 여러분은 그저 보통의 인간이었음 좋았을 것이지만, 여러분은 그럴수 없죠. 여러분은 그럴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애써봤습니다만, 그럴수 없습니다.



여러분은 미치지 않았어요. 여러분을 미쳤다고 할 어떤 사람들이 있지요. 임상적으로 이야기하자면, 난 여러분은 미친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웃음) 임상적으로 얘기... 예. 그건 매우 사실이죠. 이건 매우 우아한 잔이로군요. 고맙습니다. (물과 크리스탈 잔 이야기,한 입 마심) 음, 이건 실제로 꽤 맛이 좋군요.



임상학적으로 말하자면, 난 여러분이 아마도 이런게 될것 같군요.- 망상적이고, 양극성장애에 그들이 오늘날 그걸 뭐라고 부르던간에, 싸이코틱하다던가요, 아니면 왝잡이라고. (왝잡-사회부적응자를 부르는 속어-더 웃음들) - 왜냐하면 그들은 이해못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언제나 여러분에게 말해온것처럼, 그들이 아무리 여러분을 비판하고 맞서더라도 그들은 사실 여러분이 정말로 진짜가 되길 원합니다. 그들은 정말 그래요. 그들은 희망을 가질 수 있길 바라고, 그 희망은 단지 사는것 이상이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나 원-타이머들은 말이죠- 이 행성위에서의 그저 이 짧은 생애 이상의 뭔가가 있단걸요. 그들은 마법이 있단걸, 그리고 뭔가가 더 있다는걸 믿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그러고나면 “거듭난 자들:born-agains", 재육화(환생)를 믿는 이들말이죠, 아시죠, 거듭나는거? 예, 여러분은 알죠, 그들도 또한 그걸 믿고 싶어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그들은 그들의 방식에 너무나 정체되어 있죠, 그들의 도그마(교리)들에, 그들의 영적인 의식에 - 그리고 그들은 사실, 여러분은 아마 그걸 느꼈을 겁니다만 그들은 때로 여러분을 내리깔아 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하루에 8시간동안 앉아서 명상을 하지도 않고, 여러분은 꼭 채식주의자나 혹은 비건(vegan-완전히 오직 야채만 먹는 사람)인것도 아니며 여러분은 집에 제단도 없기 때문입니다. - 여러분 대부분 말이죠. 여러분중 일부는 여전히 그러고 있단걸(제단 이야기) 난 압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의식을 행하지도 않지요. 그저 온통 여러분에 관한 것입니다. 그들은 그래서 때로 이렇게 생각합니다. “음, 거기 그 그룹은 말하자면 약간 미친사람들이군. 이건 약간 그들이 하고싶은거라면 뭣이든 하는 한떼거지의 보헤미안들(풍속등을 무시하고 자유로이 행하는 예술가따위 사람들)같아.


영성이란건, 그건 매우 엄격히 제한되어야 하고 그리고 훈련되어야 하고 그리고 규칙들에 따라야만 하는것이지. 그런데 여기에는 지들이 하고싶은거라면 그냥 망할 뭐든지 하는 그룹이 있군. 얘들은 술마시고, 담배 피우고, 욕까지 하네. “ (청중이 웃고 환호한다)



 심지어 다른 영역들에서도, 상승 마스터 클럽은 말고요, 하지만 어떤 다른 영역들, 여러분이 더 높은 의식이라고 부를 곳 말이죠, 심지어 거기있는 그들마저 머리를 긁으면서 이렇게 말할겁니다. “여러분은 그렇게 해서는 천국에 못가요.” 여러분은 대미엔Daemien(사람이름)의 차를 타고는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망할 낡은 차는 그렇게 멀리 못가니까요! (아다무스 껄껄 웃음) 그들은 이 요상한 그룹에 대해 의아해 합니다, 그리고 우린 말하자면 거의 초죽음이 됐습니다.laid low 우린 우리의 일들을 끝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일들을 끝냈어요. 그리고 그건 그간 놓아줌에 관한 것이왔습니다. 여러분이 그것의 핵심으로 가게 된다면 그건 놓아줌과 허용에 관한 것입니다. 하나의 의식을 다른것으로 대체하거나, 하나의 마음 트랩을 다른것으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죠. 하지만 그저 그 모든것을 놓아주는 것입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놓아줌 속에서, 궁극적으로 그건 그걸 지혜로 놓아서 보내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궁금해합니다. 여러분이 해방시킬때, 그게 어디로 가는지 말입니다. 여러분이 상처들을 놓아줄때, 여러분이 구조와 패턴들의 층들과 층위들을 놓아줄때, 똑같은 의자에 앉아서는 여러분은 그게 어디로 갈지 궁금해 합니다. 그건 지혜에게로 갑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허용할 때, 여러분은 그 지혜가 바로 지금 여기로 오도록 합니다. 바로 여기로요.


아니죠. 여러분은 미치지 않았습니다.



물론, 여러분이 깨달으셨듯, 지금껏 이런게 없었었습니다. 아마 사람들이 이렇게 부를 것인데 유명한 존재나, 개척자라고 말이죠. 그것이 과학에서든, 테크놀러지에서든, 철학이나 혹은 그 밖의 그와 같은 어떤 것에서든 말입니다. 내가 아는 개척자들 중 여태껏 어느정도 미치광이라고 간주되지 않았었던 단 한명의 개척자도 없었습니다. 난 여러분이 다른 경로를 받아들여야만 했다고 추측합니다. 여러분은 내면의 앎들과의 접촉해야 했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다르게 해야만 했죠. 여러분이 교회나 스웻롯지(훈증 오두막-인디언 의식에 쓰이는 장소라고 들었습니다-역주), 혹은 아쉬람이나 그밖의 것에 머물렀더라면 지금 이 자리에 오지 못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지혜에게로 놓아주는 이 지점까지 이르렀으며, 그러고는 그 지혜를 다시 여러분의 삶 안으로 허용했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여러분은 미치지 않았어요.



그것이 아마도 토바야스가 여러분 모두와 가장 가까이서 계속 작업했던 일일 겁니다. 여러분은 미치지 않았다는 것이죠. 그리고 당시 그때엔 느낌이 있었습니다. 그 모든 에너지들이 너무나도 혼돈스러웠죠, “내가 뭐가 잘못된거지?” 이게 끊임없는 그 질문이었습니다. “내가 뭘 고쳐야만 하지?” 아무것도요. 그저 놓아주세요. 아무것도 고칠게 없습니다.




토바야스로부터의 두번째 리마인더



그리고 다음 그가 내게 여러분께 전해주기를 바란 다른것은,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란 것입니다. 아시죠, 우리가 예전 이랬을때를 기억해보세요- 여러분중 일부에겐 그것이 그리 오래전일이 아닙니다, 여러분 중 일부에겐 아주 오래된 일이구요. 하지만 그때 당시에는 깊은 그 외로움의 느낌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사람들과 함께 있을수도 있었고, 사교활동을 할수도 있었고, 여러분은 사무실에 있을수도 있었을겁니다. 가족과 함께요. 하지만 여전히 너무나도 끔찍하게 외로운 느낌이 들었죠. 그게 얼마나 끔찍했던가요?



 여러분을 다시 여러분에게로 되돌려 주었던 그 길의 모든 부분들이 그랬었습니다. 여러분을 다시 여러분 스스로에게 되돌려주는 것이죠. 왜냐하면 아마도 그때 당시엔 그것 말고는 아무것도 없었으니까요. 여러분을 다시 내면으로 되돌렸습니다, 다소 밖에 있는 모든것들을 바라보기보단, 여러분 스스로를 바라보기 위해 거울을 필요로 하기보단 말입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여러분 스스로를 바라보기위해 거울을 필요로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엄청난 것입니다.



 그저 여러분이 지구위에서 가졌던 많은 생애들 만큼이나 엄청난 것입니다. 여러분은 언제나 여러분 자신을 바라보기 위해 바깥에 있는 사람들을 사용해왔죠. “내가 누구인가?” 그걸 다른 사람들을 통해서 말이죠. 어떻게 그들이 여러분을 바라보는지? 그러면 그게 말하자면 여러분이 스스로를 바라보는 방식이었던 겁니다. 그게 선생이든 혹은 친구였든, 혹은 가족 멤버들이었든, 혹은 적이나 그밖의 어떤것이라도 말입니다. 거긴 언제나 그 거울이 있었습니다. 거긴 언제나 거울이 있었는데,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로 인해, 여러분이 여러분 스스로를 여러분 자신만의 거울속에서 바라보기를 원하지 않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제 여러분을 그걸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 스스로를 그 거울속에서 보길 원하지 않았었습니다. 왜냐하면 아마 그게 추했었기 때문일겁니다. 아마 그건 여러분이 나쁜짓을 저질렀기 때문이었습니다. 아마 그건 여러분이 그렇게 되길 원하는 것에 대한 반영이 아니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은 너무나도 타인들에게 짓밟히고, 또 당시 여러분 스스로에게 너무나 짓밟혀서, 여러분은 스스로를 비추도록 여러분의 거울을 들고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여러분은 그걸 바라볼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을 여러분의 거울로서 사용했죠. 그들이 여러분안에서 보는 걸, 여러분도 여러분 안에서 보았습니다.



 그건 흥미로운 것입니다. 그건 현실을 인지하는 흥미로운 방식입니다. 하지만 궁극적으로 여러분은 그 거울을 받아서는 여러분 스스로를 봅니다. 난 그걸 비유적으로 말하는 겁니다만, 그건 또한 실제입니다. 이제 여러분은 그 거울을 바라 볼수 있어요.



 여러분이 그 거울을 바라볼때, 그건 다른 사람들의 여러분에 대한 투사일뿐만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거기서 보는 것은 내면의 신입니다. 그건 그 아이엠 댓 아이엠입니다. 그건 지혜와 아름다움입니다. 여기서 요 며칠동안 그걸 시도해보세요. 그걸 우리가 만날 다음이런 세션 전까지 시도해보세요. 거울을 바라보세요. 여러분은 때로 그게 얼마나 어려운 것인지를 압니다. 사실을 말하자면, 때로 여러분 중 일부는 거울을 쳐다보기를 꺼립니다. 하지만 이제 그걸 들여다보세요. 여러분은 뭔가 전적으로 다른 것을 발견하게 될겁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거울로서의 타인을 필요로 하지 않아요. 그게 바로 지금 우리가 이 출현속으로 들어가는 이때 가장 위대한 일중에 하나입니다. 



 하지만 사실이란 것은, 여러분이 수 많은 외로운 나날들을 통과해 왔다는 것입니다. 정말, 정말 외로운 날들이었죠. 심지어 여러분이 가족을 갖고 있었고 단짝이나 혹은 그밖의 모든 그런걸 갖고 있었다해도, 외로웠습니다. 여러분이 저 밖에 있는 그런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면서 말이죠. 그리고 이제 우리가 여기 갖게 된 것을 보세요. 여기 콜로라도에서, 여기 여러분 모두와 함께 귀기울이고 있는tune in 것을요. 여러분은 모두 주권적입니다. 여러분은 모두 독립적이에요. 여기엔 하나임이란 것은 없습니다. 오직 여러분의 스스로 하나임oneness이 아니라면 말이죠. 우린 그 전체의 하나임이란 것으로 들어가지 않습니다.  하나인것으로 다시 돌아간다는 것, 그건 세상에서 최악의 일이 될겁니다. 여러분이 여러분의 주체적인 주권성과 함께 지금까지 온 이 자리에서는 말입니다. 우리가 여기서 갖게 된 것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알게되었습니다. 이 모든시간동안 여러분은 결코 혼자가 아니었다는 것을요. 우리가 이 샴브라라 불리는 아름다운 가족을 갖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말이죠.



그리고 난 여러분께 말했었죠, 저 예전에 난 내게 다섯명만 있더라도 문제가 없을거라고 말했었습니다. 그것이 말하자면 나의 문턱이었어요. 단지 다섯명이었죠. 그것보다 조금이라도 적었다면 난 다른 자리를 알아봐야 했을지도 몰랐습니다. 하지만 그저 다섯명이었죠. 좋습니다, 지금 그게 어떤지 보세요. 여러분은 혼자가 아니고요, 그리고 그게 진실로 의미했던 것은 거기 여러분의 내면에 너무나 많은것이 있단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이제 단지 외로운 인간이 아닙니다. 그건 마스터이고, 그건 아이엠이며, 그리고 인간입니다.  그건 그 모든 측면들로부터 빛나는 상facet으로 데려와진 그 모든 상들입니다. 그건 그 모든 체험들이죠. 하지만 그 모든것은 그 인간의 안에서, 그리고 마스터, 아이엠 안에서 최고조(절정)에 이르고 있습니다.  



 난 더 이상 여러분을 인간들이라고 부를 수 없을 것입니다. 단지 인간이라고 말이죠. 난 더 이상 여러분을 단지 그런것으로 부를 수 없을 것입니다. 난 여러분을 인간 마스터들이라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기서부터는 더 이상 그저 외로운 인간됨이란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제 모든것이 함께입니다.



어서 그것에 깊고 좋은 숨을 쉬어 봅시다.



 그리고 내가 케이크를 좋아하는 것 만큼이나, 난 이런것을 원할 건데요, - 그리고 여러분도 원하게 될 것입니다- 통로를 위아래로 걸어다니는 것이죠. (린다가 카트를 치운다) 그래서, 그 케익을 한번 탐닉해 보세요. 난 그럴겁니다. - 여러분이 그걸 한입 베어물었을때 - 난 여러분 바로곁에서 그걸 맛볼거에요, 너무나 탐닉하는거죠. 오, 설탕을 좀 몸에 집어넣어보세요.



사트 : 예!



아다무스 : 자, 우린 이 흥미로운 지점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난 상승 마스터들에게 이렇게 말했죠. “절대적으로지, 우린 그것에 준비되었어. “ 우리가 더 이상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무엇을 우리가 더 놓아줄 수 있을까요? 우리가 무엇에 대해 더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왜냐하면 이건 똑같은 것들의 모든 반복들일뿐이기 때문입니다. 이건 사실, 여러분은 그걸 보고있는데요, 그건 전부 토바야스가 말했던 것들의 상호작용들입니다. 특히나 그의 처음 두번째 혹은 세번째 시리즈안에서 말했던 것 말이죠. (창조주 시리즈와 상승 시리즈 : 역주) 우린 깊게 들어갔습니다. 우린 그 체험들 안으로 들어갔어요. 그걸 단지 지적인 개념들로 갖고 있기 보다는 말이죠. 뭘 더이상 우리가 말할 수 있을까요? 왜 기다려야 하나요? 왜 기다리겠습니까?



 난 이 전체의 것들안에 거의 어떤 신경질적인, 긴장이 있었다 생각합니다. 이런 느낌이죠, “음, 아냐, 우리가 아직 바르게 만들지 못한 뭔가가 남아있어. 거기 뭔가 우리가 계속 토론해야 할 필요가 있는 것들이 있어. 우리가 다음달에 돌아와서는 계속 날개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여밖의 모든것들에 대해 이야기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어.” 아뇨, 이게 바로 그겁니다. 출현이죠.




 인간의 마지막 발악hurrah



 (역주: hurrah - (환희, 격려 등의) 외침)



무엇이 일어났는지가 흥미롭습니다. 특히나 지난, 난 이리 말하겠는데, 이 지난달에 말이죠. 여러분은 아마 이 지난주에 그 강렬함들을 느껴왔을 겁니다. 특히나 말이죠. 그건 인간의 마지막 발악의 시간이었습니다. 난 이것을 엇그제 엔젤 웹캐스트에서 말했습니다, 인간의 이 마지막 발악을요.



 있잖아요, 그게 그것의 발악을 하도록 놔두세요. 인간이 그것의 마지막 연기를 펼쳐내도록 놔두세요. 그건(인간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그건 그걸 얻게 됐어요, 어떤 면에선요. 인간의 마지막 발악, 그 뜻은 여러분이 완전 정신나간것 보다도 훨씬 더 미쳤다는 얘깁니다. (Crazier than bird crap : 찾아보니 bird shit crazy라는 말이 있고 싸이코틱하고 현실로부터 단절된 명백히 미친 상태라고 합니다만 그냥 속어로 완전 미쳤다는 뜻인듯 합니다. Shit이라는 단어가 비속어나 욕에 가깝기 때문에 그것보다 다소 어감이 나은 crap이란 단어를 쓴 듯 하네요-역주) 여러분은 내면의 모든게 혼돈스럽다 느낍니다. 하지만 그것의 재미있는 부분은, 거기안에서 진행되는 카오스가 더 많이 있을수록, 거긴 또한 여러분의 부분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 모든 카오스의 안에 말이죠. 거긴 여전히 커다란 미소를 짓고 앉아 이러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케이, 연기해봐, 인간. 연기해봐. 화이팅. 네 미친걸 다해봐. 네 마지막 춤을 춰.” 예, 나가서 떡이 될때까지 취해보세요. 만일 여러분이 원한다면 말이죠. 전적으로 역겨운 인간이 되십시오. 여러분은 그걸 어떻게 하는지 꽤나 잘 압니다. (몇사람 웃음) 그 마지막 발악을요.



 이 마지막 발악은 여러분의 단짝과 좋은 싸움을 해보는 것입니다. 아시죠, 누군가와 말이죠. 쌍욕을하고 악담을 합니다. 마지막 발악죠. 그것이 몸을 아프고 지치게 만듭니다. 그 마지막 발악는, 그건 마치, “내가 이 행성위에서 뭘 하고 있는거지? 내가 뭘해야 되는거지....” (웃음, 아다무스가 징징대는 목소리를 쓰자) 그저 그걸 마지막 발악을 통과하도록 두세요. 그리고 그 인간은 또한 지금 그 마스터의 현존을 자각하게 되고 있습니다. 인간은 마스터에게 울고불고 합니다.(다시 징징거리는 목소리로) “음 이것좀 고쳐줘” 그리고 “저것좀 고쳐줘”  그리고 “내게 돈 좀 줘” 또 “내게 파트너를 좀 줘.” 그건 마치, 어우! (더 웃음들) 아뇨, 난 그소릴 계속 들어왔습니다.



 하지만 이전보다 달라질 바로 그것은- 나는 지금 그걸 오래, 오래도록 들어왔습니다만- 하지만 지금 난 여러분의 곁에 앉아있고, 그리고 여러분과 나는, 그 마스터 그리고 나는 거기에 앉아서는 말하자면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그걸 넘어가라구. 거기서 나와. 네 마지막 징징거림을 해봐. 네 마지막 희생자 되기를 해봐. 네 마지막 “나가서 내 자신에게 유감 느끼기, 술에 취한것에, 약간 뿅 간것에”를 해봐. 그게 뭐던지 간에. “그저 난 지금 미쳐버릴것 같은 기분이야”라던가 “오! 난 아무 열정도 없고 항상 피곤해.”가 됐던가. (더 웃음들) “아악!! 아무도 날 사랑안해. 그들은 날 존중하질 않어. 그리고 내가 하고싶은건 너무나 많은데, 하지만....” 지금 그게 일어나도록 놔둬보세요. 거기 계신 누구던 이게 와닿는 분 계시겠죠? 아니면 이게 단지 여러분중에 두어분이 했던게 이정도인 건가요?(웃음들)



 그리고, 있지요, 가장 웃긴것은 이제 우리가 - 여러분,즉 마스터, 그리고 내가- 거기 앉을 수 있고 그리고는 이걸 경이로움 속에서 지켜볼 수 있단 것입니다. 그리고 거긴 이러고 있는 여러분의 일부가 있어요, “오 세상에, 그건 나였어!” (웃음) 예, 그건 그랬어요! 그 마치 이런 여러분의 일부이죠. “오, 내가 그렇게 연기했다니 믿을수가 없어. 난 내가 이랬었단걸 믿을수 없군.” 그러면 난 마치 이렇습니다. “그럼, 당신은 그랬고 말구요.”  (더 웃음들) 그리고 그러곤 난데 없이 갑자기, 여러분은 알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자각하게 되고 그건 마치, “하지만 난 더이상 그게 아니야. 그 부분은 떠나가고 있다구. 그건 언제나 기억속에 있게 될거야. 그건 언제나 아름다운 경험이 될거야. 하지만 난 더이상 그 조금 더의 공기와 조금 더의 빵을 위해, 조금 더의 써커스를 위해 투쟁하는 인간이 아니게 될거야. 난 더이상 그 울부짖으며 이건 왜지 저건왜지하는 인간이 아니게 될거야. 아이 엠 댓 아이 엠.”



 그러고나면 난 어떻게 그 모든 측면들이 상들로 전환되는지를 지켜봅니다. 아름다운 상들로 말이죠. 더이상 연기하는 것이 아니죠. 더 이상 “불쌍한 나”를 하는것이 아닙니다. 더 이상 심지어 영적인 경로 어쩌구를 하게 될 것도 아니죠. 마치 “내가 경로에서 어디쯤에 있는거지? 내가 왜 앞으로 더 못나가는 거지?” 그리고 그 여남은 모든것들을 말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이 모두 상들로, 아름다운 표현들로 변화하는것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더 이상 여러분 스스로의 내면에서의 전투는 없습니다. 여러분 내면의 전투란 것은 더 이상 없습니다. 전투는 없어요. 그것은 끝났습니다. 이제 그건 지혜에게로 가져가집니다.   



 그러니, 그것과 함께 재미를 보세요. 그 마지막 발악을요. 그게 얼마나 지속되게 될까요? 난 모릅니다. “난 여기 더이상 있고 싶지 않아. 난 몰라...” 하지만 뒤로 기대 앉아서 그걸 지금 지켜보세요, 그것의 모든 아름다움안에서, 그것이 떠나가고 있는 이때 그것의 모든 연기해냄속에서.  그건 그것의 나갈길을 향해 나가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 들어오는 것은 매우 현명한 마스터입니다. 매우 현명한 마스터이죠.



 그리고 아시죠, 그건 모든 문제들이 사라져버리는것 같은게 아닙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그것들을 바라보는 완전히 다른 방법들을 갖게 됩니다. 여러분이 이 육체에 머무르는 한, 거긴 어떤 도전들이 있을거에요. 거기 사람들이 있는 한, 이 행성 위의 다른 사람들이 있는 한, 그리고 여러분이 물리적 육체에 머무르는 한, 거긴 도전들이 있습니다. 거긴 심지어 몸 그 자체의 도전들도 있습니다. 고통이나 아픔, 혹은 그와 같은 무엇이나요. 하지만 여러분은 그걸 바라보는 완전히 다른 관점을 갖게 됩니다. 그건 더이상 “왜 나야?” 나 “내일 뭐가 일어나게 되는거지? 내가 죽게 될까? 내 집이 홀랑 타버리게 될까?” 그건 전적으로 다른 방식으로 그것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거기엔 해법들이 바로 나타납니다. 여러분은 어떤 일들에 대해 몇달이나 몇년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갑자기 -(딱!) - 마치 이런것 처럼요. 여러분은 그저 뭘 해야할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어떻게 그 무엇이 되었든 그걸 지혜에게로 가져갈 수 있을지도 알게 되죠. 그건 즉각적으로 일어납니다, 한 순간에 말이죠.



 보통은 그 지혜라는 것은 한 생애가 끝날때에 찾아오는 것이었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영역들로 가게 되었고 우린 막 힘겨운 생애를 끝낸 여러분과 함께 앉았었죠. 그리고 여러분은 울었고 끔찍한 느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심지어 여러분은 정말로 자신이 죽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해서 우린 여러분을 X나게 (손바닥으로)철썩 때려줘야 했습니다. (Slap the shit out of you: 똥이 나올정도로 죽도록 팬다는 표현이 beat the shit out of someone입니다. 우리말로 존나 팬다, 존나게 패준다.같은 느낌이 딱인 비속어인데 아다무스는 beat대신에 slap이란 단어를 썼습니다. Slap은 찰싹 때린다는 표현이구요.) 오, 우린 진짜 그랬어요. (아다무스 껄껄웃음) 난 콜드레에게 내가 오늘 욕을 안할거라고 했지만, 난 정말로 어쩔수가 없네요. 아뇨, 우린 여러분을 때렸었습니다. 여러분은 그게 얼마나 가끔 그저 -빼앰!bam- 아시죠, 영적인 때리기. 하지만 아뇨, 우린 이렇게 말해야만 했습니다. “워우! 깊이 숨쉬세요. 넘어가요! 그저 모두 놓아줘요.”



 그러고나면 지혜가 들어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 우린 여러분을 통과시키기 시작하면서 이렇게 말하곤 했죠. “오케이, 헤이, 이게 당신 삶에서 일어났을때를 기억해봐요. 그리고 기억해요.”  - 말하자면 어떤 홀로그램이나 비디오들을 여러분에게 보여주는것과 같습니다. “이게 언제 일어났었는지 기억하나요? 당신이 얼마나 끔찍한 기분을 느꼈었는지 기억나요? 우리가 이걸 꺼내오기전까지 얼마나 당신이 이걸 기억조차 못했는지 기억나나요?” 그러고나면 우린 여러분에게 그걸 지혜에게로 가져가길 요청했습니다. 사실, 그렇게 하기가 좀 더 쉽습니다, 다른영역에선 말이죠. 그리고 그게 여러분이 그걸 그렇게 했을때입니다. 하지만 지금, 여러분의 생애가 끝나기를 기다리는 것 대신에, 지금 그것이 바로 일어나고 있어요. 여러분이 그저 잠시 멈추어서, 깊이 숨쉴때, “후워! 나는 마스터야.” 그러고는 그게 지혜에게로 가져가지는 것입니다. 바로 그것이죠.



 어쨌든, 정말로 여러분에게 지혜와 그 인간의 마지막 발악의 즐거움 양쪽을 허용하도록 하세요. 여러분이 그걸 즐길수 있도록 두세요. 여러분중 일부는 그걸 억압해왔구요, 그리고 특히나 바로지금 우리가 이 출현의 지점을 찍는 이때에 여러분은 이렇게 말합니다, “오, 난 이걸 해야만해, 난 저걸 해야돼 - 난 더이상 그렇게 살수는 없어.” 에! 그것이 여러분의 일부이죠. 그건 그저 그것의 마지막 행동과 마지막 연기를하고 있습니다. 그러고는 그건 끝납니다. 더이상 그저 인간으로 존재함만이 아닙니다. 우린 움직여 나갑니다. 



어서 그것에 깊고 좋은 숨을 쉬어 봅시다.




통과해감



자, 그래요. 정말로요. 우린 “Emergence출현”에 준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있지요, 콜드레로부터 나온 질문이 이번주에만 8000번이나 됐습니다. (몇명이 낄낄거림) “모두가 이걸 지나가는건가요? 우리 모두가 이걸 통과한다구요?” 빠르든 혹은 늦든, 그렇습니다. 모두가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걸 모두 다르게 할 거에요. 여러분은 모두 그걸 자신의 페이스에 맞추어 할 겁니다.  여러분 스스로의 편안함 수준에 맞게요. 하지만, 그래요. 그건 여러분 각자 한분 한분 모두에게 일어납니다, 이것에 연결된 모두에게, 나아갈 준비가 된 모두에게 말입니다. 우린 그럴 준비가 안된 사람들을 제거해 왔어요. 그들 대부분은 영적인 취미들을 즐기며, 그들 대부분은 에너지 피더였습니다.(피딩하는 사람) 그리고 우린 그들을 옆으로 밀어내야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함께 이걸, 바로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이것을 함께 통과할수 있도록 말이죠.



 여러분 중 일부는 통과할 것인데요, 아마 여러분은 그건 전혀 경주가 아니라고 말할겁니다만, 하지만 여러분중 일부는 망할 너무나도 거기에 준비가 되어있어서 그저 그걸 빠르게 통과해나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중 일부는 천천히 여유를 갖고 있죠. 여러분중 일부는 이렇게 될건데 -그걸 그 사람들이 뭐라고 부르죠 콜드레? 아 그건 슬립스트림(후류,여파-비행기나 자동차가 쓩 지나갈때 생기는 후파, 가까이 있으면 딸려가기도 함:역주)이라구요.- 여러분은 그 슬립스트림안에 있게 될 겁니다. 그 빠르게 통과해나가는 이들의 공기의 흐름을요. 있지요, 그 슬립스트림이란건, 여러분이 고속도로의 내리막으로 달려가는 트럭 뒤에 있으면, 그건 약간 여러분을 끌어당기는 어떤 효과를 만들어내죠. 그리고 그건 괜찮습니다. 그건 경주가 아니에요. 그리고 사실 거기에 먼저 도달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이 있는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중 일부는 말하자면 발끝일부를 거기에 조심스럽게 넣어볼겁니다, 한번에 한발씩이요, 말하자면 여러분이 정말 차가운 수영장의 물에 들어갈때 같이 말입니다. 그리고 난데없이 -붐!!- 우리는 여러분을 밀어 넣을겁니다. 하지만 그래요, 여러분은 모두 통과해나갈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통과하게 될 거에요.



 그리고 몇몇 지점에선, 통과해 나가는 여러분들에게, 여러분은 이미 압니다. 여러분은 가슴을 두드리며 그것에 대해 자랑하지 않을겁니다. 여러분은 상의에다가, 이런 로고들을 밖지 않을거에요. 아시죠, “하! 하! 내가 제일 먼저 통과했음.” 있잖습니까, 그건 정말 개인적이고 아름다운것이며, 조용한 것입니다. 그건 너무나 개인적(자신만의 것)이어서, 여러분은 그걸 뻐기지 않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인정을 필요로 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YOU’RE NOT GOING TO NEED ACKNOWLEDGEMENT. 바로 그겁니다. 난 그 말에다 밑줄을 세번 그어야만 하겠습니다. 게일, 만일 당신이 나를 위해 그걸 해줄거라면, 굵은 글자로, 모두 대문자로, 밑줄을 하나 그어 만들어주세요.



  여러분은 나나 혹은 다른사람들로부터 인정을 구하지 않게 될 것입니다. 다른말로하면, 여러분의 이름이 웹사이트위에 걸리거나하는 그와같은 어떤일도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그러길 원하지 않을거구요. 그래서 거긴 인정이란게 없습니다. 그리고 그게 그저 그래야할 방식입니다. 여러분은 압니다. 그리고 그게 다죠. 그게 다입니다.



 이것에 일찍 들어오게 된 여러분 중 일부에겐, 그리고 그런 여러분은 이걸 압니다만, 거긴 다른이에게 설교하는게 없습니다. 거긴 설교가 없고, 이렇게 말하지도 않습니다. “이게 당신이 그걸 해야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그걸 깨달을 것입니다, 난 막 그 점에 대해 밝혔는데요. 거긴 설교가 없고, “이게 여러분이 그걸 해야하는 방식입니다.”하는 말도 없습니다.  



 있지요, 콜드레를 통해서, 어쩌다 한번은 린다를 통해서, 난 여러분의 소셜미디어를 체크합니다. 그리고 거긴 수많은 설교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게 많던데, “음, 이게 내가 그걸 했던 방식입니다. 여러분도 그런 방식으로 해야만 해요.” 이건 그런게 아닙니다. 누구든 서두를것이 없고, 뚜쟁이질을 할 이유도 없습니다. 있잖습니까, “가여운 사람”들. 여러분은 그저 그들을 허용합니다. 그들은 통과할 것이고, 아마도 여러분의 슬립스트림안에 있게 될 겁니다. 



 그리고 천천히 그들의 시간을 갖는 이들에겐 이렇게 말할 수 있는 뭔가가 있을텐데 -다른 사람들이 먼저 울퉁 불퉁한 바윗길을 통과해 가도록 두자.-라는거죠. 하지만 아직 천천히 시간을 갖고있는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만, 여러분이 그걸 해냈다고 여겨지는 사람들에게 돌을 던지지 마십시오. 그리고 왜 돌을 던지고 싶을까요? 그들을 테스트해보기 위해서죠. 하지만 아시죠, 돌은 아픕니다. 심지어 마스터에게도 말이죠.  왜냐하면 그들은 아직 인간 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들에게 돌을 던지지 마세요. 그들을 비난하고 공격하지 마십시오. 그들을 비판하지 마세요. 여러분이 실제로 하고 있는 것은 그들이 실제로 해낸거야? 아니면 그들이 그런척 꾸며내고 있는거야?라고 말하며 테스트하고 있는것입니다. 그러지 마세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출현안에서 처음으로 통과해나올때, 거긴 엄청난 민감성과 감각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약간의 것들을 유보하고 계시고 기다리고 계신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립니다, 돌을 던지지 마십시오. 그리고 이정도로까지 요청드리겠는데, 만일 이런것중 어떤것이라도 소셜미디어에서 발생한다면 그걸 바로 지워주세요. 그러한 돌들을 삭제하십시오. 난 때로 크림슨써클 스탭들이 열려있으려 애쓰고 검열하길 원치 않는다는 것을 압니다만, 하지만 이건 너무나 민감하고 예민한것입니다. 그걸 제거하세요. 그건 너무나 상처를 줍니다. 그 상처는 정말 깊이 들어갑니다, 심지어 인간 마스터에게도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