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에 즈음하여***



아래는 환인, 환웅을 이 땅에 내려보내시고

천부경, 삼일신고, 참전계경의 가르침으로 우리를 이끌어주신

북두칠성 옥황상제님(현 아쉬타 사령관님)께서

세계신문명운동연합으로 전해주신 올해 개천절 특별 기념사입니다.


하나의 단어도 첨삭하지 않은 채널 원문 그대로이니

개천절이란 기념일이 존재하게 된 최고 궁극의 근원을 모시는 마음으로

읽고 새기고 널리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992D4A3C5BB256DC2E9AB5


하늘에서 내려온 개천절 메시지


10월은 하늘이 열리고 땅이 열린 계절이다.


원래는 "개천절"은 음력으로 하는 것이 맞는데

단기는 동이 "韓民族" 만 쓰던 것이고
예수가 태어난 후에 쓰는 서기는

현재의 문명이 서구 중심으로 흘러가기에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다. 


그 전통을 잊지 않고 계승하는 일이 참으로 중요하다.


칠성족들은 대체로 보면 유순하여서
타민족을 지배할 줄 모르고 상생과 화합의 정신으로 살아왔다.


옛날 옥황상제 시절에
환인을 보내고 환웅을 내려보내어 많은 치세를 이루도록 하였다.


그러나 이 모든 황금기의 치세들이
"인간들의 이기심"으로 인하여 현재의 세상으로 되었다.


3차원 육의 세계는 에테르적인 문명이라고
눈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니라고

누누히 이야기 하여도 왜 이리 못 깨닫는지 모르겠구나.


과학의 발달과 인간들의 영성이 깊어져서
잠들어 있던 잠재의식 속의 유전자가 깨어나면서
또 전에 말하였듯이 새로운 과학자와 지도자들이 태어나면서
이 모든 것이 함께 하여 4차원의 세계가

이 유형의 세계로 내려오는 것이라고.


그러나 이번에 지구가이아의 상승으로 인하여 

 대변혁기를 거치면서 4차원을 넘어서 5차원까지도

약간의 도약을 할 것이라고 예견하여 주었다.


제대로 알아야 할 것은 5차원의 깊은 영역까지는 아니다.

지금 3차원에서 4차원을 맛보는 정도가 될 것이다.

5차원에 soul에서 spirit으로 넘어가는 차원의 문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3차원과 4차원에는"죽음"이라는 차원의 문을 두고 있지.

그러나 지구가이아상승하면 "죽음"의 문이 없어지리라.

그것이 바로 종교에서 말하는"휴거"이다.


지금의 육을 입은 자들은
본인의 소양과 "인애"하는 마음과 어떠한 수양을 쌓으며

"공동체"에 헌신하며 본인의 "카르마"를 없이 하였나이고


새로운 시대를 이어나갈 아이들은
새로운 시대에 걸맞게 태어나는 아이들이 될 것이다.

나자렛 예수의 "새 술은 새 부대에  담는다"는 이야기가 여기에 해당하는 말이다.


성경엔 비유의 말이 있으나 그 뒤를 읽으면 비유가 다 풀어져 있고
다만 '요한계시록'만이 비사로 되어 있으나
이미 계시록도 동시다발적으로 여기저기에서 이루어지고 있는데

계시록을 풀었다는 인간들왜 그렇게 많은지?


지금은 '깨달음의 황금시대'이기에
누구나 조금만 영성을 깊게 들어가면

다 풀어보는 '혜안의 눈'이 열릴 것이고 깨달을 수도 있건만
자신의 내실을 스스로 다질 생각은 아니하고
여기저기로 헤메이고 다니는지?

한심한 일이로고!


'희망의 끈'을 놓치지 말고 '본인 스스로 찾아서' 공부해야 한다.


이미 '빛의 일꾼' 이라고 내가 채널을 통해서 이야기를 해주었데도
정신 못 차리고 헤메이고 다니는 이들은 어이할꼬.


'얼'을 챙겨라.
넋 놓고 다니지 말고 뚜렷한 본인의 '주관'을 찾을지어다.

'지식'이 차고 넘치면 무엇하리요?

없느니만 못한 것을 말이다.


'상승의 시대'에는
누구의 도움을 받아서, 누구를 믿음으로 인하여서가 아니라

본인 스스로의 '깨달음' 속에서 배우고 공부하여 '빛'을 찾음으로서
나와 "I am "이 되고, 또 나아가 '궁극의 하느님'과 "하나"가 되어
'태극'에서 '무극'을 이루는 이다.


이미 '천부경'을 통하여 일찍이 가르쳐 주었고
못 깨달아서 '삼일신고', '참전개경'을 내려 주어서

이 민족을 깨닫게 하여 세상의 중심이 되었었고
또다시 그러한 시대가 열릴 것인데

본인들 스스로 깨닫지 못하고 있구나!


이제는 '개인의 이기심'을 버리고
'공동체'와 함께 하는 것으로 모든 것이 변하여야 할 것이다.


정치.경제 .문화.교육.의료.과학의 모든 분야에서
개인이 아닌 공동체의 운명으로

나와 너가 아닌 "우리"가 되어

' we are the world '의 모습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다.


개인 뿐 아니라 가족.마을.국가를 넘어서

전 세계가 하나의 "공동체"라는

 '지구인'이라는 '공동체 의식'으로
서로 도우며 함께 살면 'peace'의 길은 이루어지리라!


(2019.10.2.오전 7:30-8:33에 받음)



문자, 메일, 카톡, 밴드, 페이스북 등 SNS상의 많은 전파를 바랍니다.

전달과 공유만으로도 빛의 시대, 빛의 지구는 빠르게 다가옵니다



환기 9216, 웅기 5916년, 단기 4352년 개천절이며

2019개천절에

 

ㅡ세계신문명운동연합ㅡ


[전체보기]

[출처] http://cafe.daum.net/sinmunmyung/hNVI/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