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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송과체를 깨우는 비교적 쉬운 방법.


송과체 위치는 이마 한가운데(제3의눈; 일명 神性目)

수평으로 뒤쪽을 은 선과 

백회와 수직으로 그은 선 

그리고

 양쪽 귀의 윗 부분을 연결한 

세 선이 만나는 곳이다.


송과체를 깨우고 움직일 수 있는 방법은

소리의 진동을 이용하는 방법 뿐이다.

소리진동을 이용해 송과체 깨우는 법을 

파진동술이라 한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 1  ) 

눈을 살며시 감고

입술을 살며시 다문다.

이때 어급니가 맞닿으면 절대 안된다.

입을 벌려서도 안된다.

그냥 자연스럽게 입술을 다문채 놔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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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에서 

~~~ 소리를 낸다.


머리에 진동이 느껴지도록 저음 소리를 낸다.

입천장이 가려울 정도로 콧소리를 낸다.


그리고 감은 눈앞의 여러가지 무늬중 하얀부분에 

정신을 집중한다.

그러면 진동에 맞춰 흰 부분이 넓어진다.

그리고 진동에 맞춰 떨리는 모습이 보일 것이다.

음~ 소리는 송과체를 아래로 흔드는 효과가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2  )


여기까지 완벽하게 수련이 되면 

그 다음은 오옴~~ 소리를 낸다.


러면 진동이 강력하게 머리위로 전달되는 것을 

느낄수 있다.

이때 입천장에 댄 혀를 앞뒤로 옮기며 송과체에 

초점을  맞춘다.

그러면 송과체가 울리는 것을 느낄수 있다.

이렇게 오옴~소리는 송과체를 위로 흔드는 효과가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3 )


그 다음은 오옴~으로 시작하여 음~으로 끝내는 

아래위로 흔들기다.

오옴~ 음~  오옴~ 음~을 반복하며 

송과체 느낌을 

감지하면서

혀의 위치를 입천장에 대고 정확한 위치를 파악해 

집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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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4   )


소리도 고음, 저음, 중음 등을

번갈아 가면서 내어 본다.

고음으로 갈수록 초점이 정확해질 것이다. 

정확히 송과체에

진동이 전달되면 그 부분이 시원한 느낌이 든다.

마치 가려운 곳을 긁듯이 말이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5   )


이 음파 진동술로 송과체 깨우기를 3분~5분 정도로

틈틈이 자주하면 좋다. 잠자기 전 잠이 깨거나

깊은 잠에 빠지거나 둘중 하나를 선택할 수도 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6  )


시험 공부, 정신 노동으로 피곤할 때

파 진동술로

송과체를 깨우면

 맑은 정신력과 강력한 집중력을 찾을 수 있고

시원하고 상쾌한 기분으로 

일의 능률을 한껏 

업시킬수 있다.


송과체 활성법은 머릿 속을 목욕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송과체를 열어라! - 육감(六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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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blog.daum.net/pis1117/8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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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8
10:38:15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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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6.08
10:48:42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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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과체 활성화의 초기증상



송과체가 활성화되면 인식하는 파동의 영역이 넓어지기 때문에 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것이 보이고, 들리지 않았던 소리가 들리고 냄새에 예민해지고, 먹어왔던 것을 먹지 못하게 되며 평생 동안 전혀 해보지 않았던 생각을 하게 되고 다른 사람의 입장을 통해 생각하고 느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더 발전되면 투시, 투청, 텔레파시도 가능해지는 것이고 시간을 느끼는 영역도 넓어지기 때문에 전생과 후생을 보고 공간의 영역이 넓어지면 축지법도 가능해질 것입니다.


제 경험을 토대로 적어보는 송과체 활성화 초기 증상입니다.

기존의 상식을 깨는 세상의 진실을 알게 된다.

식습관의 변화가 생기고 인간 본연의 섭생인 자연의 식물을 위주로 먹게 된다.

화장품, 샴푸, 치약 등 인공적인 생활용품을 몸에 쓰지 않게 된다.

도시의 매연 냄새에 민감해져서 시내로 나오지 못할 정도가 된다.​

송과체의 존재에 대해 알게 되고 끊임없이 정보를 따라간다.

복잡한 정보를 알고 이해하는 속도가 매우 빨라진다.​

종교나 신화, 민간신앙이 인류의 진실을 설명해주는 역사이고,  과학은 두 눈에 보이는 것만 설명하는 미신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대중매체가 의도하는 바와 정보의 거짓을 알아보게 되어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


송과체 활성화 훈련의 발전 속도가 빠르다.

송과체의 진동과 우주의 진동을 느낄 수 있다.

송과체에서 진동이 날 때 눈을 감고 있으면 

내 눈이 보이거나 추상적인 패턴이 보인다.

(두 눈은 가시광선 영역만을 보지만 송과체는 그보다 높은 영역을 보기 때문에

적외선 카메라나 X-ray처럼 전혀 다른 시각적 형상을 보게 됌)


송과체에서 이마를 향해 뻗어나가는 압박감과 백회로 무언가 들어오려는 압박감을 느낀다.

내 몸의 기와 전류를 느끼게 된다.

발끝에서 전류가 회오리치면서 척추를 타고 올라와 목구멍을 통해 뇌로 이동하는 느낌이다. ​


가슴이 뚫리면서 숨을 안 쉬어​도 호흡이 되는 느낌과 함께 몸이 붕 뜨면서 사라지는 느낌이다.

다른 사람의 입장을 통해 나를 보게 된다

나와 타인은 별개의 존재가 아니며 모두 하나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우리 모두는 우주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

너와 나의 구분이 없기 때문에 모두를 사랑하게 된다.

우주와 지구가 하나의 컴퓨터 네트워크, 인터넷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세상은 눈과 뇌가 창조한 홀로그램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이 세상은 눈에 보이는 형태 이전에 하나의 파동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나'라는 자아의식이 사라지고 시간과 공간의 개념도 사라진다.

현실에 존재하는 느낌이 아니라, 

제3자의 입장에서 한편의 영화를 보는 느낌이다.


생각과 표현이 자유로워지고 집착을 안 하게 된다.

현실이 꿈처럼 느껴져서 다른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의미를 부여하지 않게 된다.


꿈이기 때문에 세상을 심​각하게 느끼지 않게 되고 하나의 게임으로 인식한다.

​(지금도 꿈속에서 글을 쓰는 기분이라 충격적이고 놀랍고 신비하기도 하면서 재미있습니다. 이 부분에서 가장 큰 즐거움과 깨달음, 행복을 느끼게 됩니다.)

어떤 장소에 가면 전생에 그곳에 왔던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전생의 기억이 과거의 기억처럼 하나둘씩 떠오른다. 전생의 기억으로 인해 음식이나 옷, 소품 등의 취향 변화가 생긴다.

현재의 삶은 전생에 인과관계가 있음을 알게 된다.

과거와 주변 사람들의 관계를 이해하게 된다.

인간관계나 직장 등 기존의 인생이 변화한다.


인간의 두 눈이 가시광선 영역만 볼 수 있는 것처럼​

인간의 감정도 불행과 행복 사이에서만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그 위의 단계인 깨달음을 알게 되면 이전의 감정들은 잊게 된다. ​​

(행복할 때는 불행을 ​느낄 수 없고, 불행할 때는 행복을 모르는 것처럼 의식이 다른 영역대의 것은 더 이상 느끼지 않게 됩니다.

행복과 건강은 높은 의식이고 같은 레벨의 의식끼리 끌어당기기 때문에 높은 감정 레벨에 들어가면 그 영역에서만 살아가게 되고 그것을 벗어난 영역대의 것은 경험할 수 없고 보이지 않게 됩니다.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이고,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는 것과 같습니다)

온 세상의 색감이 더욱 풍부해지고 깨끗하게 보이고 시력이 향상되고

눈의 렌즈에 ​새로운 필터를 껴서 칙칙한 영역이 제거된 느낌,

장소는 같지만 다른 차원으로 이동한듯한, 천국에 온듯한 느낌이 든다.


전자파의 미세한 소리가 들린다.

도시에서도 사방에서 들리는 새의 소리가 들린다.


미세한 것을 잘 보게 되고 물건을 잘 찾게 된다.


자신도 모르게 송과체를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는 장소에 가거나 음식을 먹고 물건을 모으게 된다.


사람들이 친절해진다.

길을 건널 때 자동차가 잘 멈춰 선다.

내가 한 밥이 맛있다고 주위 사람들이 놀란다.


출처:

https://m.blog.naver.com/charmjewelry/221200345611

베릭

2020.06.08
11:14:12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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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장 진동수들의 조화로운 교류

 

 

오라장(에너지장)의 시스템을 통해 대화를 하는 방법 중 가장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오라장이 가지고 있는 진동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한 사람의 장(場)이 가지고 있는 진동 속도는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진동 속도가 변화하도록 유도한다. 항상 더 강한 오라장이 그것보다 더 약한 오라장에 영향을 미친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구루(Guru, 스승)의 오라장 속에 머물기 위해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다니는 이유다. 구루는 보통 많은 시간 명상을 하고, 오라장의 크기와 힘을 키우고 진동 속도를 증가시키는 데에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이다. 제자들이 구루의 오라장의 범위 내에 앉게 되며, 그들의 오라장은 보다 높은 진동수 대역으로 들어올려진다. 그에 따라 그들은 경이로움을 느낀다. 이것은 그들이 치러야먄 하는 어떤 과정들을 건너 뛸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이는 오라장을 통해 흐르는 힘이 증대됨에 따라, 구루의 오라장의 도움을 받지 않았더라면 반드시 직면해야만 했을 막혀 있던 에너지 덩어리들이 해방되기 때문이다.


 

조화로운 유도는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다. 만일 당신의 오라장이 배우자의 것보다 더 강하고 진동 속도도 더 빠르면, 당신의 오라장은 배우자의 오라장을 더 빠른 진동이 발생하도록 유도하게 될 것이다. 반면에 당신의 것이 진동 속도는 떨어지지만 충전이 잘 되어 있어 힘이 강하면, 당신의 것은 배우자의 진동 속도를 늦추도록 만들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오라장을 어떤 진동수들의 범위 안에서 유지하고자 한다. 부부들은 주로 거의 같은 범위 안에서 진동수를 맞춘다. 배우자가 없는 사람들은 자신의 진동 속도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진동 범위 바깥에 있는 사람을 배우자(* 결혼할 사람으)로 선택하기도 한다.

 

진동 속도가 크게 다른 사람들끼리 대화를 하기는 어렵다. 친밀한 관계는 오라장 간의 결합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자면,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조화를 이용하여 서로의 진동수를 같은 대역에 머물게 하거나 서로의 오라장이 공명할 수 있도록 만드는 능력이 필요하다.



같은 진동수대에 있지 않거나 조화롭게 공명하지 않을 때 사람들은 대화하기가 지극히 어렵다. 이는 서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며, 마치 벽에다 대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또는 당신의 말들이 마치 짙게 깔린 구름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당신의 진동은 그저 아무런 변화도 만들어내지 못한 채 상대방의 오라장 속으로 빨려 들어가거나 허공으로 비껴 나가버린다. 또는 상대방이 마치 거울이라도 되는 것처럼 당신의 진동은 반사되어 버린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그저 그들의 머리 위로 스쳐지나 가는데, 이는 당신의 진동이 너무 높아서 그들의 오라장이 그렇게 빨리 진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보나 견해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한 오라장이 다른 오라장에 반드시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만 한다. 물론 많은 경우 자신의 오라장이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는 것을 의도적으로 허용하지 않는 것은 가능하다. 대화를 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가 거울이나 담벼락, 구름이 된다든지 의도적으로 오라장의 농도를 짙게 만든다든지 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말이다. 서로를 멀리하기 위한 수단으로 우리는 종종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눌 때, 오라장들은 아름다운 방식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한 오라장의 진동이 다른 오라장에 변화를 일으키고, 변화된 오라장은 다시 먼저 오라장 속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주며 새로운 변화를 계속 쌓이게 한다. 따라서 이 과정은 새로운 색깔들과 진동수들을 두 오라장 속에 창조한다. 


그 가운데 두 사람 모두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면서 계속해서 긍정적인 피드백(feedback)의 고리가 형성된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 이 같은 대화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진동들이 오라장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감지할 때, 우리는 즉각적으로 그 사람과의 관계를 불편하게 느끼게 된다. 

두 사람의 오라장들이 마치 마이크를 스피커에 가까이 댔을 때 나는 소리처럼 높은 음조의 쇳소리를 내면서 서로를 이기려고 하는 때도 종종 있다. 이 같은 에너지장의 상호작용들은 아주 불쾌하며, 이런 것들을 처리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 이런 것들은 의식적으로 거절이나 거부, 두려움 또는 혐오감으로까지 기억된다. 한 마디로 말해서, 상대방을 좋아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 상황은 둘 중 하나가 변화할 때까지 계속된다. 그리고 변하게 되면 그들의 오라장도 마찬가지로 변화한다. 

   

(「빛의 힐링. 하」에서)

 


오라장(에너지장)의 시스템을 통해 대화를 하는 방법 중 가장 두드러져 보이는 것은 오라장이 가지고 있는 진동 속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한 사람의 장(場)이 가지고 있는 진동 속도는 다른 사람이 가지고 있는 진동 속도가 변화하도록 유도한다. 항상 더 강한 오라장이 그것보다 더 약한 오라장에 영향을 미친다.


이것이 바로 사람들이 구루(Guru, 스승)의 오라장 속에 머물기 위해 먼 거리도 마다하지 않고 찾아다니는 이유다. 구루는 보통 많은 시간 명상을 하고, 오라장의 크기와 힘을 키우고 진동 속도를 증가시키는 데에 많은 시간을 보낸 사람이다. 제자들이 구루의 오라장의 범위 내에 앉게 되며, 그들의 오라장은 보다 높은 진동수 대역으로 들어올려진다. 


그에 따라 그들은 경이로움을 느낀다. 이것은 그들이 치러야먄 하는 어떤 과정들을 건너 뛸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이는 오라장을 통해 흐르는 힘이 증대됨에 따라, 구루의 오라장의 도움을 받지 않았더라면 반드시 직면해야만 했을 막혀 있던 에너지 덩어리들이 해방되기 때문이다.

 

조화로운 유도는 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이다. 만일 당신의 오라장이 배우자의 것보다 더 강하고 진동 속도도 더 빠르면, 당신의 오라장은 배우자의 오라장을 더 빠른 진동이 발생하도록 유도하게 될 것이다. 


반면에 당신의 것이 진동 속도는 떨어지지만 충전이 잘 되어 있어 힘이 강하면, 당신의 것은 배우자의 진동 속도를 늦추도록 만들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의 오라장을 어떤 진동수들의 범위 안에서 유지하고자 한다. 부부들은 주로 거의 같은 범위 안에서 진동수를 맞춘다. 배우자가 없는 사람들은 자신의 진동 속도를 맞추기 위해 자신의 진동 범위 바깥에 있는 사람을 배우자(* 결혼할 사람으)로 선택하기도 한다.

 

진동 속도가 크게 다른 사람들끼리 대화를 하기는 어렵다. 친밀한 관계는 오라장 간의 결합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달리 말하자면, 대화를 하기 위해서는 조화를 이용하여 서로의 진동수를 같은 대역에 머물게 하거나 서로의 오라장이 공명할 수 있도록 만드는 능력이 필요하다.



같은 진동수대에 있지 않거나 조화롭게 공명하지 않을 때 사람들은 대화하기가 지극히 어렵다. 이는 서로 이해할 수 없기 때문이며, 마치 벽에다 대고 이야기하는 것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또는 당신의 말들이 마치 짙게 깔린 구름 속으로 사라져 버리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당신의 진동은 그저 아무런 변화도 만들어내지 못한 채 상대방의 오라장 속으로 빨려 들어가거나 허공으로 비껴 나가버린다. 또는 상대방이 마치 거울이라도 되는 것처럼 당신의 진동은 반사되어 버린다. 그렇지 않으면 그것은 그저 그들의 머리 위로 스쳐지나 가는데, 이는 당신의 진동이 너무 높아서 그들의 오라장이 그렇게 빨리 진동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보나 견해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한 오라장이 다른 오라장에 반드시 영향을 미칠 수 있어야만 한다. 물론 많은 경우 자신의 오라장이 다른 사람의 영향을 받는 것을 의도적으로 허용하지 않는 것은 가능하다. 대화를 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가 거울이나 담벼락, 구름이 된다든지 의도적으로 오라장의 농도를 짙게 만든다든지 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말이다. 서로를 멀리하기 위한 수단으로 우리는 종종 이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두 사람이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눌 때, 오라장들은 아름다운 방식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미친다. 한 오라장의 진동이 다른 오라장에 변화를 일으키고, 변화된 오라장은 다시 먼저 오라장 속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주며 새로운 변화를 계속 쌓이게 한다. 따라서 이 과정은 새로운 색깔들과 진동수들을 두 오라장 속에 창조한다. 

그 가운데 두 사람 모두에게 많은 즐거움을 주면서 계속해서 긍정적인 피드백(feedback)의 고리가 형성된다. 그리고 두 사람 모두 이 같은 대화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그러나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진동들이 오라장 속으로 들어오는 것을 감지할 때, 우리는 즉각적으로 그 사람과의 관계를 불편하게 느끼게 된다. 


두 사람의 오라장들이 마치 마이크를 스피커에 가까이 댔을 때 나는 소리처럼 높은 음조의 쇳소리를 내면서 서로를 이기려고 하는 때도 종종 있다. 이 같은 에너지장의 상호작용들은 아주 불쾌하며, 이런 것들을 처리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깨닫는다. 


또 이런 것들은 의식적으로 거절이나 거부, 두려움 또는 혐오감으로까지 기억된다. 한 마디로 말해서, 상대방을 좋아하지 않게 되는 것이다. 이 상황은 둘 중 하나가 변화할 때까지 계속된다. 그리고 변하게 되면 그들의 오라장도 마찬가지로 변화한다. 



   

(「빛의 힐링. 하」에서)

[출처] 오라장 진동수들의 조화로운 교류 |작성자 루돌프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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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장남지 않은 꽃잎을 붙이고 속살을 드러낸 연꽃



마지막 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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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6.08
21:52:13
(*.28.4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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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 에너지장인 '오라'를 보고 읽어내는 사람들

음악적 재능,

그림에 대한 재능,

수학적 재능,

언어 재능,

운동을 잘하는 재능...


익히 알고 있는 재능들도 있지만

우리에게 익숙하지 않은 능력들도 있네요.


그 중 하나가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신체 오라를 볼 수 있는 능력...


극지방의 하늘에서 볼 수 있다는 오라에 대해서는 우리가 익히 알고 있지요.

그런데 인체 또한 이 오라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키를리안 사진이라는 것이 발명되기 전에는  이 색깔이 다양한 오라의 존재를 증명할 수가 없지요.


오라는 ‘인체를 둘러싸고 있는 미묘한 에너지 장’으로


이 오라의 색깔과 농도,

그리고 오라 속에서의 색깔의 위치 등이


그 사람의 정신적, 정서적 상태,

활동,

건강 등과 관계된다고 합니다.


이 오라를 분명하게 볼 수 있는 사람들,

낯선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많이 존재하고 있네요.


‘마이클 태보트’가 쓴 책 ‘홀로그램 우주’를 보면


그런 재능을 가진 사람 중의 하나인 ‘바라라 브레넌’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녀는 원래 미국 나사의 우주비행센터에 근무한 대기권 물리학자였다가

나중에 상담가로 전향했는데


어릴 적 숲 속에서 눈을 가리고도

손에 느껴지는 나무의 에너지만으로

나무를 피해 다닐 수 있다는 사실로 자신이 심령능력을 가졌음을 처음 알게 되었고


상담가가 된 지 몇 년 후

그녀는 사람들의 머리 주위에서 색깔이 있는 후광을 보기 시작해서

그 충격과 의심을 극복한 후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기 시작했고

결국 자신이 병을 고치는 비범한 능력을 지니고 있음을 깨닫게 되었다고 합니다.


‘브레넌’은 자신이 보는 것을 바탕으로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처방을 내릴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한 여자의 에너지 장을 보고 ‘브레넌’은 그녀가 자궁에 이상이 있다고 진단했는데

실제로 그 여자는 ‘브레넌’에게 의사가 이미 같은 문제를 발견했으며

그 때문에 한 번 유산을 했다고 말했고


또 한 번은 한 남자가 열두 살 때 꼬리뼈를 다쳤는데

아직도 제자리를 찾지 못한 꼬리뼈가 척추에 무리한 압박을 가하고 있기 때문에

성생활을 제대로 못한다는 사실을 알아맞혔다고 합니다.


인체의 에너지 장을 봄으로써 ‘브레넌’이 알아낼 수 없는 것은 거의 없어보였는데


예를 들어

초기암의 경우 오라에서 회청색이 보이고

계속 진전되면 검은색으로 변하며

더 진전되면 검은색 속에 흰 반점이 나타나는데

이 흰 점이 번쩍이고 마치 화산이 분출하는 것처럼 보이기 시작하면

그것은 암이 전이되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합니다.


술, 마리화나, 코카인 등의 약물은

오라의 생기 있고 건강한 색깔에 손상을 입히며

브레넌이 이름붙인 소위 ‘에테르 점액’을 만들어내서


한번은 자신을 찾아온 상담객을 보고

그의 한쪽 얼굴의 에너지 장에 끈적끈적한 에테르 점액이 묻어 회색이 되어 있었기 때문에

그가 코카인을 어느 콧구멍으로 흡입하는 버릇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맞히기도 했답니다.


처방약도 예외가 아니어서 종종 폐 위의 에너지 장에 검은 부위가 형성되게 하며,

화학요법과 같은 독한 약은 전체 에너지 장을 막히게 하고


척추부상을 진단하기 위해서 사용되는,

무해한 것으로 여겨지는 방사성 염색약이 남긴 오라의 흔적이

그것을 주사한 지 10년이 지나도록 남아있는 것을 발견한 적도 있다고 합니다.


‘브레넌’에 의하면 사람들의 심리상태도 에너지 장에 나타나는데


정신병적 기질이 있는 사람의 오라는 가장 무겁고,

마조히즘 기질이 있는 사람의 오라는 거칠고 조밀하며 푸른색보다는 회색이 더 짙으며

삶을 완고하게 사는 사람의 에너지 장도 거칠고 회색인데

그 에너지는 대부분 오라의 바깥쪽 가장자리에 집중되어 있다고 합니다.


‘브레넌’은 질병이

실제로 슬픔, 막힘, 오라의 불균형 등에 의해서 야기될 수 있으며

이 고장난 부위를 자신의 손이나 에너지 장으로 조절해줌으로써

그 사람의 자기치유 능력을 크게 증진시켜 줄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매우 멀리 떨어져 있는 사람의 오라도 읽을 수 있어서

심지어 뉴욕에서 이탈리아로 전화 통화를 하면서 오라를 읽기도 했구요.


오라를 읽는 또 한 사람의 유능한 심령가는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캐럴 드라이어’인데


그녀는 손님 중에 물리학자, 고고학자, 저널리스트, 변호사, 정치인들이 있고,

배우 ‘티나 터너’, ‘마돈나’, ‘린다 그레이’ 같은 유명인사들이 있어

매스컴을 통해 잘 알려져 있고


그녀의 능력을 경찰을 돕는 데도 사용하고

또한 심리학자, 정신의학자, 의사들의 연구에도 자주 자문해준다고 합니다.


‘캐럴’은 눈을 감고도 눈을 떴을 때와 마찬가지로 오라를 읽어내는데

그것은 마치 영화나 연극을 보고 있는 것처럼

실제적이고

생생하고

밝고

다채롭게 보인다고 합니다.


그녀가 보는 오라층이 찢어진 담요나 커튼과도 같이 구멍들이 있을 수 있는데

그것은 대개 정서적 충격, 부상, 질병, 혹은 다른 파괴적인 경험 등의 결과이고


천박한 사람들의 오라는 천박하고 단조롭고

복잡한 사람의 오라는 더 복잡하고 흥미로우며


사람의 에너지 장은 마치 지문처럼 사람마다 달라서

똑같은 모양의 오라를 본 일이 없다고 하네요.


그녀도 오라를 보고

병을 진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마음 속 깊은 곳을 들여다 봄으로써


그 사람의 약점과 장점,

욕구,

정서적, 심리적, 영적 존재의 전반적 건강상태 등을 무서울 정도로 정확하게 집어내서


그녀와 한 번 상담하는 것이

6개월 동안 심리치료를 받는 것과 맞먹는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무수한 내담자들이 그녀로 인해서 삶이 완전히 변화되었다고 말하며

그녀의 방명록에는 감사의 글로 가득 채워져 있다네요.


어떤 심령가들은 오라에서 3차원의 입체상을 보기도 하는데

이런 이미지는 그 사람의 사념 속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어떤 물건이나 생각들이랍니다.


화가였던 ‘베아트리체 리치’가 바로 그런 것을 보는 사람으로

내담자들의 주변에 떠다니거나 맴돌고 있는 이미지들을 자주 보는데


한 번은 어떤 남자의 머리 주변에 은숟가락, 은쟁반,

그와 비슷한 물건들의 모습이 떠돌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그가 바로 그런 물건들을 수출입하는 무역업을 하는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드라이어’라는 사람도 어떤 여자를 리딩해주던 중

그녀의 머리 주위에 여러 개의 감자가 떠돌고 있는 모습을 보아 물었는데

그녀가 아이다호 주의 감자작목협회 위원이었고


한번은 어떤 여자의 손과 팔에 달라붙는 희미하고 홀로그램과도 비슷한 진흙 층을 보았는데

이 말을 듣자 상담 온 그녀는 고개를 끄덕이며

자신이 조각가인데

그날 아침에 새로운 재료를 사용해 보았는데

그것이 ‘드라이어’가 본 것처럼 손과 팔에 달라붙었다고 말해 주었다네요.


책 ‘홀로그램 우주’를 쓴 ‘마이클 태보트’ 자신이

구상하고 있는 늑대인간에 관한 소설에 깊이 빠져 있었을 때

그 집에 손님으로 묵고 있었던 ‘드라이어’가 그를 보자 즉석에서


“어머, 늑대인간이 되어 있는 걸 보니

당신은 늑대인간 소설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던 게로군요.”라고 말했고


그의 마음이 소설에 대한 생각에서 빠져나가자

늑대인간의 형상도 서서히 사라져버렸다고.


‘드라이어’는 사람이 의식적으로 어떤 반응을 인식하기 전에

에너지 장이 ‘먼저 반응한다’는 것도 발견했는데

그녀가 말을 할 때 듣는 사람들의 에너지 장의 색깔이 변하는 것을 본 결과랍니다.


예를 들어 그들의 에너지 장이 흐릿해지면

그들이 그녀가 하는 말뜻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다네요.


이렇게 오라를 보고 읽어내는 사람들이 존재한다...


참 신기하지요?


이런 능력들을 잘만 사용한다면

정말 사람들을 올바로 도울 수 있을 거라고 믿어져서

‘나도 그런 능력을 갖고 싶다’는 바램이 솟아나니...^^


바래면 이루어지고

구하면 얻는다고 했으니

기대를 좀 해볼까요?...^^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같은 종류의 재능을 갖는 것은 아니니

이런 재능을 못 얻는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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