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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3698...속보...레바논 ENTIRE GOVERNMENT RESIGN
kimi 추천 4 조회 771 20.08.11 02:22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NTIRE LEBANON'S GOVERNMENT RESIGN!

오늘 레바논 정부가 물러났다.

중공도 레바논을 따라갈 예정.


아래링크 참고.

https://www.wsj.com/articles/lebanon-in-crisis-amid-ministerial-resignations-protests-over-beirut-explosion-11597057872


https://www.cnn.com/2020/08/10/middleeast/lebanon-government-future-intl/index.html

 


분류 :
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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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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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0.08.11
11: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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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 수도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참사, 국민 분노 커져..결국 레바논 내각 총사퇴


입력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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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브 총리 "우리는 대규모 참사를 맞았다. 베이루트 폭발은 고질적인 부패의 결과"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발생한 대형 폭발참사로 국민의 분노가 커진 가운데 레바논 내각이 10일(현지시간) 총사퇴를 발표했다.

하산 디아브 레바논 총리는 이날 텔레비전으로 방송된 대국민 연설에서 폭발 참사와 관련해 내각이 총사퇴한다고 밝혔다.

ㅡㅡㅡㅡㅡ


디아브 총리는 "우리는 대규모 참사를 맞았다"며 "베이루트 폭발은 고질적인 부패의 결과"라고 말했다.

또 현 내각이 국가를 구하려고 노력했다며 "부패 시스템이 국가보다 크다"고 덧붙였다.

현지 매체 데일리스타는 현 내각이 차기 정부가 구성될 때까지 임시로 업무를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미셸 아운 레바논 대통령은 새 총리 지명을 위해 의회와 협의에 나설 전망이다.

디아브 총리가 이끄는 내각은 올해 1월 이슬람 시아파 정파 헤즈볼라의 지지를 얻어 출범했다.

그러나 정치 개혁과 경제 회복 등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지 못했고 폭발 참사가 겹치면서 7개월 만에 좌초하게 됐다.

내각 총사퇴가 정치 혼란과 국민의 분노를 가라앉힐지는 불투명하다.

이날도 베이루트 도심의 국회 건물 주변 등에서 시민 수백명이 정부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으며 경찰과 시위대의 물리적 충돌이 빚어졌다.

시위 참가자 앤서니 하셈은 내각 총사퇴와 관련해 데일리스타에 "그것은 큰 변화가 아니다. 우리가 원하는 최소한의 것"이라고 말했다.

시위대는 그동안 기득권을 타파하는 근본적인 정치 개혁을 요구해왔다.

현 정부를 주도한 헤즈볼라와 동맹 세력은 폭발 참사로 수세에 몰린 것으로 평가된다.

레바논 반정부 시위는 이날까지 사흘 연속 이어졌다.

특히 8일 시위대 수천명과 경찰의 충돌 과정에서 경찰 1명이 숨지고 시위 참가자 및 경찰 230여명이 다쳤다.

또 9일부터 압델-사마드 공보장관, 다미아노스 카타르 환경장관, 마리 클라우드 나즘 법무장관 등 장관들이 잇달아 사임 의사를 밝혔다.

앞서 지난 4일 베이루트에서는 대형폭발이 발생한 뒤 160여명이 숨지고 6천여명이 다쳤다.

레바논 정부는 베이루트 항구 창고에 6년 전부터 보관된 인화성 물질 질산암모늄 약 2천750t이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정부 관료들이 위험한 질산암모늄을 베이루트 도심과 가까운 곳에 사실상 방치했다는 비판이 나온다.

레바논은 막대한 국가부채와 높은 실업률, 물가 상승, 레바논 파운드화 가치 하락 등으로 경제 위기가 심각하다.

지중해 연안 국가 레바논은 이슬람교 수니파 및 시아파, 기독교 마론파 등 18개 종파를 반영한 독특한 정치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명목상 대통령제(임기 6년의 단임제)이지만 총리가 실권을 쥐는 내각제에 가깝다.

종파 간 세력 균형을 위해 대통령은 마론파 기독교, 총리는 이슬람 수니파, 국회의장은 이슬람 시아파 출신이 각각 맡는 게 원칙이다.

이런 권력안배 원칙은 종파 및 정파간 갈등과 정치적 비효율성을 초래한다는 지적을 받는다.


ㅇ○●□■◇



베릭

2020.08.11
11:42:51
(*.100.106.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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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백과

레바논

Lebanon

레바논 공화국, Republic of Lebanon

요약

지형이 좁은  모양이고, 세계의 작은 독립국가들 중의 하나이다. 해안 지역에는 인류가 정착생활을 했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거주지가  군데 있다. 페니키아의 항구도시였던 티레(지금의 수르), 시돈(지금의 사이다), 비블로스(지금의 주바일)는 BC 3000년경 무역과 문화의 중요한 중심지였다. 레바논은 1920년이 되어서야 현대 국가의 모습이 갖춰 1926년에 공화국이 되었고 1943년 독립을 이룩했다.레바논은 아랍 세계와 많은 문화적 특징을 공유하면서도 구별되는 특징을 갖고 있다.

위치
지중해 동부 연안지역
인구
6,855,713명 (2020년 추계)
수도
베이루트
면적
10,452㎢, 세계면적순위
공식명칭
레바논 공화국 (Republic of Lebanon)
기후
지중해성기후
민족 구성
아랍인(95%), 아르메니아인(4%)
언어
아랍어,영어,프랑스어
정부/의회형태
중앙집권공화제 / 다당제&단원제
종교
이슬람교(50%), 그리스도교(47%)
화폐
레바논 파운드 (LBP)
국화
삼나무
대륙
중동
국가번호
961
GDP
USD 51,840,000,000 (2017)
인구밀도
656명/㎢
전압
100V / 50Hz, 120V / 60Hz, 230V / 50Hz, 220V / 50Hz
도메인
.lb
레바논의 국기

레바논의 국기

ⓒ Atlaspix/Shutterstock.com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지형이 좁은 띠 모양이고, 세계의 작은 독립국가들 중의 하나이다. 남북 길이 215km, 동서 최대 길이 약 90km이다. 북쪽과 동쪽은 시리아, 남쪽은 이스라엘, 서쪽은 지중해와 경계를 이룬다. 수도는 베이루트이다.

레바논, 특히 해안 지역에는 인류가 정착생활을 했던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거주지가 몇 군데 있다. 페니키아의 항구도시였던 티레(지금의 수르), 시돈(지금의 사이다), 비블로스(지금의 주바일)는 BC 3000년경 무역과 문화의 중요한 중심지였다.

1920년이 되어서야 현대 국가의 모습이 갖춰졌다. 그 해에 국제연맹(League of Nations)의 위임을 받아 레바논을 통치했던 프랑스는 그레이터 레바논이라는 국가를 설립했다. 레바논은 그 후 1926년에 공화국이 되었고 1943년 독립을 이룩했다.

레바논은 아랍 세계와 많은 문화적 특징들을 공유한다. 하지만 많은 아랍 인접국들과 구별되는 특징도 갖고 있다. 레바논의 울퉁불퉁한 산악지형은 레바논 역사 내내 다양한 종교와 인종 집단들, 그리고 정치적 반체제 인물들을 위한 피난처 역할을 해왔다.

레바논은 지중해 지역에서 가장 인구밀도가 높은 국가 중의 하나이고 문자해독률이 높다. 그리 풍요롭지 못한 자연자원에도 불구하고, 레바논은 오랫동안 중동의 활발한 상업적·문화적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해왔다.

활기와 성장이라는 외적 이미지에도 불구하고 레바논에는 심각한 문제들이 잠재되어 있었다. 레바논은 사회적·경제적 조직들 간의 내부 문제와 싸워야 했고, 또한 이스라엘과 이웃 아랍 국가들, 레바논에 살고 있는 팔레스타인 난민들과의 관계에서 국가적 입지를 확보하기 위해 싸워야 했다.

레바논의 종파별 안배주의에 의한 종교 공동체들 간의 정교한 균형은 내외적 투쟁 압력을 받으면서 차츰 힘을 잃어갔다. 정치적 힘을 둘러싼 공동체들 간의 경쟁은 팔레스타인의 존재에 대한 의문을 대두시켰고, 팔레스타인이 '국가 내의 국가'로 성장하는 데서 발생된 복잡한 문제들로 인해 더욱 악화되었다. 이런 상황은 1975년에 내전으로 비화되어 극심한 피해를 가져왔고, 정부 제도의 파괴로 이어졌다.

1990년에 내전이 종료된 뒤 레바논은 사회경제적·정치적으로 안정을 회복했다. 하지만 외부의 개입과 안배주의에 따른 관계에서 발생하는 잡음들이 계속 생겨났기 때문에 레바논이 안고 있는 여러 문제들은 21세기 초까지 지속되었다.

레바논

레바논

자연환경

서에서 동으로 4개 지형구로 뚜렷이 나누어진다. 지중해를 끼고 있는 좁은 해안평지, 남북으로 뻗어 있는 해발 2,000∼3,000m의 레바논 산맥(자발 루브난), 이 산맥과 나란히 뻗어 있는 길이 175km의 기름진 알비카(베카) 계곡, 약 2,000m 높이로 동쪽 국경을 이루며 남쪽으로 뻗어 더 높은 헤르몬 산까지 이어지는 안티레바논 산맥(알자발앗샤르키)이 그것이다.

레바논 산맥(Lebanon Mountains)

레바논 산맥(Lebanon Mountains)

ⓒ Linaduliban/wikipedia | Public Domain

레바논에서 유일하게 1년 내내 물이 마르지 않는 강인 리타니 강은 알비카 계곡 대부분을 관류하여 역사적으로 유명한 티레(지금의 수르) 부근에서 지중해로 흘러들어간다.

지역적으로 기복량(起伏量)에 차이가 있고 탁월풍인 서풍의 진로를 가로막는 큰 산줄기들이 뻗어 있기 때문에 레바논에는 다양한 기후 인자가 존재한다. 강우량은 중동지방의 기준으로서는 높은 편으로, 해안에서 연간 약 750∼1,000㎜(대부분 겨울에)를 기록한다. 레바논 산맥의 고지대는 강우량이 최고 1,500㎜에 달하고 알비카에는 380∼630㎜의 비가 내린다.

원래 빽빽한 삼림지대가 많았으나 지금은 국토의 약 8%만이 숲으로 덮여 있다. 수세기에 걸친 개발로 얼마 남지 않은 유명한 히말라야 삼목은 법으로 보호하는 산비탈 숲에서만 볼 수 있다. 광물자원은 거의 없다.

국민

1975∼76년의 내전과 반목으로 인한 국민의 국내 이주와 해외 이민으로 레바논 인구는 1974∼79년에 1/8 이상 감소된 것으로 추산된다. 내전이 시작된 1975년부터 1990년대 초반까지 약 15만 명의 레바논인이 사망했고, 인구의 1/4이 해외로 이주했으며 수십만의 인구가 레바논 내에서 강제로 이주당했다. 1990년대 초에 들어서면서 외국으로 떠났던 레바논인 들이 귀국함에 따라 인구는 1974년의 수준과 비슷해졌다. 1990년대 이후 인구의 증가 추이는 2000년 2.5%, 2010년 3.6%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다가 2020년에 -0.44%로 하락했다. 2020년 기준 인구는 685만 5,713명이며, 인구밀도는 약 656명/㎢이다.

레바논인 들은 인종적으로 페니키아인·그리스인·아르메니아인·아랍인의 피가 섞인 혼혈종이다. 공용어는 아랍어이다. 프랑스어와 영어를 알아듣는 식자층의 폭이 넓으며, 상당수의 레바논인이 3개 국어를 구사한다. 주민 대부분이 아랍어 상용자이며 터키어와 아르메니아어의 상용자가 소수 있다. 종교적으로는 이슬람교도(수니파와 시아파)가 가장 많아 50%가 조금 넘는 것으로 추산되며, 다음이 그리스도교도(마론파, 그리스정교, 기타 파들)로 약 40%이고, 드루즈파가 약 7%를 차지한다.

레바논은 주요 아랍 국가 가운데 인구밀도가 높은 나라에 속한다. 내전 때문에 팔레스타인 난민들이 몰려들고 레바논 그리스도교도와 이슬람교도들이 이주하기 시작하면서 인구밀집상태가 더 심해졌다. 전체 주민 가운데 4/5 이상이 도시에 살며, 15세 미만이 약 1/4을 차지한다.

레바논 트리폴리

레바논 트리폴리

ⓒ kateafter/Shutterstock.com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경제

주로 국제무역과 금융, 중계무역, 그밖의 상거래에 기초를 둔 시장경제로 움직인다. 전통적으로 중동의 상업과 재정의 중심지 역할을 했으나 다시 시작된 내란과 외국 군대의 개입으로 지위가 서서히 약해졌다.

1970년대초는 세계 개발도상국 가운데 1인당 국민총생산(GNP)이 높은 나라 가운데 하나였으나 1982년 이스라엘이 레바논 남부를 침략한 뒤부터 줄어들고 있다.

GNP의 약 10%를 차지하는 농업은 급격하게 쇠퇴하고 있다. 농업은 지중해를 끼고 있는 해안과 알비카 계곡에서 주로 행해지는데, 농장은 규모가 작고 세분되어 있다. 레바논은 식량을 자급자족하지 못하기 때문에 예로부터 많은 양의 채소류와 고기를 수입하였다. 밀이 주요작물이며 사과·감귤류·포도는 주요환금작물이다. 대마잎 또한 아주 중요한 환금작물이 되었다. 염소와 양을 주로 키운다.

GNP의 14%를 차지하는 제조업은 작은 규모이지만 중동의 대부분의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는 발달한 편이다. 예로부터 직물과 가공식품이 산업 생산량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였다. 그러나 전쟁과 이에 따른 국민들의 이주 때문에 숙련 노동력이 매우 귀해져서 1980년대에 들어서는 시멘트·밀가루·종이 등을 생산하는 데 그치고 있다. 레바논 경제에서 금융과 보험을 포함한 재정분야는 비교적 안정되어 있으며, 대부분이 외화인 통화준비금은 내전과 그뒤 계속된 싸움에도 계속 증가하였다.

레바논의 화폐

레바논의 화폐

ⓒ ppart/Shutterstock.com | 저작권자의 허가 없이 사용할 수 없습니다.

정치와 사회

레바논의 의회민주주의는 계속되는 내란으로 거의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다. 1926년에 공포된 헌법에 의하면 행정권은 대통령이, 입법권은 단원제 의회인 국민의회가 장악하도록 되어 있다. 1970, 1980년대의 싸움으로 1974년부터 이따금씩 활동해온 국민의회의 의원선거가 불가능해졌다.

1972년 이후 처음 실시된 1992년 총선에서 128명의 의원을 선출해 새 국민의회가 구성되었다. 의원의 반은 그리스도교인이었고, 나머지 반은 이슬람교도와 드루즈파였다. 과거에 헌정이 유지될 수 있었던 것은 1943년에 이루어진 구두 협약에 따라 정부 구성에서 그리스도교도와 이슬람교도가 아슬아슬한 균형을 이루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내란으로 이 균형이 깨지자 이슬람교도들과 그리스도교도들이 각각 안전을 위하여 민병대와 시민자치기구를 갖추고 서로 다른 지역으로 집합하는 경향이 생겼다. 사법제도는 프랑스 제도를 본떴다.

레바논의 전통적으로 높은 생활수준은 내란으로 인해 악화되었다. 베이루트, 남부 레바논, 팔레스타인 난민촌이 무장투쟁과 그에 수반되는 주택 파괴의 피해를 특히 많이 보았다. 민병대와 외국 군대 등에 의한 정착민의 소개와 가옥 및 부락의 점거는 무정부상태를 야기시켰다.

교육은 의무제가 아니며 5년의 초등과정과 7년의 중등과정 또는 4년의 직업과정으로 되어 있다. 레바논은 아랍 세계에서 비교적 문자해독률이 높은 나라이다. 고등교육기관은 주로 사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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