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수 18,365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눈높이로 사물을 판단합니다.
우리가 추구하는 지혜와 앎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등산에 비유한다면..
모든 사람이 보고있는 경치나 전망이 하나도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들 중 어느 누구도 온전한 앎의 단계에 있다고 자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 각자는 단지 자신이 알고 있거나, 확신하는 것들을 표현하고 있을 뿐이며
'빛의지구'가 존재하는 의미도
서로가 서로를 돕고, 좋은 정보들을 서로 공유하고
각자의 체험과 생각들을 서로 나누므로.. 함께 성장하기 위한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우리는 서로를 존중해야 하는 것이며,
타인의 생각과 글에 대하여...
도움이 되기 위해 자신의 견해와 느낌을 표현하고, 격려하거나 공감을 표현하는 것이
댓글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기능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일부 회원들은 자신의 다른 시각과 견해를 정중히 표현하여,
글쓴이에게 도움을 주려는 의도가 아니라
자신의 눈높이로 상대방을 판단하여 비판, 비방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감정적 충돌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태도는 '빛의지구'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가져온 "상호존중의 원칙"을 위반하는 것이고,
우리 모두가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대화의 장을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이번에 꾸숑님이 하나의 모델케이스가 된 것이 유감스러운 일이나..
꾸숑님 외에도 사이트의 분위기를 해치는 몇 몇 분들이 있어 온 것은,
이미 여러 선의의 가족님께서 함께 느껴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는
1. 서로를 존중할 줄 아는 이들이 사용해야 할 대화의 장입니다.
2. 타인의 미흡한 점이나, 자신의 견해와 다름을 비판, 비난하기 위해서 댓글을 이용하지 않고,
타인을 돕기 위해, 또한 격려하기 위해, 예의바른 언어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이들을 위한 곳입니다.
3. 자신의 체험과 확신하는 앎을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바라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이들을 위한 곳입니다.
만약 이러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질 수 없는 이들은 스스로 인내하고 자중하시고..
스스로 준비가 되었다고 느끼실 때 글쓰기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우리가 추구하는 지혜와 앎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등산에 비유한다면..
모든 사람이 보고있는 경치나 전망이 하나도 같지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들 중 어느 누구도 온전한 앎의 단계에 있다고 자부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들 각자는 단지 자신이 알고 있거나, 확신하는 것들을 표현하고 있을 뿐이며
'빛의지구'가 존재하는 의미도
서로가 서로를 돕고, 좋은 정보들을 서로 공유하고
각자의 체험과 생각들을 서로 나누므로.. 함께 성장하기 위한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우리는 서로를 존중해야 하는 것이며,
타인의 생각과 글에 대하여...
도움이 되기 위해 자신의 견해와 느낌을 표현하고, 격려하거나 공감을 표현하는 것이
댓글이 가지고 있는 긍정적인 기능이라고 봅니다.
그러나 일부 회원들은 자신의 다른 시각과 견해를 정중히 표현하여,
글쓴이에게 도움을 주려는 의도가 아니라
자신의 눈높이로 상대방을 판단하여 비판, 비방하기 위한 목적을 가지고 감정적 충돌을 일으킵니다.
이러한 태도는 '빛의지구'에서 가장 중요한 원칙으로 가져온 "상호존중의 원칙"을 위반하는 것이고,
우리 모두가 아끼고 소중히 여기는 대화의 장을 훼손하는 행위입니다.
이번에 꾸숑님이 하나의 모델케이스가 된 것이 유감스러운 일이나..
꾸숑님 외에도 사이트의 분위기를 해치는 몇 몇 분들이 있어 온 것은,
이미 여러 선의의 가족님께서 함께 느껴온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사이트는
1. 서로를 존중할 줄 아는 이들이 사용해야 할 대화의 장입니다.
2. 타인의 미흡한 점이나, 자신의 견해와 다름을 비판, 비난하기 위해서 댓글을 이용하지 않고,
타인을 돕기 위해, 또한 격려하기 위해, 예의바른 언어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이들을 위한 곳입니다.
3. 자신의 체험과 확신하는 앎을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가족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자료가 되기를 바라면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는 이들을 위한 곳입니다.
만약 이러한 마음가짐과 태도를 가질 수 없는 이들은 스스로 인내하고 자중하시고..
스스로 준비가 되었다고 느끼실 때 글쓰기에 임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베릭
- 2009.11.28
- 11:15:11
- (*.100.89.172)

모순의 언어와 감정구조란? - 적나라한 이중성의 극치인가?
자기자신은 타인을 채찍질하기를 당연시하면서...(지옥도 사랑인걸 아셔야징^^ )
자기자신은 타인을 채찍질하기를 당연시하면서...(지옥도 사랑인걸 아셔야징^^ )
타인의 채찍질은 잘못되었다고 항변하는 심리는 도데체 무슨 심리일까?
타인의 채찍질은 잘못되었다고 항변하는 심리는 도데체 무슨 심리일까?
오블리가토 :
남에게는 충동적이지말고, 품격있게 굴고, 동정과 연민의 감정을 가지라고 하는데
정작 자신은 충동적이고, 품격없고, 동정과 연민없이 흥분하고 화내고 있으니
본인의 자세를 어떻게 생각하실런지 궁금하네용 ㅋ
우주여행의 실상이란게 뭔지도 분명 짚고 넘어갔건만...
님께서 씨니컬한 사람을 혐오하는 이유는,
본인이 대접받고 싶어하는 에고의 바램때문 아닐까요?
사랑이란 님이 생각하는 그런 따스함만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님이 생각하는 그런 따스함만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님이 생각하는 그런 따스함만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님이 생각하는 그런 따스함만이 아닙니다.
지옥도 사랑인걸 아셔야징^^
지옥도 사랑인걸 아셔야징^^
지옥도 사랑인걸 아셔야징^^
지옥도 사랑인걸 아셔야징^^
< 정신적 어린아이 ???????? >: 성경의 잠언중에서....
어린아이의 마음에는 미련이 담겨 있다. 징계의 채직으로 때리면 없앨 수 있다.
마땅히 행할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마땅히 행할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마땅히 행할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찌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찌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찌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오블리가토 : 일전 댓글 내용 일부 >: 팔이 안쪽으로 굽는다는 속담을 증명하는 댓글내용
사랑이란 님이 생각하는 그런 따스함만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님이 생각하는 그런 따스함만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님이 생각하는 그런 따스함만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님이 생각하는 그런 따스함만이 아닙니다.
지옥도 사랑인걸 아셔야징^^
지옥도 사랑인걸 아셔야징^^
지옥도 사랑인걸 아셔야징^^
지옥도 사랑인걸 아셔야징^^
.
자기자신은 타인을 채찍질하기를 당연시하면서...(지옥도 사랑인걸 아셔야징^^ )
자기자신은 타인을 채찍질하기를 당연시하면서...(지옥도 사랑인걸 아셔야징^^ )
타인의 채찍질은 잘못되었다고 항변하는 심리는 도데체 무슨 심리일까?
타인의 채찍질은 잘못되었다고 항변하는 심리는 도데체 무슨 심리일까?
오블리가토 :
남에게는 충동적이지말고, 품격있게 굴고, 동정과 연민의 감정을 가지라고 하는데
정작 자신은 충동적이고, 품격없고, 동정과 연민없이 흥분하고 화내고 있으니
본인의 자세를 어떻게 생각하실런지 궁금하네용 ㅋ
우주여행의 실상이란게 뭔지도 분명 짚고 넘어갔건만...
님께서 씨니컬한 사람을 혐오하는 이유는,
본인이 대접받고 싶어하는 에고의 바램때문 아닐까요?
사랑이란 님이 생각하는 그런 따스함만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님이 생각하는 그런 따스함만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님이 생각하는 그런 따스함만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님이 생각하는 그런 따스함만이 아닙니다.
지옥도 사랑인걸 아셔야징^^
지옥도 사랑인걸 아셔야징^^
지옥도 사랑인걸 아셔야징^^
지옥도 사랑인걸 아셔야징^^
< 정신적 어린아이 ???????? >: 성경의 잠언중에서....
어린아이의 마음에는 미련이 담겨 있다. 징계의 채직으로 때리면 없앨 수 있다.
마땅히 행할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마땅히 행할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마땅히 행할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아이의 마음에는 미련한 것이 얽혔으나 징계하는 채찍이 이를 멀리 쫓아내리라.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찌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찌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아이를 훈계하지 아니치 말라. 채찍으로 그를 때릴찌라도 죽지 아니하리라.
<오블리가토 : 일전 댓글 내용 일부 >: 팔이 안쪽으로 굽는다는 속담을 증명하는 댓글내용
사랑이란 님이 생각하는 그런 따스함만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님이 생각하는 그런 따스함만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님이 생각하는 그런 따스함만이 아닙니다.
사랑이란 님이 생각하는 그런 따스함만이 아닙니다.
지옥도 사랑인걸 아셔야징^^
지옥도 사랑인걸 아셔야징^^
지옥도 사랑인걸 아셔야징^^
지옥도 사랑인걸 아셔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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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9.11.28
- 16:34:27
- (*.61.100.2)
꾸숑님은 하나의 모델케이스가 되었읍니다.
상대방을 무시하는 언어적 폭력(선제적 공격)이 이곳에서 허용될 수 없다는 기준을 알리는 예로서..
다른 몇 몇 분들이 같은 수준에 있음을
본인들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곳에 1-2년 이상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신 분들은 대부분 '상호존중의 전통'을 충분히 아시고
또한 묵묵히 바라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그런 현상이 급격히 사라질 것입니다.
이제는 모두가 서로의 속마음을 속이기 어려운 시대로 접어들었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눈 속의 티를 보기에 앞서
내 눈 안의 들보를 볼 줄 안다면
이곳에는 항상 평화와 기쁨과 감사가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
상대방을 무시하는 언어적 폭력(선제적 공격)이 이곳에서 허용될 수 없다는 기준을 알리는 예로서..
다른 몇 몇 분들이 같은 수준에 있음을
본인들은 아시리라 믿습니다.
이곳에 1-2년 이상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신 분들은 대부분 '상호존중의 전통'을 충분히 아시고
또한 묵묵히 바라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이 있었으나..
앞으로는 그런 현상이 급격히 사라질 것입니다.
이제는 모두가 서로의 속마음을 속이기 어려운 시대로 접어들었기 때문입니다.
타인의 눈 속의 티를 보기에 앞서
내 눈 안의 들보를 볼 줄 안다면
이곳에는 항상 평화와 기쁨과 감사가 가득하리라 믿습니다. ^^
작은 빛
- 2010.02.07
- 19:11:11
- (*.172.33.102)
운영자님 반갑습니다 ^^
기본 원칙이고 바람직한 방향이라 여겨집니다. ^^
하지만 전 약간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익명으로 남을 비난하고 비판하는 분들과
자신의 이름을 걸고 때로 좋은 글도 올려 주시는 분들이
또는 댓글로 때로 자신의 가치관과 철학을 드러내 주시는 분들이
다른 분들의 글에 비판과 비난의 댓글을 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 여겨진답니다.
단지 그것이 매너이기에 어떤 지켜야할 법이기에
속 마음을 자제하고 남을 배려하고 칭찬하는 댓글을 다는 것은
어찌 보면 자기 기만이고 위선일 수도 잇다고 봅니다.
여기는 수행자들이 중심이 되는 게시판이라 전 생각한답니다.
수행에는 영적인 깨달음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수양도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내면의 수양을 위해선 장애나 걸림돌이 유용하고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역할을 해 주시는 분들께 오히려 고마워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답니다. ^^
인생은 한편의 연극이요 드라마라고 합니다.
드라마 속에 성인과 선인만 가득하다면 ... 글쎄요 ^^
하지만 그래도 전 이곳이 전체적으로는 서로 배려하고
함께 기분 좋게 어울리고 사랑이 넘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답니다.
그것은 어떤 원칙이나 룰을 지켜서 되는 것이라기 보다는
내면의 수양이 되신 분들이 또 수양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절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되겠지요 ^^
기본 원칙이고 바람직한 방향이라 여겨집니다. ^^
하지만 전 약간은 다른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익명으로 남을 비난하고 비판하는 분들과
자신의 이름을 걸고 때로 좋은 글도 올려 주시는 분들이
또는 댓글로 때로 자신의 가치관과 철학을 드러내 주시는 분들이
다른 분들의 글에 비판과 비난의 댓글을 다는 것은
또 다른 문제라 여겨진답니다.
단지 그것이 매너이기에 어떤 지켜야할 법이기에
속 마음을 자제하고 남을 배려하고 칭찬하는 댓글을 다는 것은
어찌 보면 자기 기만이고 위선일 수도 잇다고 봅니다.
여기는 수행자들이 중심이 되는 게시판이라 전 생각한답니다.
수행에는 영적인 깨달음도 중요하지만
내면의 수양도 중요하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내면의 수양을 위해선 장애나 걸림돌이 유용하고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 역할을 해 주시는 분들께 오히려 고마워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해 본답니다. ^^
인생은 한편의 연극이요 드라마라고 합니다.
드라마 속에 성인과 선인만 가득하다면 ... 글쎄요 ^^
하지만 그래도 전 이곳이 전체적으로는 서로 배려하고
함께 기분 좋게 어울리고 사랑이 넘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답니다.
그것은 어떤 원칙이나 룰을 지켜서 되는 것이라기 보다는
내면의 수양이 되신 분들이 또 수양을 위해 노력하시는 분들이
모여서 절로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되겠지요 ^^
왜 하필 다른 많은 옥신각신하던 사람들중에 꾸숑님 혼자만 제재를 먹었는지에 대해선 언급이 없으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