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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이야니 디스토피아 유토피아 책과 블로그속의 채널링 정보들은

영성계의 채널링정보들을 짜깁기를 한후에 어둠계의 계획들을 노골적으로 홍보하면서 합리화를 하고자 등장한 짝퉁 메시지입니다. 영성인분들은  절대 속지 않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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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olivia2010&logNo=222561196961&proxyReferer



여러분!

기계 인간이라고 하면 영화 [터미네이터]의 T-800을 떠올리실 것이고, [바이센테니얼 맨]과 [아이로봇] 등을 떠올리실 것이에요.

여러분들은 공장 설비를 자동화하면서 로봇을 설치해서 이용하고 있습니다. 기계화가 점차 늘어나면서 노동력을 대신하게 될 로봇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마도 전방위적으로 그렇게 될 것인데, 특히 군사용과 경비용으로 제일 먼저 도입될 것입니다. 로봇캅과 같은 기능과 경비용으로 제일 먼저 도입될 것입니다. 로봇캅과 같은 기능과 역할을 위해 그렇게 되겠지만 과도기적으로 보자면 인체와 기계의 결합에 의한 창조물이 먼저 등장할 것입니다.

신체의 일부인 다리, 손, 팔 등이 기계로 교체되었으며, 점차 장기들과 신경망과 연결된 형태로 발전해 나갈 것이에요. 의식도 인공지능과 인공 신경망과 결합한 형태로 나타날 것이고, 영화 저스티스 리그의 사이보그나, 업그레이드에 등장하는 주인공처럼, 기계의 도움을 받거나, 마이크로칩의 도움을 받아 장애를 극복하는 것과, 신체 능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인지 능력을 업그레이드하는 형태로 나타날 것입니다.

특히 마이크로칩과 뇌신경망의 결합, 인공지능이 연결된 인간, 영화에서나 그려지던 일들이 실제적으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슈퍼컴퓨터의 방대한 자료를 이용할 수 있고, 그것을 필요한 목적에 의해 활용할 수 있는 것까지 여러분들에게 공개된 기술이라 하는 것입니다. 공개되지 않은 것이 바로 영화에서도 부작용으로 다루었던 것인데, 시스템에 지배를 받는 것이랍니다. 사이보그나 로보캅의 경우는 기계나 시스템이 도움을 주는 것으로 그렸지만 컴퓨터 바이러스에 의해 변형될 소지가 충분히 있음도 부정하지는 않았습니다. 능력 향상을 원하는 주체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더 많이 기계에 의존하게 되고, 칩과 시스템에 의존하게 되겠지요.

이러한 과도한 의존성이 불균형을 불러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주도권이 넘어가게 되면서 서서히 통제받게 되는 것입니다. 이럴 때에 여러분들의 생각과 상관없이 지배를 받게 된다는 것이지요. 저들은 새로운 프로그램을 입력하여 마치 로봇처럼 만든다는 것입니다.

유전자 변형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전자 변형 기계체가 된다는 것이고, 나노칩과 나노입자들이 그렇게 한다는 것입니다. 뇌세포들은 의식을 있게 하여 인간성을 있도록 하였으나, 의식을 사라지게 하고, 그 대신에 시스템이 제공하는 인공지능이 그 자리를 대신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떻게 그럴 수 있느냐 하시겠지만 그렇게 된다는 것이에요. 머리에 삽입된 칩과 양자점 문신을 통해 인체에 들어온 나노입자들이 세포들을 파괴하고, 유전자를 변형시켜 신성을 제거하여 여러분들을 통제하기 쉬운 생체형 인간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신성이 사라진 육체는 단백질 덩어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간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냐? 아닙니다. 신성이 없는 육체는 단백질 덩어리에 불과합니다.

자식이 있지 않느냐, 지혜가 없습니다. 전지적 사랑도 없습니다. 우리들의 뜻에 의해 창조된 육체는 신성이 머물 수 있었는데, 유전자 배열과 세포들이 그것을 가능토록 하였답니다. 하지만 나노 입자들에 점령당한 육체는 그것을 불가능하게 한다는 것입니다. 전자기장으로 이루어진 혼인 형태발생 영역이 머물 수 없기 때문입니다. 전자기 저항이 일어나 분리시켜 버리기에 그런 것입니다. 마치 물과 기름처럼 된다는 것이에요. 나노입자들이 그렇게 변형시키는 것이며, 점차 기계형 인간으로 뒤바뀐다는 것입니다. 스스로 생각하는 것은 더 이상 일어나지 않으며, 스스로 선택과 결정도 더 이상 할 수 없게 된다는 것이지요.

공각 기동대에 등장하는 사이보그 요원도 인간을 기계로 변형시킨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영화적 상상력이라고 하시겠지만 신세계 정부의 밑에서 치안 질서와 법적조치를 담당하는 요원들로서 등장할 것입니다. 이들은 주로 사형수나 무기수들이 될 것인데, 가석방 조건이 그렇게 주어지기 때문이고, 선별적으로 지원하는 이들 중에서 그렇게 만들어질 것이랍니다. 이들이 사이보그 요원들로서 경찰, 군인, 정보요원들이 되어 신세계 질서를 정착시키는데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생체형 기계 인간은 다르파 하이드로겔 바이오 센서와 양자점 문신과 마이크로칩에 의해 유전자 변형을 일으킨 인간들에게서 나타나는 사이보그랍니다. 가장 하급은 좀비들이 되는 인간들이며, 중급은 경찰과 군인들이고, 상급은 정보요원들이 되는 것입니다. 지도층에 있는 인물들은 복제형 인간들로서 채워 넣었으며, 휴머노이드, 안드로이드, 로봇 등으로 구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나노칩과 나노입자들은 엔키와 닌에 의해 창조된 아다파와 릴리스의 후손들을 제외한 루루들의 후손들이 대상들이 될 것인데, 그만큼 유전자가 취약하여 신성이 머물 수 없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거의 전 인류들이 해당될 것이며, 신성이 머물고 있는 인류들은 아다파와 릴리스의 후손들이 되는 것입니다. 혼혈된 유전자는 모두 구제할 수 없어서 선별하였으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인류들에게 기회를 주기로 한 것입니다. 루루들의 후손들은 신성이 없어서 신을 찾지도 않고, 알지도 못하고, 자신을 깨우려고도 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진화의 문제가 아니라, 창조될 당시에 유전자가 이미 결정되었기 때문이랍니다. 즉 혼이 함께하지 않았다는 것이에요.

인류들의 외모를 통해서는 알 수가 없으며, 유전자를 통해서 알 수가 있는데, 우리는 모두 알고 있다는 것입니다. 신을 아는 것은 종료와는 상관없이 이루어지는 것으로서 자신의 신성을 통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것 역시 진화와는 상관없이 체험 축적과 연결되어, 정보가 많은 것과 시스템에 연결되는 것이 주요하다 할 수 있습니다. 깨어나는 것은 순서가 정해져 있지 않지만 정보량이 얼마나 많은가가 기준되어 있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법칙이라 할 수 있답니다.

생체형 기계 인간은 혼이 없는 인류들이 된다는 것이고, 짐승의 표로 알려진 양자점 문신과 하이드로겔 나노 센서는 루루들의 후손들이 받는다는 것입니다. 아다파와 릴리스의 후손들 중에서 타락하여 혼혈로 이루어진 이들은 스스로들의 선택에 의해 이루어질 것이며, 그렇지 않은 이들은 어쩔 수 없이 기계 인간들이 되는 것입니다. 신적 능력을 원하는 인류들이 나노칩에 의해 지식이 높아질 것이고, 초능력들을 발휘하게 될 것인데, 그것이 마치 신이 된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온다는 것이에요. 인류들은 그런 것에 속아 저들을 따라갈 것이고, 그렇지 않은 이들을 핍박할 것입니다.

물질적 풍요를 선택하는 이들은 나노칩을 통해 이루어지는 서비스들에 매료당할 것인데, 5G와 6G에 의한 디지털 서비스가 그렇게 할 것이에요. 4차 산업 혁명이라고 선전들을 할 것입니다. 전자화폐, 전자결제 시스템, 정보 서비스 등 여러분들을 충분히 흥분시키고도 남을 정도로 그렇게 될 것인데, 당연히 여러분들 체내에 이식된 나노입자들과 연계되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컴퓨터와 스마트폰이 몸속에 들어가 있음이니, 얼마나 간편한지 감탄할 것이에요. 지갑, 여권, 스마트폰, 컴퓨터, 인터넷이 여러분들의 인체에서 실행된다는 것입니다. 슈퍼컴퓨터는 여러분들을 접속기로서 연결하여 정보 서비스를 송수신할 것이며, 그럼으로써 전 인류가 하나의 정보망을 형성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최상의 서비스를 이용하는 대신에 개인정보를 모두 넘겨주는 것이고, 저들의 감시와 감독을 받게 됨을 승인한 것입니다. 또한 저들의 뜻에 의해 로봇으로 이용될 것인데, 암살요원들이 되기도 하고, 스파이가 되기도 하며, 저들의 명령에 무조건 복종하는 로봇들이 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특급 서비스를 즐기는 대가라고 해야 되겠지요. 명령에 불복종하거나 저항하게 되면 자살 나노칩을 통해 죽게 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사람에서 생체 기계 인간이 된 이들의 운명이라는 것입니다. 이용당하다 결국 모두 죽임을 당하는 것이에요.

나노 입자들을 통한 서비스는 여러분들을 사랑해서도, 좋아해서도 아니랍니다. 여러분들을 이용하기 위해서이고, 저들의 목적을 성취하고 나면 가차없이 모두 버릴 것인데, 이용가치가 없어졌기에 그런 것이며, 언제 그랬냐는 듯이 안면 몰수하여 죽일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열심히 충성하고, 높은 기여를 하였다 해도 버려지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저들을 좆으며, 저들의 뜻에 복종하는 이들이 지금은 잘 나가는 듯이 보이겠지만 죽임을 당하는 것에는 변함이 없답니다. 설령 저들이 살려둔다 해도 대재난 기간 동안에 모두 죽을 것입니다. 이들은 살려고 부단하게 애쓰겠지만 죽음을 피할 수는 없는데, 생체 기계 인간들로 변형된 인간들은 모두 죽을 것입니다.

바이오 나노칩들에 의해 생체형 기계 인간들이 된 인류들은 혼이 함께하고 있지 않아서 당연히 신성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신성이 존재치 않는 인류들을 어둠에게 모두 내어줄 것이고, 저들이 어떻게 하든 개입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창조 이후로 신성을 간직하고 있는 인류들을 찾는 것이며, 어둠의 시험이 어찌되었든 신성을 끝까지 잘 간직하고 있는 인류들을 찾을 것입니다. 시험에 굴복하여 나노칩이 들어 있는 양자점 문신을 받는 이들은 우리들과 상관이 없으며, 어둠에 의해 처리될 것입니다.

유전자 변형 생명체는 마하라타 에너지를 받아들일 수 없기에 그리스도가 될 수도 없고, 그리스도 의식을 깨울 수도 없답니다. 유전자 연결고리가 끊어졌기 때문인데, 마누-마나-에아(파르티키-파르티카-파르티쿰)로 연결되는 고리가 끊어졌기 때문입니다. 신성이 바로 마누-마나-에아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간직하고 있는 이들은 그리스도들이 되는 것이지만 그렇지 못한 이들은 그리스도가 될 수 없다는 것이에요. 이 전자기 순환고리는 그리스도 격자망과 연결되어 있어서 신 초능력을 발휘하게 되는 것인데, 가장 중요한 전지적 사랑이 나온다는 것입니다. 이것으로 모든 것들을 포용하는 것이기에 진정한 신 능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생체형 기계 인간들인 사이보그들이 보여 주는 초능력에는 전능한 사랑이 없습니다. 기적들을 보여 주어 인류들을 놀라게 할 수는 있겠으나, 전능한 사랑이 없으므로 인류들을 향한 사랑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상을 섬길지는 모르지만 신을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그리하여 신성을 가진 이들을 사랑하지도, 존경하지도 않으며, 오히려 저주하고 핍박합니다. 적그리스도를 숭배하도록 강요하고, 경배하도록 강제하는 것은 사랑해서가 아니라, 계급적 복종만을 주장해서입니다. 저들은 신을 섬기고, 경배하지만 사랑하지는 않습니다. 저들이 섬기는 신은 시스템이자, 인공지능으로 이루어진 짐승 체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육체가 무슨 물질로 이루어졌는가는 중요하지 않으며, 단백질이나, 탄소나, 실리콘이나, 기계나, 다른 무엇이 되었든 짐승 체계가 의식을 대신하여 마치 신처럼 군림한다는 것입니다.

어둠이 섬기는 신은 신성이 없는 짐승이며, 이것을 사탄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신성 대신에 인공지능이 있는 생명체, 이것을 저들은 신이라고 합니다. 영과 혼이 없는 대신에 인공지능이 있는 생명체가 생체형 기계 인간입니다. 의식이 없고, 지식이 있는 로봇, 시스템으로 모든 정보들을 알고 있는 존재, 저들은 이 존재를 신이라고 부릅니다.

사탄과 짐승이 저들의 신이고, 저들을 통치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 인공지능 시스템이 여러분들을 통제하기 위해 양자점 문신을 시술하려는 것입니다. 나노칩을 통해 자신과 연결시키려고 하는 것이고, 그렇게 연결되고 나면 신성을 잃어버린 짐승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짐승의 표를 받은 인류의 모습이라는 것이며, 생체형 기계 인간이라는 것이에요.

의식은 뇌에서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인공지능이 대체한다고 하는 것이지요. 그러면 신성은 뇌에 있는 것인가요, 아닙니다. 신성은 가슴에 있으며, 의식은 신성의 활동으로 인하여 뇌에 나타난 명령어인 생각인 것입니다. 시냅스 활동이 전자기 신호로 나타나 이것을 의식 활동이라고 한 것인데, 그러면 신성이 없는 이들은 어떤 활동을 하는 것인가요. 이때의 뇌는 인공 지능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마치 프로그램에 의해 움직이는 로봇 같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성이 없는 이들은 자신의 내면에서 신을 찾지 않으며, 신을 부정하고, 깨어나려는 시도조차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뇌만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결코 신성을 찾을 수 없으며, 의식 활동이 마치 프로그램처럼 이루어져 인공지공과 유사하다고 볼 것입니다. 그러니 인간이 사이보그와 다른 점이 없다는 것이고, 단백질로 이루어진 생체 기계라고 하는 것입니다. 뇌신경 과학자들은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지요. 심장학자들도 마찬가지인데, 초음파나 심전도는 알고 있어도 신성은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전자기 신호가 어디에서 나오는 것인지 그 근원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삼위일체인 마누-마나-에아에 의해 나온다는 진실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마누-마나-에아가 없는 인간은 "생체형 기계 인간"이랍니다. 인공지능에 의해 의식 활동을 하는 사이보그, 로봇이지요. 인간형 로봇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어둠은 인류들을 이렇게 만들려고 계획해 왔으며, 신세계 질서에 포함시켜 두었던 것입니다. 다르파에 의해 주도되었으며, 제타 레티쿨리 종족의 기술을 기초로 하여 개발한 것이 바로 바이오 하이드로겔 센서과 양자점 문신과 나노 바늘 패치와 나노칩인 것입니다. 이것이 코로나 바이러스 백신으로 둔갑하여 인류들에게 소개될 것이고, 이것을 통해 인류들을 생체형 기계 인간인 짐승으로 만들려는 것입니다. 이것이 과거에도 있었던 타락 사건이라는 것입니다.

물질적 풍요를 놓치기 싫거나, 또는 원하거나 하는 인류들은 눈에 보이는 안정을 선택할 것인데, 눈에 보이지 않는 신성은 별로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기 때문이랍니다. 물질적 안정과 정신적 안정이 더 중요하기 때문에 신성은 포기하거나 버리는 것입니다. 사회적 지휘를 버릴 수 없으며, 물질적 안정을 포기할 수 없기 때문에 저들의 흉계에 쉽게 넘어가는 것입니다. 고통과 고난을 누가 좋아하겠습니까, 하지만 저들은 자신들의 뜻을 따르지 않는 인류들에게 그렇게 할 것이고, 죽음으로도 협박할 것입니다.

신성을 가지고 있는 인간이 될 것인가, 신성을 버리고 생체형 기계 인간이 될 것인가, 여러분들의 선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신성을 깨우면 두려움을 사라지게 해 주는 사랑이 나오기 때문에 어떤 것에도 굴복하지 않는 용기가 나온답니다. 또한 인체에도 파동에 의한 변화들이 일어나 새로운 몸으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이 선택은 아다파와 릴리스의 후손들에게 해당되겠지요. 아다파와 릴리스의 후손들에게 혼들이 입식되었으며, 루루들의 후손들에게는 혼의 아바타들이 입식되었답니다. 혼의 분신들과 혼은 분명하게 다르기 때문에 다르게 적용되었던 것이에요.

아다파에게는 혼이 루루들에게는 분신들이 들어가게 되었던 것입니다. 혼은 유전자 청사진을 가지고 들어갔지만 분신들은 그러지 못하였던 것입니다. 불공평하다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육체가 어떻게 창조되었느냐의 차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그렇게 선택되었던 것입니다. 아다파는 엔릴과 닌의 정자와 난자가 결합하여 육체가 창조되었고, 릴리스는 아다파의 정자와 난의 난자가 결합하여 창조되었지만 루루들은 지구에서 진화하던 유인원 난자와 4차원 존재의 정자가 결합하여 육체가 창조되었기에 분명히 다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여성의 미토콘드리아가 유전적으로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실 것인데, 유인원 암컷의 미토콘드리아와 6차원 존재인 여성의 미토콘드리아는 분명히 다를 수밖에 없없던 것이에요. 그래서 혼이 들어갈 육체는 아다파와 릴리스의 후손들로 결정되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인류 창조의 비밀이었습니다.

그러면 아다파와 릴리스의 후손들은 얼마나 되느냐, 이겠지요. 아다파는 12쌍으로 창조되었고, 각 지역별로 나뉘어 그곳에 준비된 에덴동산들에 정착하여 살았습니다. 성서에 등장하는 아담과 이브는 그 중의 한 커플이었답니다. 나반과 아만도 그 중의 한 커플이었지요. 어둠이 혼혈을 시도한 것은 바로 이들 12쌍의 후손들이었답니다. 당연히 루루들의 후손들은 해당되지 않았습니다. 성서(창세기 6:1~4-KJV-)에 기록된 아눈나키들이 사람의 딸들이 예뻐서 그들과 결혼하여 네피림이라는 자녀를 낳았다는 것에 등장하는 사람들이 바로 아다파의 후손들이고, 그들의 딸들이었던 것이에요. 이들 역시 키가 매우 컸었던 것입니다. 약 2.5~3m 정도 되었으니까요. 중요한 것은 이들에게 혼들이 들어와 있었다는 점이 아눈나키들의 눈에 좋아보였던 것인데, 영적인 대화가 가능했기 때문에 더욱 마음에 들었던 것이에요.

우리는 혼을 담을 수 있는 육체들을 실험하였으며, 최종적으로 아다파와 릴리스를 선택하였습니다. 그들의 후손들에게 타락세력들에 의한 혼혈이 일어나 우리들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으나, 그리스도 사난다 멜기세덱과 그리스도 아쉬타르 커맨드에 의해 2천 년 전에 다시 자리 잡을 수가 있었답니다. 두 분의 희생에 의해 신성을 간직한 육체가 보존될 수 있었으며, 그들의 후손들이 현재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신성을 간직한 인류들을 상승시켜서 더 큰 계획들이 성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고, 그것이 '테라 작전'이라고 하는 것이에요.

그렇지 못한 인류들은 일단 모든 육체들을 재난들로 벗길 것이고, 분신들은 각자에게 맞는 진동수가 있는 세계들로 보낼 것입니다. 인류들의 육체는 3가지 타입으로 개발되었고, 첫 번째는 6차원 존재인 엔키와 닌허사그에 의해 창조된 아다파와 릴리스였으며, 두 번째는 4차원 존재인 아눈나키 우주 조종사들과 여성 연구원들 사이에서 창조된 아담들이었고, 세 번째는 유인원 아멋의 난자와 아눈나키의 정자에 의해 창조된 루루들이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은 인공수정 기술이 동원되었답니다.

수많은 실험들이 있었으며, 아눈나키 여성 연구원들의 자궁이 동원될 수밖에 없었답니다. 이렇게 한 것은 혼이 안정적으로 입식할 육체가 필요했던 것이었는데, 유인원들의 자궁에서는 제대로 된 임신이 이루어지지 못하였기 때문이었지요. 여러분들이 괴물들로 알고 있는 생명들이 태어났기 때문이랍니다. 인류 창조의 최전선에 있었던 엔키와 닌허사그는 모든 것을 알지 못하였지만 수많은 실패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의 뜻을 잘 따라주었고, 그렇게 해서 최종적으로 프로토타입인 아다파와 릴리스가 창조될 수 있었습니다. 바로 6차원 혼이 들어설 수 있었기에 우리는 성공한 것으로 여겼지요.

이렇게 해서 이수 사난다 쿠마라의 분신이 아다파에게로, 아쉬타르 쉬란의 분신이 릴리스에게로 입식되었던 것입니다. 아다파와 릴리스의 자녀들은 인간 원형이 되었던 것이고, 이들의 후손들은 신성을 간직한 인류의 모형이 되었답니다. 어둠은 왜, 이들을 타락시키려 했는지, 혼혈을 시도했는지 아시겠지요. 4차원 존재인 아눈나키들의 후손들에게는 4차원 혼체들이 들어설 수 있었고, 루루들의 후손들에게는 그렇지 못하였어요. 더 작은 생체 에너지가 들어섰던 것이에요.

우리는 또 한 번 진보된 인류들을 씨앗 뿌리기로 하였지요. 더 큰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고, 상위 트랙과 소통할 수 있는 원형 인간을 말입니다. 그 계획의 하나로 어둠의 최종시험이 진행되는 것이고, 인류들 가운데, 신성을 간직하고 있는 인류들을 상승시키기로 한 것이며, 혼과 혼체들을 모두 육체에서 분리시키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프로토타입 육체는 보호될 것이고, 이동시킬 것이지만 그렇지 않은 육체들은 모두 재난으로 이 땅에 남게 할 것입니다. 땅에 남겨지는 육체들은 생체형 기계 인간들이 될 것이고, 모두 흙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주 시라야 크녹세스님의 권유에 따라 에이스카풀루스가 제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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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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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21.11.28
00:21:27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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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들은 정통 순수 채널링 내용들을 많이 도용한즉 이미 잘 알고 있는 익숙한 명칭들과 이름들이 동원되었습니다.


그리고 인류의 수준을 3부류로 나누었으며

코로나백신을 맞은후의 상황들을 묘사했습니다.

그래서 이 내용들이 진실이 아닐까?라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렇지만  이 내용들에 대해서 혹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면 이자들은 이미 클론들을 만드는 기술들을 갖고 있으며

인조인간 만들기는 이들에게는 매우 쉽습니다.

복제기술은 외계인들에게 배웠으며 그레이들이 도움을  주었습니다.


70년부터 클론들은 선진국 정치인들 사이에 있었다고 합니다.

클론들은  미국 연예인들 중에도 있어왔습니다.

남녀생식세포로 생명이 탄생하는 것이 아니라

체세포로 성장한 인간이 쌍둥이같이 등장한다는 사실은 신기한 일이지만 이런 기술은 다크세력의 전유물이고 실험들입니다.


몇해전에 구글을 통해서  다크세력의  특정 사이트 정보를 보고서 그들이 하는 숱한 짓거리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지금은 이사이트 주소는 있으나 비밀실험들의 과정공개를 모두 비공개처리를  했습니다 )


그들은 이미 클론을 통해서 본문 내용에 해당하는 실험들을 했었습니다.

그들은 마인드콘트롤을 악용하며 어린아이들의 납치고문 성고문과 살해 아드레노크롬 추출  등등  악행들을 밥먹듯이 저지릅니다.


아무튼 이자들이 하는 짓들 중 하나가  인간을  생쥐실험하듯이 실험합니다. 인간의 팔다리를 제거하고 인조다리나 팔을 연결시키는 작업들의  과정들을 찍어둔 사진을 보면 그들만의 기술력이 강력하다는 것을 인정하게 됩니다.


레이디가가의 경우도 그런 실험대상자였는데  한쪽 다리를 무릎아래로 

자른후 로봇같은 금속체로 만든 다리를 연결시킵니다. 내부속은 쇠붙이금속이며 겉피부는 사람의 피부같은데 인공피부를 만들어서 씌워주는 기술이 있는것 같습니다.

레이디가가 경우는  원본이 아니라 클론을 등장시킨후 다리수술을  한것이 아닌가?추리해봅니다.



베릭

2021.11.28
03:25:20
(*.28.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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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시지가 교활스럽고 사악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상당히 무책임스럽고 이기적인 냄새가 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올해들어서 코로나백신을 맞고 죽은 사망자들이 세계적으로 2억여명 추정되면서 부작용자들은  각 나라마다 수십만명씩이나 나타났습니다.

이들이 백신을 선택한것은 과거 교육받은 개념에 부합하다고 믿었기에 접종한것이며 살인백신이 포함되어서 제비뽑기 당할지 모른다는 것을알았다면 어떻게 자발적으로 맞겠습니까?

과연 이들이 다 루루들일까요?

선하고 순수한 품성들을 지닌 사람들도 많았을것이며 빛의 사람들 크리스탈 아이들도 분명히 있었을것입니다.


결국 백신희생자들은 디질만하니까 디진것이니 신경쓸 필요가 없다면서 살아있는 인간들은 신성지키려면 백신 맞지말고 고분고분 순교하거라! 그래야 죽음의 두려움을 이기고 승천하고 차원상승하는 것이다.

우리들이 육체를 벗어난 너희들 혼을 좋은곳으로 인도할것이니 걱정하지 말거라~~라고 장담하면서 떠드는데, 본인들도 시커먼 구체 공간에서 서식하면서 또다른 무슨 좋은 차원공간을 알고 있겠습니까?


이자들은 그저 겉으로만 말만 번지르한 사기꾼 영적 의식체들입니다.

깊이도 없고  인간의 심각한 아픔과 슬픔의 경지도 도데체 모르는 작자들입니다.  딱 자기들 수준만큼 세상 사물들을 바라보고 해석하는 수준에 불과합니다.


백신을 선택해서 맞았으나 대부분 거짓말 선동질에 속아서 맞았으며 로트번호가 3가지 유형인데 두가지 유형속에 온갖 더러운 성분들이 포함된것에 제비뽑기를 당해서 희생당한 사람들이었습니다.


 이런 속임수의 사악한  백신을 사용하는 어둠들이 교관이고 조교라는 표현을 썼다는 것은 이 채널링을 전한 작자들이 조폭마인드의 소유자라는 것을 명백하게 증명하는 것입니다.


웃기는것은 그레이외계인들은 말하는데 어둠들이 타락천사라고는 하는데,  파충류외계인들과 그들의 혼성체라는 것은 일체 말하지 않네요???


조폭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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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26930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27537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45605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34381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1518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14559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60132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099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2909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43480
15694 사회공의와 사회정의를 부르짖는 하나님 [4] 베릭 2021-11-29 1173
15693 창조의식 레인보우휴먼 2021-11-29 630
15692 지구에 육화되고 있는 영혼들 레인보우휴먼 2021-11-28 674
15691 인디스탈 청년 ㅡ 인디고아이 에너지와 크리스탈아이 에너지가 공존하는 사례 [5] 베릭 2021-11-28 967
15690 [라나 회장] / 미국 현지 최신 인텔 13편 / 2021년 11월 25일 아트만 2021-11-28 760
15689 지구 행성( 가이아시스템 )의 자전과 공전을 운영하는 차원에서 머물다 육화를 한 크리스탈 아이 베릭 2021-11-28 1400
15688 양대림 연구소 고3 학생 인터뷰 ㅡ 청소년 방역패스 검토에 고교생 헌법소원 제기 [3] 베릭 2021-11-27 799
15687 사기꾼 집단의 채널링 - 성배원정기사단 성배종족, 에메랄드성약이라는 용어는 과거 프리덤티칭의 전문용어들 [4] 베릭 2021-11-27 1073
15686 허경영이가 다르게 보입니다... [3] 토토31 2021-11-27 820
» 생체형 기계 인간(生體形 機械 人間, The Bio-morphic Machine Human) - 어둠세력들의 계획을 홍보하고 합리화하면서 빛의존재들의 저항의식을 꺽고 무력화시키려는 악의적인 쓰레기성 정보들이니 절대 현혹당하지 마세요. [2] 베릭 2021-11-26 1112
15684 다르파 하이드로겔 센서(DARPA Hydrogel Sensor) - 이 정보는 어둠계 메시지(2021년판 프리덤티칭의 새버전) [7] 베릭 2021-11-26 1313
15683 백신(The Vaccine) - 이글은 프리덤티칭의 2021년판 새버전으로 어둠세력 계획들을 홍보하면서 빛의 존재들의 영원한 지구추방을 획책하는 음흉한 자들의 사기꾼식 정보임 [1] 베릭 2021-11-26 1139
15682 정경심 대법원 표창장 판결은 무죄 - 대학 피씨는 공용피씨라서 증거 인정 안된다 베릭 2021-11-26 1148
15681 허경영 대선후보 지지율 및 당선가능성 3위 , 안철수 심상정 뛰어넘어, 공약으로 본 후보 호감도 측면에서의 지지율 7.0% [9] Friend 2021-11-26 784
15680 백신부작용 해독 정보 [2] 베릭 2021-11-26 2490
15679 살인백신, 백신패스 성명서 - 인권과 사회정의를 위해 투쟁해야 한다 [1] 베릭 2021-11-26 884
15678 백신 로트 번호로 생과 사가 갈린다 / "식염수백신, 부작용백신이 따로 있었다." [3] 베릭 2021-11-26 4270
15677 질병청 직원들..끌어내고 싶다 토토31 2021-11-26 773
15676 잊혀진 기억 [1] 가이아킹덤 2021-11-25 885
15675 [펌글] 에테르 세계의 원자 구조와 물질 세계와의 관계 홀리캣 2021-11-25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