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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4차원 영화관에서 보는 3차원 영화다  낙서장   

2020. 6. 28. 22:57

복사https://blog.naver.com/jjcpa/222015074729

다른 어떤 곳에 4차원의 세계가 있고그곳으로부터 하나의 시나리오가 완성되어 만들어진 영화가 3차원 세계에 투영된 것이 우리들의 생활일 수 있다 동일한 시간동일한 장소에 다른 물질이 동시에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 진리지만그것이 물질이 아닌 에너지로 이루어진 경우에는 파동처럼 얼마든지 동일한 시간동일한 장소에 다른 것이 동시에 존재할 수도 있는 것이다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현상세계는 영화와 같은 것이어서 영화가 스크린 위에 비쳐지고 있고스크린에 지금 비쳐지고 있는 정경이 바로 현재인 것이다그렇다면 진짜 나는 스크린에 나타난 2차원이 아닌 다른 3차원의 관객석에 앉아 있으면서 스크린 위에 나타난 2차원의 그림자야말로 진짜 자기 자신인 줄 알고 조마조마해하며 그림자의 운명에 따라 기뻐하고 슬퍼하는 것이 우리들이 지금까지 보내온 인생이다현실적으로 말하자면 3차원인 육체 속에 실재의 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차원 높은 곳에 진짜 내가 있다는 이야기다지금 존재하는 나는 정말 내 자신이 아니고나의 마음(또는 영혼)이 과거에 그린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고 있는 나 자신이 창조한 예술작품인 것이다그렇다면 참 나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그것은 4차원의 세계(또는 영계)에 존재하고 있다. 4차원에 있는 실재의 나는 3차원 스크린인 이 물질세계에 나타난 나의 영혼이 만든 그림자를 보고 있는 것이다.



위 글은 아래 글에서 발췌 정리한 글이다. 재미있는 상상인데 창작인가 베낀 건가 알 수가 없다창작이라면 상당한 수준이다. 요즘 유행하는 사이비 양자물리학 냄세가 나서 탈이다. 

 

​(200728) 전기의 마술사 '니콜라 테슬라'도 이런 비슷한 생각을 가졌다고 한다. 그렇다면 테슬라->안동민으로 이어진 생각인가?


 

미래의 영혼세계 4차원

https://blog.naver.com/ladyluck3696/221368813954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으며무엇을 배우러 이 고단한 삶에 참여하게 되었나?

그리고 이번 생에서 내가 극복해야 할 것은 무엇이며인간은 죽으면 어떻게 되며 무엇으로 환생할 것인가?

미래에 다가올 일을 꿈속에서 알려주는 예지몽으로 미뤄볼 때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예지몽이라는 것 자체가 예정설)

미래의 운명이 미리 정해져 있다면 우리들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그 운명에서 피할 수 없어야 할 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을 알 수 있다. (**예정과 자유의지의 조화ㅇㅋ)

미래에 일어날 일을 우리가 미리 안다면 그 정해진 운명의 테두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이렇게 생각할 때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3차원의 세계지만 여기에 시간이라는 단위가 하나 더 붙은 4차원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이다.(**이건 좀 서투른 이야기)

 

(**여기서부터는 재미있는 상상창작인가 베낀 건가 알 수가 없다창작이라면 상당한 수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세계는 3차원으로 이루어진 세계다다른 어떤 곳에 4차원의 세계가 있고그곳으로부터 하나의 시나리오가 완성되어 만들어진 영화가 3차원 세계에 투영된 것이 우리들의 생활이라면우리의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다는 이야기가 된다하지만 우리들 가운데 몇 사람이 그 영화의 영사실에 들어가서 만들어진 필름을 미리 볼 수 있었다면 그 필름 속에 나타난 자기 자신 운명을 미리 알고 피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이러한 우리의 현실세계 위에 있는 4차원 세계를 이른바 영계즉 영혼의 세계라고 가정하면 어떨까영계(靈界)차원이 다른 세계도 되겠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진동수가 다른 세계라고도 할 수 있다.

오늘날 이론물리학은 모든 물질은 진동하는 입자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가장 작은 형체가 소립자라고 말하고 있다얼마 전까지 우리가 믿어온 물리학의 공리에 의하면 동일한 시간동일한 장소에 다른 물질이 동시에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 진리지만그것이 물질이 아닌 에너지로 이루어진 경우에는 얼마든지 동일한 시간동일한 장소에 다른 것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 것이다.(**다중우주그것도 이런 개념은 아닐 것 같은데? 물질도 파장이라서 겹칠 수 있다? 하이젠베르그의 불확정성원리하나의 입자가 2군데 이상의 다른 장소에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를 잘 못 안것 아닌가?)

그러니까 지금 우리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에 만일 X선 파장으로 이루어진 영계인간이 있다면 얼마든지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영혼계는 차원이 다른 세계인 동시에 파장이 다른 세계그러니까 물질로서 이루어진 세계가 아니라 일종의 에너지로서 이루어진 세계라고 가정한다면우리가 살고 있는 이 광대한 우주는 본래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고 원래는 하나의 거대한 에너지 상태로 존재해 있었다는 것은 오늘날 천문학자들이 모두 인정하는 사실이다.(**근거 없는 상상) 그럼 이 에너지는 어디서 왔는가이것을 발생시킨 것이 바로 하나의 우주의식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창조주 또는 마음이라고 해도 좋고 ()’이라고 해도 좋은 그 무엇이 있어서 그 염력에 의해 에너지가 응집되어 물질화된 것이 바로 우주가 아닐까.

 

미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하는 것은 철학·종교·과학적으로 매우 중대한 문제라고 할 수 있다.

즉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현상세계는 영화와 같은 것이어서 영화가 스크린 위에 비쳐지고 있고스크린에 지금 비쳐지고 있는 정경이 바로 현재인 것이그러니까 장차 스크린에 비쳐질 모습은 이미 정해져 있어서 필름이 찍혀 있다는 것이다.

스크린 위에 나타난 그림자(**영상)는 2차원이다이 그림자 속에 자신이 나타나 있다그러나 관객석에도 내가 앉아서 스크린을 보고 있다관객석의 나는 3차원이고 스크린 위의 <s>나는</s>(**영상 또는 주인공) 2차원이다여기에서 어느 편이 진짜 나일까?

관객석에 앉아 있는 내가 진짜 나지신임은 두말할 것도 없다그러나 길고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있노라면 영화 속의 주연과 보고 있는 자신이 하나가 되어 주연이 영화 속에서 위험한 경지에 놓이면 관객석의 나도 자신이 위험을 당하는 것처럼 손에 땀을 쥐고 보게 된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진짜 나는 스크린에 나타난 2차원이 아닌 다른 3차원의 관객석에 앉아 있으면서 스크린 위에 나타난 2차원의 그림자야말로 진짜 자기 자신인 줄 알고 조마조마해하며 그림자의 운명에 따라 기뻐하고 슬퍼하는 것이 우리들이 지금까지 보내온 인생인 것이다.

현실적으로 말하자면 3차원인 육체 속에 실재의 내가 있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차원 높은 곳에 진짜 내가 있다는 이야기다보다 높은 차원에 살고 있는 나는 관객석에 있는 사람이지 스크린에 나타난 그림자는 아니므로 용기를 내어 영사실에 가서 아직 스크린에 비쳐지지 않은 장래의 필름을 구경하게 되면 미래를 알 수 있다는 이야기다이것이 장래의 운명을 미리 아는 것더욱이 영상적으로 뚜렷이 보는 시각적 영시현상의 원리다.

지금 존재하는 나는 정말 내 자신이 아니고나의 마음(또는 영혼)이 과거에 그린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고 있는 나 자신이 창조한 예술작품인 것이다그렇다면 참 나는 어디에 있는 것일까그것은 4차원의 세계(또는 영계)에 존재하고 있다. 4차원에 있는 실재의 나는 3차원 스크린인 이 물질세계에 나타난 나의 영혼이 만든 그림자를 보고 있다는 것이 올바른 (**또 다른 가능한)해석이다.

인간의 육체는 3차원적인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다만 미래의 운명을 투시할 수 있는 인간의 영혼은 4차원적인 일종의 전자파 에너지 생명체다.

우리가 지금까지 보내온 인생은 진짜 내가 아니라 영혼이 그린 각본에 따라서 3차원 스크린에 비쳐 있던 영상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 같은 4차원적인 세계관을 갖게 되면 자기 자신이 좀더 높은 차원에서 현재의 육체적 눈이나 다른 감각기관을 통해 3차원 스크린을 감상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때문에 매사에 지나친 집착을 갖지 않게 되어 밝고 명랑할 뿐만 아니라 깨달은 삶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알고 보니 위 글은 내 젊은 시절의 멘토 안동민 선생이 한 말이었다.



안동민(심령연구가)의 글 소개

https://blog.naver.com/duckjiny/220471054141

 

발췌 사건인 타블로이드주간지인터넷판 기사입력 2012/02/27 

 

심령연구가 안동민의 영혼과 4차원 세계 

당신 인생의 필름을 미리 돌려볼 수 있다면 

 

현실세계 위에 있는 4차원의 세계를 靈魂의 세계라고 가정 

4차원에 있는 영혼이 3차원 스크린에 새겨진 그림자 감상? 

인생은 영혼이 써내려간 각본 따라 3차원 스크린에 비친 映像 

 

우리는 어디로부터 왔으며무엇을 배우러 이 고단한 삶에 참여하게 되었나그리고 이번 생에서 내가 극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이 삶을 가장 잘 살아낼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당신의 전생은 누구인가인간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저승은 어떤 세계이며무엇으로 환생할 것인가? 1980년대에 65세의 나이로 타계한 심령과학 연구가 안동민 선생은 영혼의 세계에 대해 오랫동안 깊이 연구했다그리하여 선생은 생전에 사람의 영혼은 죽은 뒤 어디로 가며누가 그 영혼을 맞아주는지그리고 다시 태어나기 위해 어떠한 경로를 택하는지를 탐구한 책을 여러 권 펴냈다. <영혼과 4차원의 세계>(서음출판사 펴냄)도 그런 저술 가운데 하나심령과학자 존 맥콜린의 이론과 주장을 안동민 선생이 묶어서 펴낸 이 책은 일찍이 발견하지 못했던 영혼의 세계를 알기 쉽게 설명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그 내용을 간추려 소개한다.

 

  

미래는 정해져 있는가?

  

미래에 다가올 일을 꿈속에서 알려주는 예지몽으로 미뤄볼 때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갖게 됩니다.

  

미래의 운명이 미리 정해져 있다면 우리들은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그 운명에서 피할 수 없어야 할 텐데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미래에 일어날 일을 우리가 미리 안다면 그 정해진 운명의 테두리에서 벗어날 수 있는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을 경우도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렇게 생각할 때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는 3차원의 세계지만 여기에 시간이라는 단위가 하나 더 붙은 4차원의 세계가 있다는 것을 부정할 수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현실세계는 3차원으로 이루어진 세계입니다다른 어떤 곳에 4차원의 세계가 있고그곳으로부터 하나의 시나리오가 완성되어 만들어진 영화가 3차원 세계에 투영(投映)된 것이 우리들의 생활이라면우리의 미래는 이미 정해져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하지만 우리들 가운데 몇 사람이 그 영화의 영사실에 들어가서 만들어진 필름을 미리 볼 수 있었다면 그 필름 속에 나타난 자기신 운명을 미리 알고 피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가 되겠습니다.

  

이러한 우리의 현실세계 위에 있는 4차원 세계를 이른바 영계(靈界), 즉 영혼(靈魂)의 세계라고 가정하면 어떨는지요영계(靈界)차원이 다른 세계도 되겠지만 한편으로 생각하면 진동수(振動數)가 다른 세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오늘날 이론물리학(理論物理學)은 모든 물질은 진동하는 입자(粒子)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그 가장 작은 형체가 소립자(素粒子)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까지 우리가 믿어온 물리학의 공리(公理)에 의하면 동일한 시간동일한 장소에 다른 물질이 동시에 존재할 수 없다는 것이 진리였습니다만그것이 물질이 아닌 에너지로 이루어진 경우에는 얼마든지 동일한 시간동일한 장소에 다른 것이 동시에 존재할 수 있는 것입니다그러니까 지금 필자가 차지하고 있는 공간에 만일 X선 파장(波長)으로 이루어진 영계인간(靈界人間)이 있다면 얼마든지 동시에 존재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서 이미 중단된 영계에 대한 이야기를 다시 계속하겠습니다.

  

영계는 차원이 다른 세계인 동시에 파장이 다른 세계그러니까 물질로서 이루어진 세계가 아니라 일종의 에너지로서 이루어진 세계라고 가정합시다우리가 살고 있는 이 광대한 우주는 본래부터 있었던 것이 아니고 원래는 하나의 거대한 에너지 상태로 존재해 있었다는 것은 오늘날 천문학자(天文學者)들이 모두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그럼 이 에너지는 어디서 왔는가이것을 발생시킨 것이 바로 하나의 우주의식(宇宙意識),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창조주 아니냐 하는 것이 나의 생각입니다그러니까 마음이라고 해도 좋고 ()’이라고 해도 좋은 그 무엇이 있어서 그 염력(念力)에 의해 에너지가 응집되어 물질화된 것이 바로 우주가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나도 그렇고 이 글을 읽고 독자 여러분도 몇 십 년 전에는 분명히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았던 것이 사실입니다그런데 나나 여러분이 이 세상에 나타난 것은 어떤 경위에서일까요그것은 이렇게 설명할 수 있습니다.

 

금 존재하는 당신은 정말 당신 자신이 아니고당신의 마음(또는 영혼이라고 해도 좋습니다)이 과거에 그린 시나리오대로 움직이고 있는 당신 자신이 창조한 예술작품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참으로 당신은 어디에 있는 것일까그것은 4차원의 세계(또는 영계)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4차원에 있는 실재의 당신은 3차원 스크린인 이 물질세계에 나타난 당신의 영혼이 만든 그림자를 보고 있다는 것이 올바른 해석입니다.

 

당신이 지금까지 보내온 인생은 진짜 당신이 아니라 영혼이 그린 각본(脚本)에 따라서 3차원 스크린에 비쳐 있던 영상(映像)에 지나지 않는 것입니다.

 

이 같은 4차원적인 세계관을 갖게 되면 자기 자신이 좀더 높은 차원에서 현재의 육체적 눈이나 다른 감각기관을 통해 3차원 스크린을 감상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기 때문에 매사에 지나친 집착을 갖지 않게 되어 밝고 명랑할 뿐만 아니라 깨달은 삶을 보낼 수 있는 것입니다.

 

  

미래는 어떻게 형성되는가?

 

미래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하는 것은 철학·종교·과학적으로 매우 중대한 문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여기서 중요하게 생각할 것은 꿈이나 허깨비를 통해 보는 미래의 정경(情景)이를테면 앞에서 이야기한 시체의 팔이 난간에 부딪친다고 하는 세밀한 데까지 몇 년 전에 때로는 몇 십 년 전에 분명히 보는 경우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몇 년 전 이런 세밀한 상태까지 보았다고 하는 것은 그 정경이 이미 어느 곳에선가 만들어져 있기 때문입니다즉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현상세계(現象世界)는 영화와 같은 것이어서 영화가 스크린 위에 비쳐지고 있고스크린에 지금 비쳐지고 있는 정경이 바로 현재인 것입니다그러니까 장차 스크린에 비쳐질 모습은 이미 정해져 있어서 필름이 찍혀 있다는 것입니다.

  

스크린 위에 나타난 그림자는 2차원입니다이 그림자 속에 당신 자신이 나타나 있습니다그러나 관객석에도 당신이 앉아서 스크린을 보고 있습니다관객석의 당신은 3차원이고 스크린 위의 당신은 2차원입니다여기에서 어느 편이 진짜 당신일까요?

 

관객석에 앉아 있는 당신이 진짜 당신임은 두말할 것도 없습니다그러나 길고 재미있는 영화를 보고 있노라면 영화 속의 주연과 보고 있는 자신이 하나가 되어 주연(主演)이 영화 속에서 위험한 경지에 놓이면 관객석의 당신도 자신이 위험을 당하는 것처럼 손에 땀을 쥐고 보게 됩니다.

  

이것과 마찬가지로 진짜 자기는 스크린에 나타난 2차원이 아닌 다른 3차원의 관객석에 앉아 있으면서 스크린 위에 나타난 2차원의 그림자야말로 진짜 자기 자신인 줄 알고 조마조마해하며 그림자의 운명에 따라 기뻐하고 슬퍼하는 것이 우리들이 지금까지 보내온 인생인 것입니다현실적으로 말하자면 3차원인 육체 속에 실재의 당신이 있는 것이 아니라 좀더 차원 높은 곳에 진짜 당신이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보다 높은 차원에 살고 있는 당신은 관객석에 있는 사람이지 스크린에 나타난 그림자는 아니므로 용기를 내어 영사실에 가서 아직 스크린에 비쳐지지 않은 장래의 필름을 구경하게 되면 미래를 알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이것이 장래의 운명을 미리 아는 것더욱이 영상적(映像的)으로 뚜렷이 보는 시각적 영시현상(靈視現像)의 원리라고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인간은 複合 생명체다

 

여기에서 내가 주장하는 인간은 탄소형 생명체(炭素型生命體)인 육체와 전자파 에너지 생명체인 영혼으로 이루어진 복합생명체라는 새로운 이론을 설명해 드릴 때가 되었다고 봅니다.

 

인간의 육체는 3차원적인 존재에 지나지 않습니다다만 미래의 운명을 투시할 수 있는 인간의 영혼(그것은 시간 속을 비행할 수 있는 존재이므로)은 4차원적인 일종의 전자파(電磁波에너지 생명체가 아닌가 합니다.

 

우리는 음식을 먹고 삽니다그러나 우리가 필요로 하는 것은 음식을 구성하고 있는 물질 속에 내포되어 있는 생명소(生命素그것은 태양열 에너지가 변경된 것인지도 모르며 또는 요가에서 말하는 프리마일 수도 있습니다)인 에너지입니다.

 

이렇게 생각해 볼 때 우리의 육체란 물질에 내포되어 있는 에너지를 분리시키는 하나의 살아 있는 화학공장인 것입니다우리는 음식 속에 내포되어 있는 에너지를 여러 가지 과정을 걸쳐서 소장(小腸)에서 분리·흡수시킨 뒤이것을 간장으로 보냅니다.

  

육체의 어느 부분 지나치게 혹사

유독 가스 발생하는 원인이 되고,

이로 말미암아 몸의 기능이 저하

 육체에 흐르는 전압도 내려가게 돼

 

 간장은 소장에서 분리 추출한 생명소인 에너지를 다시 육체에서 필요로 하는 여러 가지 물질로 환원시킵니다.

 

한편 우리의 몸에는 동맥과 정맥이 있고 신경조직이 있는데 신경조직에는 5볼트 정도의 약한 동물 전기가 흐르고 있습니다그리고 이 전기를 신경에 공급해 주고 있는 별도의 조직이 있는데 이것이 바로 한방(漢方)에서 말하는 경락(經絡)입니다경락은 신체 각 장기에서 동시에 발생하는 유독 가스의 배출구이기도 합니다이 경락을 통해 배출되는 가스가 너무 많게 되면 경락 속을 흐르는 핵산(核酸)에 영향을 주어 전기(電氣소통에 지장을 가져옵니다.

  

이렇게 되면 경락은 본래의 사명을 다하지 못해 비정상적인 부분의 신경회로(神經回路)에 전기 소통이 잘 안 되게 되며 결국 혈류(血流)에 변화가 나타납니다결과적으로 신체장기에는 유독 가스가 고이게 되면서 혈액공급에 지장이 오면 그곳은 병들게 됩니다가령 이렇게 해서 어느 장기에 고장이 생기게 되면 그 결과 다른 신체기관에도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육체의 어느 부분에 대한 지나친 혹사(酷使내지는 격렬한 감정의 충동은 유독 가스 발생의 원인이 되고이로 말미암아 몸의 여러 중요한 기관의 기능이 저하되거나 고장이 생기면 육체 안을 흐르는 신경회로에도 전압이 내려가게 됩니다.

 

죽음이란 바로 신체의 생명자장(生命磁場)이 파괴될 때다시 말하면 전자파 생명체인 영혼을 붙잡아 주는 힘을 육체가 상실할 때 4차원적인 생명체가 육체에서 탈출하는 현상을 뜻하는 것입니다.

[출처심령과학자들의 다양한 체질|작성자 솔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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