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자민 네텐야후 이스라엘 수상이 역사에 없는 검을 휘둘렀습니다. 수많은 딥스테이트 정치인들을 잘랐습니다.
오래전 벤자민은 딥스테이트의 미끼에 부인이 걸려 많은 고생을 했었는데 잠수함 매매사건이 바로 딥스미끼였습니다. 벤자민이 잠수함을 구매한이유는 자신의 이익을 위함이 아니었습니다. 그 잠수함들은 영국으로 부터 물매로 카자리언들이 들여온 잠수함이었고 이 잠수함들이 지하디스 테러리스트들에게로 들어가지 못하게 하기위함 이었답니다. 그리고 벤자민은 역으로 딥스테이트 들에게 미끼를 던져 그들을 제거할수있게 된거랍니다.
지금현재 이스라엘에서는 역사에 볼수없는 ROOTING = 약탈 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자주있는 깽단 횡포가 이스라엘에서 있기는 처음입니다. 딥스테이트 끄나풀들이 이곳 미국에서 했던 짓을 똑같이 이스라엘에서 현재 진행중이랍니다.
제가 여기에 언급했었을겁니다. 지구상의 딥스테이트 마무리작업은 이스라엘에서 시작될거라 했습니다. 그뜻은 한국은 이미 시작되었다는 뜻입니다.
이스라엘 시민들은 텔아비브에서 네타냐후가 사법부를 통제하려는 노력에 항의하기 위해 오늘 거리로 몰려들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사법 개혁 계획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스라엘 국방장관을 방금 해고했습니다. 오렌지색 죄수복을 입고 있는 이 배너를 들고 있었습니다. 현수막에는 "누구도 법 위에 있지 않다"라고 적혀 있었다.
https://twitter.com/krassenstein/status/1640071584172892160?s=58&t=Y-r3UD9dpvaqiQOmY-qy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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