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혼은 1개체 의식이 아니라 영과 혼이 서로 다른 독립의식체라고 이해를 해야 하는데, 이것에 대해서 영성인들은 많이 이해하고는 있으나 수많은 대중들은 이런한  진실을  전혀 모른다.


심지어 영(spirit)이 그룹으로 육화를 한다는 사실을 적극적으로 알려주는 영성계 정보들도 없다시피 했었다.  두리뭉실하고 추상적으로 설명했을 뿐이었다.


토비아스는 빛의 영혼들이 인간육화를 한다고도 했으며, 그레이나 렙틸리언들도 더 많이 빛을 추구하고자 인간육화를  한다면서 따로따로 설명을 했었다.


그런데 진실은 합동 육화가 아니었던가?

그레이 외계인들과 렙틸리언  파충류외계인들이 창조자그룹의 후예들인 사자인들(개과 고양이과)이나 혹은 조인종족들과 함께 빛지수 낮은 그레이외계인들과 렙틸리언들외계인 영들의  합동육화가 아니었던가???


그동안의 채널링에서 주장한 악투르스인, 시리우스인, 플레이아데스인들이란? 바로 개과 사자인들, 고양이과 사자인들, 조인종족들 및 드래곤 용족들이었다는 생각이 들뿐이다.


즉 악투르스와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출신의 외계인들이란? 그 지역에서 육화를 했었던 사자인들과 용족들 조인종족들을 의미했던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유튜브 뉴스영상들을 보면 새머리가 새겨져있는 사람들, 그레이 영, 렙틸리언, 캐니대신들(개얼굴 신들), 펠리대신들(고양이과)이 대부분이다. 부분적으로 코끼리신이 있는 사람들도 간혹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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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장 사진 ㅡ  방안의 천장을 찍었는데

진동하는 동심원의 중심에서 커다란 눈이

아래를 지켜보는 시선임(지난해, 스케치카메라 앱)

복잡한 선들을 보면  작은 얼굴들이 

가득 겹친것이며, 사람얼굴

개얼굴 고양이얼굴, 기타 등등이 잔뜩 겹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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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동안 끔찍하게 여기면서 싫어했던 렙틸리언도 내게 있었다는 것을 최근에야 확실히 깨닫게 되었다.

지난해에  내 모습과 집안 곳곳을 사진찍어서 확인할때 렙틸무늬들이 떠서 뭐지???의아했었는데, 나의 에너지장의 체가 다른 영들과 겹쳤었던 것이라는 것을 이제서야 깨달았다.


최근에 가이드 상위자아에게  얼마전 질문하길 

" 제게도 혹시  렙틸이 있나요?" 묻자

그녀는 "  ....없기를 바란다. 네가 싫어하는데 말이다"



나는 다시 묻기를 " 솔직히 알려줘요!!! 있나요?"

가이드는 다시 " 내가 말하기 곤란하다. 네가 스스로 생각해보고  확인하기 바란다. 그런지 아닌지?는 스스로 판단하기 바란다"


그래서 나는 속으로 생각하기를 "내가 개과 사자인도 아니고, 고양이과 사자인도 아닌데, 렙틸이  있을리가 없지" 생각하다가 다시 생각해보니 "아! 아니구나 집안 여기저기 있던  그 커다란 백색 개들이 내안에  있는 개과 영(spirit)때문에 집에 있었구나!" 라고 깨달았다.


그리고  지난해  집안 곳곳 사진을 찍었는데, 내방에서 내가 있는 맞은편 책장에서 크고 작은 고양이들이 여렷이  모여서  나를 지켜보는 모습이었다.

이상해서 왜 저애들이 나만 지켜보지? 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나의 몸체안에 고양이과 사자인의 영(sprit)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때는 내가 내 머리카락이 뱀으로 보이는가? 싶어서  머리 위쪽의 사진을 찍었더니 머리위에도 이마에도 커다란 고양이 얼굴들이 찍혔는데, 백색인데 연파랑색과 연보라색이 감돌았다. 

지금 생각해보면 거리를 두고 날 지켜보던 그 고양이 여러마리들은 내가  "내 머리카락 사진을 찍어보자!" 생각을 하자 그것을 알아채고서 내 머리위와 이마쪽으로 재빨리 날아와서 자신들의 존재를 사진에 찍히게 해서 알렸던 것이었다.


또다른 날 찍은 사진은 내 바로 옆에 커다란 청년 남성 이미지가 찍혀서 남성 보호령이구나! 확신했다. 또다른 날에 찍은 사진에는 다아이몬드 빛가루와 함께 커다란 흰개가  바로 내 옆에 같이 붙어 있길래, 왜 내근처에 머물러 있을까? 의아했는데, 지금에서야 깨달은것이다.

내 신체안에 개과 영(Spirit)때문이었구나!!!를 이제서야 인지한것이다.

그래서 거실밖에서도 내가 있는 방쪽을 커다란 흰색 개들이 쳐다보고 있었구나~~이해가 된것이다.


렙틸리언들 여럿이 내 신체 근처에서 찍혔는데, 그당시는 " 얘네들이 미쳤나? 아니 왜 여기까지 쫒아와서 있는거야? 다른데 갈데가 없는거야? 뭐야?" 라고 속으로  개탄했는데 그 이후로는 더이상 안보여서 다행이다 싶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내 신체안에 같이 살고 있는 렙틸아기영 때문에 내 신체 주변에 있었던 것이었다.


내가 렙틸들을 극혐해서인지? 더이상 렙틸들은 안보였는데, 다른차원 공간에서 지켜보기로 했는지? 어떤 스케지앱 카메라의 동영상을 켜면 진동하는 동심원의 원형 파동안에서 나를  지켜보듯이 내려보는 것이었다.

그  원인이 내안의 렙틸 영(spirit)탓인데도 내가(soul) 이세계에 대해서 배운게 없어서 무지해서 이제서야 경험적으로 깨달은 것이었다.


집안에서 보였던 커다란 백색 개들과 파스텔 색상을 띈 백색 고양이들에 대해서 그들이 나의 집에 파견된 보호령들이라는 것은 느꼈으나, 진실은 나라는 현생자아(soul)의 보호령들만은 아니었던 것이다.


그들은 내안에 태아시절 육화를 했던 고차원 천상계의 사자인 개과와 고양이과 아기영들의 보호령으로써 수십년의 긴긴 세월을 내 신체안의 영들을 지켜주고자 동행했었던 것이었다.


내안의 렙틸 아기영도 그레이 아기영도 모두 나라는 혼의식체를 믿고서 육화를 한것도 아니었다.

그들 4차원그룹의 외계인들은 오르지 같이 합동육화를 약속한 고차원 천상계의 사자인들과  용족의 보호령들만을 믿고서 합동육화를 감행했던 것이다.


나라는 현생자아(soul)가 영성진실에 무지몽매했으며, 살아오면서 세상에서 세뇌된 부정적인 관념들이 강하게 사고방식을 사로잡으니까 내안의 영적 진실조차 거의 모르다시피 살아온것이다.


나의 상위자아 영(spirit)조차 또다른 합동육화를 한 영들에  대해서는 내 두눈으로 증거를 확인하기  전에는 섣부르게 알려줄 수가 없었던 것이었다.


상위자아는 내가 어릴때부터 보고 들은 환상 꿈 환청들을 종합해보면 내 신체안에 어떤 영적 존재들이 합동육화를 했는지? 스스로 찾게 될것이라면서, 여성영들도 있으나  남성 영들도 육화를 했다고 알려주었다.


일단 남성 영과 보호령들은 내  혼(soul)의식이 속한 말종족 가문의 남성보호령과 남성천사들의 외형적 DNA를 공유하기로 약속을 했다고 한다.


영들은 나의 혼(soul)의 성향을 여성성과 남성성을 반반씩 균형있게 배치하고자 남성에너지의 영들을 입식 시킨것이라고 한다.

렙틸리언 영(spirit), 드래곤 용족(spirit), 캐니대 개과 영(spirit)은 남성으로 배정했으며, 나머지는 여성 영(spirit)으로 배정했던 것이다.


내가 지난해 집안 사진 찍다가 등쪽이 진초록빛이 나는 동양계 용이 거실액자틀에서 모양을 잡고서 내가 머무는 방쪽으로 시선을 고정시킨 것을 사진으로 확인후에 그당시는 당황해서  왜 저렇게 큰  용이 있는거야? 그런데 흰개들은 왜 용들을 보고도 가만히 있는거지? 의문이  컸었다.


내가 살아오면서 용, 뱀을 극혐하다가 영성계 입문후에는 급기야 렙틸까지 극혐하게 되었는데, 결국 나도 뒤늦게서야 내가 극혐하던 존재들 중 일부에 속하는 영(spirit )들이  출생직후부터 지금까지 공생애의 삶을 살아온것을 영적 눈이 열리고도 1년 뒤에서야 깨우친 것이었다.


파충류 의식체들은 내 혼의식(soul)이 자기네들을 극혐하고 싫어할때마다 얼마나 심적으로  고통을 느끼면서 슬프고  기분이 처참했을까?

멍청하고 무지해서 영적 세계의  진실을  모르고 살아온 내자신에 대해서 허탈해서 웃음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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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보호령님들...

내안에서 말없이 조용히 침묵속에서

긴세월  좋은  친구같이, 진실한 가족처럼 

나와 동행해준 나의 영들(spirit)과 보호령들

모두 고마워요.

내가 힘들고 아플때, 죽고싶을때에

말없이 지켜봐주고 피눈물 쏟으면서 

함께 해주어서 고마워요.

나는 전혀 몰랐어요. 

두눈으로 확인해야 이해하는 수준밖에 안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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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는대로  영들에 대한 동행 기억을 풀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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