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위자아 영들(spirits)의 모습 ㅡ 인간의 혼(soul)과 공생하는 엘로힘 신들, 사자인 신들, 새종족 신들, 기타 사주팔자의 동물의식체까지 1인신체 에너지장안에서 공생한다.
베릭인체의 정보 - 에너지장(氣)4
위 링크주소 내용부터 대부분 인체 에너지장 정보는
인간의 신체를 전자기적 성질의
타원형 에너지체 공간이 에워싼체,
계란 흰자와 노른자의 원리같이
형성되어 있다고 전한다.
전기 생체 에너지장(40cm),
전기 감정체 에너지장(60cm)
전기 정신체 에너지장(70cm~90cm)이
겹쳐있다고 하므로, 베릭이 소개한
사진속의 영들(spirit)은
바로 인간 신체의 감정체와 정신체에서 공생하는
개인적 내면자아들이라는 것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동안 신체밖 다른차원의 상위자아를 찾으라는
영성정보들이 꽤 많았는데,
각자 본인의 1인신체의 에너지장안에서
공생하는 하위자아 영들(spirit)을 찾고,
그들 하위자아의 보호령들을 찾는것이
1차적인 첫번째 순서이다.
흔히들 "나"라고 알고있는 의식체는
하위자아의 영(spirit)들 중 하나가 아니며
그들로부터 출생후에 다시 복제된
새로 태어난 존재로서 혼(soul)이라고
명칭하는 존재일뿐이다.
베릭도 잘 몰랐던 진실은 혼은 1개체가 아니라
2개체 이상에서 수십명도 될수가 있어서~
만일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한다면,
이중, 삼중, 다중인격자가 될수가 있다.
각자 본인의 마음이 바로 감정체와 정신체를
뜻한다고 이해한다면,
베릭이 제시한 영적사진에서
왜 많은 하위자아 영들과
보호령들이 보일수 밖에 없는지?
저절로 수긍하게 되는것이다.
한마디로 베릭은 기존의 영적 정보를 바탕으로
좀더 선명하게 새그림을 그려준 것이며,
사진으로 귀신들을 찍는 수준이 아니라,
빛의 영들을 찍을수 있다는 것인데, 이는
빛지수가 높아졌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즉 베릭이라는 현생 혼(soul)의식체가
스스로 노력하고 수고해온 삶의 역량면에서
심적으로 깊이가 깊고, 섬세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만일 이런것을 이해하기 싫어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내면에 공격성과 자만심과
교만한 심리, 반항심리,
자기우월주의 성향을 끝내 못고치고
큰소리를 치고 있다는 뜻이다.
그뜻은 철없는 어린아이나,
철들지 않은 어른이 떠들길
뭐뭐는 무조건 싫다!
무엇무엇은 무조건 싫다!면서 막무가내로
고집을 줄기차게 피우는 심보와 똑같은 것이다.
영성계에는 철들지 않은 고집불통들이
은근히 있는곳이다.
그자들은 자신의 이익과 무관한 대상들을 겨낭해서
무차별 공격을 하고 저주질을 뻔뻔하게 하는것에
열중하는 미련한 자들로서
양심가책도 없이, 태연스럽게 활개를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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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영들(spirits)은 대체로 아무 문제가 없는데,
육화직후에 형성된 인간 개개인들의 혼들(souls)이 성장과정에 탈이 생긴다고 판단된다. 탈이 생기는 원인들은 천차만별인데, 주어진 환경의 굴레를 극복하기가 힘든것도 원인들 중 하나일것이다.
소개하는 사진들은 택배기사들 및 어느 외부 손님인데, 베릭집 현관 CCTV에 찍힌 장면을 크게 확대해본 장면들이다.
그런데 실제 사람 모습(soul)의 모습이 절대 아니며,
영들(spirits)의 모습이다.
이 사진들은 지난해 12월 초순까지 자료이며 그 이후부터 베릭집 현관CCTV는 더이상 운영하지 않게되었는데, 이유는 영과 혼에 대한 교육이 다 끝났기 때문에 더이상 영상정보를 확인하지 말라는 지시를 가이드에게 받았기 때문이다.
(1)
첫번째 사진은 중년의 택배기사분의
엘로힘 신의 모습이다.
이분은 몇차례 이런 얼굴이었다가 나중에 보니 얼굴이 다르게 나와서 놀랬는데, 보다시피 사진상 분위기는 젊고 잘생긴 서양 배우같은 이미지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이 모습이 절대 아니었으며, 어디서나 볼수있는 친근한 호남형 한국인 중년 아저씨였다.
즉 지금 사진의 영(spirit)은 얼굴형도 잘생겨 보이며 콧대가 일직선 조각같이 곧고 높아보인다. 무엇보다 눈빛이 집중력이 매우 강하게 느껴진다.

(2) 머리를 숙인 모습에서 커다란 두눈의 부엉이 새의 영(spirit)이 자리를 잡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이 택배 기사분은 수려하게 잘생긴 엘로힘 남성신과 부엉이 새종족의 신(spirit)과 합동육화를 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3) 동시에 개의 얼굴이 눈 바로 옆에 있으며, 맞은편에 작은 토끼의 얼굴이 보이는데, 4주8자의 토끼라는 동물의식체가 합동 육화를 했다고 보여진다. 입주변에도 희미하게 작은 부엉이(혼)가 겹쳐있다.
이분은 우주적인 카르마의 해소가 아니라, 지구적 카르마의 해소를 위해서 엘로힘 신이 부엉이 신과 함께 사주팔자의 해당 소속 그룹의 동물의식체와 합동육화를 한것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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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5.04.28
- 08:25:19
- (*.235.187.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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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 2025.04.28
- 09:34:21
- (*.235.187.186)

(1) 상위자아 ㅡ 영(spirit)으로서
개인 인간 신체 밖에서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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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하위자아 ㅡ 영(spirit)인데, 상위자아의 자녀로서 개인 신체 안 에너지장 안에서 존재한다(인간육화/태아시절에 모체에 입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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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현생자아(soul 인간 혼) ㅡ탄생직후부터 새로 생겨난 의식체로서 현생 경험의식~체험의식체이며, 지구인의 혼(soul)들은 거의다 새로 생겼으며, 본인들이 알게되는 전생이란? 태아시절에 입식한 영들(spirits)의 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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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soul)은 출생후에 주어진 환경안에서 본인만의 개성. 역량. 의식의 표현력을 독자적으로 키우게 된다.
그러므로 인간혼(soul)이 누구나 자신안의 영들(spirits)의 뜻과 일치하는 삶을 산다고 착각하면 절대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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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혼(soul)은 새로운 독립적 개체의식이며, 본인안의 영들(souls)과 연결되지 않으면 아무런 상관이 없는 것이다.
그래서 프리덤티칭 여성채널러의 혼(soul)이 지구영성계 어느 특정세력(인디고 에너지 갈취하는 곳)의 얼굴마담이 된즉, 그녀를 보낸 개과 사자인 여성영(spirit)과 남성 보호령은 그녀 신체 밖에서 지켜보면서 피눈물을 쏟고 있는 것이다.
그녀는 현재 신체에너지장안에 그레이외계인들과
드래곤들 그리고 렙틸리언들은 그대로 공생하는 중이다.
이런 일들이 바로 주객전도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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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주변의 검은 얼룩들은 삶이 힘들어서 고통의 눈물을 크게 쏟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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