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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지성[마스터 바바지] 빛 속으로 나아가세요
alliswell추천 2조회 1925.04.29 08:16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마스터 바바지: 빛 속으로 나아가세요

2025년 4월 28일

채널: Jahn J Kassl

저는 바바지입니다. 세상 사이의 중재자이자 모든 창조의 단계에서 생명을 보존하는 자입니다.

저는 시작도 끝도 없습니다. 저는 창조의 존재 그 자체입니다. 저는 지금 여러분 가운데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빛의 횃불, 삶의 진실, 그리고 깨어난 의식을 지닌 여러분, 오늘 이 자리에 앉아 언제 어디서든 이 전언을 듣고 

계신 여러분:

● 더 이상 여러분의 빛을 숨기지 말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 우리의 색깔과 깃발을 보여줄 때가 왔습니다.

● 막이 내리기 전에 빛 속으로 나아가도록 여러분을 초대하는 때가 왔습니다.

세상에는 용감하고 자존감 있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평화를 심어줄 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 평화를 이루려면 전쟁이 필요하다고들 합니다.

● 질서를 만들려면 혼돈이 필요하다고들 합니다.

● 여러분을 갈라놓는 것 - 하나로 만드는 것이 부정된다고들 합니다.

이렇게 되면 불안이 지배하고, 인류는 평화를 찾을 수 없으며, 인간의 내적 발전은 좌절됩니다.

이런 현상에 더 이상 중요성을 부여하지 마세요!

무슨 일이 일어나고 무슨 일이 일어날지 걱정하며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자신의 의식을 정화하는 데 모든 힘과

에너지를 투자하세요.

평화를 위해 전쟁을 일으키는 것은 사람이 빠질 수 있는 가장 큰 오류이며, 사람이 빠질 수 있는 가장 큰 환상입니다.

유턴!

세상을 보세요! 전쟁이 지속적인 평화를 가져온 적이 있습니까? 오랜 기간 전쟁이 없었던 시기가 있지만, 

여러분이 아는 인류 역사상 진정한 지속적인 평화는 결코 달성된 적이 없습니다.

따라서 생각, 감정, 행동에서 전환점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마음을 치유하고 내면의 평화를 스스로 경험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더 이상 세상을 견딜 수 없어 내면의 

정체나 투명인간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과 사람들 속으로 나아가는 데서 오는 평화, 모든 사람이 볼 수 있도록

자신의 길, 사명, 그리고 소명을 용감하게 살아가는 데서 오는 평화입니다.

깨어난 자들과 스스로 깨어났다고 주장하는 자들에게 중요한 것은 빛 속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두려움에 떨며

커튼 뒤에 숨는 대신 빛 속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오늘날은 사건과 변화, 그리고 굴곡으로 가득합니다. 악은 이 땅을 자발적으로 떠나고 싶어 하지 않고, 어둠은

자신의 자리를 차지하고 싶어 하며, 차가운 빛의 존재들은 패배를 인정하고 싶어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싸움을 해야 할까요?

이 상태를 끝내고 황금기의 빛으로 들어가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요?

외적인 싸움을 해야 할까요, 아니면 내면의 싸움을 스스로 해야 할까요? 여러분은 자기 인식에서 어떤 위치에 

있으며, 실제 발전은 어떤 모습일까요?

영성이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상황이 어려울 때 여러분을 지탱해 주는 닻과 같은 존재인가요, 아니면

세상을 향해 나아가며 수행하는 사명인가요? 신은 여러분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여러분은 신의 인도하심을

신뢰하시나요? 신의 은혜를 이해하시나요? 아니면 일상적인 일들이 여러분을 의심하거나 심지어 절망하게 하나요?

사랑하는 이여, 지금이 바로 여러분의 영혼과 가슴을 새롭게, 진실되게, 그리고 심오하게 평가할 때입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신성한 빛이 필요한 부분은 어디이며, 여러분의 영혼, 가슴, 정신, 그리고 몸의 어떤 부분이 

가장 큰 치유를 필요로 할까요? 아직 보지 못한 것, 무시된 것, 그리고 이미 많은 것을 했다고 생각하더라도 

무엇을 해야 할까요?


사랑하는 이여,

제가 여기서 말하는 것은 일상생활에 통합되고 매일의 삶 속에서 실천되어야 하는 새로운 차원의 의식입니다.

영적인 변화의 과정이 진정으로 이루어졌다면, 눈에 띄는 결과를 낳아야 합니다. 성공적인 변화에는 눈에 보이는

성공이 따릅니다. 사람들이 "봐, 저기 저 사람(그)이야, 봐, 저기 저 사람(그녀)이야, 봐, 저기 저 사람이야, 봐,

저기 저 사람이야..."라고 말할 때, 여러분은 그림자에서 벗어나 빛으로 나아간 것입니다.

전쟁인가 평화인가? 의심할 여지가 없습니다!

빛을 말뚝 아래에 숨기고, 감추고, 스스로를 숨기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오늘날 낡은 체계는 우주의 빛에 의해

진실 여부를 시험받고 있으며, 더 이상 이 시험을 견뎌낼 수 없을 것입니다. 바로 이 지점에서 여러분이 활동하고

, 삶의 단계에 접어들며, 여러분에게 의미를 갖게 되는 지점입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치유된 가슴으로 눈에 보이는 강조점을 만드는 사람들입니다. 즉, 전쟁과 평화라는 문제의 

근원을 제거하기 위해 자신만의 평화 왕국을 되찾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든 것은 여러분에게서 나오고, 모든 것은 개인에게서 나오며, 모든 것은 여러분 가슴의 치유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노력을 강화하고, 의식 활동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내면에서 깨달은 것을 외부에 전달하기 

시작하세요. 소명을 느끼는 곳, 필요한 곳, 그리고 삶에서 자신의 위치를 ​​인식하는 곳에 참여하세요.

불간섭의 시대는 지나갔고, 빛의 전달자와 빛의 존재들이 자기 방에 틀어박혀 명상에만 전념하거나 고립된

상태에서 영적 수행을 완료하던 시대도 지나갔습니다.

가슴의 빛

이 시대에는 빛을 위해 눈에 띄게 일하고 가슴의 빛으로 이 세상의 어둠을 끝내는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전쟁이 평화의 수단으로 선전되는 곳에서는, 자신의 호전적인 본성을 길들이고, 자신을 잘못된 길로 이끄는

내면의 갈등을 인식하고 받아들이고 사랑하는 법을 배우면서 정반대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렇게 함으로써

갈등을 끝낼 수 있습니다.

JJK: 자신의 환경에서 갈등이나 전쟁을 어떻게 끝내나요? 사람들 사이의 수많은 의견 차이를 생각해 봅니다.

심지어 가족 내에서도 가족 구성원 수만큼이나 많은 의견이 존재합니다.

이러한 갈등은 때로는 심각한 불화, 즉 "전쟁"으로 번질 수 있습니다. 어떻게 이러한 갈등을 끝내거나 

이 영역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바바지: 자신 있게 자신을 위해 일어서는 것, 그리고 다른 사람들과 다리를 놓을 수 없다면 그들의 에너지에서 

벗어나 거리를 두는 것입니다. 첫 번째 단계는 그러한 갈등에 대한 관심을 잃는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즉시 더 이상 게임에 참여하지 않게 됩니다.

여러분은 훼방꾼으로 여겨지거나, 사람들이 여러분을 통해 전통적인 행동에 더 이상 반응하지 않는, 앞장서는

사람으로 인식하여 마음이 열리게 될 것입니다.

필요한 것은 결국 더 큰 소리, 더 강한 자, 더 강력한 자, 더 무자비한 자, 또는 더 어리석은 자가 승리하게 되는,

다툼과 전쟁의 에너지로부터 내면적으로 단절되는 것입니다.

"시스템"으로부터의 탈출은 어디에서 시작될까요?

시스템에서 벗어나는 것은 친구와 가족으로부터 시작됩니다.

여러분은 골칫거리입니까? 아니면 아예 양(sheep)인가요? 여러분은 정말 어디에 서 있습니까? 여러분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제가 말씀드립니다:

● 신께서 여러분을 두시고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곳에서는, 가장 큰 성장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으며, 

그곳에서 삶은 여러분에게 가장 아름다운 선물을 보여줍니다.

● 신께서 여러분을 두시고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곳에서는, 아무것도, 어떤 변화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 신께서 여러분을 두시고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곳에서는, 여러분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여러분의 길을 

결정하거나, 어떤 개입도 없이 삶을 그냥 흘러가게 둘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질문에 대한 답은 이렇습니다. 무기 없이 가족 안에서 평화를 만든다는 것은 갈등에 대한 관심을 잃고,

다른 의견을 받아들이고, 더 이상 논쟁에 휘말리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물러난다는 것은 바로 내면에서

자신을 분리하고 외부에서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빛 속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JJK: 왜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이 문제로 어려움을 겪을까요? 아무리 스트레스가 많고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하더라도, 익숙한 환경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빛 속으로 나아가는 것은, 맞습니다!

만약 사람들이 그렇게 할 수 없다면 어떨까요?

바바지: 그렇다면 아직 시기가 이르지 않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영적인 의식이 아직 깨어나지 않은 것입니까?

그렇다면 모든 것은 그대로이고, 고통은 위대한 스승으로 남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 환상은 아직 완전히

드러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운명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운명은 그들에게 결정을

요구합니다. 예전처럼 계속 살아갈지, 아니면 용감하게 새로운 길을 선택할지!

지금 당장 여러분의 존재를 느끼고 싶으신 분은 빛에 이 선언문을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설명

저(이름을 적어주세요)는

저는 제 안에 있는 것을 볼 준비가 되었습니다.

저는 진정한 평화, 진정한 사랑, 그리고 신의 빛을 받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저는 스스로를 치유하기 위해 필요한 발걸음을 내딛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저는 환상을 버릴 준비가 되었습니다.

저는 빛 속으로 나아갈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 포기해야 할 모든 것을 기꺼이 포기할 것입니다.

저는 자유를 호흡하며, 용감하고 단호하게 제 가슴 한가운데로 발걸음을 내딛습니다.

옴 나마 시바야 OM NAMAH SHIVAYA

앞으로 다가올 모든 일에 중요한 것은 자신이 진정으로 어디에 서 있는지 아는 것입니다. 그래야 어디로 

가고 싶은지 결정할 수 있습니다. 자기 강화(Self-empowerment)는 중요한 단어이며, 이제 이 단어에서 

그 진정한 의미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자기 강화는 의식의 힘을 통해 여러분을 빛으로 인도하고, 

사람들을 보고, 사람들에게 보여지도록 이끌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이여,

평화와 행복을 가져온다는 구실로 전쟁을 벌이는 자들은 신뢰받아서도, 존중받아서도 안 됩니다. 만약 여러분이

개인적인 갈등을 품고 주변에서 제한된 전쟁만을 조장하는 사람이라면,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스스로 균형을

찾고, 가슴의 중심으로 돌아가는 길을 찾으세요.

빛으로 나아가는 것은 상처받은 가슴을 보호하기 위해 그 위에 놓인 패턴, 의견, 신념, 그리고 장애물들로 

이루어진 그림자에서 벗어나 자신의 빛을 유일한 현실로 받아들이는 것을 의미합니다.

JJK: 누군가에게 공격을 받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이런 일은 개인적인 환경에서나 국가 간에 일어날 수

있는데요?

중요한 것은…

바바지: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대로 하세요! 여러분에게 강요된, 또는 여러분에게 강요된 전쟁에, 피할 수 없는

경우에만 기회를 주세요.

핵심 질문은 이것입니다. 여러분의 의도는 무엇이었습니까? 이것이 카르마의 수호자들이 삶의 마지막 순간에

사람에게 요구하는 유일한 질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여러분의 동기입니다.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어떤 사람인가 하는 것이지,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아닙니다.

따라서 일시적인 갈등에 대처하기 위해 낡은 갑옷을 다시 입어야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다음 사항을 유의하세요. 개인이 평화의 왕국에 깊이 뿌리내리고, 자신의 역사를 구원하고, 마음의 오래된 상처를

치유할수록, 전쟁이 저주처럼 그의 삶에 침입할 가능성은 줄어듭니다.

이 주제에 대한 바람도 변했습니다! 유일한 상수는 깨달음이 삶에 대한 인식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확신하세요. 빛으로 나아가는 것은 인류를 다음 단계로 이끄는 것을 의미하며, 대중과 함께 심연으로 내려가는

계단에 오르는 것이 아닙니다.

여정의 일부에 저와 함께하세요…

활력을 유지하고, 흔들리지 않고, 용감하게, 평화와 행복의 살아있는 본보기로 남으세요. 여러분의 가슴이 

변화되도록 하세요! 오직 그때서야 ​​경전과 메시지에 기록된 말씀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더 나은 변화,

빛으로의 회귀, 그리고 황금시대의 선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안전과 확신, 그리고 방향을 찾을 때까지, 한 세상이 여러분에게서 떨어져 나가 다른 세상이 

여러분을 차지할 때까지, 제가 여러분과 함께할 그 시간만큼 저와 함께 걸어가시기를 권합니다.

그러니 저와 함께 빛 속으로 걸어 들어가시기를 권합니다.

초대:

저, (이름을 적어주세요)

바바지께서 제 삶에 보살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저는 이 은총을 받을 준비가 되었습니다.

이제 모든 것이 빛으로 변하고, 모든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여러분의 삶과 세상 속에서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살아있는 물로 강해지고,

여러분은 하늘의 불로 축복받습니다.

여러분은 바바지의 보살핌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세상은 여러분 안에서 치유됩니다.

오늘 평화가 퍼졌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어둠에서 일어났습니다.

오늘 여러분은 그림자에서 빛으로 걸어 나왔습니다.

행운이 여러분과 함께할 것이고, 선함이 여러분을 알아볼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의 발걸음을 인도하고 여러분의 이름을 부를 것입니다.

바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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