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많은 채널링들은 1940년대부터 우리우주의 고차원 행성들로부터 지구인이 된 사람들이 많다고 전했는데, 악투르스, 플레이아데스, 시리우스 등을 언급했었기 때문에 국내 영성계에서는 자신의 전생이 외계인 누구누구였다는 썰들이 많이 유행했었다.
그런데 베릭은 우주의 어느곳에서 온 누구누구 타령을 일절 언급하지 않은체, 그저 끌리는 채널링 정보들을 골라서 탐구를 했는데, 토비아스 메시지들이 가장 깊이가 있고 휴머니즘 성향이 강했으며 숨겨진 진실들을 어느정도는 밝혔다고 판단이 된다.
토비아스는 그레이 외계인들과 렙틸리언들이 정식으로 인간육화를 하고 있으며, 그들은 더 많은 빛을 추구하고자 육화를 하는데, 절대 워크인이 아니라고 확신있게 전했다.
그리고 백색빛이 많은 그리스도 의식 소유자들이 시대적 소명을 위해서 육화를 했다면서 "길 잃은 그리스도 아이들"이라는 장문의 글을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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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국내 영성계에서는 자신이 전생에 누구누구였었다면서 과시하는 글을 쓰는 자들이 은근히 있었으며, 자기의 위치가 높다는 자만심으로 다른 영성관심자들을 향해서 시비걸고 공격해대는 비상식적인 회원들도 종종 있었다.
그런식으로 "공력 자랑"을 하면서 자기 눈에 가시같은 회원들을 원격으로 공격하는 자들이 설쳤기 때문에 지금의 영성계는 전반적으로 쇠퇴하고 있는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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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베릭이 개인신상의 피해들을 고발하는 글들을 집중적으로 띄웠는데, 영성계가 서로서로 돕고 격려해주는 공간이 아니라, 마치 무협소설이나 영화속의 자신들만의 공력 대결의 싸움장소같은 착각을 일으키는 것이다.
영성사이트에서 글쓰는 자들이 이 지경이므로 결국 다시 흩어졌다가 뜻이 맞는자들끼리 모이는것 같은데, 결국 끼리끼리 엮여져서 자기네 패거리들끼리 자화자찬의 마취제에 취해서 인생의 시간을 때우는 자들이 은근히 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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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리딩하는 사람들? ㅡ
전문적 직업인들이 있는듯하며,
리딩이 리딩가들끼리 일치하지 않는 경우에
어느 리딩가 한명은 반드시 공격받게 되어있다.
(2) 수행단체, 수련단체 등등 만들면 생기는 곳?
돈과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너도나도 찾아간다.
단체를 대표하는 자와 추종자들이 있는데,
이들은 인터넷카페 운영, 유튜브채널,
책 출간 등으로 유명해지고 세를 확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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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베릭은 더이상 그 어느 카페도 관심이 없다.
베릭의 영적인 정보들은 토비아스와
법륜대법의 이홍지 대사가 전한 내용들,
수메르 신 아누가 전한 "지구와 우주역사"라는
정보들과 100% 일치한다.
만일 그 어느 누구라도
베릭에 대하여 시시비비를 건다면,
본인의 의식확장 수준에 하자가 있으며,
휴머니즘 성품의 깊이에 도달하지 못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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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인간혼(soul)은 성장과정이 중요하다.
가정교육이 문제가 있으면
학교교육이 잘되어서 좋은 교사를 어릴때
초등학교 시절부터 1명 이상은 만나야 하며,
인성이 무엇인지를 배워야 한다.
교사가 만일 문제가 있으면, 교과목들 중
심성 수련에 도움을 주는 국어책, 도덕책, 철학책
미술책, 음악책 등을 깊이 사랑하는 자세를 가지면
심성이 순화되고 무분별한 공격심리를 완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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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그동안 빛의 지구 사이트는 온갖 출처의 채널링 정보들이 소개된 공간으로서 존재했다.
동시에 자칭 채널러들이 등장해서 온갖 썰들을 글로 남겼다. 자칭 채널러들은 균형과 조화가 깨진 썰들을 전했는데 그런자들의 내용들은 그저 개인블로그나 개인카페에서 떠드는 것이 낫다.
이 현실 세상의 현재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데 도움되는 교훈적인 글을 써야만이 바람직한 글이며, 현실적 문제들에 대한 지혜들 내지 문제 해결책을 또렷하게 제시하는 글을 쓰는 저력이 있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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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공격적인 인신공격을 즐기는 영성인들의 정체는
도데체 무엇인가? 의문점이 크다.
본인들의 체험 밖 세계를 전하는 베릭을 향해서
적대적으로 대응하는 자들은
부분적인 지식에 세뇌당한체, 전체를 볼 수 없다.
그동안 국내 채널러들이나 영성계는
토비아스가 전한 그레이와 렙틸리언의 인간육화 대신
별씨(스타씨드)만 떠들었다.
파룬궁 이홍지 대사는
미국의 영성화가 알렉스 그레이가 보고 그리는
비물질 세계의 숱한 자연계 영들(spirit)을
영적으로 보았으며, 책에 서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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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한국의 영성인들 중 영적 투시력의 대가는
"시그널 빛을 그리다"의 유튜브 채널 주인이며,
베릭이 두번째이다.
그런즉 베릭이 아직 책출간과 유명세가 없다고 해서
함부로 베릭을 험담하고 명예훼손을 반복하는 자가
있다면 인과응보 자업자득의 댓가를 치를 것이다.
(8) 책 출간은 자기 부담금 몇백 있으면, 얼마든지
출판사로부터 편집과 출간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그런즉 빛의지구 사이트에 1곳에서만 활동한다는
이유로 베릭의 이미지 실추에 기를 쓰는
야비하고 조잡한 자들은 제발 정신들 차리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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