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힌두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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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의 숱한 신들은 얼굴은 동물인데
몸체는 사람이다.
이뜻은 동물얼굴의 영(spirits)들이 인간육화를
한다는 뜻이다.
동물 얼굴의 영들(spirits)은 인간육화시에
합동육화를 하는데, 동양의 명리학에서
태어난 년도, 월, 일, 시로 나누어서 대입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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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힌두교에서
코끼리 신과 원숭이 신에 대한 신화가 있는데,
신으로서 존재하는것만 아니라,
일부 사람들에게(한국인들에게도 적당히 있음)
코끼리 의식체들은 합동육화 형식으로
남자 여자를 가리지 않고 육화를 한다.
(예)가수 백지영, 가수 조명섭, 가수 양준일
가수 오기택, 기타 일부 정치인들 등등
그밖에 일반인들도 코끼리의식체들이
1인 신체에 여러 영들과 합동육화 후 살아간다.
그리고 원숭이 역시 사주팔자에 해당되면
합동육화를 하는데, 힌두교의 원숭이 신은
인도에만 있는것이 아니라
전세계 곳곳에서 활동하면서 인간육화 일에
자신들의 그룹 소속 의식체들을
인간 육화에 동참시키고 있다고 해석해야 맞다.

베릭
- 2025.05.02
- 12:28:18
- (*.235.187.186)

육체로 살아가는 3차원 인간의 정체성을 영적으로 탐구하면서, 베릭은 남들이 모르는 영적 진실들을 깨우치게 되었다.
세계의 여러 종교 경전들 내용들:중동 수메르 신, 엘로힘
세계의 문화유적지 (이집트 피라미드) :
새종족 신들, 사자인 신들
현대 시대(2000년대)에 등장한 채널링 메세지들
현대 시대 초기(1950년대)에 등장한 유란시아서
힌두교 신화 (동물얼굴 신들이 많음, 다신교)
동양(아시아)의 명리학(4주8자에 12간지 동물들 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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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모든 설들은 전부다 근거가 있는 내용들이다.
그리고 외계인들에 대한 내용들까지 모두 다 맞다.
인간의 탄생뒤에는 배후에 수많은 영적 존재들의 개입이 있다는 것이며, 인간들마다 1인 신체안에는 전세계 곳곳에서 사람들이 믿던 신화속의 상징적인 존재들이 집단으로 육화해서 삶을 살아간다.
만일 사람(인간혼, soul)이 영적인 눈이 확실하게 깨어나지 않는다면, 계속 어리석은 태도들이나 습관들을 못고친체 생을 마치게 될것이다.
사람들마다 다른데 4차원 외계인의 합동육화는 일부 사람들에게 해당된다.
그러나 동물얼굴 의식체들의 육화는 누구나에게 100% 해당된다. 산에 산다는 곰도 인간육화에 참여하며, 자신의 영과 혼이 쌍으로 어느 누군가에게 있는것이다.
용, 쥐, 돼지, 소, 토끼, 원숭이, 개, 기타 온갖 곤충들~돌고래 등을 포함한 특정 동물 세계 소속 의식체들이 합동육화를 하는 것이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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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의 예를 들어보자.
2024년 봄, 주거침입 피해에 시달리던 시기에 꾼 꿈이 생생하다.
60년대 풍 농촌 시골의 집과 마당이 보였으며, 마루에 고령의 할머니가 보였다. 시골식 재래식 부엌에 들어갔는데 간장게장용 게가 접시에 담겨있는데, 성인 남자 목소리를 내면서 나를 죽이겠다고 협박했다.
나는 그런 소리 그치라고 요구하자 계속 남자 목소리가 들리면서 날 죽이겠단다. 그래서 그 소리를 중단시키고자 부엌 한켠의 막대기로 두둘겼더니, 간장게장은 박살이 나고 협박목소리가 끝났다.
그 길로 그 이상한 시골집을 빠져 나온후에 그 시골집의 언덕 아래의 번화가 마을로 내려갔다. 지하터널의 입구가 보이길래 그 길을 따라서 계속 뛰듯이 달렸다.
지하터널이 곧 끝나가는 입구에 나가기전에 코너에서 손에 쥔 물건을 놓쳐서 다시 주워서 고개를 들어보니 누군가 나를 쳐다보고 있었다.
꿈속이지만 잊을수 없는 얼굴이 두명이 등장해서 커다란 시멘트 원통형 통로 뒤에서 나를 바라본다. 그 둘은 사람의 몸체인데, 얼굴크기와 피부색도 사람같은데 형태가 달랐다. 머리털도 없었는데, 바로 쥐의 얼굴이었으며 얼굴 크기는 성인의 얼굴 크기일뿐이다.
그 두명의 쥐인간을 놔두고 말없이 터널을 빠져나왔는데
그 둘은 나를 조용히 지켜만 보았다.
터널의 밖은 반지하식 주택이 보였는데 집구조가 70년대식 가옥 구조이다. 그곳 방 한곳에는 가출한 10대 남녀 아이들이 잔뜩 모여서 자기네들끼리 얘기를 떠들기 바빴다. 그리고 다른 방에는 길냥이들이 잔뜩 모여 있었는데, 가출한 10대 아이들이 있는 그집은 주인이 없는 빈집같이 보였다.
그집의 대문밖으로 나가려는데, 낡은 쇠 철문이 닫혀있는것으로 꿈이 깼다.
이 내용들 이외 다른 내용들도 많이 뒤섞여 있는데, 내가 처한 주변의 상황들을 상징적으로 암시한 내용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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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은 현관CCTV는 달았으나 분석은 6월초부터였다. 옥상 누수문제가 생기니까 아랫층 주민들이 옥상 오르다가 CCTV에 찍혔으며 영상은 한달 보관되었다.
(1) 원숭이 얼굴 등장 ㅡ 여성 주민의 얼굴에서 10cm거리를 두고 얼굴 위치에서 겹쳐서 등장했는데, 에너지장에 공생한다는 증거이며, 원숭이 종족 그룹에서 사주팔자에 마추어서 육화했는데, 엘로힘 여신과 합동육화를 한것이다.
(2) 큰 개의 얼굴들(영과 혼) 등장 ㅡ 다른 여성 주민인데, 개과 영 내지 개과 그룹에서 육화를 한것이다.
(3) 드래곤, 엘로힘 여신, 개얼굴 ㅡ 또다른 주민여성으로서 엘로힘 여신 외모가 마치 그리스 신화의 조각상 느낌인즉 서양계 외모의 여성천사로 느껴졌다.
(4) 돼지 얼굴, 뱀들, 쥐얼굴들이 겹친 또다른 주민 등등
(5) 베릭 ㅡ 돼지(2개체), 말(보호령?), 쥐(2개체)가 확인됨 그리고 지금은 2024년 꿈속의 두명의 쥐얼굴은 바로 베릭에게 합동으로 육화한 4주8자 그룹 소속의 쥐의식체(영과 혼 따로 2개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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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주민을 명상투시를 해본즉, 조선시대 분위기의 복장이 보이거나, 조선시대 가옥, 조선시대 물건들이 여러 주민들에게 등장했다.
베릭을 비롯해서 주민들 내지 한국인들을 살펴보면:
(1) 빛의 영들의 전생 ㅡ 서양계 신들, 동양계 신들
빛의 드래곤종족, 돌고래 등등
개과 사자인 신들
고양이과 사자인 신들
새종족 신들(조인 신들)
(2) 카르마 외계인의 전생 ㅡ 그레이, 렙틸리언,
드라코니언 등등
(3) 카르마 동물그룹 전생 ㅡ 지구 자연계의 영들
가이아 여신 소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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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의 카르마 동물그룹은 인간으로 반복 윤회환생을
하는데, 토착지역을 중심으로 윤회환생을 주로 하는 것이다. 예외로 코끼리, 돌고래, 용등은 토착지역과 무관하게 육화에 참여한다.
인간육화후에 동물얼굴 소속에서 만일 상승하면, 영적으로 인간 얼굴형상으로 변화된다는 뜻 같다.
만일 상승하지 못하면 영계에서 계속 특정 동물얼굴의 소속이다. 즉 인간얼굴을 사용할 자격이 없는것으로 추정된다.
(예) 조선시대 양반으로 편하게 살았던 남자 ㅡ 이무기의 육화이며, 현생 삶은 그리 편하지 않다. 이무기에서 용으로 상승하려다가 이번생을 잘 통과해야 상승자격이 생기는데, 그것을 현실적으로 이루기가 힘들다.
(예) 또다른 이무기 여성 ㅡ 조선시대에 여성으로 살았으나 현생에 빛의 영들과 합동 육화를 했다. 그러나 현실적 여건은 빛을 추구하기에 외부적인 유혹이 있다.
( 베릭의 예) 베릭의 쥐의식체 ㅡ 조선시대 남성으로 살았다. 학문을 좋아하고 공부를 좋아해서 열심히 공부했으나 관에 나가는 시험을 치르지 아니하고 선비같이 살았으나 가난해서 농사짓다가 생을 마쳤다고 한다.
꿈속의 시골집은 바로 베릭의 조선시대 쥐 의식체의 조선시대 살던 주거지 분위기이며, 베릭이 전통 가옥부터 조선시대 분위기의 물건들, 서예와 문인화를 좋아한 계기는 바로 쥐선생이 선호하는 느낌들이 전달된 것이다.
공부를 좋아했던 베릭의 쥐의식체에 대한 호칭은 쥐선생님이다.
사주팔자의 동물얼굴 의식체들은 장점과 단점들이 같이 있으므로 장점들은 키우고 단점들은 서서히 제거해나가는 것이 좋다.
과거의 생이 어떠했든지? 현생 삶을 조화롭게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나 사람들마다 주어진 환경조건들을 극복하느냐? 못하느냐? 차이가 있으며 동시에 외부의 지원이나 훼방이라는 변수가 작용을 한다.
베릭은 가만히 있었는데, 2년동안이나 빛의지구 게시판 활동을 쉰체, 돈벌이 일을 하는데 열심이었을 뿐이건만, 일부 사특스런 패거리들(빛의지구 출신들)이 베릭을 향한 악한 의도의 음모들을 계획후에 그것을 실행하고자 기를 썼는지? 진짜 납득이 안간다.
그렇게 탈선 부류들은 이미 영성계의 일부 흐르는 물들이 썩은 시궁창 오폐수가 되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그래서 영성계는 더이상 안전한 곳이 아니다.
그동안도 비정상적인 단체들이 활개를 쳤으며, 그런곳에서 몸담던 자들이 역시 타락탈선을 태연하게 벌이는데서 영성에 관심을 가지려는 순수한 사람들은 결국 발길을 끊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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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교의 원숭이 신, 하누만
손오공(서유기)의 모델이 된 원숭이 신
인도의 코끼리 신 가네쉬(Ganesh)
http://m.hmh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5251
힌두교 주요신 10명 집중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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