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태피스트리 창조: 아무것도 두려워할 이유가 없습니다
2025년 7월 2일
채널: Brenda Hoffman
사랑하는 여러분,
새로운 삶에 대한 설렘을 감출 수 없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 그 삶을 온전히 경험하지 못했습니다. 언론과 다른 사람들이 끊임없이 3차원의 두려움, 즉 여러분이 경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두려움을 상기시키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이 경험하거나 표현할 수 있는 기쁨을 상쇄하는 두려움의 방울방울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의 새로운 기쁨은 3차원에서 실제로 느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게 느껴집니다. 여러분의 행복은 제한적이고 덧없습니다. 기쁨을 느끼기 시작하자마자 누군가가 지금 지구가 얼마나 끔찍한지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지구상의 많은 사람의 현실이 기쁘거나 즐겁지 않더라도, 다른 사람들에 대해 걱정하는 것은 여러분에게 생산적이지 않습니다.
물론 마지막 말은 가혹하고 심지어 못되게 들릴 수도 있습니다. 불쾌한 생각이나 행동을 경험하는 사람들 중에는 3차원에 머물기로 선택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두려움을 표현하는 사람들은 새로운 존재로 진화하는 것을 두려워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은 더 이상 돌보는 사람이 아니며, 다른 누구도 보호자가 아니라는 사실을 기억하세요.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에 집중해야 할 때입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3차원에 머물고 싶어 하는 사람들 때문에 여러분이 계속 겪었을지도 모르는 당혹감과 두려움보다 지구상의 모든 사람에게 더 유익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의 삶이 아닌 그들의 삶을 투영하고 있습니다. 마치 새로운 극단에 합류했지만, 새로운 극단에서 요구하는 대사 대신 이전에 배운 대사를 고집하는 것과 같습니다.
3차원은 끝났고, 3차원 역할을 해야 할 필요성도 끝났습니다. 두려움을 조장하는 사람들과 헤어져야 할 때입니다. 그렇게 하기 전까지는 3차원의 습관과 행동을 계속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무언가가 얼마나 끔찍한지 이야기하는 것이 더 재밌는 경우가 많습니다. 왜냐하면 오랜 세월 동안 여러분이 그렇게 반응해 왔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대본은 끔찍한 것에서 멋진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다시 말해, 여러분이 새로운 기술과 관심사를 받아들이도록 허용한다면 여러분의 대본은 바뀐 것입니다. 여러분이 할 수 없거나 창조할 수 없는 것은 없습니다. 그렇기에 아무것도 두려워할 필요가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지금 죽은 자를 살리거나 병든 자를 고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맞는 생각입니다. 그렇게 하면 여러분은 돌보는 역할로 돌아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치유하거나 살려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은 각자 갈고닦을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쩌면 그들은 어떤 이유로 병들기를 선택했거나, 아직 자신이 원하는 대로 행동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아니면 더 이상 지구에 속하기를 원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행복하거나, 활기차거나, 아프더라도 다른 사람들에게 중요하지 않은 것처럼, 그들의 삶이기 때문에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3차원과는 달리, 여러분은 형제를 지켜줄 수 없습니다. 동시에, 여러분이 기쁨을 더 많이 경험하고 표현할수록 주변 사람들에게 더 큰 희망을 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이 새로운 세상에서 치유자의 역할은 무엇일까요? 치유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자신이 옳다고 믿는 길을 따르도록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역할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이는 치유사가 더 이상 지구의 필수적인 구성원이 아니라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의 역할은 다른 사람들에게 행동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에서 다른 사람들이 스스로 올바른 행동을 찾도록 격려하는 것으로 진화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를 받아들이거나 믿지 않더라도, 이것은 새로운 세상입니다. 지금 여러분이 끔찍하거나 받아들일 수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단지 지구 존재들이 내면의 조화를 발견하는 과정일 뿐입니다. 만약 그것이 그들이 3차원에 머물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선택입니다. 그리고 만약 그들이 새로운 삶을 창조할 수 있는 자신의 기술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면, 그것은 그들의 선택입니다. 모든 지구 존재가 그렇듯이, 여러분은 오직 자신에 대해서만 책임을 져야 합니다.
이것은 새로운 세상이며, 여러분은 3차원에 머물고 싶어 하는 사람들이 무엇을 표현하고 어떻게 반응하는지에 거의 또는 전혀 관심이 없는 새로운 존재입니다. 그들은 여러분의 예전 연극의 그룹입니다.
여러분은 예전에 공연하던 방식과는 거의 정반대의 새로운 행동으로 새로운 연극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받아들이도록 하세요. 그리고 여러분의 삶과 세상을 덮고 있는 구름 대신 햇살을 보도록 하세요.
여러분의 삶은 좋고 점점 나아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아멘.
https://eraoflight.com/2025/07/02/life-tapestry-creations-theres-no-reason-to-fear-anything/ |
자유게시판
글 수 18,550
게시글 본문내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