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백악관 들자마자 회초리를 들고 사정없이 후려치기 시작하여 

지금 여기까지 왔습니다.

낸시 펄로시가 제발 정치인들에 대한 조사를 중단해 달라 여러차례 사정해왔었을 정도로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새정부 인사들은 쉬지않고 정부 정립에 열심이고 

구정치인들에 대한 조사를 중단치 않고 계속 중입니다.

이미 지나간 법정진행은 6개월후 부터 대대적으로 인터넷에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왜 6개월후인가?

아직도 죄를 지은자들을 추종하는 뒤떨어진 멍한 국민이 있기에 이들에의해 

사회를 흐려뜨리는걸 피하기 위함입니다.

오바마를 신처럼 여기는 국민이 있다하면 믿어집니까?

미국시민도 아닌자가 미국시민인양 어엿이 대통령이 되어 미국을 땅으로

떨어뜨리려 했던 천하에 죽일놈인데도 이사실을 모르고 있는 미국민은 

이자가 자기들 살리러 온 신이나 되듯 신봉합니다.

우리님들은 뉴스를 통해 일란 머스크가 트럼프 대통령을 도와 

일한걸 알고 계실겁니다.

일란 머스크는 그동안 미국민으로 부터 거두어들인 세금이 어디로 

물새듯 날라버렸는지를 속속들이 파헤쳐 알아냈고 누구에의해 

그 거액의 세금들이 사라졌는지를 알아냈습니다.

이걸 막기위해 그토록 정치인들이 일란머스크를 쫓아내려 노력했고 

그의 업체들을 불을지르고 했었던 겁니다.

트럼프 대통령 새정부에서 일하는 장관들은 정치에 경험이 없는이들이

대부분입니다.

왜 경험이 없는이들을 자리에 앉혔는가?:

기사님은 트럼프 대통령께 이렇게 어드바이스합니다.

경험이 없는것은 탓할게 없다.

깨끗하고 맡은일을 잘하면 최고다 라고 말씀하십니다.

정치에 경험이 많은자들은 쉽게 더러운 손에 말려들고 

자기 이득챙기는데 신경을 쓰게 마련이다 라고 또한 말씀하십니다.

트럼프 대통령 새정부인사들은 모두 탄탄합니다. 

조금도 일하는데 손색이 없고 모두들 일을 철저하게 처리를 

잘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와신상담하며 딥스제거를 꼭 하고야 말겠다 

작심하시고 백악관에 들자마자 그동안 계획해왔던일을 서슴치 않고 

하나씩 하나씩 처리하고 있습니다.

딥스에 대해 깊이 모르던 첫임기때 했던 큰실수를 

이번만큼은 범하지 않을것이라 맹세하신겁니다.

미디아가 지금껏 거짓뉴스를 계속 국민에게 전달해 왔었던 덕택으로 

지금현재 대중미디아를 믿는 국민은 10프로안짝이 되어 

미디아 회사들이 망할지경에 있습니다.

이제 미 국민은 자신들이 그동안 믿어왔던 정치인들이 범죄단의 

두목들이었음을 확인하고 있는 중입니다.

이 정치 범죄단들은 미국민에의해 처단될겁니다.

우리님들께 정보 전할수있어 기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