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집을 떠나 있는사이 둘째 손녀를 봤습니다. 손녀가 세상에 귀가 빠지는 날인데도 와보지도 못한 할머니값도 제대로 못하는 그런 할머니로 전락했습니다. 기사님은 기사님대로 자식들도 보지못하고 손자손녀도 못보고 그렇게 지내십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일들이 있으니 그일들이 해결안된다면 자식이고 손자손녀고 뭐고 없으니 일해결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가족은 일단 옆으로 제껴두고 일에 모든 신중을 기하십니다. 그토록 애타하고 트럼프대통령께 경고를 알리고 해도 믿지않고 딥스들에 둘러쌓여 일을 제대로 하지못하고 말았던 첫번째 임기. 그런데 어느날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내가 큰 잘못을 저질렀소 라고 하며 기사님께 모든도움을 요청해오시더니 어느날부터인가 이세상에없는 최고의 절친한 친구처럼 지내는 사이가 되어버렸습니다. 모든매사가 그렇듯 때가 있는 법이란걸 이번에 크게 깨달았었습니다. 우리의 길은 정해진 길이며 아무리 발버둥치고 해봤자 그정해진 길에서 헤어날방법이 없다는것 또한 깨달았었습니다. 지구가 평화를 가져오게 되는것도 때가 있을것이며 그길또한 이미 정해진 지구의 운명이란 사실도 받아들여야 한다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토록 목이 터져라 소리치며 딥스제거해야 한다 지구를 휩쓸어버려야 한다 했는데도 일은 되지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가만히 앉아 있어도 계속 딥스제거 소식이 연이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전세계의 경제를 손아귀에 쥐고 뒤흔들던 글로벌리스트 놈들 세계경제포럼 우두머리들이 모두 잡혀 글로벌리스트 들의 힘이 쭈욱 빠져 버려 어찌나 속이 쉬원하던지 그날을 아직도 못잊습니다. 저 원수놈들 언제나 목을 쳐버리나 얼굴을 울그락 불그락 해가며 욕에욕을 해대던 그놈들이 모두 잡혀들었다는 소식을 들었을때 이게 진짜 이놈들이 잡혀든걸까? 또 풀어주는건 아닐까? 하고 의심이 먼저 드는걸 어쩔수없었습니다. 이제 탄탄하게 길이 다져지고 있다는걸 보면서 딥스제거는 시간문제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우리님들은 아직도 느끼지 못하고 계시는거 같습니다. 제가 할수있는 한마디는 딥스는 지금 현재 이시간에도 계속 제거되고 있는중입니다. 라는 이한마디 뿐입니다. 아무리 글로벌리스트 들이 발버둥친다해도 이미 엎지러진 물이고 일진행은 고속으로 진행중입니다. 전세계 지도자들이 모두 트럼프 대통령을 만나고자 합니다. 이뜻은 트럼프가 이미 지구전체를 아우르는 대통령임을 인지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때는 우리가 원든 원치않든 오고있는 중입니다. 팝콘 드시면서 기쁜뉴스 즐기시기 바랍니다.
GOD 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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