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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fourwinds10.com/news/14-spiritual/C-specific-channelings/12-sananda/2003/14C12-09-25-03-sananda-morning-wakeup-call-sept-18-03.htmlfourwind10.com에 개제된 채널링 메시지로 보이는 글에서
Harmonic Concordance 시기에 The Star of Bethlehem이
찾아올거라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이 베들레헴의 별이라는게
혹시 니비루를 가리키는 말이 아닐까요. 그냥 제 추측이지만요.
모닝 웨이크업콜 메시지에 예수가 자신이 전생에 니비루인이었다는
이야기를 한적도 있었던것 같은데요. 그래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Harmonic Concordance 시기에 The Star of Bethlehem이
찾아올거라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이 베들레헴의 별이라는게
혹시 니비루를 가리키는 말이 아닐까요. 그냥 제 추측이지만요.
모닝 웨이크업콜 메시지에 예수가 자신이 전생에 니비루인이었다는
이야기를 한적도 있었던것 같은데요. 그래서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2003.11.04 09:38:48 (*.215.145.226)
니비루는 예전의 태양 주변을 도는 궤도를 수정하고 지구쪽으로 다가오고 있기 때문에 기존의 일반적인 주기와는 다를것입니다. 그러니까 니비루일 가능성도 있겠죠.
아눈나키들은 9개의 독자적인 파벌clan로 나뉠 수 있는데, 각각에는 자신들의 거대한 위원회Grand Council의 대표자 역할로 정식 임명된 지도자가 한 명씩이 있습니다. 이 태양계 안에서, 그들의 고향은 과거에 빛의 은하연합의 전투행성이었고 여러분 대다수에게 '니비루'로 알려진 곳입니다. 1만 3천년 동안, 이 거대한 우주의 방랑자는 3,600년 주기의 태양궤도를 갖고 있었습니다.
4 Manik(1994. 7. 26 ~ 1995. 7. 25 -역주)의 은하년 동안, 아눈나키들은 빛의 은하연합에 가입하고 자신들의 어둠의 노선을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처럼 놀라운 전향은 아눈나키들의 지구 추종자들을 경악케 했습니다. 갑작스럽게도, 이들은 소름이 끼치는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그것은 자신들의 이전 주인들의 지시를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편안하게 자신들의 어둠의 노선을 계속 밟을 것인가 하는 문제였습니다. 약 5년 전에, 은하연합의 첫 접촉 계획의 일부로써, 니비루는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태양 주변을 도는 궤도를 수정하고 지구를 향해 천천히 접근하기 시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접근은, 새 은하년 11 Ik(2002. 7. 26 ~ 2003. 7. 25 -역주)의 직후인 언젠가에, 니비루 행성이 지구의 경로를 가로지를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아눈나키들은 9개의 독자적인 파벌clan로 나뉠 수 있는데, 각각에는 자신들의 거대한 위원회Grand Council의 대표자 역할로 정식 임명된 지도자가 한 명씩이 있습니다. 이 태양계 안에서, 그들의 고향은 과거에 빛의 은하연합의 전투행성이었고 여러분 대다수에게 '니비루'로 알려진 곳입니다. 1만 3천년 동안, 이 거대한 우주의 방랑자는 3,600년 주기의 태양궤도를 갖고 있었습니다.
4 Manik(1994. 7. 26 ~ 1995. 7. 25 -역주)의 은하년 동안, 아눈나키들은 빛의 은하연합에 가입하고 자신들의 어둠의 노선을 포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처럼 놀라운 전향은 아눈나키들의 지구 추종자들을 경악케 했습니다. 갑작스럽게도, 이들은 소름이 끼치는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그것은 자신들의 이전 주인들의 지시를 받아들일 것인지, 아니면 편안하게 자신들의 어둠의 노선을 계속 밟을 것인가 하는 문제였습니다. 약 5년 전에, 은하연합의 첫 접촉 계획의 일부로써, 니비루는 빛의 은하연합으로부터 명령을 받았습니다. 그것은 여러분의 태양 주변을 도는 궤도를 수정하고 지구를 향해 천천히 접근하기 시작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접근은, 새 은하년 11 Ik(2002. 7. 26 ~ 2003. 7. 25 -역주)의 직후인 언젠가에, 니비루 행성이 지구의 경로를 가로지를 때까지 계속될 것입니다.
2003.11.04 10:12:50 (*.114.22.50)
베들레헴의 별이 실제로 나타날지 안나타날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의미는 그런 물질적인 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11월 8일은 우리들의 베들레헴의 별이 우리의 내부에 뜨며 우리가 그것을 느끼고 알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였읍니다.
2000년의 베들레헴의 별은 신인 예수가 인간의 몸을 쓰고 인간세상에 들어온 것을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하였듯이 이제는 하모닉 컨덕턴스가 2000년 전의 베들레헴의 별처럼 우리들의 내부에 신의 의식이 깨어날 것이라는 일종의 신호요, 메시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베들레헴의 별이 하늘에 나타나는 것이 큰 문제가 아니라, 나의 내부에 떠오르는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읍니다.
참고사항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본인은 기독교인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1;19>" - 이은영.
11월 8일은 우리들의 베들레헴의 별이 우리의 내부에 뜨며 우리가 그것을 느끼고 알 것이라고 이야기를 하였읍니다.
2000년의 베들레헴의 별은 신인 예수가 인간의 몸을 쓰고 인간세상에 들어온 것을 세상에 알리는 역할을 하였듯이 이제는 하모닉 컨덕턴스가 2000년 전의 베들레헴의 별처럼 우리들의 내부에 신의 의식이 깨어날 것이라는 일종의 신호요, 메시지라는 의미입니다.
그러므로 실제로 베들레헴의 별이 하늘에 나타나는 것이 큰 문제가 아니라, 나의 내부에 떠오르는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읍니다.
참고사항이 될 것입니다. 참고로 본인은 기독교인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1;19>" - 이은영.
2003.11.04 13:14:46 (*.107.131.239)
두번째 리플은 약간 착각하신 듯 합니다. 니비루가 지금은 지구에 가까이 오지만
예수 시절에는 지구와 멀리 떨어져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베들레헴의 별이 될수 없었죠.
기원전 1500년경 지중해의 산토리니 화산 폭발때 니비루가 영향을 끼쳤다는
주장이 있으며, 그 흔적을 일부 역사학자들은 아틀란티스의 흔적이라고
오해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예수 당시의 베들레헴의 별은
동방박사를 인도하느라 이동한 별이니 진짜 별이 아닌 우주선으로 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마음속의 별이라는 아리송한 표현으로 인해 진짜 헷갈립니다.
예수 시절에는 지구와 멀리 떨어져 있었다는 얘기입니다. 베들레헴의 별이 될수 없었죠.
기원전 1500년경 지중해의 산토리니 화산 폭발때 니비루가 영향을 끼쳤다는
주장이 있으며, 그 흔적을 일부 역사학자들은 아틀란티스의 흔적이라고
오해하는 사례도 있었습니다. 예수 당시의 베들레헴의 별은
동방박사를 인도하느라 이동한 별이니 진짜 별이 아닌 우주선으로 볼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마음속의 별이라는 아리송한 표현으로 인해 진짜 헷갈립니다.
2003.11.04 13:36:48 (*.215.145.226)
서양에서는 예전부터 베들레헴의 별을 니비루로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긴 했습니다만... 이번에는 사람들 마음 속에 뜨는 별(?)을 이야기한것 같네요.
왜냐하면 니비루 주기와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베들레헴의 별이라는게
진짜 별을 가리키는지 아닌지도 약간 모호합니다.
우주선일 가능성도 배제 못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