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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저는 얼마 전 여기를 탈퇴했었던 나물라의 친구입니다.
나물라가 탈퇴하면서 이 사이트를 소개해 주어 알게 되었습니다.
(개념을 고향별에 두고 온 아저씨 때문에 탈퇴했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개념이 외계로 우주여행 가 있을 가능성이 높답니다. ㅋㅋ 하긴 개념 상실한 사람과는 상대가 안 되죠.)
사실은 이전에도 나물라가 여기에 접속하는 거 몇 번 봤어요.
저도 나물라와 같은 동갑이고 부산에 거주합니다.
이제 여기가 어떤 사이트인지 대충 알만합니다.
영성계가 뭐하는 세계인지도 알겠구요.
저는 아직 영성이라는 그 어려운 단어의 뜻을 이해못합니다.
그래도 이 사이트를 좀 둘러보니 알듯말듯 알것 같기도 합니다.
나물라가 이곳은 우리 부모님 나이뻘 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
글 쓸 때 과다한 이모티콘이나 채팅 축약어 같은 거 쓰면 안 된다고 했어요.
최대한 깍듯이 예절 갖춰서 글 쓰라고 했습니다.
요즘 나물라의 근황을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황우석 박사 지지 모임에서 매우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 집회에도 몇 번 다녀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 집회 사진에 포즈좋게 찍힌게 봤어요.ㅋ 부산에서는 주말마다 황 박사님 지지자들과 함께 황 박사의 진실을 알리는 전단지를 돌리고 다니고 있어요.
블로그에도 예전엔 은하연합 어쩌구 그런 내용이 있었는데
지금은 온통 황 박사와 관련한 글들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황우석 박사에 대해서는 자신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분이라고 했습니다.
어느 날 울먹이며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황 박사에 대해 터무니없이 왜곡, 날조된 악의적 소문들을 접할 때마다
뒤집어 쓸 수만 있다면 자신이 다 뒤집어 쓰고 싶다고 했어요.
누구보다도 청렴결백하고 깨끗한 세기의 천재 과학자를 사기꾼으로 몰아 무참히 생매장하는 이 현실이 너무도 슬프고 기가 막힌다고 했어요.
나물라는 황 박사님 때문에 성격이 예전과 많이 달라진 거 같습니다. 예전엔 조용한 얘였는데 서울대 조작위라는 그 발표있고나서 확 돌변했나봐요. 개념을 고향별에 두고 왔다는 그 아저씨도 나물라의 불붙는 분노에 기름을 부은 것 같고요.
길거리에서 황 박사님 포스터를 보고 모여든 사람들에게 약간 큰 소리로 설명을 하던데 발음도 분명했고 사람이 전혀 달라진 거 같았다니까요.
나물라는 요즘 이 사이트에 거의 접속 안하는 것 같습니다. 매일마다 황 박사님 사이트에 들어가서 글 읽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모릅니다.
그리고 약 일주일 전 월요일에 나물라가 어떤 미친 인간(황까 알바? 프리메이슨 하수인?)에게 공갈 협박을 받았답니다. 어떤 내용이냐면요, 자신을 허위 사실 유포죄로 고발하겠답니다.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해 놓았으니 곧 경찰이 너 잡으러 올거다 그런 식이었대요. 그래서 사실을 알아보았는데 나물라가 말한 그 내용은 황 박사님 지지자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합니다. 또 나물라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황 박사님 지지자분들도 받았대요. 그래도 나물라가 당한 협박은 강도가 낮은 편입니다. 다른 황 박사 지지자들은 더 무시무시한 공갈 협박에 시달린다 합니다.
(관련 사실 링크 :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51393§ion=section167)
나물라는 그 미친 자식을 공갈 협박죄로 고소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환장하겠다고 했습니다.
암튼 일주일이 지나도 나물라에게 아무 일이 없으니 다행이네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자신과 황 박사님은 은하연합이 보호한답니다.
무식한 제가 봐도 이번 황 박사님 사건이 보통일은 아닌 듯 하네요.
나물라한테도 여기에 가입인사한다는거 알렸습니다.
저의 소개와는 별 상관 없는 이야기로 글이 길어졌네요.
참고로 제 닉넴 맘마미아는 그 유명한 뮤지컬 이름입니다.
암튼 재밌는 사이트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나물라가 탈퇴하면서 이 사이트를 소개해 주어 알게 되었습니다.
(개념을 고향별에 두고 온 아저씨 때문에 탈퇴했다고 했습니다. 지금도 개념이 외계로 우주여행 가 있을 가능성이 높답니다. ㅋㅋ 하긴 개념 상실한 사람과는 상대가 안 되죠.)
사실은 이전에도 나물라가 여기에 접속하는 거 몇 번 봤어요.
저도 나물라와 같은 동갑이고 부산에 거주합니다.
이제 여기가 어떤 사이트인지 대충 알만합니다.
영성계가 뭐하는 세계인지도 알겠구요.
저는 아직 영성이라는 그 어려운 단어의 뜻을 이해못합니다.
그래도 이 사이트를 좀 둘러보니 알듯말듯 알것 같기도 합니다.
나물라가 이곳은 우리 부모님 나이뻘 되는 분들이 많이 계시니
글 쓸 때 과다한 이모티콘이나 채팅 축약어 같은 거 쓰면 안 된다고 했어요.
최대한 깍듯이 예절 갖춰서 글 쓰라고 했습니다.
요즘 나물라의 근황을 자세히 말씀드리자면,
황우석 박사 지지 모임에서 매우 열심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울 집회에도 몇 번 다녀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 서울 집회 사진에 포즈좋게 찍힌게 봤어요.ㅋ 부산에서는 주말마다 황 박사님 지지자들과 함께 황 박사의 진실을 알리는 전단지를 돌리고 다니고 있어요.
블로그에도 예전엔 은하연합 어쩌구 그런 내용이 있었는데
지금은 온통 황 박사와 관련한 글들로 도배되어 있습니다.
황우석 박사에 대해서는 자신의 목숨보다 더 사랑하는 분이라고 했습니다.
어느 날 울먹이며 제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황 박사에 대해 터무니없이 왜곡, 날조된 악의적 소문들을 접할 때마다
뒤집어 쓸 수만 있다면 자신이 다 뒤집어 쓰고 싶다고 했어요.
누구보다도 청렴결백하고 깨끗한 세기의 천재 과학자를 사기꾼으로 몰아 무참히 생매장하는 이 현실이 너무도 슬프고 기가 막힌다고 했어요.
나물라는 황 박사님 때문에 성격이 예전과 많이 달라진 거 같습니다. 예전엔 조용한 얘였는데 서울대 조작위라는 그 발표있고나서 확 돌변했나봐요. 개념을 고향별에 두고 왔다는 그 아저씨도 나물라의 불붙는 분노에 기름을 부은 것 같고요.
길거리에서 황 박사님 포스터를 보고 모여든 사람들에게 약간 큰 소리로 설명을 하던데 발음도 분명했고 사람이 전혀 달라진 거 같았다니까요.
나물라는 요즘 이 사이트에 거의 접속 안하는 것 같습니다. 매일마다 황 박사님 사이트에 들어가서 글 읽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모릅니다.
그리고 약 일주일 전 월요일에 나물라가 어떤 미친 인간(황까 알바? 프리메이슨 하수인?)에게 공갈 협박을 받았답니다. 어떤 내용이냐면요, 자신을 허위 사실 유포죄로 고발하겠답니다. 사이버 수사대에 의뢰해 놓았으니 곧 경찰이 너 잡으러 올거다 그런 식이었대요. 그래서 사실을 알아보았는데 나물라가 말한 그 내용은 황 박사님 지지자라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합니다. 또 나물라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 황 박사님 지지자분들도 받았대요. 그래도 나물라가 당한 협박은 강도가 낮은 편입니다. 다른 황 박사 지지자들은 더 무시무시한 공갈 협박에 시달린다 합니다.
(관련 사실 링크 : http://www.e-goodnews.co.kr/sub_read.html?uid=51393§ion=section167)
나물라는 그 미친 자식을 공갈 협박죄로 고소하고 싶은데 그러지 못해 환장하겠다고 했습니다.
암튼 일주일이 지나도 나물라에게 아무 일이 없으니 다행이네요. 믿거나 말거나지만 자신과 황 박사님은 은하연합이 보호한답니다.
무식한 제가 봐도 이번 황 박사님 사건이 보통일은 아닌 듯 하네요.
나물라한테도 여기에 가입인사한다는거 알렸습니다.
저의 소개와는 별 상관 없는 이야기로 글이 길어졌네요.
참고로 제 닉넴 맘마미아는 그 유명한 뮤지컬 이름입니다.
암튼 재밌는 사이트를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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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물라님께 안부전해주세요..
저는 시작입니다..반가워요 맘마미아님~ 그리고 로빈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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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안부 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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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알아 볼 수 있으면 알아 봐야지.
그 너머에 관한것....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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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 주민 등록 번호가 없어서 가입이 되질 않습니다 1 | 빛님 | 2006.12.26 | 689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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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모두 하나이죠!~
영성은 신령한 품성과 아름다움을 승화시켜 창조해나가는 우주적이며 본질적인 자각이라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