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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9 13:18

지쳤어요!

(*.23.227.25) 조회 수 7234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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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어요! (2004년 크라이온 메시지 중에서, 내용 괜찮은 것 같아요)

이것으로 마무리할 것이고, 여러분 중에 지친 사람들이 많습니다. 영에게 이렇게 말하는 사람들이 여럿입니다. “이건 내가 기다렸던 에너지와 일치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이건 내 정체와 일치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이건 새로운 에너지가 아니잖아요? 그게 그렇다면 난 왜 이리 피곤하지요?”

우리는 전에 이에 대해 답했습니다. 무거운 짐을 나르고 있는 자들, 태풍 속에서 빛을 비추며 서 있는 자들이 바로 여러분입니다. 그래서 피곤한 것입니다! 하지만 나타나기 시작한 다른 속성들을, 아직 충분히 설명할 수는 없지만 지금 일어나고 있는 것과 동시적으로 일어나는 것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어느 날엔가는 피곤할 뿐 아니라 기진맥진, 비정상적으로 기진맥진 하게 될 것입니다. 이는 여러분이 친구를 불러 그들이 올 때를 제외하고는 어떤 유형도 따르지 않을 것입니다! 뭔가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것을 빛 일꾼에게, 특히 빛 일꾼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 어떤 속성을 창조하게 되는 변화의 파동으로 보십시오. 빛 일꾼이란 이 절을 읽게 될 종류의 사람, 이 모임에 참석하려는 종류의 사람, 지구를 돌보고 내면에서 신성을 보는 종류의 사람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진맥진할 때 고맙다고 말할 용기, 힘, 그리고 에너지를 지니고 있습니까? 그렇다면 여러분은 영의 지혜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이는 인간성의 상자를 벗어나서 전체 그림의 웅장한 계획 속에서 자신이 누구인가를 볼 수 있다는 것을 영에게 알리는 것입니다.

무거운 짐을 지도록 영이 자신을 선택했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있나요? 자신이 신임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까? 소중한 사람들이여, 이런 일들이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지구를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그것이 아직 여러분이 볼 수 없는 좋은 소식입니다. 그것이 지구상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의 웅장함입니다.

진정 그렇습니다.

크라이온
  • ?
    아트만 2007.03.10 03:03 (*.120.70.166)
    반갑습니다!
    미소천사님!
    이젠 하루하루가 다르게 힘이 나실겁니다!
  • ?
    아우르스카 2007.04.10 13:21 (*.198.89.219)
    어서오세요...박카스 한병...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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