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전 그냥 평범히 살아가는데 좀 남달랐습니다.
예전에 저는 "나는 무당되야하는사람인가..."라고 생각할때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인터넷을 통해
"난 인디고인가 크리스탈아이인가 뭔가 주어들은 그런사람인가..."
라고 생각할때도 있었습니다.
때때로 사람들과 대화할때 "그분이 오셨습니까..."라는 사람들의 얘기로 맘상할때가 많았습니다

이곳에서 흘러나온 어떤 글을 보고
제가 기존에 생각하는것을 그대로 반영한 글이 있기에
(물론 전문적 용어따위를 모르는저였지만 아무튼...)
가입한 이유는...거창하게는 없고요
그냥 "땡겨서요"하는말밖에...
그리고 눈에 보이게 가진것 없지만 버리고 싶은것들이 많아서...
가입하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