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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2008.04.16 01:12
모든 이들이 사랑 속에서 다시 돌아가기를 기원하며 가입 인사 올립니다
(*.189.182.2) 조회 수 5537 추천 수 0 댓글 1
안녕하십니까
저는 올해 마흔이라는 불혹에 접어든 한 평범한 시민입니다.
많은 님들이 쓰신 글들을 읽고 나의 마음과 나의 근원,나의 사랑을 일깨워 주신,원래의 나로 돌아가게 할수 있도록 하여 주신 모든 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어렸을 때 부터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항상 머리에 두고 있었고
모든 것(세상)이 저에게는 신기하고 낯설어 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나에게는 나를 지켜주는 나의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지만 그것이 정확히 무엇이었는지 몰랐으며, 항상 마음 한 구석이 빈 것 같은 느낌 때문에 그 무엇을 찾아 다녔던 것도 나이가 들고 모든 것이 무상하게 여겨 지게 되었으며, 내 자신이 이상한 적도 많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최근에야 알게 되었고 나의 성숙,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나를 갈고 닦는 것, 모든이들이 사랑의 빛으로 가득 차기를 기원하는 것이 나의 존재 이유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저는 올해 마흔이라는 불혹에 접어든 한 평범한 시민입니다.
많은 님들이 쓰신 글들을 읽고 나의 마음과 나의 근원,나의 사랑을 일깨워 주신,원래의 나로 돌아가게 할수 있도록 하여 주신 모든 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저에게는 어렸을 때 부터 내가 이세상에 태어나는 이유가 무엇인지 항상 머리에 두고 있었고
모든 것(세상)이 저에게는 신기하고 낯설어 했던 적이 많았습니다.
나에게는 나를 지켜주는 나의 마음이 있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지만 그것이 정확히 무엇이었는지 몰랐으며, 항상 마음 한 구석이 빈 것 같은 느낌 때문에 그 무엇을 찾아 다녔던 것도 나이가 들고 모든 것이 무상하게 여겨 지게 되었으며, 내 자신이 이상한 적도 많았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최근에야 알게 되었고 나의 성숙,원래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나를 갈고 닦는 것, 모든이들이 사랑의 빛으로 가득 차기를 기원하는 것이 나의 존재 이유가 아닐지 생각해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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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든 이들이 사랑 속에서 다시 돌아가기를 기원하며 가입 인사 올립니다 1 | 박도범 | 2008.04.16 | 5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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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고등학교 시절부터 神이 있는가?! 내가 누구인가?! 등에 대한 답을 찾기 시작했었고
이해되지 않는 신학이론에 대해 직접 답을 찾겠다고 작심했었습니다.
문을 두드리면 열린다고.. 완벽한 답이 있었고
지금은 가장 큰 문제를 해결했다는 기쁨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