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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인사
어느날 갑자기 몸에 변화가 생겨 이곳저곳 돌아다 여기에 오니 몸의변화에 대해 이야기 하시는 분이 많아 가입하게되었읍니다.
처음에는 발로 기운이 흐르는것같이 느껴지다가 양손에 손가락 쪽으로 짜릿한느낌이 오면서 항문으로 기운이 한일주일 가량 빠져나가더니 한두달간 의욕도 없어지고 잠이 많이오고 컨디션은 좋았다 나빠졌다 살아오면서 이런적은 없었는데 그러면서도 몸은 괭장히 부드럽고 기분은 좋아요 요즘은 몸구석구석 전기가 통하는것처럼 짜릿한것이 전기가 지나가는것처럼지나가고 손바닥에는 뜨거운 기가 나오고 다리쪽에는 한번씩 데인듯이 뜨겁고 얼마전에는 등쪽에 쇼크가 일어나듯이 괭장히 뜨겁게 달구고 며칠은 좀괞찮아 지네요 지금도 온몸으로 몸에 뜨거운 느낌은 계속 걸 느끼지만 그렇다고 기분이 나쁜것은아니고 이런현상들이 차원상승 증후군인가요 피부는 괭장히 매끄럽고 살을 만져보면 고무같은 느낌이 들고 관절들은 전해비해 약해진것같고 처음몸이 변하고 힘이없을 때는 문어처럼 몸이 흐느적거렸었고 이런현상들이 오래 가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매사 의욕이 많이 없어지고 이상하게 성욕도 없어지고 가슴으로 뜨겁고 열이나고 가슴이 활성화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암튼 올2월기점으로 엄청 많이 변했네요 지금은 처음보다 몸이 그렇게 힘들지는 않은데 세상일이 별로 관심이 없어진게 탈이라면 탈이네요 암튼 반갑습니다
처음에는 발로 기운이 흐르는것같이 느껴지다가 양손에 손가락 쪽으로 짜릿한느낌이 오면서 항문으로 기운이 한일주일 가량 빠져나가더니 한두달간 의욕도 없어지고 잠이 많이오고 컨디션은 좋았다 나빠졌다 살아오면서 이런적은 없었는데 그러면서도 몸은 괭장히 부드럽고 기분은 좋아요 요즘은 몸구석구석 전기가 통하는것처럼 짜릿한것이 전기가 지나가는것처럼지나가고 손바닥에는 뜨거운 기가 나오고 다리쪽에는 한번씩 데인듯이 뜨겁고 얼마전에는 등쪽에 쇼크가 일어나듯이 괭장히 뜨겁게 달구고 며칠은 좀괞찮아 지네요 지금도 온몸으로 몸에 뜨거운 느낌은 계속 걸 느끼지만 그렇다고 기분이 나쁜것은아니고 이런현상들이 차원상승 증후군인가요 피부는 괭장히 매끄럽고 살을 만져보면 고무같은 느낌이 들고 관절들은 전해비해 약해진것같고 처음몸이 변하고 힘이없을 때는 문어처럼 몸이 흐느적거렸었고 이런현상들이 오래 가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매사 의욕이 많이 없어지고 이상하게 성욕도 없어지고 가슴으로 뜨겁고 열이나고 가슴이 활성화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암튼 올2월기점으로 엄청 많이 변했네요 지금은 처음보다 몸이 그렇게 힘들지는 않은데 세상일이 별로 관심이 없어진게 탈이라면 탈이네요 암튼 반갑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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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 안녕하세요 1 | 이동현 | 2009.05.26 | 6236 |
» | 반갑습니다 1 | 최항재 | 2009.05.18 | 5778 |
250 | 반갑습니다. 1 | ghwaan | 2009.05.16 | 6225 |
249 | 가입인사입니다. 1 | 사토리 | 2009.05.10 | 6558 |
248 | 안녕하세요 좋은공간에 여러분과 하나가 되겠습니다 2 | 송광식 | 2009.05.03 | 6792 |
247 | 가입 인사드립니다. 1 | 風雲再起(풍운재기) | 2009.04.28 | 6458 |
246 | 등업요청합니다 1 | 강유진 | 2009.04.27 | 6676 |
245 | 등업 요청합니다. 1 | 김옥현 | 2009.04.25 | 6068 |
244 | 등업 요청합니다 1 | 목소리 | 2009.04.22 | 6457 |
243 | 등업 부탁드립니다. 1 | 황지우 | 2009.04.19 | 5902 |
242 | 등업부탁드립니다 1 | 벤자민버튼 | 2009.04.19 | 6248 |
241 | 등업부탁드립니다 1 | 신선희망수행자 | 2009.04.09 | 6180 |
240 | 등업부탁합니다 1 | 유경순 | 2009.04.07 | 6199 |
239 | 가입인사 드립니다. 1 | 미립 | 2009.04.06 | 5692 |
238 |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1 | 구름과나 | 2009.04.06 | 6104 |
237 | 안녕하세요. 1 | 장희숙 | 2009.04.06 | 6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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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 | 가입인사드립니다 ( 지하동공 코드 올립니다 ) ^^ 1 | 유승호 | 2009.04.03 | 6085 |
234 | 인사합니다 1 | 이춘우 | 2009.03.28 | 6652 |
233 | 반갑습니다. 1 | 신성민 | 2009.03.21 | 57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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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무척 예민하신 분이신것 같습니다.
극심한 사회적 혼란도 모두 빠른 변화를 위해 도움이 되는 과정 같고..
지금 중요한 것은 모든 일이 꽃을 피우기 위한 과정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평온함과 기쁨의 상태를 유지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