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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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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8 11:55

감사합니다.

(*.135.137.137) 조회 수 4106 추천 수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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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알게되서 많이 생각하게 되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트만님께 질문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한국의 북소리에 올라온 글을 보다가.. 우주가 빛과 어둠의 양극성으로 인해 정체(은하전쟁?)에 빠져 그것을 타계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로 지구가 만들어 졌다는 글을 봤습니다..(이해가 대충 맞았나요?)  다른 글에서도 그런 내용을 읽기도 했었는데요..  궁금한것이 지구에서는 기억이 망각된다는 점은 알겠는데.. 그 위의 차원에서 존재할때는 왜 은하전쟁이 일어날까요?  지구에서처럼 그 위차원에서도 기억이 망각되어 자신의 면(빛, 어둠, 혹은 더 다양한..)만을 알고 있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우주가 하나라는 걸 알지만 우주전쟁 같은 것도 게임의 일부고 자신이 그 역할을 맡았다고 생각해서 그냥 수행하고 있을 뿐일까요? 

.. 아니면 어차피 물질 우주는 내가 있다고 생각하면 있는 거니까..  그런 우주 전쟁 역시 존재 할 수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그런 걸까요? 

 

.. 요즘 생각이 많아서...    도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아트만 2012.12.21 09:33 (*.111.99.10)

    지금에서야 지금님의 글을 보았습니다.
    죄송합니다.

    우주가 극심한 전쟁상태로 들어간 것은 적지 않은 영혼이 오랜시간의 물질계에서의 삶(놀이)에 빠져 있다보니, 서서히 자신의 본성을 망각하는 단계로 들어가게 되었을 수도 있고,
    그와 함께 영혼이 물질계로 진입하는 순간 극심한 충격으로 상당한 기억상실 상태로 빠져들었을 가능성이 있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물질계 위의 차원에서는 전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 메시지도 본 기억이 있고.. 

    저 자신도 지금 부분적인 직관적 공명에 따라 이해하고 접근하고 있기 때문에 좀 더 구체적인 설명을 드리기가 어렵지만,,
    우리가 모든 기억을 회복하고, 순수한 본성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의식에 입력된 많은 그릇된 정보들을 지워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한 답이 되지 못할듯 합니다만.. 서로가 각자의 능력을 나누며 동행하다보면 더욱 빨리 궁금한 모든 문제가 해결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
    지금 2012.12.21 19:06 (*.13.125.197)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진솔한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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