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가입인사
2022.01.09 19:18

베릭님께.

(*.79.62.74) 조회 수 919 추천 수 0 댓글 3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자꾸 생각이 들어 글을 올려봅니다

베릭님이 이글을 보시리라 믿고 글을 쓸게요


용서를 안하는건 베릭님의 자유에요...

하지만 제가 님에게 느끼는 에너지에서는 나중에 사후에 자유로워 지고싶어하는 그런게 강하게 느껴져요..

그러기 위해서는 용서를 해야해요


저도 그냥 이 사이트 회원님들을 무시하고 나 혼자 편하게 살수있어요

하지만 빛의 길로 가기를 강하게 염원하시는 베릭님에게 제가 가진 영의 본능이 있어서 글을 씁니다..


베릭님은 세상 악인들을 용서하지 않으시겠지만

그걸 떠나서 베릭님도 의식??적으로 깨어나기전에 하나님관점에서 베릭님은 악한 존재였을것입니다

성경에도 지구인을 모두 죄인으로 보고 있어요


그럼에도 하나님은 베릭님이나 지구인들..  그들의 과거 악한 전생의 것들을 모두 용서하시고 지구인으로 환생시켜 모두 기회를 주셨습니다

베릭님이나 저나 빛의지구 회원님들도 모두 죄로 더렵힌 상태에서 지금에나마 창조주님의 용서로 인하여, 사랑과 배려로 이렇게 성장할수 있었던것입니다


*용서는, 사랑 에너지에 포함되어 있는 아주 강렬한 에너지입니다.

자비와 배려도 사랑의 에너지에 내포되어 있는 것이구요.,


이런말씀드리기에 기분이 언짢으실지모르고,, 저로서도 굉장히 하기 싫은 말이지만

지금 베릭님은 어둠의 방향으로 가고 있어요

베릭님은 영에너지를 보실수있지만 사탄은 교묘히 숨어서 역사하는 놈들입니다 베릭님도 잘 아실거에요


지금 세상 많은 사람들이 서로 용서를 안하고 있는 상태인것을 TV나 주위 외가집등등 상태를 보면 잘 알수 있어요


진정 상대를 용서하면 그 영혼은 마음이 평화로워지고, 자유로움이 무한해지며 걱정과 염려가 없어집니다.


언젠가 베릭님도 윤회를 멈추고 아스트랄여행이나 다른 우주세계를 여행하게 되실것인데,

여행도중에 누군가가 베릭님에게 용서못할 행동을 하게 되면, 그 영혼이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어떻게 될지요.


용서를 못하는 영혼에게는 우주는 차원적으로 높게 가지 못하게 설정하게 되어있음을 제가 내면에서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악인은 하나님에게 맡겨 주세요.

그 악인이 베릭님에게 무슨짓을 저질렀든 용서를 하시고 , 그 악인을 하나님에게 맡기셔서 나중에 카르마 법적 절차를 밟게 하든 어떤식으로든 이루어집니다.


3차원 물질적인 것에만 보고 계시는분은 당장에라도 사기치는 사람이라든지 자신의 눈에 안차는 정치인을 감옥에 보내고 싶어하겠지만 베릭님은 영성에 깊이 관여하고 계시는분이니 영의 세계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수있으리라 믿고 글을 써봅니다.


제가 용서를 쉽게 할수 있는것은 크리스탈 아이의 특징중 하나라서,, 제가 베릭님께 용서를 하라고 쉽게 말하는것은 예의가 지나치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이렇게 말씀드려도 될지 모르겠지만.. 그저 베릭님이 안타까워요.....용서는 영적 배움의 덕목중 빛의 에너지가 아주 강렬한 것인데,


애쉬타 빛의존재가 말한 것처럼 내면의 속삭임을 잘 들으셔야 합니다.

무엇이 빛이고 무엇이 어둠인지 알수 있는 그것에 아주 민감해져야해요.


제가 느끼기로는...

베릭님의 내면에서 어둠의 무언가가 베릭님을 계속 잡아 끌고 잇는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또.. 기분상하실테니,, 누구라고는 말 안하겠고.. 여러 회원님들이 어둠으로 치우치고 있는게 느껴져요...


저는 베릭님께서 빛의 길로 가려는 그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좋아서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저는 안오려고 했는데 자꾸 이곳에 와서 베릭님에 대한 글을 쓰는거 보니, 창조주님께서 베릭님을 많이 아끼시는거 같아요...



부디 이번생을 마지막으로 원하시는 바, 윤회를 확실히 끊으시고, 사후에 원하시는 존잴가 되시길 바랄게요.


용서 못하는 상태로 가게 되면, 님께서 해석하시는 차원??? 에 대한 것... 높은 차원세계에서 받아줄수도 없을 뿐더러,,

님께서 생각하시는 차원인 5, 6차원(님이 바라시는 차원이 아닌, 약간 낮은) 설사, 그보다 낮은 5,6, 차원에 간다해도 

아스트랄형태로 우주여행을 한다해도 어떤 한 곳에 여행하다가 도저히 용서못한 우주반역자라든지 나쁜놈들을 보게 되어서 용서못한다는 그 영적 마음이 작용하여 , 그 상태에서 또 어떤 수단을 쓰겠지요. 그러면서 또 우주의 카르마로인해 죄를 짓도 또 환생하여 카르마를 지우게 되고,,, 또 자신의 영적 차원을 높이기 위한 수련을 하게 되고,

계속 이렇게 반복됩니다.. 



이와 관련해서..

제가 느끼고 있는 창조주님의 프로젝트를 약간 말씀드릴게요.. 기계적일수있으니 양해바래요.

지금 창조주님은 빛의 존재들은 빛의 존재끼리, 어둠은 어둠의 존재끼리 , 끼리기리 모여살도록 각 존재들을 인도하고 계십니다.


베릭님께서 용서를 확실히 배우고 상대를  용서하게 되고 원하는 영적 수양을 쌓게 되면 원하는 세계나, 원하는 존재가 되어 그곳에서 영생을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에게 핵폭탄을 맡기면 세상이 엉망이 되고, 사랑과 평화와 현명함과 배려와 용서가 가득한 존재가 차원이 높은 세계에 거하게 되는건 아주 당연한 거지요. 아니 오히려, 차원이 높은 분들은 우레게 좋은것을 줬으면 줬지만 해가 되는 행위는 절대 하지 않습니다.


앞으로 사탄과 마귀와 악한 존재들은 비슷한 정신수준을 가진 자끼리 그들끼리 영을 한데모아서 지옥과 같은 세계에서 영원히 거하게 됩니다.

도중에 그들은 창조주님에게 기회를 얻어 윤회를 하여 빛의영혼이 될수 있는 기회를 얻거나, 아니면 도중에 실격당하여 지옥에서 거하게 되지요.

우주역사시간으로 보면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겟지만, 결국엔 조금씩 좁혀지면서 도저히 구제할수없는 존재들은 빛이전혀없는 어둠의 지옥에서 영원히 그곳에 빠져나올수없습니다.


그럼으로 베릭님은 굳이 악인들에게 앙심을 품을 필요가 없습니다. (베릭님은 용서라는 덕목을 영적 수양중 하나라고 생각되어질거에요)

하나님은 화나시면 진짜 무서우시기(베릭님때문이 아니라, 사탄에 대한 것들) 때문에 사탄이 베릭님을 괴롭히던 용서를 못하게 하던, 그냥 모든걸 내려놓으시고, 복수나 앙갚음, 아니면 댓가를 받아야한다는 그런것에서는 하나님께 모든걸 맡기고 내려놓으세요.


사탄은 우리 영혼들을 서로 용서 못하게 하고, 싸우게 하고, 결국에는 윤회를 계속 하게 하여 지구나 다른 지옥같은 환경에서 다시 태어나게 하여 베릭님게서 생각하기 싫은 그런 형태로 태어나게 하려 할것이 분명합니다.


감히 말씀드리지만, 제 현재 판단기준으로 봤을때에 베릭님이 용서못한 정치인이나 나쁜놈들에게 강한 비판을 하는것보다,

용서함으로서 모든걸 내려놓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낮은 곳에서 임하라 라는 말씀처럼 아주 가까운 데에서 사소한 곳에 관심을 줌으로서 서로 좋은 내용을 공유하고 함께 사랑과 평화로 실천하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제가 판단되기를 현재 베릭님이 빛을 키우는데 있어서 이게 최선책이라고 말씀드릴수있어요.


현재 베릭님의 상태로는 , 갑작스럽게 사람들에게 편안하게 사랑과 평화로 부드러운 형태로 함께 하는것은 조금은 익숙하지 않을수 있어요 (죄송해요 ㅠㅠ)


제 말이 거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사탄이 심어놓은 씨앗에 그런 에너지와 같이 동참하지 마시고, 

아주 좋은 빛의 가르침들을 현실에서 실천함으로서 함게 사랑과 평화로 함게 하기를 기원합니다.



  • profile
    베릭 2022.01.12 08:15 (*.28.40.39)

    하나님은 약자들과 피해자들 피지배자입장에서 생각한다.


    하나님은 절대 가해자들과 지배자들의 입장에 서서 

    변호해주지 않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가입인사에서  계속 현실문제를 회피하고

    엉뚱한곳으로 시선을 분산시키려고

    전략전술을 훈련받은듯한 인물에 대한 반박 글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상식에 입각해서 썰을 전하시요.

    사방팔방에서 주어들은 채널링정보들과 서적들을
    짜집기해서 횡설수설하는데,
    왜 선악의 개념과 영성의 근본 원리원칙을 위반하는
    분탕질과 물타기의 못된짓을 합니까?
    왜 내가 댁의 떠드는 말에 동조를 못하는지 게시글 띄웁니다.
    즉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를 나무라는 꼴이라는 뜻입니다.
    댁이 온전히 깨끗하면 댁의 말을 수긍할텐데
    본인의 심각한 헛점들은 전혀 인식하지 못한체
    타인을 판단질하고 정죄하는 태도가 얼마나 모순이 많은지? 그렇게도 못느낍니까???



    제발 스스로를 보시요.
    인간에 대한 가장 기본적인 연민이나 불쌍하게 여기는 마음
    즉 생명자체를 안타깝게 여기는 마음을 댁이 보여준적 있소???
    그러니까 이론상 연민 단어를 모른다는 뜻이 아니고
    실제 현실속 사람들에게 연민을 느끼되 피해자들
    즉 이번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에게 뭐 느끼는 감정 없소???
    왜 온갖 말들은 주저리 주저리 읊으면서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의 피눈물은 1도 언급 안합니까?



    그래서 댁의 주장들은 사기꾼의 마인드라는 것입니다.
    내게 베릭에게 용서를 요구하려면
    댁이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에게 느끼는 안타까움 혹은 슬픔
    답답함 등을 표현하란 말이요.
    이런 사람들에게 시선을 100% 돌린체 무슨 사랑 평화 빛을 떠듭니까?
    댁이 지금 살고있는 대한민국 땅에서 일어나는 현실의 실상을 똑바로 쳐다본후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느낄 줄 모른다면, 

    댁의 모든 썰들은 그저 사기꾼 영성인의 아우성에 불과하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나에게 이러쿵저러쿵 간섭질하고 충고질을 할
    자격이 댁에게는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뉴스에서 길거리 지나다가
    자기와 상관없는 모르는 사람들이 위험에 빠졌을때
    적극적으로 나서서 도와주는 사람들은
    못난 병신들이라는 소리입니까?
    자기와 상관없는 먼 대상들을 신경쓴다는것이 왜 문제입니까?
    공동체 전체의 평화와 안정을 생각한다면
    일부 사람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위험한 백신을 중단하고
    통제감시를 하는 백신패스 악한 정책을 비판해야 상식이건만,

    끝까지 악한정책을 운용하는 무능한 정치인들 용서하라는 개소리 시전을 하는데, 

    내가 이작자들을 용서한다고 현실문제가 해결된답니까?


    댁은 뉴스에 나온 조폭건달들이 인신매매와  장기적출짓을 한것을 보면서

     저런짓을 하면 안된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댁은 왜 장기적출자들을 용서할줄 모르느냐?

    사랑하고 평화와 빛 용서를 가지라고 떠들것입니까?


    역으로 생체 장기작출자들은 카르마법에 걸리고 우주법에 처벌을 받는다라면서, 

    댁은 분명히 떠들고도 남을텐데, 댁이 떠들면 당연한 진실전파이지만

    베릭이 장기적출자들은  책임을 지는 카르마법을 받는다는 식으로 표현을 했다면, 

    댁은 베릭이 용서의 감정도 모르고 사탄이 씌워서 문제이고 천국을 못가고 지옥을 갈것이다! 라고 호들갑을 피우고 오도방정을 피우면서 사방팔방 나팔을 불어대면서 과대포장의 개망나니 칼춤추기식의 폭탄 터트리기 짓을 하는 것과 같은 원리라는 뜻이요.



    그러니까 댁은 진실과 진리를  전하는 목적이 아니라

    베릭 죽이기 전략전술로 영성지식을 악용하는

    어둠세력의 도구로 추락한 것이고

    그동안 댁이라는 혼의 문제점을 아는 댁의 영이

    그동안 고향에 돌아가고 싶다고 한것 같은데

    영이 조용히 떠나면 더이상 영혼고향 타령은 안할테니 

    혼의 욕구와 욕망대로 살면 될것이요.



    아무튼 베릭이 백신패스 강제정책의 이작자들을 용서한다고 해도 

    이작자들은 집단의식체로서 빛의 신들이 용서를 절대 안합니다. 

    이 작자들은 당연히 카르마법에 스스로 이미 걸려든 자들입니다.
    즉 내개인의 용서문제가 중요한 사안이 아니며,

    백신부작용 피해자들의 문제도 해결되는것도 아닙니다.



    한마디로 댁은 월권행위를 한다는 소리입니다.
    자격미달자 주제에 건방지게 베릭을 판단질하는것인데
    먼저 베릭을 판단할 자격을 갖추고서나 판단하라는 뜻이니
    돌머리 아니면 깨닫고 정신차리시요.



    베릭을 먼저 판단하기전에 다른 나라도 아닌
    내나라 내민족 한국인들의 백신피해문제 

    즉 외세 세력인 글로벌 제약회사들의 지구인구 감축 프로젝트의 

    사악한 정책의 피해자로 등장한 불쌍한 내나라 국민들에게
    일말의 동정심과 연민이 있다면 그런 마음들을 먼저 표현하란 말이요!!!



    어떻게 지금까지 단 한문장도
    그런 표현을 안할수가 있소?
    댁은 사람 아니요?
    생체로봇인간?
    로보토이드? 아니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하나님은 약자들과 피해자들 피지배자입장에서 생각한다.


    하나님은 절대 가해자들과 지배자들의 입장에 서서 

    변호해주지 않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https://news.v.daum.net/v/20220107153458874



    "엄마, 일어나" 10살 아들 깨웠지만..母, 부스터샷 맞고 2시간만에 뇌출혈 사망


    입력 2022. 01. 07


    '3차 접종' 당일 뇌출혈로 사망
    집으로 돌아온 10살 아들이 엄마 발견
    사망 시점은 접종 후 1~2시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헤럴드경제]

     “10살 짜리 조카가 엄마를 흔들어 깨워도 반응이 없었다. 국가를 믿고 따른 국민의 판단으로 10살 아이는 엄마를 잃었고, 형은 46세 나이로 홀아버지가 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부스터샷)을 마친 전업주부가 접종 직후인 2시간 내 뇌출혈로 사망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유가족에 따르면 숨진 전업주부 A씨는 평소 기저질환 없이 건강했다.


    지난 6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3차 부스터샷으로 가족을 잃었습니다’라는 청원이 올라왔다. 자신을 숨진 A씨의 시동생이라고 밝힌 청원인에 따르면, 숨진 형수는 지난달 29일 오전 11시께 부스터샷을 접종했다.

    A 씨는 오전에 접종을 마치고 귀가했지만, 오후 2시께 집으로 돌아온 아이가 흔들어 깨웠을 때는 이미 반응이 없는 상태였다. A 씨는 이후 병원에서 사망 진단을 받았다. 청원인은 “담당 수사관이나 병원 측에서는 백신 접종 직후인 1~2시간 이내 사망한 것으로 추정한다”며 “부검결과, 기저 질환이 없던 형수의 사인은 뇌출혈이었다”고 했다.

    A 씨는 백신 접종 후 수시간 만에 돌연 사망했지만 백신 관련 사망으로 인정받지 못했다. 청원인은 “그 누가 상황 판단을 하더라도 이건 백신 탓이 분명한데 무엇보다 억울한 게 뇌출혈이라니…건강에 이상이 느껴졌다면 형수님이 백신을 접종하셨겠냐”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가족을 잃은 입장에서 너무나 원통하고 분하다”라며 “(평소) 주변에도 (백신은) ‘당연히 맞아야지’라고 권유했는데, 정작 백신으로 가족을 잃고 나니 그런 게 다 원망이 되더라”고도 덧붙였다.

    청원인은 “백신을 접종하자마자 이렇게 사망한 건 뉴스로도 못 본 것 같다”라며 “이런 사례조차 국가에서 인정해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국가를 믿고 백신을 접종하라는 건지 의문을 지울 수 없다. 누구를 원망하고 누구에게 위로받아야 하냐”라고 지적했다.

    또 “(형수는) 백신을 안 맞았으면 살아서 같이 새해를 맞이했고 설날을 가족과 함께 보냈을 사람”이라며 “부디 고인의 죽음이 억울하지 않게 국가가 도와달라. 국가를 믿은 국민을 배반하지 말아달라”라고 호소했다.



  • profile
    베릭 2022.01.16 11:14 (*.28.40.39)



    하나님은 약자들과 피해자들 피지배자입장에서 생각한다.


    하나님은 절대 가해자들과 지배자들의 입장에 서서 

    변호해주지 않는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2차까지 맞았는데 부스터샷 안맞으면

    백신 미접종자로 된다는게 억울합니다.



    백신 맞지 않으면 사회생활을 못하게 만들어 놓으니
    거의 반강제! 개인의 인권은 개무시!

    백신 부작용 사망도 개무시!

    자신의 건강을 생각한다면 위험한 백신 그만 맞아야합니다

    백신패스 철회해야합니다 !


    유전자 조작 백신...맞다고

    Moderna 최고 의료 책임자, MRNA가 DNA를 변경한다고 인정
    https://beforeitsnews.com/u-s-politics/2021/03/bombshell-moderna-chief-medical-officer-admits-mrna-alters-dna-2581991.html


    유엔뉴스
    http://unnews.net/View.aspx?No=2150624


     2021.12.16

    당국이 이 백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전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고통을 겪어야 할 것인가 문제 많다고.


    기사는 안 나왔지만 저희아버지도 3차 부스터샷 맞으시고

    2일 후 사망하셨어요.

    마찬가지로 기저질환없이 아주 건강하셨습니다.

    부검안하면 안하면 인정 못해준다고 했는데 입관도 끝났고

    불쌍한 아버지 차마 부검까진 할수 없어서

    보건소에 신고 서류 보냈어요.

    게다가 상중에 질병관리청에서는

    그 건강하시다는게 주관적인게 아니냐고

    년 건강검진 하신거 맡냐고 물어보더군요..

    내손으로 모시고 가서 죄책감이 말도 못합니다.


    1~2시간 후에 죽었으면 백신 부작용 맞네.

    조금이라도 몸이 안좋으면 그날 백신 안맞고 취소했겠지

    누가 무리해서 맞아 이건은 보상 해줘야함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 친구도 모더나 1차 맞고 심장통증으로 수개월 고생중입니다.

    병원에서는 역시나 백신과는 관계 없다고 하네요...

    너무 건강한 친구인데...

    정부가 사람 여럿 죽이는 것 같네요...



    부스터샷도 맘대로 결정 너무 빨리 3개월만에 3차 맞는것도 맘대로 결정

    안전성에대한 자료 설명도 없이 그냥 괜찮다고 무조건 맞으래


     아이고 10살아들이 집에 오자마자 엄마가 사망한걸 목격했으니

    얼마나 충격이 컸을까 진짜 천인공노할 정권이다



     유전자 조작 백신...맞다고 Moderna 최고 의료 책임자, MRNA가

    DNA를 변경한다고 인정

     https://beforeitsnews.com/u-s-politics/2021/03/bombshell-moderna-chief-medical-officer-admits-mrna-alters-dna-2581991.html

    유엔뉴스 http://unnews.net/View.aspx?No=2150624

     2021.12.16

     당국이 이 백신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인정하기 전에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고통을 겪어야 할 것인가 문제 많다고.



    아무리 죽어나가도 여기 깨문충들은

     쉴드치느라 정신없음.

    뭐에 홀렸는지 알바인지 모를

    충들이 바글바글한 다음 댓글





    코로나 치명률 낮음 백신이 치명률이 더 낮음

    그러나 2차 3차 계속 맞으면 어떻게 될까?

     1,2차때는 괜찮다가 3차일때 죽었잖아

     4,5,6 차 3개월에 한 번씩 맞으면 언젠가 죽겠지

    그니까 죽을때 까지 백신 맞아야지

     죽지않더라도 갑자기 다른 병이 생길지 모르는데

    백신과 인과관계 없다하지...

    아무튼 그래서 순수하게 선택을 해야되는데

    백신패스 자체가 백신접종 강요잖아

    접종을 안해서 취업 못하는 젊은이들은?



    나는 백신접종을 전혀 안한 67세 남자입니다

     그런데 정부 말대로 감염 취약자라

    코로나 델타에 걸렸는데 3일쯤 끙끙 아프다가

     약과 아무런 도움없이 저절로 낳습니다

    인간은 자연 치유력이란게 있어

    3~4차례 백신 맞을바엔 차라리 백신 안맞고

     코로나 걸렸다 낳는게 더 건강하다 생각듭니다

    그리고 동양인은 체질이 코로나엔 강해

    7~ 80대나 위험하지

     60대이하는 백신 안맞는게 유효하다 생각듭니다





    정말 안타까운 의료사고입니다..

    국가는 접종자 대다수가 안전하고

    소수들만 심각한 부작용을 경험하다며

    당신은 댜수에 속할거라는 막연한 논리로 안심시키는데요..

    이제 6개월마다 목숨 걸고 백신 맞아야 합니다..

    제발 나, 우리 가족은 코로나 백신 맞고 무사하길~!!

    기도하면서 말이죠..



    백신 그만 맞으세요

    성분도 모르고 부작용 사망까지 많은 백신을 왜 계속 맞나요?

    계속 맞으면 선천면역은 다 무너져서 더 안좋습니다!

    이제 감기수준으로 변이한 바이러스 때문에

    초기 코로나에 대응하려고 만든 백신을

     더 이상 맞을 필요 없습니다!


    백신 패스는 위헌입니다

    개인의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심각한 상황이에요!

    백신패스는 반드시 철회해야합니다!


    방역성공했다는 말 듣고싶어서 혈안인 현정부..

    심지어 코로나걸린 친구들은 멀쩡히 잘 사는데 말입니다.
    3차로 끝이 아니고 4차, 5차 계속 있습니다.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7830

    최춘식 “국무조정실 장관들...백신접종 현황 거부"


    최춘식 의원, "질병청 공무원들 백신접종 현황 공개 거부했다

    " https://news.mtn.co.kr/news-detail/?v=2021120814235068070


    #교육부 #직원 자녀는 얼마나 접종했을까.."별도관리 안해

    " https://news.v.daum.net/v/20211222155621883

     독감백신 접종현황은 제출했는데. 코로나19 접종현황 제출 거부



    도대체 얼마나 많은 국민이 죽어야 정신을 차릴것인가!

    책임질테니 백신 접종하라 해놓고 나몰라라 하는 정부....

    그야말로 최악의 정부다.

     수천명의 백성이 물백신으로 죽었고

     사상 유래없는 부동산 폭등으로 서민들의 희망을 잘라버렸다.

    문제인은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라.

    서민들이 흘리는 피눈물을 보란말이다.


    우리직원 2차맞고 다음날 사망한채로 아침에 못일어남~

    어디에 하소연하냐~~


    대통령했으니 이제 신경도 안써요.

    세월호때는 광화문에서 단식까지 해가며

     국민의 관심까지 받아내려고 하더니.

    다 가식이었어.

    이 정도 사망자 보도 나오면 접종 중단 시킬때도 됐는데.




  • ?
    아트만 2022.03.22 13:45 (*.111.2.6)
    정회원으로 올렸습니다.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13 반갑습니다. 1 반딧불 2024.08.02 112
712 반갑습니다 ^* 1 푸른바람 2023.10.01 756
711 가입인사입니다 1 빙치리 2023.09.02 658
710 가입인사 드립니다. 1 유란시아한국포럼 2023.08.09 637
709 가입인사 1 크림18 2023.07.31 479
708 가입했습니다. 1 코브라 2023.04.05 820
707 가입했어요 1 lightwk 2023.03.09 804
706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박흥택 2023.02.20 833
705 가입인사 드립니다~ 1 aumtron 2023.01.07 655
704 가입인사 1 준민우연 2022.12.10 739
703 안녕하세요? 1 하영 2022.06.29 1167
702 빛의 지구 여러분꼐 감사드립니다. 2 악동 2022.05.26 1119
701 안녕하십니까. 글쓰기가 ... 3 청광 2022.03.26 120946
700 가입인사입니다 오루 2022.03.23 804
699 가입인사 합니다. 1 고요히 2022.03.21 937
698 가입인사드립니다 1 아나마르 2022.03.12 714
697 가입인사 드립니다 ^^ 1 인랑 2022.03.06 690
» 베릭님께. 3 레인보우휴먼 2022.01.09 919
695 가입인사요... 1 감자탕 2022.01.04 842
694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레인보우휴먼 2021.12.31 76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 36 Next ›
/ 36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