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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왠만해선 어둠의 정부나 비밀 세력 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언급을 안하는데 이건 정말 분명히 말해야될 사항인 것 같아서 말합니다.

헐리우드 영화들은 예전에는 인디펜던스 데이나 최근에는 스카이 라인 등등을 통해서 교묘하게 인류에게 초거대 함선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 디스트릭트9는 창조적인 시각을 통해 외계인들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지니고 있지만 결국 외계인들은 다시 지구에 초거대 함선으로 출현하면 전쟁을 일으키게 될 것이라는 초거대 함선에 대한 매우 지능적인 심리적 두려움을 심어 주고 있습니다.

또한 결정적으로 미국 최고의 미스테리 드라마 X파일에선 그 수많은 스토리를 각본했는데도 불과하고 마지막 편에선 결정적으로 2012년 12월 외계인들에 의해서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어둠의 정부와 FBI는 외계인 지구 침공 계획을 숨기고 이런 사실을 숨기고 인류가 멸망하기 직전까지 그나마 인간적으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오히려 인류 도우미의 위상으로 나오기까지 합니다.

결정적으로 X파일에서는 창세기 때 외계인과 2012년 출현하는 외계인들 같은 새력이라는 뉘앙스를 계속 계속 집요하게 심어주고 있습니다.

이런 고도의 심리전은 바로 미래에 인류에게 초거대함선에 대한 적개심과 두려움을 아주 강렬하게 심어주기 위합니다.

왜냐하면 어둠의 정부나 비밀 세력은 도저히 은하 연합에 대처할 수 있는 과학이나 기술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심리전으로 나마 미래에 초거대 함선이 출현시 인류의 적으로 규정짓기 위함입니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혹시 주변에 이런 이야기가 나오면 어둠의 정부나 비밀 세력의 음모에 대해서 말씀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스카이 라인에서 초거대 함선이나 그들의 과학 기술로 내는 빛이 푸른색이라는 것은 정말 아주 커다란 의미가 있습니다.왜냐하면 플레이아데스인들은 고향인 플레이아데스에 대한 동경 때문에 푸른색이나 보라색 빛을 좋아하며 특히 은하 연합 초고대 함선은 결정적으로 비행이나 운행 시 푸른색 빛을 많이 냅니다.

그들 초거대 함선은 그들 초거대 함선에서 내보내는 소규모 함선과 다르게 빛의 강력한 플라즈마 속성을 이용해서 엔진을 구동해야 하기에 그들 초거대 함선의 엔진은 불가피하게 푸른색 빛을 낼 수 밖에 없습니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이 얼마나 교묘한 심리전입니까?

그들 어둠의 정부나 비밀 세력들은 대놓고 헐리우드 영화를 후원하지는 않습니다.다만 비밀 정부 회원들 중 한 회원이 교묘하게 영화 감독이나 제작진들에게 엄청난 돈으로 후원을 하면서 '이 장면에선 푸른빛을 내는게 어떨까?'  '이 장면에선 인간들을 동물 다루듯이 하면 좀 더 멋지지 않을까?' 이렇게 은근히 조언을 하면서 시나리오를 수정하게 만듭니다.

사실 이런 수법에 넘어가지 않는 감독들이 드물죠.

결정적으로 영화를 제작한 감독들 마저도 자신이 어둠의 정부나 비밀 새력들에게 협조했는지 조차도 모릅니다.

그냥 어떤 후원자들의 조언으로 받아들일 뿐 입니다.

감독의 의지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어둠의 정부나 비밀 세력들이 영화를 조작하는 것은 바로 이런 방식입니다.  

조회 수 :
2287
등록일 :
2010.11.28
20:03:18 (*.196.103.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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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궁권

2010.11.28
23:50:42
(*.37.191.8)

그게 뭐 하루이틀 일이었나요? 여기 계신분들은 다 아실겁니다. 그래도 몇몇 영화들은 그런 것 같지는 않더군요.

예를 들자면 스타워즈라든지 스타트렉 등등 이런 영화들은 그들의 손을 덜탄 영화입니다.

UFOnME

2010.11.29
02:32:13
(*.44.115.9)

스타워즈는 잘 모르겠고 스타트렉은 착한 외계인들의 영감을 받은 작품이라고 하더군요.

그나저나 아무리 사실에 가까운 영화라고 해봤자 백날 봐서 뭐합니까.

직접 타보지 않는한은...

도인

2010.11.29
03:30:59
(*.210.100.7)

보다 많은 외계 지성체들이 이곳을 방문해서 우주의 정보와 지혜를 나누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러한 지식을 쌓을수록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현저히 달라지고 있습니다.

 

한편, 최근에 느끼는 바로는 외계인이나 UFO에 대해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 사람들과, 반대로 절대로 없다는 식으로 고집을 부리는 사람들의 차이는 전생이 관련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즉, 전생에 외계인이었거나 접촉을 했던 존재들은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는데, 그렇지 못한 자들은 전혀 경험을 하지 못했기에 완전 무지상태인 것이 아닌가 합니다. 제 주변엔 제법 똑똑하면서도 외계인 관련 얘기를 절대 부정하는 사람들이 꽤 있기 때문입니다.

 

여튼 세상은 참으로 신기하고 호기심 나는 곳이란 것을 요즘 들어 더욱 느끼고 있습니다.

은하연합 사령관님은 어디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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