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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우리 뇌세포 중 현제 의식으로 관여를 하는 영역은 얼마나 될까요?1-2 퍼센트에 불과합니다.단지 1-2 퍼센트만이 현제 의식을 디자인하고 구성하고 물질 세계에 죽지 않고 살아있는 통신을 하고 있는 것 입니다.

그러면 나머지 99퍼센트의 뇌세포는 무엇을 할까요?그건 다름 아닌 의식을 온전하게 유지할 수 있는 무의식을 구성하고 있는 것 입니다.그들은 삶의 순간을 잠재 시넵스의 신경 세포에 저장하면서 다차원적인 뉴런 고리를 스스로 형성하면서 의식의 행동 기반을 만들어 주는 무의식의 중요한 논리 고리를 형성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브레인이 복잡한 이유는 뭘까요?그건 다름 아닌 영혼의 분신으로서 육체가 존제하기 위해서 입니다.그렇다 하더라도 이렇게 많은 뇌세포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영혼의 의식을 100퍼센트 복사하지 못합니다.

그러나 인간의 총괄적인 뇌와 뇌간은 카르마의 분신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애초에 뇌는 빛과 전기로 통신을 하며 빛과 전기 안에는 이미 차원이 얼릴 수 있는 물질이 다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인간은 신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것이고 안 좋은 측면에선 귀신에 빙의되기도 합니다.

한차원 더 높이면 영체는 저승을 갈 때 짊어지고 갈 흔적입니다.영체는 전생의 총괄적인 빛과 현생의 과업과 순수 그리고 의지가 통합되어서 하늘이 규정한 도덕적 기준에 의해서 순수의 빛을 띄고 있습니다.높은 격의 영체는 흰색빛의 거대한 광명이고 그 의지가 타락하거나 악할 수록 혹은 영혼의 나이가 어릴 수록 노란빛,파란빛,보라빛,빨간빛,검은빛 순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영체는 거짓이 없습니다.

다시 말해 저승 이후의 세상은 자신을 숨길래야 숨길 수가 없습니다.물질 세계에는 자신을 숨길 수 있으나 영적인 세상에는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명백하게 들어납니다.

그리고 영체가 가는 세상이 바로 천상계 다시 말해 영적인 은하계인데.....그 구성은 각각의 태양 시스템의 영적인 행성에서 부터 시작합니다.

다시 말해 세상 모든 별이나 행성은 대지의 신 다시 말해 식물 의식과 비슷한 가이아가 존제하며 그 가이아계 안에 귀신계가 놓여 있습니다.그러므로 가이아는 대지의 신이며 귀신계 정령계를 관장합니다.그러나 가이아는 존제에 대해 불간섭을 원칙으로 하기 때문에 천상계를 향한 빛을 놓치거나 혹은 업이 탁하여 귀신이 된 자들을 전혀 다스리지 않습니다.귀신계에서 그냥 살아가게 내버려 둡니다.

귀신계는 절묘하게 물질계와 겹치며 간차원 형태로 약간 물질계보다 높은 저승계이기 때문에 물질계의 모든 형태를 약 인간의 시력 0.1 정도로 다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행성 공중에 있는 곳이 바로 행성 천상계입니다.이 천상계는 사후 반드시 빛의 터널을 수용하고 통과한 자들만이 입성가능하고 반드시 인류를 향한 어떤 정의 순수한 마음을 실천한 자들만이 은하계 중심의 창조주 승인의 구조를 받아 다시 태어납니다.

다시 말해 심판을 안받고 천상계에 다시 태어날 수 없습니다.귀신계는 심판 이전에 존제하는 세상이며 세상 어떤 귀신도 영혼에 대한 심판을 받지 않은 상태입니다.그래서 귀신은 반드시 천도가 필요한 것 입니다.

그러나 최소한 천상계 이상에 태어날려면 반드시 영적인 은하계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이 행성 공중에 있는 천상계가 모여서 태양계 천상계를 구성합니다.태양계라함은 단지 우리 태양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은하계 내부의 모든 별의 세계를 의미합니다.바로 이 태양계 천상계부터 관장하는 의식 다시 말해 태양계 천상계 주인이 따로 있습니다.

이 태양계 천상계 주인은 수 많은 생을 통해서 그만한 역활을 한 영혼에게 자격이 주어지며 금빛으로 가득한 성의 보좌의 한 가운데 흰 빛의 광명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태양계 천상계가 모여서 바로 우리 은하계 천상계를 구성하고 있습니다.이 곳은 상상을 초월하는 어마어마하게 숭고하고 광대한 영역으로 바로 이곳부터가 구체적인 대천사들이 사는 세상입니다.

다시 말해 대천사들은 하나의 단독된 의식이 아닌 우리 은하계에 부여된 생명들의 의식을 관장하고 있습니다.그들이 눈을 뜨고 살아 있기에 우리는 기본적으로 우리 은하계 내에서 사랑,용서,자비,미움,증오, 같은 덕목이 각각 개인의 영혼의 체험에 온전히 쌓을 수 있습니다.

이들은 우리 은하 창조주의 살아 있는 분신이며 우리 영적인 은하계 온갖 영역에서 분주하게 이동하면서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영적인 은하계 바로 중심 가장 찬란한 보좌에 우리 은하 창조주가 있습니다.우리 은하 창조주는 백색빛 찬란한 거대한 성의 한 가운데 있으며 살아 있는 백색빛 삼위일체 그 자체입니다.우리 은하 창조주는 말그데로 우리 은하계의 주인이며 우리 은하 창조주는 모든 영혼과 물질을 포함 가장 큰 윤회의 업을 관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성간의 역사와 지능체의 형상 그리고 선과 악을 발란스를 관장을 하며 모든 태양계의 행성의 천지개벽 공사를 수행하는 주인입니다.

그리고 우주에는 바로 이런 은하계가 수천억개 됩니다.이건 빛의 회절과 굴절 블랙홀에 의해 보이지 않는 은하계도 포함한 숫자입니다.

그리고 바로 이 영적인 은하계 외곽에 오직 있다는 의식으로만 존제할 수 있는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가 있습니다.이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는 그냥 우주상에 놓여 있는 수많은 은하계를 봐라 볼 수 있는 위상에 있으며 선악의 경계와 생명이라는 영혼이라는 경계마저 사라진 채 그냥 존제하게 됩니다.

이곳은 지극한 안식이고 그 모든 것에 대한 행위 자체가 없습니다.그러면서도 있는 그대로 그냥 온전하게 존제하게 됩니다.이곳은 대각자의 세상이고 완성이며 창조의 저변에서 창조된 세상을 그냥 있는 그대로 봐라봅니다.

영혼이나 생명체에게 무의식 차원에서 상상력의 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무한계 내지 무의식계의 차원마저도 소멸되는 공간에 '없음'  이 있습니다.이 없음은 말그대로 '없음' 이고 애초에 모든 것들이 '없음' 을 기초로 해서 만들어 졌습니다.

이 '없음' 은 차원도 아니고 그렇다고 또한 존제하는 것도 존제하지 않는 것도 아니며  더욱 아이러니한 것은 우주의 모든 존제는 '없음' 다시 말해 無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존제가 수행을 통해 이 '없음' 에 빠지는 것이 지구상의 언어로는 바로 열반이라고 불리는 것 입니다.열반자에는 두 종류가 있는데 우주의 명쾌한 역사를 두루두루 다 보고 열반에 입적하는 자가 있는가 하면 수행을 통해 차원을 허무는 법을 배워서 결국엔 열반에 이르르는 자가 있습니다.

열반에 이르르면 더 이상 할 것이 없습니다.아니 애초에 열반인 상태로 눈 뜨고 있는 것이 우주자체여서 무엇을 한다는 것도 의미가 없고 무엇을 안한다는 것도 의미가 없습니다.눈을 뜨고 있으면 모든 것이 있는 그대로 '무의미' 안에 만물이 있고 우주의 드라마 역사 만물 이런 것들은 어린 아이의 꿈에 불과한 것을 알게 됩니다.

그 모든 만물과의 거리가 없고 식물 자체를 만지더라도 식물 자체를 대하게 되고 사람을 보더라도 생불법으로 눈뜨고 있는 근원 자체의 형상으로 밖에 안보이고 애초에 시간이 안느껴지기에 돌도 부처이고 풀도 부처이고 강아지도 부처입니다.

특히 '없음'에 입적하면 영원한 안식에 세상 전체 자체가 어떻게 되건 상관이 없는 안식이 찾아 봅니다.이것은 공허가 아닙니다.존제가 느낄 수 있는 최상의 자각이며 안식이며 살아 있으면서 영원히 죽은 것 입니다.

의식의 근원은 어머니보다도 더 깊은 침묵입니다.

그러나 이 단계에 이르러서야 우주는 비로소 존제들에게 자비심을 호소합니다.다시 말해 열반 후 존제는 그냥 멸하여 한 줌의 먼지로 돌아가는 것이 아니라  최후의 자비심으로 우주에 남아 있는 수 많은 존제들을 봐라보게 됩니다.이는 측은지심으로 이어지게 되고 본인 자체의 영원한 안식을 멸하더라도 존제를 위해 우주에 남아 있는 선택을 하게 됩니다.

현제 우주는 공허한 암흑으로 물질 우주 그리고 영적인 은하계를 포함한 그 모든 우주 마저도 닫히는 걸 정확하게 4번 반복하였습니다.그리고 현제 우주는 5번 째로 창조된 우주입니다.

그리고 총괄적으로 우리 우주의 역사는 밝혀진 봐와 다르게 약 천억년 정도 되었습니다.

인류도 언젠가 영적인 우주 뿐만 아니라 물질 우주 창조의 역사도 정확하게 밣혀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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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14:06:27 (*.172.1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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