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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조가람
2009.04.24 12:28:16 (*.196.103.63)
여기 게시판들을 보면,서로를 분열시키려하는데 그건 옳지 않습니다.
물론 스스로 느껴서 알아야 하겠지만,결론은 이 험한 우주   세상 따라올 자는 따라 오라는 것 입니다.

이제는 방법론적인 것들을 제시해야 할 때 입니다.
머리속에 수많은 체계를 쌓아 놓으면 무엇 합니까?
존제의 힘은 실로 강력하여 머리속으로 마치 그것이 실제인 것 처럼 느끼지만,
존제의 차원적 통찰력은 휴머노이드인 인간은 반드시 척추라인의 빛이 명쾌하게 뚤려야 하는 것이고,
그렇게 된 자들은 결단코 "당신은 바보 병신이다."해도 허허허 웃을 수 있는 앎을 지니는 것 입니다.
 

요즘 시대 구루 마스터들은 조용히 감추고, 보이지 않은 자들입니다.
그것이 특명입니다."지극히 낮은 자여! 더 낮아져서 지극히 더 낮아져라...
머리가 총명한 자들이 지극히 낮아지면 더욱 경의로운 자비를 가질지니,
그는 실로 스승도 인류 지도자도 아닌 한 인간이더라...."
요즘 시대 소멸 라인에 결쳐진 상태에서 지구로 오는 참된 자들은
수 백억개의 은하 바운드리를 느끼면서 인간으로 있는 자신의 위상이 서글퍼 집니다.
과거 정신 구루로써 인류와 비교도 안되는 외계인 집단에서
자신의 의지에 부합되는 존제들과 큰 수행을 하는 뿌듯한 기쁨도 없습니다.
그러나 지구 이곳은 진정한 "거지의 행복"입니다.
이렇게 전대미문의 신선하면서 순박한 자들이 극히 평범한 삶을 사는 것.......
그들이 인류의 희망이 되는 날이 올 것 입니다.
그들은 예수도,부처도,화려한 수식어를 지닌 선지자도 아닌
 어쩌면 갑자기 당신옆에 온 철부지 고등학생,백수,회사원 이 될 것 입니다.
 

이런 보석같은 자들이 별안간 "내가 나"였음을 알게 해주는 것........그것이 내가 현제 해야할 일인 것 같습니다.
일단은 첫 번 째 글이니 간단한 방향만 제시하죠.
자신이 전에 대오된 자였음을 알게 하는데는 영으로 우주유형이 필수 입니다.
차원 상승센스티브확보하는 것의 시초이죠.
절대적으로 그것은 머리로 절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생각의 놀이,신경 시셉스의 공상으로도 절대 티끌만치도 완성 안됩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는데 절대 머리의 공상으론 한 끝도 못 이룹니다.
 

그것의 시초는 척추 라인의 빛 뚤기인데,척추 빛은 정말 매우 매우 중요합니다.
구지 따지자면 죽어도 남는 영기의 99퍼센트
척추라인뇌간의 기운에서 추출됩니다.
그러므로 아무 각성없이 척추 기운을 관리 안하고 산 자들은 좋은 업을 받을 수 없는 것이구요. 차크라니 뭐니 어떤 표현을 빌려도 좋으나 빛이 뚤리는 과정을 아주 깨끗하게 감지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일단 우선적으로(이것은 제가 빛을 뚤고 나서,관철을 해보니 이렇게 하면 수행자들이 쉽게 가겠구나 판단하고 알려주는 것 입니다.)
 
 1.하단전 뒤 척추 의식을 둡니다.
2.큰 호흡을 통해 척추와 뒤통수 사이에 신경 시넵스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상상을 합니다.
3.그 상태로 계속 호흡 불어 넣기를 계속 합니다.
 (과정의 단위는 개인마다 천차 만별일 것 입니다.)

4.그러다 보면,아랫 척추 라인 빛이 뚤리면,자신 스스로의 생명기를 인지할 것 입니다.
5.그러면,중심은 여전히 하단전 척추라인에 두고,명치보다 약간 위,척추라인이 뚤리는 상상을 하며,
전보다는 호흡을 낮추어 지긋이 호흡을 합니다.

6.그러면, 자연히 하단전에 놓여있는 의식의 90프로
   명치보다 약간위 척추을 느낄 수 있습니다.

7.이상태을 으로 획득하고,외출을 해 보십니다.

8.천지간 모든 만물이 오직 기운으로 춤추는 세상임을 알 것 입니다.
물질이 에너지로 전환되는 순간을 만날 수 있습니다.
적응되기 전까진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듯한 불편한 느낌이지만,적응되면 마음이 안정될 것 입니다.
이 상태에서 기운을 느끼면, 지구상 오직 인간보다 높은 파장감에 있는 존제는 없음을 알 것 입니다.

9.그 상태를 이루면 이제는 누워서 수행하는 것이 편안 할 것 입니다.
영적 구루 여행을 떠나려면 반드시 몸의 전면은 하늘을 향해야 합니다.

10.이제는 척추라인의 은 90프로 이상 뚤렸으니 가만히 안정된 호흡을 하면
가슴척추라인뒤통수 척추라인빛이 뚤리는 것가만히 기다리면 됩니다.

11.이제는 강력한 자신의 척추가 내는 소리를 들어야 할 때 입니다.
이것은 어떤 것 보다 높은 기운을 지니고 있으며 실제로 단계별로"윙..............웅...............옴..........."
소리가 터져나갈 듯 강렬하게 들릴 것 입니다.

12.이제 거의 완성했습니다.
척추로부터 자신의 카르마가 이완되면, 우주는 그들의 해소를 요구합니다.
단언컨데 우주는 과거 생의 복잡한 카르마를 다 해소하라고 요구하지 않습니다.
현제 자신의 가장 추악한(성적,폭력적등등)것의 뉘우침 해소를 요구 합니다.
그러면 그런 것들은 꿈꾸는 상태와 같은 상태에서 하나씩 뉘우치면 됩니다.
(뉘우침은 진정 순수해야 할 것 입니다.)
13.잠시 후 완전한 죽음과 같은 정적이 찾아오고,별안간 각성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키는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천상계를 다녀오시던지,영계 우주 유형을 하시던지,
지구에서 가까운 위치별 외계인의 흔적을 밝으며 우주 여행을 하시던지.
우주는 참으로 다이나믹한 방법과 지식으로 당신을 가르칠 것 입니다.
 
 

위의 길을 조용히 혼자 가십시오. 도움과 요청 웃으며 받겠습니다.^^
그리고 위의 것들은 크게 전부 다 버리기 위해 하는 것 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크게 다 봐야 합니다.
어느 누구건 반드시.......상대적 영의 어떤 구루 혹은 모든 붓다들은 존제 우주 최후 영적 외곽 영역까지 다 다녀왔습니다.
 
그리고 최초 0을 만든 소멸 블랙홀안에서 존제 해체,
즉 허무를 배운 자들이 있는데 자신의 허무의 진리를 인지한 나머지(물론 그것은 지극한 안락,깨닮음입니다.)
애초에 신비롭게 단계적으로 존제 우주 최후 영역까지 다 다녀온 자신의 행보를 잊어 버립니다.
 
중요한 것은 당시 그 자신도 좀 더 알고자 더 배고자 영적 여행을 한 것이고,
최후에 가서 크게 알고 크게 버린 것일 뿐인데, 진리 갈망자들에겐 정작 신비주의,참된 호기심 자체가 허무하다 일축합니다.
그러면 진리를 갈망하는 남은 자들.....그들은 다 무엇입니까?
허무하다는 것을 배울 기회 자체를 단숨에 끈어버리는 아주 그릇된 행위입니다.
그러면서 지신의 화려했던 우주 여행,천상 여행 전적은 자랑하듯 말하죠?
강조합니다.크게 다 버리기 위해선 크게 다 알아야 하고,
(크게 다 알고 우주와 협력하건,크게 다 알고 완전 해체를 선택하건,
크게 다 버리고 자비심으로 불가피하게 생존을 택하건 그건 상대자의 자유지만..)
일단은 크게 알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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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11.03.13 22:52:25 (*.172.141.118)
 

님이 정신 공부를 하신다니 매우 반갑습니다.

사실 단전호흡이라는 것이 예전에는 마치 도술 대결처럼

인위적으로 숨참기를 통해 무아의 경지에 이르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는 사실 매우 잘 못된 것 입니다.

 

원래 단전호흡은 숨을 쉬는 것도 망각될 정도로 자연스러운 단전 호흡이 되어야 하며

사실 소주천 대주천 운행도 정신력이 강하지 않으면 에너지가 엉뚱한 곳에 정체되어 병나기 쉽습니다.

그리고 사실 차크라 수행도 단전 호흡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후광 점화라는 면에서 최후에 빛의 인류로 가는 건 사실 동일하다고 보면 됩니다.

또한 단전 호흡 수행을 하다보면 차크라가 단전의 핵심 포인트와 결코 다르지 않음을 알게 됩니다.

즉 인간이 아무리 발악을 하고 벗어나려고 해도 결국엔 살아 있는 동안에는 단전과 차크라의 지배를 받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이게 자연스러운 우주의 질서입니다. 그러므로 이에 벗어나려고 하기 보다는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서 신체를 우주와 소통하는 도구로 만드는 것이 더욱 현명합니다.

 

즉 단전 호흡을 하는 가부좌 자세를 분명히 취하며

의식은 하단전 중심에 두되 의념으로

하단전과 척추라인이 마치 고속도로가 연결된 것 처럼 빛이 흐른다고 상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호흡은 반드시 자연스러운 호흡을 해야 됩니다.

몇초 숨참고 내뱉고 이런건 결코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사실 이 방법은 정이 부족한 현대인들을 위해서 단전 호흡에 입문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만든 방편에 불과합니다.

 

중요한 것은 호흡을 하는지도 모르는 망각의 호흡이 중요합니다.

그러면 자연스러운 호흡이 반드시 빛의 터널을 만들어주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입을 다물면 결코 안됩니다.

우수운 말인지 모르지만 지구상에 어떤 누구도 결코 입을 다문채 열반의 경지에 이르른 자는 존제하지 않습니다.

인간의 신체 구조상 입을 다물고 있으면 현제 의식을 결코 정지 시킬 수 없습니다.

 

척추에 빛이 보이고 둥그런 흰빛의 시상들이 인간의 시야에 맺히면 어느 정도 빛이 뚤렸다는 증거입니다.

사실 척추 윗부분과 그 위로 두정 차크라에 빛이 들어 오기 전 이 경지에만 온전히 이르러도

인간은 신과 의사소통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유체이탈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합니다.

우선 이 경지까지 다다르시길 바랍니다.

 

추가로 전 담배는 소위 백해무익이라고 하지만 전 천해무익이라고 하고 싶습니다.

수행에 엄청난 장애 요인이 될 뿐만 아니라 담배는 영혼까지 갈아 먹습니다.

왜냐하면 담배는 생명력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담배는 세포를 훼손시켜 영혼을 갈아먹기에 앞서서 실제 영혼의 파장을 건드려 세포의 흐름까지 무너뜨려 버립니다.

왜일까요?담배는 영혼이 육체에서 이탈하지 않고 살아 있는 숨의 영역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사실 영적인 세상에서 보면 생명체는 호흡을 통해 죽음의 임계치에서 계속 벗어나는 형상을 지니고 있습니다.

 

그 생명 유지의 결정적인 기여자는 피도 심장도 아닌 바로 숨에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피를 쏟건 심장 마비를 일으키건 결국엔 최후에는 숨을 쉬지 못해서 영혼은 떠나고 그 결과 신체는 죽는 것 입니다.

이것이 아직 인류는 밣히지 못했지만 죽음이라는 현상에 대해 영혼까지 아우르는 옳바른 고찰입니다.

 

숨이란 이토록 중요한 것인데

담배는 바로 숨을 통해 영혼과 신체와의 연결 고리까지 느슨하게 만드는 효과까지 지니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담배는 백해무익에 더불어 영혼의 생명체 내에서 온전한 존제 양식까지 지장을 주므로 천해무익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가로 금욕생활은 신체의 정이 쌓이게 만들어 영혼의 빛을 좀 더 빨리 보는 아주 큰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수행자가 금욕하는데는 분명히 이유가 있는 것 입니다.

추가 질문은 차후에 질의응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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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11.03.22 14:48:00 (*.141.12.65)
 
 

우선적으로 분명히 말씀드릴 것은 님이 스스로 느끼셔야 합니다.

즉 인류가 쌓아온 지식들을 가지고 그 부위를 인위적으로 느낄려고 하면 편견이 생기고 자연적인 수행을 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님이 에너지를 느끼는 영역을 수행을 통해 찾았는데 알고 보니

그곳이 쿤달리니에서 말하는 회음,제1차크라더라........하고 발견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인 명상 시스템입니다.

국부적으로 말씀드리면 님의 그림에서 언급한 차크라 시스템은 에너지 순환 체계중 기운이 안정되는 영역이며

수행 시 당연히 신체 상부에 위치한 회음,단전,중완,단중,욕,백회,인당을 우선적으로 수행을 통해 인식할 수 있습니다.

 

고야옹님은 우선 금욕생활을 통해 쌓이는 정을 통해 눈을 지긋이 감을 시 들어나는 백색 빛의 고리를 보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것이 바로 우주적인 에너지를 옳바르게 인식하는 시초이기 때문입니다.

 
 
 
댓글
2011.03.23 01:20:14 (*.167.158.25)
고야옹
 

눈을 감았을시 완전한 암흑인데 어쩌다가 간혹 '낡은 옛날 영화필름을 봤을때 순식간에 보였다 사라지는 검은점' 과도  같은

현상이 생긴적도 있었던것 같습니다.  님의 글을 보기전에도 흰빛같은 것을 봐야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역시나

그래야할것 같네요 ㅎㅎ

그런데 왠지 억울하고 안타까운 기분이 드는것은.... 여지껏 살면서 이성을 사귄것은 물론이요 관계를 가진적은 어쩌면

셀수도 있을정도로 많은편이 아닌데 말입니다...(이론은 서울대합격임)

 

오늘부로 금욕은 16일째가 되어갑니다. 기분이 영 찝찝하군요 이나이에 몽O 이라 참..비참하기도 하고..그렇네요

 

PS. 혹여나 제게 애인이 생기게 된다면 그때도 금욕을 고수해야 되는지요? 달달학습이 와 성관계는 똑같이 저의 수행에

치명적인것인지요?

 
 
 
댓글
2011.03.23 10:41:32 (*.141.12.65)
 
조가람
 

정말 오래 참으셨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제가 혼자서 하는 행위가 수행에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는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혼자서 하는 행위는 오로지 머리속의 상상과 잠제된 기억의 신경고리 안에서 성적 흥분 요인을 끌어들여

소위 말해 혼자서 에너지를 소모하는 것 입니다.

즉 당연한 것이지만 여성에게서 음기를 얻을 수 없기 때문에 혼자서 하는 것은 오로지 정액 소모입니다.

그리고 정액은 엄청난 다차원적 에너지로 구성되어 있기에

정액이 결여된 신체는 번식의 본능을 위해 반드시 정액을 재생산하는 것을 가장 우선시 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수행을 해도 수행에 필요한 차원을 허무는 고리인 다차원적 에너지를 신체로 부터 얻을 수 없게 됩니다.

 

그러나 성관계는 영혼과 영혼이 결합하는 영적인 행위입니다.

그러므로 성은 반드시 돈으로 사고 팔아선 안되는 것이며 오로지 사랑이 전제된 올바른 사랑을 해야 됩니다.

즉 사랑없는 성관계를 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영혼이 말라가며 정신이 피폐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서로간에 진실된 사랑이 바탕이 된 성관계는

오히려 생명의 기적을 체험할 수 있는 차크라 수행에 도움이 되며 때로는 혈이 열리는 효과가 나기도 합니다.

그러나 반드시 진실된 사랑이 전제가 되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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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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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31
09:14:33
(*.156.160.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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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07.09.24 17:45:10 (*.94.174.158)
 
 
 최근 글들을 보니 너무나도 외향적으로 치우친 것들이 많이 보이는군요.
비우는것인데 애초에 채울 수도 없는 그릇을 열씨미 채우려고 노력하는 사람들 같습니다.
키워지는 것은 머리속 지식...이성적 매커니즘의 훈련 반복, 그런 것들이 여러분들에게 평화를 안겨주는 것 입니까?
무의식의 현실의 억눌린 심정들이 교모하게 보상받기 위해 당신의 지능안에 표면화되고 있는 건 아닌지요?
신마저 버려야하는 것이 명상의 세계이거늘 뭐 그렇게 자꾸 얻으려고 하십니까?
완전을 동경하는 불완전을 사랑하지만 최소한 불완전을 사랑하기위한 또 다른 불완전이 되고 싶다해도(우주 건설에 참여하는 것..천인이 되는 것) 이건 아닙니다.
수행이 없더라도 겸손,생명 사랑,미덕한 자들의 보상이 논리 좋은 자들보다 터 큽니다.
마음속으로 되뇌어 보세요. 난 바보다. 난 병신이다. 태초부터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에 주어진 모든 것들을 인정하고 감쌀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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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07.06.06 00:00:21 (*.107.101.39)
차크라 사상을 의심하고 있는 이가 많이 있군요.ㅋㅋ
이제 서양에서 인정하는 추세인데 차크라라는 것은
이미 예전부터 수행과 경험을 통해 규명된 사실들이며,너무나 명확합니다.
자기가 제3의 눈 이용할 줄 아는지 확인하는 방법 명시해 드리겠습니다.
無의 혼은 두정 차크라에 존제합니다.최고의 지성인 뇌에서 열려있죠.
우선 눈썹 사이에 공과 같이 증폭되는 파장이 인식됩니다.
동양에선 이걸 우주등이라고 하더군요.
그와 보조를 맞추어 눈의 힘이 집중되고 시선이 흐려지는 현상이 생깁니다.
그런데 초점을 흐린 상태에서 굳지 눈에 힘을 빡~~~줄 필요는 업습니다.
오히려 긴장을 이완하여 뇌 전체에 백색등이 켜져야 합니다
.
그러면 눈의 시선은 초점이 흐려진 상태에서
자연히 빛나는 두정 부위의 위치를 향해 살짝 위로 떠져있는 상태가 됩니다.
그 상태에 머물러 있습니다.이제 의식의 변화와 수용을 기다리면 됩니다.
열반 부처님들 조각상들을 보십시오?풀린 눈을 거의 잠오는 눈을 뜨고 있죠?....
조각들을 눈을 감기던 큰 눈 부릅뜨게 하는 조각상은 거의 없습니다.
하나같이 졸린 눈,살짝 위를 응시..
옛날 사람들은 이미 그렇게 알고 있었습니다.오히려 지금의 인류보다 우주와 친했습니다.
사실 나머지 차크라는 이 우주등을 켜기위한 전주곡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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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03 01:35:28 (*.118.3.106)
의식이란 마음이 아니다. 마음은 영혼이 아니다
너무도 많은 사람들이 마음을 영혼으로 오해한다.
유체이탈을 했을때 의식의 수준은 우리의 생각과는 다르다. 유체는 언어가 없다. 다만 뜻이 있다.
언어는 텔레파시적 느낌으로 전달된다. 소리를 해독하기 힘들다.
신체에서 이탈할때 유체는 그곳에 두뇌를 놓고온다. 지식을 두고온다. 마음을 두고온다.
만약 이곳에서 저곳으로 이동하고 싶으면 뜻이 있으면 유체는 저절로 이동된다.
생각이 아니다. 유체에는 생각이 없다. 의식이 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겠는가.
스스로 체험하기 전에는 이지식도 쓰래기에 불과하다.

진리를 구하면 , 깨달음의 언어를 누군가 알려주면 그는 진리를 통찰하고 깨달음을 얻겠는가 ?
아니다 ! 결코 진리나 깨달음은 배워지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 세상은 진리와 깨달음을 얻은 자로 넘칠 것 이다. 그러나 그들을 볼 수 가 없다.
나는 후광을 확인하기 위해 천여명의 오오라를 보았는데
그들이 종교의 위대한 지도자나 명망 높은 학자라 해도 후광을 볼 수 없었다.
깨달음을 그토록 유장하게 알고 전달하는 사람들과 ,
전세계의 존경받는 사람들의 사진이나 화면을 볼때마다 나는 그들의 오오라를 보았다.
그들은 치매걸려 버려진 노인이나, 길가의 걸인이나 오오라에 있어서 다른 점은 없었다.

이 의식을 분명하게 설명할 수는 없다. 그 의식을 체험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육체가 죽으면 마음도 죽는다.
마음은 육체가 죽으므로 사라진다. 그러나 의식에 영향을 미친다.
이 영향력이 많으면 사후에 귀신의 모습으로 나타날 수 있다는 점이다.
그리고 자주 반복되는 같은 행동을 되풀이 하며 나타날 수도 있다.
이 귀신의 옷과 유체의 옷은 유사점이 있다
.
왜 유체에게 옷이 필요한가 ?
왜 유체에게 신체의 구분이 필요한가 ?
왜 유체에게 궁금증이 생겨나고, 이곳 저곳 살펴볼 일이 생기는가 ?
유체에게는 옷이 필요없다. 눈,코,귀,입,손,발이 필요없다. 존재할 필요도 없고 존재해서도 안된다.
음식도, 호흡도, 도구도 필요없다. 만년을 굶어도 음식이 필요없다.
유체는 시간의 개념이 다르기 때문이다. 유체는 수면이 필요없다.
가만히 멈추는 순간 휴식과 시간이 조절된다.
이 휴식이란 우리가 육체를 쉬듯 그런 방식이 아니다. 그저 멈춰있는 상태를 의미한다.
유체에게는 휴식의 개년조차 없는데 필요상 설정했을 뿐이다.
유체는 궁금증도 필요없고 궁금할 필요도 없다.
불속에 들어가도, 물속에 들어가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저 태양속에 들어서도 원한다면 언제든지 자유로울 수 있다. 이것이 유체의 특성이다.
그렇다고 모든 유체가 그와 같지는 않지만 유체를 진화시켜 유체에서 해방되면,
유체를 소멸시키면 유체는 전적인 자유를 맞이한다.
나는 유체이탈을 하면서 항상 조심스럽게 행동했다.
혹시 나의 유체가 타인에게 보여져서 그들에게 큰 정신적 타격을 줄까봐서
나는 외부로 나오는 경우가 드물었지만 항시 조심하고 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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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가람
2010.11.29 23:08:44 (*.196.104.106)

은빛 날개님의 요청으로 유체이탈 수행법에 대해 불가피하게 올립니다. 정말 죄송하지만 저는 애초에 대주천이나 소주천 혹은 유체이탈을 쉽게 할 수 있는 신체를 지녔더군요. 그냥 단전 호흡을 해보니 대주천 소주천을 운행하는 방법이나 유체이탈을 하는 방법을 그냥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전생의 업이라 믿고 하늘에 감사할 뿐 입니다.

님은 유체이탈 수련법에 대한 어느 정도 지식이 있으니 알려 드리겠습니다. 참고로 님은 감성은 예민하고 체널은 열렸으나 영체의 껍질이 약한 듯 하오니 항상 빙의에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남성은 금욕 생활이 의외로 척신이나 귀신 침법에 상당히 유용합니다. 

사실 혼신 이탈이라고 반 가부좌 상태에서 유체이탈을 수행하는 방법이 있는데  이는 사실상 대단히 어렵고 힘든 방법이고  사실 공중 부양같이 요술과 같이 인류 사이에 정해오는 방법이기에 좀 더 실질적인 방법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방법은 사실 티벳의 스님들이 집단으로 유체이탈 할 때 쓰는 방법과 비슷한데  다름 아닌 단전 호흡 상태에서 에너지를 충전하고 있다가 반수면 시 가상 죽음과 비슷한 상태를 만들어 별안간 육신을 빠져 나오는 방법이 아주 효율적이고 유용합니다.

 물론 님이 잘 알고 계시듯이 혼줄이 있기에 실제 죽을 위험은 거의 없으니 안심하시길 바랍니다.

 두정 차크라를 안다고 했으니 쉬운 설명이 되겠군요.두정 차크라의 빛의 점화는 사실 우주등으로 영기를 가진 영묘한 지능체가 행할 수 있는 가장 영적으로 강한 에너지를 낼 수 있는 방법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하단전과 중단전이라는 엔진이 있어야지 만약 그 곳이 호흡이나 빛으로 운행이 안된다며 두정 차크라의 빛의 점화는 애초에 불가능 합니다. 물론 일시적인 집중을 통해 두정 차크라의 텔레파시 체널을 여는 외계인들은 많이 있습니다.그러나 인간에게는 그러한 기능이 없음을 님도 잘 아시리라 봅니다.

 두정 차크라에 빛이 점화되었다면 입은 자연스럽게 별려지며 눈빛은 두정 차크라에 광명이 점화됨에 따라 한 곳으로  즉 중심으로 모아 집니다. 정확한 순서는 두정 차크라 광명 정화,눈의 초점이 가운데로 모아짐,입이 벌어짐........입니다.

 이렇게 되면 자신의 무의식이 전생에 가장 높은 차원에 있던 기억으로 돌아가 의식이 실제 그 차원에 교묘하게 걸쳐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적어도 영혼의 세계 이상에 의식이 걸쳐지기 마련입니다.

 이 상태는 몸이 빛으로 화하기에 귀신이 절대 침법할 수 없습니다.오히려 몸에 있던 귀신도 나가 떨어 집니다. 바로 이런 상태를 유지하면 정의롭고 안정된 유체이탈을 할 수 있는 에너지가 신체에 저절로 축적이 됩니다.

 이제 잠을 자면 되는데 이불은 반드시 덮으면 안됩니다.

그리고 몸은 절대로 옆으로 눕히거나 돌리는 상태가 아닌 반드시 천장을 봐라보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손은 천장을 향해야 천기를 손을 통해 신체로 전달하는데 매우 효과적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잘 때 반드시 입을 벌리고 자야 합니다.

이것은 매우 중요한 것으로 사람이나 휴머노이드들은 죽음 혹은 반죽음 때 반드시 입이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사실 죽음이라는 것도 차원 상승 현상이기에 생명 에너지의 어떤 측면을 흡수하여 죽음이라는 임계치를 의식이 넘어서는 것 입니다. 그래서 정말 우수운 일이지만 에너지가 부족해서 죽지 못하고 살아있는 노인들도 참 많이 있습니다. 이것은 다름 아닌 죽음 에너지죠.

전에도 말씀 드렸지만 죽음 에너지는 사실 소립자 블랙홀을 여는 최초의 과학 기술에 활용된 외계인의 역사도 있을 만큼 자연계에서 신기하고도 신비한 현상입니다. 바로 이 죽음 에너지가 발현되려면 입이 반드시 벌어져야 합니다.

입이 조금이라도 벌어지지 않고 영혼이 떠나는 사례는 인간에게 존제하지 않습니다. 정리하지면 신체는 천장을 향하고 손도 천장을 향하며  입은 반드시 자연스럽게 벌린 상태에서 수면에 드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수면에 들게 되면 수행의 힘 덕분에 의식이 무의식에 쉽게 들어 갑니다. 그리고 수행 에너지는 무의식을 스스로 안정되게 정리합니다.

여기서 가장 주위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가장 추악한 형상 안좋은 기억들이 영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왕따 당하던 기억,죄를 짓던 기억,여자를 맘데로 강간하고 싶던 욕망 등이 적나라하게 들어 납니다. 중요한 것은 인간에게 이런 현상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무의식을 거부하는 것이 아니라 용기있게 인정하고 받아들이라는 것 입니다.

 만약 완전한 받아들임이 있을 경우 추악한 영상은 끝나고 지극한 안식에 접어듭니다. 이 수면은 정말 완전한 수면으로 단 몇 분이지만 꿈조차 없습니다. 그리고 이 수면은 반죽음로 가기 위한 완전한 망각 그 자체입니다. 사실 실제 죽는 사람들도 완전한 망각을 겅험하는데  반드시 귀신계 이상의 차원을 입성하려면 완전한 망각을 거쳐야 합니다.

 그리고 별안간 눈을 뜨는데 이 때는 자살해 죽은 사람들은 돌아올래야 돌아올 수 없는 이미 생명의 불꽃이 꺼지고 신체의 세포 단위 수준에서 세포들이 부폐를 위한 준비를 하기 시작합니다.

 사실 살아있는 세포들이 대부분이지만 아스트랄체와 신체의 연결 최정점에서 영혼이라는 주인이 떠났음을 뇌세포들은 본능적으로 알기 때문에 더 이상 세포 수준에서 생명을 유지하지 않습니다. 심장도 정지하고 뇌파도 없지만 뇌세포의 일정 부분이 살아있는 이 상태에서 살아있는 뇌세포들은 신체의 죽음을 신경을 통해 온 신체에 선포하게 됩니다.

 바로 이 순간 의식은 죽음의 각성에서 깨어나며 영혼은 공중에 부양한 상태에서 자신의 신체를 봐라보게 됩니다. 돌이켜도 후회없고 아무리 신체에 돌아가고 싶어도  반중력 영성 과학의 원리에 의해 신체에서 멀어져만 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온전하고 순수한 영혼들은 대부분 터널로 가고 터널을 부정한 이들은 귀신계로 갑니다.

 위에서 말한 것 실제 인간이 죽는 과정이고 유체이탈은 반죽음이기 때문에 위와 같은 일을 경험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유체이탈도 반드시 완전한 망각이 진행된 후 의식이 께어야함을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유체이탈은 이 상태에서 의식이 눈을 떠도 여전히 신체 안에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완전한 죽음이 아닌 반죽음이기 때문입니다. 신체 안에서 반중력 법칙에 의해 소위 제 3의 신체가 다리부터 공중으로 붕 뜰려고 할 것 입니다.

살제로 공중 부양하듯이 제 3의 신체가 붕 뜹니다. 그리고 이 붕뜨는 관성은 혼줄에 의해서 제어가 됩니다. 즉 영혼의 단계나 성숙이 높을 수록 혼줄은 머리에 있습니다.

사실 유체이탈 시 혼줄에 대한 배려는 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누가 뭐라하건 끈 킬 위험이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다이나믹한 제 3의 신체가 붕 뜨는 체험을 한 후 조심스럽게 그 관성을 이용하여 신체를 빠져나오면 바로 여기서 부터가 귀신계이며 유체이탈의 시작입니다.

 님은 필요하면 지구 천상계로 가십시오. 방법은 뭐 별다른게 있는게 아니라 아파트나 집을 빠져 나온 후 오로지 염 하면 지구 천상계는 쉽게 입성 가능합니다. 지구 천상계를 무시하고 우주로 바로 뛰어들려면 정말 무섭고 상당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우선적으로 지구 천상계를 방문하시길 희망합니다.

그럼 정의로운 유체이탈 되십시오.  

 
 

베릭

2010.12.31
09:25:26
(*.156.160.194)
profile
조가람님이 쓴 글중 (빛의 지구)
2004.11.01 23:39:48 (*.118.3.106)
 
뭐라고 말씀드려야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저는 외계인에 관심은 있었지만 이렇게 실질적으로 역어진 싸이트가  있을지는 상상도 못했습니다..
저는 나 자신을 까먹는 삼매 수련을 했는데 단전호흡하는 자세인데 의도적으론 단전 호흡 절대 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앉아서 몸의 흐름되로 단전 호흡을 했습니다.그리고 포인트는 내 머리 속에 잡생각을 잡는 방법입니다. 

진실로 말하는데요..
뇌세포에서 발생되는 극악의 더러운 감정이 흐르더라도 나의 본능이 맑지않터라도 인정하라는 것 입니다.
마음은 아주 신기해서 인정하고 받아 들이는 자세 하나면 수련 중 집착은 하나씩 하나씩 사라집니다.
그리고 의식 깊은 곳으로 가면 드디어 무심이 됩니다..
 물론 노력없는 대가는 결코 없습니다..  
 
아무리 전생에 순수한 영혼이 였더라도 적어도 한달이상은 해야지 무심이 뭔지 알게 됩니다.
너무 신기하게 진짜로 그 냥 있구나 하는 것 말고는 아무 것도 없습니다.
어떤 것에도 의미부여가 전혀 안되는 상태......정말 신기합니다.
이것에 대하여  파악하면 수련을 하다보면 차원이 상승하는 순간이 언제인지 분명히 알게 됩니다.
무심하다가 별안간 에너지가 터지는 순간이 있습니다.이 순간이 우리 4차원에서 해방되는 순간입니다..
 

그런데 앉아서 수련하면 4차원 상승 단계는 알 수 있지만 그 순간 육체에서 해방되는 건 대단히 어려운 일 입니다.
저도 이것은 아직 전혀 안됩니다.
누워서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이 에너지가 터진 이 후 이제 일어나야지 하면 정말로 영혼이 일어 납니다.
준비 안된 상태에서 시도하면 대단히 무섭습니다.그럴 땐 안하는게 좋습니다.
  
그러나 내가 원하는 곳을 컨트롤 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우주를 여행 할 수 도 있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3차원적으로 느껴져야 할 우주가 평면화 된 것 같은
아주 신기한 그러면서도 공간을 인식할 수 있는 상태로 보입니다..
 
저는 블랙홀에 대해서 흥미가 많은데 그 곳에도 가본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은하 블랙홀인 것 같은데(확실히 잘 모르겠습니다..)
가로로 부터 세로로 높이 뻗은 빛의 기둥은 정말 상상을 초월합니다.너무 장엄해서 공포 스럽습니다.
블랙홀 안에선 내 의식이 어떨까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그 안으로 들어갔는데 분명 내가 느낀 것 들어가는 과정도 두 단계가 있습니다.
첫 째로 블랙홀 안으로 들어가면 블랙홀이구나 느껴지는 단계...여기서 들어갈지 안 들어갈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들어갈려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내가 아주 소멸할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들어가면 말로는 표현 불가능한 신기한 현상을 체험하게 됩니다..
즉 내 영혼이 이리꼬이고 저리꼬이고 하다가 물론 의식도 분해되는 것 같지만 
바로 대단한 우주의 경이로움을 알 수 있습니다..
 
무이면서도 유로 존제할 수 있는 상태 바로 이것의 시초가 블랙홀임을 알게 됩니다.
어찌 이것을 과학이라는 잦대 수학적인 수치로 표현 가능할까요..
능동적인 무라고나 할까요......
어느 누구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순순해지려는 노력없이는 절대 이룰 수 없습니다..  
 
어느 것 하나도 숨길 수 없는 것 입니다..
이 경험 이 후에 전 감히 지구 어머니도 한 번 느끼보았고,,
지구인들의 한이라든지 서러움 슬픔등에 내몸을 맏기고 그 감정 속에서 울면서 진실로 존제하는 인류의 마음에 쌓인
자유 앞에 차단된 슬픔이 고차원 형태로 존제하고 그 아픔에 접속하는 순간 내 몸은 울지 않을 수 없었고,
기 기운을 달려는 방법도 알았습니다.
그 아픔을 달래는 기도하는 것은 정말 고귀한 일 임을 알았구여..
저는 그 이후에 외계인과 조금 접촉했습니다.

 어미니 지구는 단 한 번 접속 했는데 그의 제안은 용암의 뜨거움에 대해 인식 할 정도로 날 사랑하면
지축의 원리를 가르쳐 주겠다는 것이였습니다,..용암의 느낌을 견디고 나니
(첨앤 뜨겁더니 뜨겁다는 느낌 자체가 초월되는 순간 편안해졌습니다..)반으로 쪼개진 지구가 내 눈 앞에 펼쳐졌습니다..
포인트는 외핵이라고 여기어지는 바로 그 부분이였습니다..
 
외핵이라고 액체가 꽉차있는 것이 아니라
외핵의 액체들이 오른쪽으로 쏠려있는 체로 자전하기 때문이라는 현재 지축이 기울어 진것 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자전축의 포인트는 지구 외핵속 액체들의 위치에 있다는 가르침이였습니다.
그러므로 제가 추측하기앤 지축의 상태를 좌우하는 것은 지구하나의 운동이 아니라 전 우주적인 힘의 원리 균형이라고 봅니다.
그 인력이 외핵속의 액체 위치 상태를 자극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할 것은 무심이 어떤 건지 반드시 알아야 된다는 것 입니다.
해탈은 다름이 아니라 밥먹을 때도 뭐할 때도 객관화된 내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상태에 영혼이 존제 할 때이고,,,
물론 그 것은 대단히 어렵다고 봅니다..
그런데 저는 무심이 수련할 때 찾아올 뿐 몽중일여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분명한 것은 무심하면서도 존제하는 것이 가능한 근본이유는 해답은 블랙홀에 있다는 것 입니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도 물질세계에 올 수 있는 발판이고,,
또 평범한 한 인간이  완전한 해탈을 통해 다시 하나님이 될 수가 있다는 것 입니다.
  
댓글
2004.11.01 23:49:24 (*.75.247.130)
나물라
...첫 째로 블랙홀 안으로 들어가면 블랙홀이구나 느껴지는 단계...여기서 들어갈지 안 들어갈지 선택을 할 수 있습니다.
정말로 정말로 들어갈려면 대단한 용기가 필요합니다.
내가 아주 소멸할 것 같은 두려움이 생기기 때문입니다.그러나 들어가면 말로는 표현 불가능한 신기한 현상을 체험하게 됩니다..
즉 내 영혼이 이리꼬이고 저리꼬이고 하다가 물론 의식도 분해되는 것 같지만
바로 대단한 우주의 경이로움을 알 수 있습니다..무이면서도 유로 존제할 수 있는 상태 바로 이것의 시초가 블랙홀임을 알게 됩니다...
저도 이 부분을 체험한 적은 없지만 이것과 비슷한 글귀를 어디선가 읽은 적이 있습니다. 어느 정도 진실이라 여져지네요.
댓글
2004.11.02 01:24:43 (*.115.80.39)
도우형
지구속이 비어있다는 지구 공동설은 사실이던가요? ^^
댓글
2004.11.02 01:32:34 (*.208.169.123)
짱나라
유체이탈 경험자 입니다. 유체이탈을 의도적으로 하려면 인체에 대한 (해부학적 지식이 아닌 차크라 라던가..)이 있어야 합니다. 유체이탈은 깊은 명상중에 자신의 영을 정수리(백회)로 이탈 시켜서 세상을 보는 것입니다. 저의 경험으로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영화에서 보는 '사랑과 영혼'과 같은 것이 되고 특이한 것은 앞과 뒤 그리고 위아래 좌우가 동시에 보인다는 것입니다. 육체를 가지고 있을때는 앞에만 보이는데 영체로 있을때는 전후좌우 사방이 동시에 보이더군요. 그런데 초보자가 유체이탈 하는거 권하지 않습닏. 아스트랄계에는 선한 영만 있는게 아니고 저질영도 있어서 그들이 님을 괴롭힐수도 있습니다.
댓글
2004.11.02 09:58:40 (*.144.164.158)
빙그레
고딩 시절에 주문 수련을 할 때...갑자기 상체가 벌떡 앞으로 일으켜 세워져서(나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눈을 떠보니 그대로 누워있는 나...그런데 갑자기 좌우 귀로 수십명에 달하는 존재들의 이상한 방언이 쏼라쏼라......그 뒤로 유체이탈 하는 것이 두려워졌다는........
댓글
2004.11.02 14:02:35 (*.118.3.106)
조가람
물론 저질영도 있겠죠..사실 전 유체이탈의 목적이 천상계 여행이였습니다..그런데 천상의 사람들은 하나같이 젊고,안정되 보였습니다.그들을 도저히 악하다고 볼 수 는 없을 것 같군요.
아예 영의 세계로 전환하는 이탈은 저승여행이 될 것이고,물질계와 동시에 존제하는 상태는 우주 여행이 될 것 입니다..
무심을 알게되면 전혀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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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2010.12.28 21:49:59 (*.229.145.44)

지구 귀신계는  지구천상계

 

지구 탄생 이전에도 존재 했는지 아니면 지구가 탄생되면서 새로 생긴것인지

지구 탄생 이전의 존재들은 어디서 기거 했는지

 

지구가 폭팔 하여 지구가 사라 지면 지구 귀신계는 지구 천상계는 어떻게 되는지

또 지구와 함께 이런 귀신계와 천상계 공간이 사라지면

아직 깨달음이 덜된 지구의 영들은 어디서 기거 하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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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계가 한곳이 아니라 여러 개인지

관리 하는 구역마다 천상계가 따로 있는지 

댓글
2010.12.29 11:04:01 (*.198.46.114)
조가람

아주 좋은 질문입니다.

천상계는 물질계에서 봤을 시 또 다른 세계이지만 현실계 즉 물질계와 겹쳐있는 세계입니다.그러나 물질계보다 높은 차원으로 세로운 윤회의 장에서 다시 태어날 때 천상계에 온전하게 입성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천상계는 물질계와 다른 하나의 개별된 차원으로 물질계의 지구 공중에 다른 차원 다른 양식으로 존제하고 있으며 물질 지구를 잘 볼 수 없는 실질적으로 하나의 개별된 세상을 의미합니다.

그곳은 노자의 소국과민처럼 의리가 맞는 영혼들끼리 저마다의 소규모 마을을 지니고 있고 그 마을의 족장들이 따로 있습니다.그리고 거주지와 가옥은 영혼들의 의지에 의해서 건설되며 그곳에서 살아갑니다.

물질계의 국가와는 전혀 차원이 다른 삶의 양식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주적인 어떤 거대한 사명이 있다기 보다는 그냥 지복을 많이 쌓아서 복을 받거나 혹은 영적인 수행을 하기 위해 다시 태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한 곳 한 곳 방문하면 끝이 없는 공간으로 주로 전생에 스님이거나 종교인 혹은 수행인으로 잘 살다가 간 사람들이 많이 태어납니다.

특히 동남아 스님들 티벳 스님들이 월등히 많습니다.아마도 동남아 스님들은 비교적 다른 국가의 종교인들보다 수행인들보다 순수하고 잘죽는 법을 알고 또한 소규모 집단에서 같이 수행하는 걸 좋아해서 그러할 것 입니다.

반면에 귀신계는 정령계의 연장으로 지구와 겹치는 또 하나의 지구입니다.물론 정령계 공중이 바로 지구 천상계이지만 천도되지 못한 귀신은 결코 지구 공중 천상계로 침법할 수 없습니다.천도는 다름이 아닌 영혼이 빛 터널을 통과하는 것을 의미합니다.죽을 때 온전히 천도된 자들은 귀신계 자체를 거치지 않고 빛 터널을 통해 영적인 은하계에서 바로 심판을 받고 빛 터널을 외면한 자들은 귀신계에 빠지는 것 입니다.그만큼 각자 다른 세상입니다.

귀신계는 지옥계로 오해받을 정도로 이기적이고 고통스러운 공간입니다.즉 각자가 각자의 업에서 자신이 만든 환상에 시달리며 스스로의 고통속에서 해어나지 못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난 귀신들은 대부분 귀신계에 온전히 입성하여 물질계를 약 인간의 시력 0.1로 볼 수 있는 정도의 시야로 물질계를 떠돌기 마련입니다.

귀신계는 지금의 영하 날씨 처럼 매우 추워서 귀신들 스스로 머물기도 매우 불편한 공간으로 마치 물질계의 노숙자와 같은 상태이기 때문에 대부분의 귀신들은 떠돌다가 물질안에 들어가 지박령이되거나 고약한 귀신들은 인간들에게 빙의하는 것 입니다.왜냐하면 인간의 의식안에 머물면 그나마 편안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많은 귀신들이 인간들이 고통스러워하는데도 불과하고 그냥 인간의 몸 속에 편해서 인간에게 빙의해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정령계는 천상계와는 다른 약간 저차원의 천상계로서 또 하나의 지구 그 자체를 의미합니다.정령계의 주인은 다름이 아닌 마치 식물의 의식과도 비슷한 가이아이며 우리 지구의 가이아는 여성성을 지니고 있습니다.그리고 이 정령계에는 관리의 업을 지닌 영혼들이 관장하고 있으며 산신령도 바로 이 정령계 안에 있는 영혼입니다.

그러일을 없겠지만 지구가 폭발하면 지구 공중 천상계 귀신계는 사라집니다.그리고 내부의 영혼들은 이사를 가야 합니다.왜냐하면 우주는 모든 것이 유기적인 차원 구조로 구성되어 있기에 만약 지구가 폭발하면 지구 공중 천상계와 영적인 지구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치는 것 입니다.  

쉽게 말해서 어떤 게임 자체의 프로그램이 논리적 알고리즘에서 갑자기 에러가 생기면 게임속 세상보다 고차원에 속한 우리들이 게임 자체를 실행시키지 못하는 것과 비슷한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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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우리는 하나 이죠 하나로 연결되어 있죠 근데 그 하나 하나들이 서로 잘못하게 되면 서로 연결 하려 들지 않을것입니다

그 잘못한것의 빛을 청산 해야  서로 연결 하려 들것입니다.

카르마 (업 )또한 이런 원리임

5차원존재들은 서로 서로 연결 하여 서로 맘을 읽을수 있는 상태 입니다.

카르마 청소가 덜되신 분들 5차원에 설사 가게 되더라도 서로 연결을 할수 없어 버티질 못할것입니다

이런 원리임

 

그래서 최소한 카르마 51프로는 되야 한다는 애기임

카르마 51프로란 선이 51프로 이고 어둠이 49프로는 애기임

카르마 51프로는 되야 51프로 선이 49프로 어둠을 이기고 5차원에서 첨에는 어렵겟지만 나중에는 포기 안하고 견뎌 낼수 있다는 애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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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현재 육화 하면서 거의 모든 기억을 두고 왔기 때문에 현재 내가 카르마가 몇프로 인지 모릅니다

물론 그전에 카르마를 다 청소 하신상태로 육화 하신 분들도 계실테고

모자른 카르마를 청소 하기 위해 육화 하신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어째거나 카르마가 얼마인지  모릅니다 그쵸

설사 카르마 청소를 다하고 육화 했더라고 더한다고 해서 나쁠것은 없습니다

또 카르마 청소 하러 육화 했으면서 그걸 모르고 허송 세월 보내는 분들도 계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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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모르니까 해보는것입니다

카르마 청소중 제일 추천 드리고 싶은것은

장애인 봉사를 추천 드리고 싶네요

이세상에 제일 불행한 존재가 장애인들이잖아요

안불행한 존재 돕는것보다 이를 장애인을 돕는것이 카르마 청소소 속도가 더빠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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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이곳에 육화 하기전에 모든 기억을 상실했기 때문에

저의 카르마가 몇프로 상태 인지 모릅니다

어째거나 만에 하나 카르마가 부족 할수도 있기 때문에  열심히 봉사 하고 있습니다

인제 차원 상승시 까지 시간도 얼마 안남았고 그때 까지 최선을 다해 봉사 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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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서 카르마 미달로 차원 상승 못해도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습니다

차원 상승 못하면 3차원계 좀더 여행하고  합류 하죠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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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가까스로 차원 상승 을 하게 되면 또 영원히 죽지 않는 몸이 되면

진짜로 더 열심히 봉사하고  우주 구석 구석까지 찾아가서 사랑을 실천 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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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 :육화 하기전에 모든 기억을 잊고 온 이유

만약 모든 기억을 가지고 왔다면

내가 봉사 하는이들의 결국 나의 또하나의 나라는것을 알았을때

봉사하는 맛이 안나겟죠

봉사 하는데 실증을 낼것임 실증 내게 되면

카르마 청소도 매우 더디어 지겠죠

그래서  모든 기억을 두고 온것임

카르마의빨른 청소를 위해  

댓글
2010.12.24 17:49:46 (*.198.46.114)
조가람

현제가 사실 5차원입니다.그러나 미묘한 찌꺼기 때문에 존제들 사이에서 많은 부작용이 일어나고 있습니다.5차원의 절묘함을 섹스의 도로 승화시키는가 하면 찰나를 꿰뚫는 어둠의 광기로 승화 시키기도 합니다.

한 마디로 과도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현제 존제들 특히 가족들 사이에서 미묘하게 텔레파시가 일어나고 있고 인류의 유전자에서 절묘하게 영성을 형성하고 있는 DNA가 변화 하고 있습니다.

이런 염사의 기운을 잘 활용하면 이 세상 어떤 이의 마음도 즉석에서 될 수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모차르트의 기운을 염사하면 시간을 뛰어넘어 순간적으로 모차르트 마음이 될 수 있다는 것 입니다.순간적으로 제3 자가 될 수 있습니다.즉 제 3자가  나의 어떤 측면을 좋게 보고 어떤 측면을 나쁘게 보고 나를 대하는 기운은 어떻고 나를 어느 정도 잘 생겼다고 생각하는지 명명백백히 다 들어납니다.

쉽게 말해 육체가 없는 저승과 습성이 더욱 가까워 지고 있다고 보면 됩니다.

그러므로서 제 3자의 마음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이것은 다름 아닌 존제의 '비상한 통찰력' 으로 승화 시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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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차원

빛의 몸음 몇차원까지 사용 하는지

 

빛의 몸을5차원 존재 사용 하는 거이라면

6차원의 존재들은 어떤 몸을 사용 하는지?

7차원의 존재들은 어떤 몸을 사용 하는지?

8차원의 존재들은 어떤 몸을 사용 하는지?

9차원의 존재들은 어떤 몸을 사용 하는지?

10차원의 존재들은 어떤 몸을 사용 하는지?

11차원의 존재들은 어떤 몸을 사용 하는지?

12차원의 존재들은 어떤 몸을 사용 하는지?

 

일단  빛의몸은 빛의 몸을 구성 하는 모든 원자들이 정보 처리 에너지 속도가  빛처럼 속도임  

그 위에 몸체(빛의 몸 상위체)들은 정보 처리 속도가 빛보다더 빠른 속도일테고 

정보 처리 속도가 빠르다 함음 보다 넓은 범위의 다차원의 우주를  관리 할수있다는 의미 이기도 하겟쬬 

우리 3차원의 육체는 정보 처리 속도(원자와 원자들간의 전기적신호)가 매우 느려 

우리 몸을구성 하는 원자 들에게 빛의 몸으로 전환해라 하고 지시 해도

원자들에게 그 지시 내용이 전달 되는 시간도무지(수천 수만년 ) 길고 그 지시에 대한 원자들의 반응기간이 무지 많이 걸리는거와 같은 이치 겟지요

 

딱지시하면 우리 몸의 원자들이 즉각 즉각 반응 해야 되는데요 (아마 이정도 정보 처리속도 을 가진 육체는

12차원의 존재들이 사용 하는 육체가 아닌지요 

제가 알고 있는 육체들은 빛의 몸 그위단계 체들로써 

 블랙홀 중력에도 에도 견딜수 있는 중력체

모든 다차원의 우주의 원자들를 자유 자제로 부릴수 있는 원자체

생각만 하면 즉각 즉각 반응하는  생각체 정도임

---------------

또한

예수나 부처가 가지고 있는 몸체는 몇차원의 몸체이며 몸체 이름음 무엇인지요 

열심히 하여 좀더 좋음 몸체를 얻어야 

모든체럼은 단기간에 끈낼수 있을텐데 

댓글
2010.12.28 15:17:52 (*.120.74.26)
조가람

제가 명확하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누가 감히 12차원이라고 우주를 나누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님이 이해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단 5차원은 바로 현실계입니다.현실계를 통찰하는 세밀한 과학은 인간이 아직 확보하지는 않았지만 물질은 기본적으로 5차원적인 형태로 끈의 구조의 흔들림에 의해서 안정계안에 유지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 에너지적인 양면성의 대립된 상이성으로 인해 물질은 반물질과 동시에 존제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6차원부터가 영적인 요소가 정의되야 하는 영적인 차원입니다.즉 대지의 신이 존제하는 가이아계와 가이아가 관장하는 귀신계는 천상계보다 낮은 6차원입니다.

그리고 사후 심판,혹은 수행이 반드시 빛의 터널을 뚫고서 볼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천상계 7차원입니다.7차원부터가 지구 천상계의 시작이며 이곳에서 완전하게 태어날려면 반드시 영적인 심판을 받고 윤회의 고리를 통과하여 합니다.그리고 8차원부터가 다름 아닌 영적인 은하계 입니다.

바로 이곳부터가 우주적인 존제들이 활동하는 세상으로 공간이 무공무진할 뿐만 아니라 직접적인 창조주의 영토입니다.8차원부터 9차원까지가 실질적으로 우리 은하계 혹은 다른 은하계 창조주의 영토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창조주가 태어나는 공간마저 뛰어넘는 영역은 평면적으로 다차원적으로 우주에 널려있는 온갖 은하계를 마치 여행하듯이 구경할 수 있는 영역이 10차원부터 펼쳐집니다.

이곳은 신체가 있을 수 없으며 오직 의식 다시 말해 존제 의식만이 집입니다.이곳에선 우주적인 숙제를 다 마치거나 아주 오래 산 영혼이 수행시 입성할 수 있으며 우주를 다차원적으로 구경할 수 있게 해주는 관리인 의식이 있습니다.

바로 관리인의 의지에 의해서 우주 어디든 갈 수 있습니다.그리고 실제 온갖 은하계의 아카식 코드를 읽을 수 있고 그 은하의 생명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제가 솜브레로 은하계가 불국토와 같은 세상이라 한 것은 바로 이런 수행을 통해서 가능한 것 입니다.비쥬얼로 온갖 은하계의 사정과 생명의 역사가 그냥 개인의 영혼 안으로 들어옵니다.

대부분의 고차원적인 영적인 외계인들은 수행을 통해서 이곳까지 갑니다.

11차원은 점점 소멸과 가까워지는 정제된 시간안에서 존제하는 우주마저도 보이지 않습니다.다시 말해 듬성 듬성 그냥 있다는 의식의 가능성의 존제들이 듬성 듬성 느껴지며 이것은 실제 우주 자체를 꿈속에서 만들 수 있는 거대한 의식입니다.이곳에서 가능성의 존제들과 커뮤니케이션할 수 있으며 그들 존제와의 대화를 통해 미래에 우주가 얼마정도를 더 창조할지 그 해답을 얻을 수 있습니다.

12차원은 다른 아닌 大하나님입니다.

이곳이야 말로 정각의 도이며 시간의 축 마저 사라지는 공간입니다.애초에 있던 것이 없던 것이 모든 것이 아닌 것 있던 것이고 없던 것도 있던 것이고 선도 없고 악도 없고 생명이 있는 것도 없고 생명이 없는 것도 없는 정적의 공.......애초에 그것입니다.

우주의 만물 모든 것은 그것일 뿐 입니다.

그리고 12차원 이후로 더 높은 경지가 0차원입니다.이곳이야 말로 일체가 하나가 되고 모든 만물과 사물.........그 모든 창조가 사실 내가 했던 것이라는 가르침이 옵니다.

모든 것과의 우주의 모든 것과의 거리가 전혀없습니다.

제가 사실 언어로 표현해서 우주의 차원이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고 말씀드리지만 체험을 통해 실질적으로 수행을 통해 단계적으로 진짜 우주를 본 이들은 바닷가의 티끌같은 모래안에 진주 만큼 드뭅니다.

체험이 아닌 뇌세포의 망각 공상 언어적 논리 시넵스에 의한 철학적인 사유로 우주를 차원적으로 정의하는 것.....그 모든 것은 그럴 듯한 깨닮음을 보여준 사이비이자 가짜입니다.

님이 실제로 제가 위에서 말한 그 차원에 다달았는지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서 생명을 허무는 것도 감수하는 하나 하나 체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영적인 은하계에 입성했을 시는 실제로 영혼으로 우리 은하계를 보아야 하고 실제로 우리 은하계 창조주의 모습을 봐야 합니다.예전에 단테는 실제 우리 영적인 은하계를 여행을 했는데 그의 지식이 짧아서 단테는 그가 마지막으로 간 곳이 그냥 영적인 태양계를 여행한 것으로 착각하지만 실제 그가 간 곳은 우리 영적인 은하계 한 중심에 거주하고 있는 창조주의 영역입니다. 

 

댓글
2010.12.28 15:24:24 (*.126.21.219)
액션 불보살
profile

저도 긍금한 점입니다. 13을 초월로 태양을 상징합니다. 태양은 무색계 너머 5세계 존재하고 마스터는 언급합니다.

 다른 정보에서 12차원을 우리 은하계를 설명합니다.

 다른 정보에는 6차원 부터를 빛이다 또는 비물질적이다 합니다.

7차원을 우주 빛 다차원 네트웍 수준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인간이 7체 스펙트럼 체를 보유하고 있고, 인간 존재 영혼이 인식가능한 것이 9차원 까지라고 언급되었습니다.

보통 쿤탈리는 7체가 개화되고 우주와 연결을 가지는 것으로 얘기가 되고 있습니다.

7체 다음에는 공간적 성질로 의식적 성질로 변할 것으로 봅니다.

우주가 집단성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이 집단의 융합 정도가 각각의 줄기가 있을 것이고,

그 줄기가 고정적이냐 (한 영혼의 집단과 집단으로 이동경로) 유동적이냐 알 수는 없습니다.

이 우주가 홀로그램 프렉탈 구조를 취하기때문에..12차원 또는 이하 숫자 개념이 불명확합니다.

하나의 우주에도 작은 천체 여러차원이 겹쳐있으며 그 각각의 小차원이 다른 공간에서는 집단적 大거대한 차원으로 구성되어있다는 것입니다.

지성체 생명체가 살수 있는 우주 영역으로 따진다면 우리가 보는 우주의 별들과 은하계 차원들은 가상 영상을 보는 것과 같아서

실째 그세계를 보는 것은 아니며, 그세계와 물적으로 교류할 수는 없는 차원적이 성질이 있는 것으로 봅니다. 영적차원에서 교류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5차원 빛의 몸이 12차원과 여러 차원과 연결 되어 묘사되는 것 같군요,

아마도 개별적 상위자아가 연결 되지 않은가 봅니다.

 

천지인天地人

 인간류_ 개별적 진화계

정령류_ 자연령 진화계

데바류_ 진화된 데바는 창조계 신적 존재로 진화된 것으로 행성 항성 은하계로 시스템 부분으로... 개인적으로 봅니다. 

 이 모두가 한 영역에서는 분리 모드로 진화를 거치겠지만, 긍극에 경계를 넘을 때는 나눰이 아닌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댓글
2010.12.28 17:21:50 (*.198.46.114)
조가람

액션 불보살님은 인도 철학와 불교에서 우주를 언급한 사상을 말씀하신 것 같은데 상당히 일리가 있습니다.어서 빨리 실제 우주를 만나는 실질적인 영적인 체험을 하시길 희망합니다.

다름 아닌 올바른 단전 호흡과 유체이탈 수련만 꾸준히 해도 우주는 저절로 열리게 되어 있습니다.그러나 영혼의 나이가 반드시 존제한다는 것을 아시길 희망합니다.자연은 몰라도 대지는 몰라도 우리 우주를 운영하는 하늘은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개체의 혼의 나이가 몇 살인지 몇 번의 윤회를 했는지 개체가 살았던 가장 높은 차원의 삶은 몇차원이였는지.......

우주의 파장과 차원적인 원리상 영혼의 나이는 극복이 안되지만 개인의 노력으로 극복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즉 자아가 존제한다는 망상만 버리면 됩니다.

댓글
2010.12.28 18:46:47 (*.126.21.219)
액션 불보살
profile

채널에서 한 개체가 이 한 우주에도 여러 분포지역에 상위자아가 퍼져있다고 합니다.

 복합체로써 분리되었다는 얘기입니다 

부처의 몸이 무엇이냐? 삼천대천세계 불국토가 아니면 무엇인가 합니다.

관세움보살이나 성모나 예수 부처 모두가 인간에게 보여질때는 방편상(에센스) 황금빛을 내고 있습니다.

황금 빛을 낸다고 그것이 몸이나 에센스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 일시적인 방편일뿐입니다.

성인들의 황금 빛이 3차원 지구에서 볼 때 태양을 응시하면 흰빛과 노란빛이 강렬하게 합성될 때

황금빛 묘사가 될 수가 있습니다.

 여러가지 오라 색을 볼 때 각각의 색들이 금속처럼 빛 가시가 초밀하고 밀도가 높을 것입니다.

물에 오일이 번지는 색이나. 논에 새들을 쫓기위해 반짝이 태잎처럼 각각의 색들이 농밀한 금속빛을 낼 것으로 보이는데

자연계 꿈 투시에서 볼 때 오라가 그렇게 보입니다. 

즉, 물감형식이 아닌 빛감 형식이죠.

삼계 해탈 아라한 이상 과위를 넘으면 7체가 해체되고(변화)단일 한 체를 표현하게 됩니다.

 -----------

 

조가람님에게 답변

 

불교는 어머니가 공부하셨고,

저는 그계통에는 까막 눈 입니다.

 

비전

(청 회색 녹 합성 ...보살 3분이 프라즈마 구체를 통해 날아와 인체로 변해 보살의 합장자세() 머리에는 솔방울 장식과 쇠 뿔 2개 달린   "자아를 깨달아요" 하면 인도 신화에 관련이 깊을 것 같군요.)

 투시로 본 블루 생명체와도 관련이 있는 것 같군요,

 (명상법....은하계들 렌즈....우주공간에 인체 반실리콘 투명 빛 결과부좌 자세...황금빛 흰빛 은은한 빛깔과 텔레파시 "우주에너지를 받아야 모든 알레르기 만병으로 부터 치유된다" 만병...영적장애 및 카르마 병의 모든 근원....)

 이것으로 어떤 존재들이 전생에 인연이 있었던 것 같군요.

 영혼의 나이는 (인격)(신격)

만약에 제가 오래전에 三界를 해탈했고(5세계 넘머에도 수십층 95층) 아라한 경지에 머물거나.. 

다시 육화를 했다면,,, 이전 카르마 생애는 영혼의 나이는 이세계에서는 무용지물이 될 사항이 아닌가 어떻게 생각합니까?

(?)....영...혼...혼이라 할 때

영에서 윤회 붓디 혼 시스템 관리 관점에서....

영의 관점에서는 과거 전생과 다음 현생과 차이가 긴밀히 관련이 깊겠지만,

전생 현생 자아간에 전생 모탈이 후생에 모탈체로 다시 태어난다 계념은 모호합니다.

아니죠.

그것은 전생이 업력에 의해 미래를 가공해내는 영향력은 있지만,

전생 모탈체 정신이나 혼이 현생을 자아에게 해당하는 것은 (옳고 그름)에 모호합니다.

<실상은 다시 태어나는 게 아니라, 새로 태어나는 것이라 할 수도 있습니다>

 이것이 오로지 영과 상위자아 혼과의 관련성을 맺을 것입니다.

자아의 최종점은 3세계 자제신에 관련이 있습니다.

5세계는 이전 자아들이 소멸을 통해 재 탄생 부활을 뜻합니다.

윤회의 에너지의 섞임에서도 명확성이 필요합니다.

아무튼 실상 체험을 봐야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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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 이우주 존재 하는 모든 것을 사랑으로 감싸 않는다. 그런 마음을 가진자가 절대 자아다.

천번이고 만번이고 무한대이고 이세상에 존재 하는 모든것을 위해 자신을 희생할줄 아는자이다

희생한다고 해서 죽느게 아니다 단지 날 싸고 있는 껍질만  없어지고 재생 되고 할뿐이다.

 이런 단계까지 오를려면 모든 여정을 다 끝마쳐야 한다.

미워도 해보고 증오도 해보고 사랑도 해보고 모든것을 다 믹싱 (다 체험 하고 난뒤에 언는 절대적 마음 사랑이다

우리가 깨달음 여정을 하는 이유는 진정한 절대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배우기 위함

 그렇기 위해선 선도 악도 이세상존재 하는 모든것이 다 되 봐야 한다.

 선의 마음 악의 마음을 알아야만 그것을 사랑 할수 있다.

 악의 마음을 알기 위해선 악이 되보는수박에 없다

선의 마을을 알기 위해서 선이 되보는 수박에 없다.

눈으로 보는 악과 자신이 실제로 악이 되보는것과는 엄현히 다른다.

왜 악일까 왜 악한짓을 할까. 무엇이 부족 해서 저럴까. 그것을 알기 위해선 스스로 악이 되야 된다

왜 선일까. 선들은 어떤 마음일까. 선보다 더 큰 선이 될수 있는 방법은 없을가. 어째거나

진정한 절대 자아의 사랑은 이세상에 존재 하는 모든것 심지어 어둠까지도 사랑으로 감싸 않는 마음이다.

댓글
2011.01.11 04:08:51 (*.198.46.89)
조가람

정말 오랫만에 깊은 통찰의 글입니다.

특히

'눈으로 보는 악과 자신이 실제로 악이 되보는것과는 엄연이 다르다'

는 것은 참된 진실입니다.

이 세상 모두는 사실 다 다뜻한 사랑이고 싶습니다.그러나 물질적인 형상이 사람과 영혼을 병들게 합니다.

사실 물질이 악의 씨앗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특히 순수한 영혼이 물질계의 차별성에 의해 악의 화신으로 변하는 매우 안타까운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물질우주는 얼마나 티끌과 같은 가능성을 달성하기 위해 창조를 하는지 안다면 우주 창조의 역사가 이토록 끝도 없이 계속되는 이유도 분명히 알 것 입니다.

한우주가 온전히 불국토가 되는 그날까지 우주는 계속 만들어질 것 입니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근원적으로 본능적으로 영적인 세상에서 쉬고 싶습니다.

물질 세계에서의 여정은 너무나 험난하고 피곤한 것 입니다.

특히 물질 형상으로서의 차별과 DNA에 의해 설계된 생명체라는 옷은 우리의 영혼을 너무나 지치게 합니다.

근원이여.........당신의 그 실험은 너무나 많은 분리를 낳았습니다.

다 포기하고 싶지만 그러나 우리는 우주의 생명들을 본능적으로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빛을 버릴 수는 없습니다.

이것이 바로 선이 악을 버릴 수 없는 분명한 이유입니다.

가장 큰 선은 바로 존제성을 온전히 유지할 수 있는 자비심과 배려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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