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나는 다른 존재와 마찬가지로 앞으로 일어날 순간, 현제를 위해 몇번의 지구환생을 하였다.

이건 누구나 다 겪을 일 이다.

 

처음 이 지구로 온 것은, 레무리안의 "거인족"이였다. 플라이아데스에서 온 외계체들과

우리는 잘 지내었다. 그리고 안드로메다에서 온 존재들은 알다싶이 레무리아, 아틀란티스. 두 대륙으로 나뉘어

레무리아는 안드로메다 본연의 의지처럼 에너지적 사랑과 영혼을..

 

아틀란티스는 그와 반대로 지구발전을 위한 과학적일에 많은 투자를 하였다.

 

두 그룹의 일은 지구를 침범하는 세력 저지, 지구인들의 영적스승의 계념이였다.

 

그 이전 지구는, 여러 고대 벽화에서 나타낫듯이 그레이, 파충류, 개과외계체, 여러 소수 외계체들에게

핍박과 노예로 살아 왔기 때문이였다.

 

그리고 이 문제는, 은하연합 자체로선 세력힘이 부족하기에, 우주연합의 회의에 따라 우리 인간과 비슷한

플라이아데스 휴머노이드 외계체들이 지구를 위해 온 것 이다.

 

그리고 그떄의 "거인족"이였던 나처럼, 지구를 위해 (이미 지구의 중요성은 이전부터 재기돼 왔음.) 용, 돌고래,

여러 존재로 외계에너지들이 지구로 왔다.

여러 존재들은 인간으로 환생하기 전, 지금의 인간들, 지구를 알아갈 필요가 있다는 생각도 더러 있었다.

 

완벽하진 않았다. 하지만 부족하진 않았다.

 

그렇게 모든 존재들이 지구를 위해 명상을 통한 에너지, 과학을 토대로한 삶의 윤택, 여러 분야에서 서서히

모습을 갖추었다.

 

 

문제가 된 것은 두 대륙간에 불소통이였다. 안드로메다에서 온 레무리안, 아틀란티스.. 두 대륙의 존재들은

각자의 임무에 열중한 나머지, 아틀란티스 존재들은 명상과, 에너지, 영적흐름과 차단이 되어 버린 것 이다.

 

그들이 과학적 문명을 추구하면서 그러한 비물질, 영적인 것들에 대해 멸시하면서, 윤택한 과학적 개발에만

몰두 한 것 이다. 안드로메다 인들은 적어도 하루 한번 명상을 통해 우주에너지, 우주에 대한 감사를 행한다고

한다.

 

이러한 영적흐름이 정지된 아틀란티스인들과 반대로 레무리안 인들은 지구의 존재들과 지구를 위해

아틀란티스인들의 몫까지 에너지흐름을 더 많은 명상으로 행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일들은 안드로메다와 의식적 연결이 끊어지는 일이 발생하고 말았다.

 

서로 잘못되어 간다는 걸, 대화로 타진하였던 그들은, 이제 서로에게 잘못되었다라는 사실 자체를 주입하기 위해

강압적으로 공격을 하기 시작한다.

 

레무리안인들은 명상을 통해 "우주적에너지, 안드로메다와의 의식적 연결, 지구본연의 임무," 우주 근간에 대해

영적으로 공격하기에 이르렀다. 더 이상 그들을 방치하였다간 지구 본연의 임무를 상실한, 과학적 산물의

"지구"에 지나기 않았기 떄문이였다. 그리고 그러한 일은 하느님 또한 원하지 않는 일 이라고 한다.

 

아틀란티스인들은 과학적으로 레무리안인들을 공격하기 시작하였다. 영적 흐름보다는 과학을 통하여

모두가 윤택해지는 것, 자체가 "명상,에너지"를 힘들게 하는 것 보다 살아 있는 순간의 윤택함이

더 가치 있다고 판단 한 것 이다.

 

결국, 아틀란티스인들은 레무리안인들을 없애기로 결정하였다. 이미 에너지가 막혀, 과학과 같이 생산, 파괴로

사고가 잡혀진 그들은 핵을 준비하기 시작한다.

레무리안인들의 저항으로 그들을 이끄는데 실패하였다고 믿는 그들은 아예 없애 버리기로 한 것 이다.

 

그리고 이러한 계획은 소수의 에너지가 남아 있던 아틀란티스인들의 탈출로, 레무리아인들과의 접촉. 그리고

전쟁을 피하기 위하여 지구 속으로 도망치기 시작한다.

 

지구 속으로 도망친 레무리아인들은 극히 소수이다. 대부분의 레무리아인들은 아틀란티스인들을 설득할 수 있다.

라고 믿고 있었다. 혹, 설득은 아니더라도 그러한 무시한.. 핵 전쟁을 일으킬 거라곤 같은 플라이아데스인으로는

상상 할 수 없었던 일이였다.

 

나 또한 "거인족"으로써 절대 그러한 일이 있을 수 없다라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그러한 만류의 노력에도 끝내.. 핵 전쟁을 하였다.. 정확히는 전쟁이 아니다.

 

핵으로 인해 모든 것이 단 한 순간에 없어졌으니...

 

애초 핵 지역으로 레무리안의 지역으로 국한되었으나, 우주적 흐름에 역행하는 일이라 판단한 하느님의 지시로

핵의 위력은 "MU"대륙 전체로 뻗어 나갔다.

 

모든 존재가 없어진 것 이다. 나 또한 사랑하는 연인과 그 최후를 맞이하였다.

 

그리고 지구가 싫어졌다. 아니.. 앞으로 태어날 환생할 지구의 일들이 나 하나가 감당하기에는 내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고통이 너무.... 내가 그러한 일들에 대해 막아설 자신이 없었기 떄문이다.

 

레무리아..........아틀란티스....... MU 대륙은 그렇게 세상에 존재하지 않게 되었다..

 

 

조회 수 :
2510
등록일 :
2011.01.10
08:40:21 (*.151.23.40)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13056/dcd/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1305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3439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3503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52960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41736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22792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21978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67649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298565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36518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50998
10455 복잡한 인생입니다 [5] [100] 널뛰기 2011-01-11 6463
10454 지금은 아무리 사소한것이라도 그냥 지나 치지말아야 할때 [4] 12차원 2011-01-11 2498
10453 핵전쟁 멸망 [1] 12차원 2011-01-11 2175
10452 조가람의 통찰력 에 대한 답변입니다 12차원 2011-01-11 2519
10451 전생이 현생에 미치는 영향 조가람 2011-01-11 2961
10450 절대적 자아 [1] 12차원 2011-01-11 2910
10449 키샤 메시지. 아트만 2011-01-10 2751
10448 금성 우주선ㅎㅎㅎㅎㅎㅎㅎㅎ [2] 회귀자 2011-01-10 2306
10447 마인드 컨트롤 당해봤습니다 [30] 회귀자 2011-01-10 5538
10446 희귀자님 맛다 보다 더 높은 존재 알려 줄까요 [1] [21] 12차원 2011-01-10 3641
10445 타임머신 [1] 12차원 2011-01-10 2538
10444 제가 2012년 12월 21일 차원 상승을 왜 그러헥 강조 하나 하면 [4] 12차원 2011-01-10 2508
10443 이것이 태초의 어둠과 빛이다! [14] 회귀자 2011-01-10 2093
10442 명계에 갔습니다 [2] [3] 회귀자 2011-01-10 2477
» 레무리아,아틀란티스.... nave 2011-01-10 2510
10440 드라코니안 의 정체(조가람님) [2] 12차원 2011-01-10 3337
10439 거대우주선3척 관측법 공개 [1] [52] 12차원 2011-01-10 3140
10438 신의 지문 [47] 12차원 2011-01-10 2710
10437 표현 방법 (미래 암시 12차원 2011-01-10 2577
10436 새로운 정보 12차원 2011-01-09 2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