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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후.. 신애를 도우려는 손길이 이어졌으며, 신애 부모님들을 설득하여, 수술을 받았지만..

결국... 편안한 곳으로 갔습니다... 

조회 수 :
2170
등록일 :
2011.02.14
07:33:53 (*.151.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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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

2011.02.14
13:10:49
(*.89.65.201)
profile

돈이 없어서 어쩔 수 없는 것은... 천상의 뜻이라고 할테지만...

 

만약 그런게 아니라 여유가 되는데도 아이를 죽음으로 내몬다면.... 저것은 살인입니다.

 

제 개인적인 견해이며... 살릴 수 있다면 살려야 합니다.

 

교리상에서 병을 치료를 말한다면 그것은 이미 빗나간 것이며

 

그러한 것은 아무것이나 함부러 말하는데 곧 자신을 서왕모 옥황상제가 내려온 것이라 자칭합니다.

 

저희 파룬따파 역시 병치료를 말하지 않으며 불교 , 기독교 어디든 마찬 가지 입니다.

 

무릇 정도 정법 수련이라면 어디든 병치료 따위를 말하지 않습니다.

 

저희는 속인이라면 빨리 병원에 가라고 하는데 저희는 진정 수련하는 사람만 책임지어 정화하지만

 

병을 치료하려 온 사람 또는 다른의도가 있어 돈을 벌고 명리를 챙기려 하며 등등의

 

다른 의도가 잇는 이들은 그 집착심으로 말미암아 그는 사상이 빗나간바 그런 사람은 어느 정도수련의

 

각자도 책임지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면 그것은 필경 속인이고 수련자의 기점이 아니기때문입니다.

 

예전에 기독교 수련자중에 좀 고층차에 있는 분을 보았는데

 

그 분은 대학원 가라고 옆에서 아내가 계속 쪼아댔습니다.

 

그분은 선생님인데 중학교때 아이들에게 말했습니다.

 

대학원 갈 공부를 하고 시험치려 하는데 돈이 없더라.

 

그래서 그분은 기도 하기를

 

돈을 주십시요. 라는 그런 류의 기도가 아니라 즉

 

정법수련을 하는 것을 무슨 다른 의도 목적을 추구하려는 불순한 의도가아니라

 

제가 당신이 시킨대로 (배치한대로) 대학원에 가려는데 돈이 없습니다. 당신이 하신 일이니 책임지십시요.

 

즉 이렇게 기도 했는데 이는 바로 수련인의 기점입니다. 진정한 수련자는 이렇게 해야 합니다.

 

그래서 그날 바로 다음날 갑자기 모르는 사람에게 전화가 와서는

 

갑자기 계좌번호 불러달라고 하면서 돈이 입금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정법수련의 각자는 정말 수련하는 진정한 수련인은 책임진다는 것을 뜻합니다.

 

만약 진정한 수련인의 기점이 아니라 돈을 구하고 또는 병을 치료하는 등의 다른 목적을 추구하여

 

정법수련을 하나의 도구로 삼으려 한다면... 즉 수련인의 기점은 마땅히 정과를 얻어 공성원만하여 반본귀진하려는 것이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면 그것은 사법이며 정법수련의 각자는 신경쓰지 않으며 진정한 수련인만 책임지는 것입니다.

 

위의 사건 역시 안타까운 일입니다.... 다들 잘되기를 바랍니다.

nave

2011.02.14
14:48:38
(*.151.23.47)

저 일에 관해서 모든 분들은 님처럼 생각 할 겁니다.

 

하지만, 선애양의 부모는 맹목적 "믿음"이 답이라 생각하였습니다.

 

 

이 일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이런 일에 파륜궁의 생각을 집어넣는 "도의적인 관점"으로 보시면 절대 안됩니다.

당연히 어떠한 종교적인 "관점"에서도 보시면 절대 안됩니다.

 

각 개인의 마음과 생각을 전달하는 것 이외, 어떠한 "도의적인 관점"에서 보시면 절대 안됩니다.

 

왜 안되는지는, 선예양의 눈을 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 겁니다.

미키

2011.02.14
15:24:59
(*.89.65.201)
profile

기독교의 생각을 짚어넣은 적은 있지만 파룬궁의 생각을 짚어넣은 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알아서 얼마만큼 깨달을 수 있으면 얼마만큼 깨달으면 됩니다.

 

지엽적인 일로 오해하지 말기 바랍니다.

nave

2011.02.14
16:18:12
(*.151.23.47)

무엇을 깨닫지요? 저것을 보고, 그리고 어떠한 말을 한다고 해서 남이 그것을 깨닫진 못합니다.

그렇게 보이겠지만, 절대 깨달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이미 모든 메시지와 어떠한 물음에서 한치의 오류가 없이 답해야 정상입니다.

 

그저 느끼라고 저는 적었을 뿐입니다.

 

그 "이상, 이하"도 없습니다. 바로 그러한 깨닫기 위한것,  님이 전하시는 "도의적인 관점"입니다.

미키

2011.02.14
22:47:58
(*.89.65.201)
profile

그대가 겪고 있는 것은 나도 똑같이 겪고 있습니다.

 

도대체 신이 존재하는지 하지 않는지? 부처가 있는지 없는지?

 

도대체 내가 이 믿음대로 갈 수 있는지 없는지 바로 이러한 고험인데

 

이러한 고험을 넘길 수 있다면 그것 또한 좋은 일일 것입니다.

 

저는 기독교의 교리 그리고 파룬궁 사실 어느 것의 교리도 적은게 아니라

 

저는 제가 성경보지 않고 저 혼자의 경험상의 것을 내놓았는바

 

저는 제가 살아온 방식을 적었지 무슨 어디 교리를 적지 않고 교리를 적는다 해도

 

그것이 무슨 해석하기 위해 끌어오지 않았습니다.

 

님이 말하는 완벽이란 제가 보기에는 불완전해보이는군요.

 

왜냐면 억지로 오해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하루되시길 바랍니다.

nave

2011.02.15
10:36:38
(*.151.23.44)

신이 존재하는지, 없는지, 부처가 있는지 그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님은 그러한 의문과 물음에 대해 답을구하시면서 살아가십시요.

 

나는 완벽하지 않습니다.

머씨

2011.02.15
21:04:36
(*.189.232.57)

원래 한 신념내지는 교리에 심취된 사람은 그곳에서 나와보기 전에 자신이 어디에 있는지 모릅니다.

나왔을 때야 자신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이 얼마나 어리석고 또 어리석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잘 보여주는 예입니다.  

동영상의 당사자는 좀 심한편이지 상당수의 사람들이 어딘가에 맹목적 신념과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세계의 모든 현상은 상대적으로 보면 잘 정리됩니다.

좀 더하고 덜할 뿐이지..  댓글 다신분도 비슷한 모습이 보입니다. 

 

글에 관한 생각과 반응 답글 등 모든 것들이 파룬궁으로 연결지어지고 있으며

주변 사람은 다 알아도 본인은 그것을 전혀 모르고 있습니다.

 

 

미키

2011.02.15
23:37:08
(*.89.65.201)
profile

허허..  어떤 이유든지 다 댈수 있군요?

 

제가 파룬궁 수련자로서 저는 제가 수련한 경지에서 해석한 것 일뿐인데

 

그것이 싫다면 제 글 읽지 않으면 됩니다.

 

저는 제 글을 유일한 진리라고 한 적이 없으며

 

저는 님에게 읽어주고 진리로 봐달라고 애원한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자신이 좋으면 계속 보면 되고 보기 싫으면 끊으면 그만 입니다.

 

그리고 최후에 당신이 어찌되든지는 모두 당신의 선택으로

 

그 떄가서나 나를 탓하지 마십시요.

 

지금이야 욕을 하던지 뭘하던지 내 상관할 바도 아닌 것 같고

 

나는 그냥 모두 잘 되기를 바랄뿐이오다.

 

그리고 그런 식으로 넘겨짚기 하는 인간들이 저는 싫습니다.

 

자기가 어디가 잘못되었다면 알아서 짚어줄일이고 그런 것을 하지 못한다면

 

남에 대해 함부러 말해서도 안됩니다.

 

저는 저에 대해 이의 사항은 대답할 수 있어도

 

아무것도 모르면서 또한 이쪽을 확실히 탐구하여 자신이 인식하지 않고 남의 글을

 

멋대로 판단하는 이들떄문에 저는

 

오해를 풀려고 댓글 달고 할 수 밖에요.

 

이번 논쟁도  똑같습니다.

 

어느 분이 열반 어저고 하는데 제가 댓글 안달수가 있어야지요.

 

보기 싫으면 보지를 말던가 아니면 그런 식으로 말을 하면 황당하지요.

 

잘못을 짚어 줄수 없다면 일률로 저것은 미신행위다라고 한다면 그것은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아닐까 합니다.

 

뭐 알아서 하세요. 다만 누구든지 잘되시길 바랍니다.

 

수련은 자신에게 달렸고 공은 사부에게 달렸다- 전법륜

nave

2011.02.16
03:52:32
(*.151.23.38)

님 탓 안합니다. 모든것은 내 스스로 선택한 것이고, 님 또한 님이 선택한 겁니다.

 

무엇을 탓한다는 자체가 오류입니다. 님의 댓글에서 님이 가야할 길을 스스로 알고 계시네요.

모든 것은 자신이 하기 나름입니다.

 

님이 파륜궁에 빠지던, 안빠지던, 제가 상관할 게 전혀 없습니다. 그렇기에, 전 지금이나, 나중이나

님을 탓할 일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알아두시기 바랍니다.

 

모든것을 파륜궁에 연관시키는 님과, 저는 아무것도 연관시키지 않았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님이 말하는 지금이나, 나중에 남에게 탓할 일은 전혀 없습니다.

 

저 선애양의 부모님과 같이 어떠한 것에, 모든것을 접목시키시면서 살아가세요.

그리고 그 속에서 "답"을 구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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