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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가 케이시 리딩- 예수님의 탄생과 성장

1. 예수님의 탄생
(1)출생지와 출생시기
유대(Judea) 땅 베들레헴(Bethlehem)에서, 율리우스曆(오늘날 세계적으로 쓰이고 있는 그레고리曆은 이것을 약간 수정한 것임)으로 서기후 4년, 3월 19일
(READING 587-6 : 1935년 10월 18일)

(2)童貞女(처녀) 임신
예수님이 아버지 없이 동정녀 마리아로부터 출생한 것과 마찬가지로, 동정녀 마리아는 또한 동정녀인 안나(Anna)로부터 출생했다고 합니다.

마리아는 4살 때 선택되어 12살부터 "동정녀 임신"을 위한 훈련을 받았다고 합니다. 일종의 사원에서 육체적 순결, 사랑, 인내력 등의 가르침을 받고, 음식은 술을 비롯한 발효된 음료는 금지되며, Ra-Ta(에드가 케이시의 前生 중 하나)와 아란(Aran [Aaron?])에 의해 최초로 설정되었던 특별한 식단을 따라야 했다고 합니다.

예수님의 양아버지격이 되는 요셉은 어떤 목소리가 빛과 향기와 함께 메세지를 주고, 자신의 역할을 알게 되었다고 합니다. 마리아와 요셉이 결혼 할 때, 각각 16세, 36세였으며 마리아는 임신 중이었다고 합니다.

그 부부는 요셉의 집인 나자렛에 살다가, 당시 유대를 지배하고 있던 로마가 새로 제정한 세금제도에 의한 등록을 위하여 베들레헴으로 갔다가 실제로 여관의 마굿간에서(여관에 빈 방이 없었다고 함) 여관 주인의 딸이 산파노릇을 하는 가운데, 예수님이 태어났다고 하네요.

사람들은 남녀관계 없이 아이가 탄생하는 것이 "자연법칙"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에드가 케이시의 리딩에 의하면 정신이 물질에 투사되어 하나로 싸여지는 것이(상자에 넣듯이) 시작이며, 그것이 깨지는 것이 끝이고, 바로 이것이 "자연법칙"이라고 합니다.
(READING 5749-8 : 1937년 6월 27일)

* 과학적 증거
캠브리지 대학(the Cambridge University)의 연구실에서, 토끼의 암컷의 경우 특정 조건하에서 수컷 없이 난자가 활성화된 것을 발견하였다고 합니다. 그동안 단성(單性)생식은 하등 동물에게서나 일어나는 줄 알았던 과학계가 발칵 뒤집혔다고 하네요.
(1969년 2월 19일字 The Virginian-Pilot기사에서)


* 에세네派
케이시의 리딩에 의하면, 동정녀에 의한 메시아의 탄생에 대한 비전을 제대로 따르던 것은 당시 유대인의 큰 2개의 분파인 바리새派(모세5경의 율법 뿐 아니라 口傳되는 영혼의 불멸이나 천사의 존재 등을 믿었던 파 - 현대 유대인의 종교적 전통임)나 사두개派(오로지 모세5경의 문서에만 의존하며, 영혼의 불멸 따위를 전혀 믿지 않았던 파)가 아니라, 에세네派였다고 합니다. 洗禮者 요한의 아버지는 이러한 활동 때문에 사원에서 살해당했다고 하네요.
성경을 비롯한 기독교 문헌에는 거의 언급이 없는데, 케이시의 리딩에서는 예수님과 관련하여 중요하게 나옵니다. 물질과학계에서는 1947년 死海文書의 발견으로 약간 그 실상이 밝혀졌다고 하네요. 바로 이 에세네派에서 예수님이 탄생한 것이고, 예수님의 초기 교육을 담당한 것을 케이시의 리딩에서 알 수 있습니다.

* 모세5經
구약성서의 맨 앞에 있는 다섯 책인 《창세기(創世記)》 《출애굽기(出埃及記)》 《레위기(Leviticus)》 《민수기(民數記)》 《신명기(申命記)》는 그 내용이 모세와 관련되는 바가 많아 ‘모세 오경(五經)’이라고 일컫는다.


(3)예수님의 형제관계
마리아와 요셉은 예수님이 탄생한 뒤 10년이 지난 뒤에는, 정상적인 부부관계를 영위하게 되고 야고보, 유다의 2 아들과 딸 1명을 둡니다.

2. 예수님의 수행

예수님이 태어나서 부모님과 함께 나자렛에 있을 때, 2살 이하의 아이들은 무조건 죽이라는 명령이 내려지고, 이집트로 피신하게 됩니다. 이집트에서 2년 반 동안 머물다가 유대의 통치자가 바뀌고 예수님은 유대로 돌아옵니다.

그후 인도에서 13~16년, 페르시아에서 1년, 그리고 대부분 이집트에서 가르침을 받은 것으로 되어있습니다. 인도에서는 정화(淨化)를 통하여 정신과 육체적 힘을 강화시켰고, 페르시아에서는 힘들을 통합하는 것을 배웠으며, 이집트에서 수행을 완성했다고 합니다. 인도에서의 스승은 Kshjiar, 페르시아에서는 Junner였으며 이집트에서는 Zar에게서 배웠다고 하네요.

(예수님에 대한 기록이 이집트 피라밋에 보존되어 있으며, 예수님의 무덤에도 진정한 기록이 있다고 합니다. - <<탈무드 임마누엘>>은 예수님의 무덤에서 발견된 책)

洗禮者 요한이 예수님과 함께 이집트 피라밋에서 수행을 완성했다고 하며, 그들은 함께 유대로 돌아와 에세네派의 시험을 통과한 뒤, 역할을 나누어 맡게 된 것이라 합니다.
(READING 5749-2 : 1932년 6월 28일, READING 5749-16 : 1941년 9월 10일)



3. 東方博士 3인
예수님이 탄생한 시기(雙魚宮 시대)에는 전세계적으로 보다 가까운 이해(인간이 신에 회귀하는 것)가 추구되던 때로서, 이 3人의 賢人은 예수님의 탄생을 알고 축하를 하고 도움을 주러 온 것이라 합니다. (이집트, 인도, 페르시아)
그러나 실제로 이 3인의 방문만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여러 현인들의 방문이 있었다고 합니다.칼데아(Chaldea), 고비(Gobi), 道의 나라(Tao land) 등이 그렇다고 하네요. (READING 2067-7 : 1941년 6월 25일)

특히 3인의 현인은 인간 경험의 3 측면(형이상학적인 것)과 이집트, 인도, 페르시아의 스승을 대표하는 자들이라고 하네요. 황금과 유향(乳香)과 몰약(沒藥)이 그것을 나타낸다고 하고요. 에세네派에 의해서 이러한 가르침들이 이미 받아들여지고 있었다고 하네요.

예수님이 인도, 페르시아, 이집트로 수행하러 다닐 때, 바로 이 3인이 예수님을 데리고 다니면서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고 합니다.
(READING 5749-7 : 1937년 6월 27일, READING 3344-2 : 1944년 3월 29일)


[출처] [본문스크랩] 에드가 케이시 리딩- 예수님,아틀란티스,피라미드|작성자 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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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gar Cayce (1877-1945) - "The Sleeping Prophet"



이번 자료는 예수님의 외모를 묘사한 것입니다. 에드가 케이시의 리딩을 나중에, 2000여년전의 문서와 비교해보니 놀라울 정도로 일치하는군요.
 



주(主)의 머리카락은 거의 빨갛고 반곱슬이었습니다. 전혀 여성적이거나 유약한 모습이 아니었습니다, 강인했습니다. 꿰뚫어보는듯한 강철색(푸른기가 도는 회색)의 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몸무게는 적어도 약 75kg(170파운드)은 나갔습니다. 끝이 뾰족한 손가락에 손톱은 잘 다듬어져 있었습니다.
(리딩 5749-1 : 1932년 6월 14일)



[비교 자료]

로마의 기록 보관소에 지금까지 남아있는 문서로서,
푸블리우스 렌툴루스(Publius Lentulus)가 로마 황제 티베리우스(Tiberius)에게 쓴 편지인데,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고 형지(刑地)로 가는 모습을 묘사한 내용이 들어있다.
- 1964년 3월 12일字 << Femina & Woman's Life >> 誌 기사에서 발췌 -


...그는 키가 컸으며 잘 균형잡힌 남자이고 표정에서는 엄한 분위기가 도는 동시에 그를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사랑과 존경을 끌어당기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머리카락은 새로 빚은 포도주의 색깔이었으며 귀밑에서 구불거리면서 어깨까지 내려뜨려져 있습니다. 이마쪽으로는 나자렛 사람들의 방식으로 두 갈래로 가르마를 타고 있습니다.


  그의 이마는 반듯하고 잘생겼으며, 얼굴에는 흠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고 우아하게 단장되어 있습니다. 그의 코와 입은 잘 균형잡혀 있으며, 턱수염은 숱이 많고 색깔은 머리카락과 같습니다. 그의 눈은 회색이며, 매우 생기가 넘칩니다....


 

에드가 케이시 리딩 데이터 베이스 中
예수님에 관한 분류 목록
http://www.are-cayce.org/readings/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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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 : http://esuwan.blog.me/110046591295
 
 
예수님의 윤회전생(輪廻轉生)에 대해서 에드가 케이시의 리딩에 언급된 것
 
 Edgar Cayce (1877-1945) - "The Sleeping Prophet"

 

 

이번 글에서는 예수님의 윤회전생(輪廻轉生)에 대해서
에드가 케이시의 리딩에 언급된 것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많은 생애들이 언급되었더군요.

에드가 케이시의 리딩에 의하면, 예수님이 수많은 생을 지구상에서 영위했던 궁극적인 목적은,
지구상에서의 생애마다 점점 조금씩 "완전함"으로 다가가서 - 즉 神으로 복귀하여 -
결국 그리스도(Christ)가 된 것을 보여준 것이며, 우리 모두의 각각의 영혼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합니다.

결국 예수님은 우리들 영혼에게 모범을 보여준 영혼이라고 하네요.
 


1. 예수님으로서의 생애 이전의 생애(生涯)들

(1) 아밀리우스 (Amilius)
(2) 아담 (Adam)

- 아밀리우스는 케이시의 리딩에 의하면, 지구상에 입식(入植)은 했으되,
아직 육체를 입은 인간의 형태를 취하기 이전의 존재라고 하네요.
그리고 아담은 아시다시피 첫번째 육체 인간이라고 하고요.
  지구상에는 5군에에서 인간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예수님은 아틀란티스의 첫번째 인간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성경에 나오는 그 아담이 바로 예수님이고요.-

(3) 에녹(Enoch)

- 이집트에서 大피라밋을 지을 때, 주도적 역할을 한 사람들 中 하나인 토트(Thoth)를, 그리스어로는 헤르메스(Hermes)라 하고, 로마에는 머큐리(Mercury)로 알려져 있는데, 유대인들이 그를 에녹이라고 했다고 합니다.
  케이시의 리딩에서 직접 그 이름이 언급된 것은 에녹이지만,
일반적으로 그를 헤르메스와 동일인으로 간주합니다. -

(4) 멜키제덱(Melchizedek)

- 아브라함(Abraham)이 11조(租)를 바쳤던 바로 그 인물로서, Salem의 王子로
父母 없이 육체인간으로 나타났다가, 죽음 없이 승천한 것으로 케이시의 리딩에 되어 있습니다.
또한 리딩에 의하면 구약(舊約)의 욥기(Job記)는 멜키제덱이 쓴 것이라고 하네요. -

(5) 요셉(Joseph, [=Asaph])

- 창세기 37장~ 에 나오는 야곱의 12아들 중 11번째 아들. 형들의 시기를 사서 이집트 대상(隊商)에
팔아넘겨진 그 이야기는 너무 유명하죠. -

(6) 여호수아(Joshua)

- 모세(Moses)가 유대인들을 이끌 때, 그의 대변인이었으며 그가 죽은 뒤 후계자가 되어 유대인들을 데리고 유대 땅에 복귀한 인물입니다. -

(7) 예수아(Jeshua)

- 유대 백성이 바빌론 유수(幽囚)에서 귀환 시에 인솔자 中 한 사람으로, 당시까지 전해오던 성경자료를
수집, 정리하고 다시 쓴 구약의 편집자라고 합니다. -


(8) 젠드(Zend [=San=Zan?])

- 페르시아 조로아스터(Zoroaster)교의 아버지로서, 그 경전인 젠드 아베스타(Zend Avesta)를
집필한 사람이라고 리딩에 되어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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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다윗왕(David)

- 이스라엘의 제2대 왕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인물입니다. 케이시의 리딩에서 제가 이 글에 쓰는 다른 인물들은 확실히 직접적으로 예수님의 전생이라고 나오는데, 다윗왕만큼은 예수님에 대한 리딩에서 몇 차례 언급된 것을 가지고 케이시 연구자들이 추론한 것 같습니다. 리딩에서,그렇게 생각하도록 나온 적이 있거든요.
더 구체적으로 밝히는 것은 다른 사람의 몫인 것 같습니다.

 

2. 예수님으로서의 생애

- 케이시의 리딩에 의하면, 예수님이 동정녀로부터 태어나서 무엇인가를 행했던 이유는 지구상의 마지막
아담 역할이었으며, 사람들에게 "길"을 보여주기 위해서였다고 합니다. -

 

3. 예수님으로서의 생애 이후의 생애들

- 영국에서는 신분이 낮은(lowly) 사제, 프랑스에서도 사제,
용감한 아메리카 인디언 전사였던 것들이 단편적으로 언급되어 있습니다. -

참고

에드가 케이시 리딩 데이터 베이스 中
http://www.are-cayce.org.

 
아담(Adam)

에녹(Enoch)에 대한 성경의 설명 - 다음을 클릭
http://www.kcm.co.kr/ency/names/0855.html


 멜키제덱(Melchizedek)

이집트로 팔려가서 대신이 된 요셉(Joseph) - 다음을 클릭
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ser_id=chaesoojeong&board_no=12655&nid=6694


새로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Joshua) - 다음을 클릭
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ser_id=chaesoojeong&board_no=12655&nid=6718


조로아스터(Zoroaster=짜라투스트라Zarathrustra)
골리앗과 싸우는 다윗(David) - 다음을 클릭
http://imagebingo.naver.com/album/image_view.htm?user_id=ggson67&board_no=17987&nid=8178

 
유대인들은 자신들이 다윗의 자손인 것을 엄청나게 자랑스러워하며,
다윗의 별을 아예 국기(國旗)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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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운명 ( Destiny of the Soul )
에드가 케이시 리딩 262-73 부터 262-90을 기초로 함.

확언(Affirmation)
주여, 나의 마음, 나의, 나의 영혼으로 제가 당신과 하나되게 하소서; 그리하여 당신의 아들, 그에게서 이루어진 당신의 약속인 제가 당신을 더욱 더 알게 하소서.

도입 ( Introduction)
 
인류는 그 본래적 상태가 영혼(soul)이다. 시초에 모든 영혼은 창조주의 이미지로 창조되었다.
그러므로 최초 창조물은 영적이었다. 물질세계 안에서 우리 영혼의 발전은 모든 의식의 층에서 우리의 경험을 통하여 우리가 짜는 직물의 씨줄과 날줄로 만들어지는 옷 같은 것이다. 지구에 우리의 여행에서, 우리는 작업복, 죄수복, 그리고 결혼예복 등 많은 종류의 옷을 입는다.. 신과 같으며 고양시키는 혹은 이기적이고 타락하는 - 우리의 의지에 의해 지도되는 우리의 마음으로서, 꼭 그렇게 우리는 우리의 영혼을 만든다.
 
우리가 내부의 우리 영혼에 형성하는 것은 그것에게 명에 혹은 불명예의 위치를 차지하기 위한 기회를 낳는다. 그렇지만 의지를 통하여, 우리는 불명예스러운 것을 명예의 위치로의 디딤돌로 만들 수 있다. 이것 역시 영혼에 그것의 흔적을 만든다.
 
우리의 의지는 신성한 특질이다; 우리가 어떻게 사용하는가 하는 것이 우리의 운명을 결정한다. 각각의 영혼은 신의 창조적 힘의 자손이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그것이 의지의 특권을 나타내는 방식의 결과이다. 생명은 그 자체 본질적으로 영적인이라는 것을 이해 하도록 힘쓰자. 표현의 지점은 여기 땅과 같은 물질 안에서, 혹은 의식의 여러 다른 차원(층)의 어떤 것 안에서 일 것이다. 그러나, 마음은 모든 차원을 통하여 활동하고 형성하는 우주적인 움직이는 힘이다. 그리고 점차적으로 우리가 신으로 섬기는 창조적 힘(Creative Force) 내의 우리 자신의 개체성에 대한 자각이 생기게 된다.
 

영혼의 창조 ( Creation of Soul )
영혼은 신적인 것이다. 그것은 시작이 신에게 있었으며, 그것의 끝은 오직 그분에게 있다. 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우리가 전체의 부분이라는 것을 인식하는 것이며, 아는 것이다. 왜냐하면 우리는 전체적이기 때문이다. 창조적 힘의 부분으로서 우리 영혼은 생겨 났으며, 아버지의 뜻에 의해 숨결이 주어졌다. 그래서 영혼은 그분의 활동에 있어 그분과 동료가 되도록 하였다.
 
우리의 영혼은 영속하며, 영원한 창조적 능력을 포함하며, 그리고 이 능력의 표현을 통하여 우리가 그분과 하나임을 알게 된다. 그래서 영혼의 운명은, 다른 모든 창조물과 같이, 창조주와 하나가 된다.
개체적 실체영혼영적으로, 정신적으로, 그리고 육체적 형태로 현현된 것이다. 비록 우리의 영혼이 멀리 떨어져 헤메고 있을 지라도, 비록 영혼이 지옥에 잠자리를 가진다 해도, 비록 영혼이 새벽 날개를 치며(시편 139:8,9),우주의 가장 높은 곳 까지 날아 오른다 해도, 결국은 영혼은, 그의 신, 그의 조물주, 그가 온 근원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우리의 영혼은 결코 죽지 않는다. 어찌 영이 죽을 수 있는가? 어찌 신이 죽을 수 있는가? 어떻게 신이 그 자신을 파괴 할 수 있는가? 비록 우리의 영혼이 육체를 쫓아 육체를 높인다 해도, 비록 영혼이 이런 혹은 저런 의식의 영역 내에서 경험을 구한다 해도 영혼은 그가 온 근원으로 돌아갈 길을 언제나 찾는다.
 
영혼의 근원은 무엇인가 ? 영원(eternity)의 근원은 무엇인가 ? 영원은 영속으로부터 영속까지 이다. "새벽 별이 함께 노래 할 때"(욥 38:7) 우리는 그곳에 있었다. 하늘이 열릴때 그리고 시간이 더 이상 없을 때, 보라 우리는 그곳에 있게 된다. 시초에 그랬듯이, 이제 우리는 신의 자녀이다. 그리고 우리의 운명은 주권자가 되고, 그분의 사제가 된다.

영혼(soul) 마음,과의 관계
영체(soul body)는 창조주의 이미지이며, 에 있어서 창조적 힘과 벗이다. 그것은 설명하기에는 너무 놀라운 것이다. 그것을, 신으로서, 알기 위해서는 경험되어야만 한다. 우리의 육체는 영혼을 위한 일시적인 집일 뿐이다. 신에 의해 우리에게 주어진 영혼의 능력을 사용하고 관리하기 위한 육체적 경험을 통해 기회가 우리에게 주어진다.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우리가 이들 능력을 사용하는 방식이 우리의 신과 조화의 자각의 정도 혹은 개념을 보여준다.
지상에서의 여행을 통해서, 우리의 영혼은, 의지로서, 그 자신에게 혼란, 동요와 분쟁을 낳거나 혹은 삶의 목적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되는 경험을 부여한다. 예를 들어, 만일 우리가 냉대하고, 경시하고 그리고 불친절한 말들이 우리에게 반하여 방향 짓게 된다는 것을 숙고 한다면, 그리고 내부에서 영향 받지 않고 있어, 역류하는 이기적 욕망을 극복할 수 있다면, 그때에야 비로서 우리는 예수께서 아버지와 조화를 찾도록 권유한 대로 그분의 가르침을 이해할 수 있다.
 
예수는 이러한 식으로 극복 하였고 우리 역시 상처 받고, 유혹 받으며, 학대 받는 것을 초월할 수 있음을 아셨다. 본보기인 그 분과 함께 라면, 우리 내부에 역류하는 욕망은 없다. 우리가 분개 할 때 마다, 우리에게 방해물이 되는 혼란 시키는 이들 충동을 더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들 훼방 놓는 것, 말하는데 성급하게 하고 방해되는 분노를 낳는 것을, 보다 완벽한 이해와 그 분의 길과 조화되는 것으로 실현 하는 것의 디딤돌로 사용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남을 돕기 위해, 그것이 아무리 어려울 지라도, 우리 자신, 우리의 사랑, 우리의 인내, 그리고 우리의 친절을 베풀 때, 우리는 그분의 길을 배우는 것이며, 우리를 유지 시키는 그분의 도움에 의지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만일 그 분 삶의 아름다움 우리를 지도 하도록 한다면, 유혹으로 우리를 괴롭히는 것들, 우리를 두렵게 하는 것들은, 우리의 짐을 지시겠다고 약속 하신 그분에게 맡길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영혼은 실제적 적용들이 우리 영혼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교의 들로 이루어 질 수 있는 수단으로서 육체를 취했다는 것을 이해하는 것도 좋다. 그러한 상황은 우리의 동료 인간을 상대 할 때 발생한다. 어떤 시간에 지구 차원으로 우리가 들어 온 것은 다른 학습을 얻기 위한 목적 이며, 영혼의 표현을 위한 또 다른 기회를 갖기 위한 것이다. 법칙에 대한 우리의 지식은 그 자체 내에서는 불충분하다. 그러나 지식이 영향을 미치며, 실제적 일 때, 그때에 그것은 우리 삶에서 동인動因이 될 수 있다. 우리의 몸이 창조 에너지가 활동하는 힘이 되는 채널이 될 수 있도록 추구하자. 활동하는 그 에 의해 우리는 점차로 우리의 정체성창조주 내에서 자각할 수 있다.
우리는 다른 사람들에 대해 사랑과 봉사의 법칙을 일상에서 적용 함으로써, 우리의 이해 내에서 매일의 영적 법칙을 준수하는 평범한 것을 통해서 우리의 영혼을 인식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동료 인간과의 관계에서의 이상으로 품고 있는 기준에 달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신에 대한 개념은 다른 사람에 대한 우리의 태도를 검토 하는 것에 의해 평가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수께서, 먼저 신의 왕국을 구하라- 그러면 모든 것이 더해 지리라는 말씀으로써 뜻하셨으나, 그러나 우리가 우리의 주위와 조화 할 때에만 그것들은 더해진다. 우리가 우리의 영혼을 자각하게 된 것은 자기에 인내하고, 우리의 친구에 인내하고, 우리의 적에 인내하는 것에 있다. 이들은 대하는 태도이며, 길들이다, 그것에서 우리는 아들을 통해 아버지에게 다가가는 것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어떤 영혼도 자비와 은총의 옥좌로 다가 갈수 없게 남겨지지 않는다. 약속이 주어졌다,
 " 너희가 나를 사랑한다면, 나의 계율을 지키라. 그러면 나는 아버지에게 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그분은 너희에게 또 다른 위안자를 주실 것이다"(요한14: 15,16) 비록 시련과 시험의 시기가 있을 수 있겠으나, 우리의 목적이 실망으로 가득할 때, 만일 우리의 믿음이 그 분께 있다면, 그분의 사랑에 대한 이해와 앎이 자라는 것을 도와 주는 것을 발견 할 것이다. 안에 있든 벗어나든지 우리는 그분의 현현이기 때문이다. 마음과 몸에 대한 영혼의 관계는 지상의 경험중 가장 중대한 것이다. 그러나 3개 모두를 영적으로 만들고 그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로 만드는 것이 그리스도의 일이다. 이것이 우리의 특권이다.

물질 안에서 영혼의 활동
우리 영혼의 경험에서 생겨나는 운명을 구성하는 것은, 지식이나 이해가 아니고, 자신들을 나타내는 기회의 적용이다. 어떤 법칙이 설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며 우리의 영혼은 시간과 공간의 바다 위를 떠다니게 되어있다. 우리들이 해야만 하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우리를 유지시키는 아버지의 존재가 있다. 게다가 아버지는 성스러움 중의 성소에서 만날 것임을 약속 하셨다. 그리고 그분은 그 분의 약속에 대해 태만하시지 않다. 그러므로 내부의 신성을 만나는 것으로부터 생기는 그런 촉진들에 우리 자신을 증명할 수 있음을 보여 주기 위해 연구하자, 그리고 우리가 믿는 분을 안다고 말 할 수 있도록 하자. 그리고 생겨나는 모든 경험 안에서 우리가 그분에게 맹세한 것을 그분은 지켜볼 수 있다는 것을 알도록 하자.
 
물질세계 안에서의 우리 행위를 재촉하는 영은 영혼의 내부에서 나타나며 우리 동료 인간에 대한 행동에서 표현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이웃을 미워하거나 신을 사랑 할 수 없다; 우리는 신을 숭배하거나 우리 이웃에 대해 악의를 품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이들은 하나의 힘이며, 하나의 법칙은 완벽하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에다 씨를 뿌리면, 우리의 마음은 영적 대가로 수확하는 것을 만들 것이다; 만일 우리가 물질적인 것에 씨를 뿌리면, 우리의 마음은 현세적, 세속적인 것을 수확할 것이다. 우리의 이상을 영적인 것에 두자 그리고 우리가 이웃과 나눔에 따라, 그것은 그렇게 우리에게 나뉘어질 것이다. 우리 동료 인간과의 관계에서, 언제나 우리자신을 똑바로 보도록 하며, 우리가 이웃과 무엇을 조화 하든지, 우리가 조화하는데 부끄러워 하지 않도록 하는 방식으로 행동하도록 하자;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자신을 만나야만 하기 때문이다.
진실한 태도와 목적이 일치하는 태도를 유지하자; 우리가 자신과 모두에게 진실하고, 동료 인간에게 진실하다면, 우리가 신의 면전에 불려가는 것을 두려워 하지 않을 것이다.
오 주여, 당신은 당신의 자녀를 성스럽게 대합니다. 오 하느님, 우리의 몸, 마음과 영혼은 당신 것입니다. 우리를 깨끗이 하시어, 우리가 당신과 하나되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이 우리에게 주신 능력으로서, 당신이 당신의 자녀에게 쏟아주신 아름다움과 사랑을 우리가 타인들에게 알게 하여 주시 오며, 우리의 기도가 되게 하소서.
우리는 자기를 위한 하나의 기준과, 우리의 친구를 위한 기준, 혈족을 위한 기준, 우리 주변 사람을 위한 기준을 갖고 있지 않은가 ? 그분 안에서 모두는 하나다. 만일 우리가 우리에게 보여진 평화,자비와 은총을 가지려면, 우리도 남들에게 그것들을 보여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렇게 할 때, 우리는 그분의 존재가 깃 들어 있음을 자각하게 된다.
만일 우리의 지식을 남들에게 이익을 얻기 위해 사용하거나, 그들에게 으스대기 위해 사용 한다면, 우리의 영혼의 운명은 어떤 것인가? 주께서 말씀하셨다. "누구든지 너희를 그리스도에 속한자라 하여, 물 한 그릇을 주면, 그가 결코 보상을 잃지 않으리라 "(마가9:41) 그와같이, 명망과 번영을 가져오는 것은 대단한 무용적 행위나, 그런 것들에게 있는 것이 아니며, 위대한 영혼의 발전의 생기는 것은 거창한 것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보다는 성장은 차근차근, 교훈과 교훈으로, 여기서 조금, 저기서 조금, 그 길을 따라 흩어진 상태로, 친절,사랑,인내를 통해서 생긴다. 그러한 영의 성장은 참된 지식과 영혼이 지상에 있는 목적을 참되게 이해하는 것을 가져온다; 그리고 이 이해는 우리가 하는 것이 남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면, 궁극적으로 실패하고야 만다는 것을 깨닫게 돕는다; 남들 가운데에서 우리의 행동이 몇몇 부류가 아니라,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우리자신이나, 남들에게 별 도움이 안 된다. 참으로, 선한 행위를 아는 자들이 행하지 않는 것은, 그것은 그들에게 악이다. 선을 모르고 악을 행하는 자들에게, 아버지는 용서하실 것이다; 그러나 악을 알고 악을 행하는 자에게는, 천벌이 있다.
우리의 영혼은 그 자신을 만나야 하며 지상에서 그 자신의 활동을 해내야 한다. 우리가 육체에서 하는 것은, 육체에서 만나다. 정신에서 하는 것은 정신에서 만난다. 영에서 하는 것은 영에서 만난다. "인간이 무엇을 씨 뿌리던지, 그대로 거두리라"(갈라디아 6:7) 우리가 선한 것을 알고 그대로 할 때, 우리의 삶을 가치 있게 만든다. 어찌 됐건, 상대는 가혹 할 지라도, 단지 친절하며, 상대는 거짓되어도, 단지 진실하고, 상대는 우리에게 참을성 없다 할지라도, 단지 인내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주의 편에 있다면, 누가 우리에게 적대 하겠는가? 우리는 우리 자신을 우리가 만든 것 상태로 발견한다. 우리 수중에 있는 것을 사용하자; 우리 삶에서 필요한 변화에 도움이 되는 환경과 경험은 그 자신들을 나타내 보인다. 만일 준비가 되어 있다면, 우리의 지식을 사용할 시간과 공간은 나타난다. 그것은 법칙이다. 그것은 그분의 사랑이다

결 론
발전을 위한 우리의 선택이 우리의 경험 내의 창조적 활동(activity)인 신과 하나됨(속죄) 을 더욱더 찾게 되도록 하자. 왜냐하면 어떤 경험의 단계에서 우리 영혼의 각각의 표현은, 일을 통해, 생각을 통해, 활동을 통해서, 물질세계 내에서 창조적 힘의 표현 채널이 될 수 있다. 이것은 자연적 성장이며, 우리를 통해 신의 위대한 표현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목적을 위해 겪는 모든 경험 이다.
끝으로, 우리 영혼의 운명은, 우리(영혼)가 이라고 부르는 창조적 힘을 알고, 하나가 되도록 영혼을 주신, 그분 에게 있다. 우리가 이용하는 기회의 방식이 경악, 혼란, 적대 혹은 단순한 반대를 향한다. 신은 어떻게 우리에게 심판을 하시는가 ? 우리가 보여주는 자비의 방식에 다름 아니다. 우리의 운명이 그분 안에서 확실한 것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인간, 우리의 형제, 우리의 그리스도에게 무었을 할 것인가 ?
 
그분은 우리에게 더욱 탁월한 길을 보여 주신다: 대단하고 영웅적 행위가 아니며, 지식이나 능력을 높이는 것이 아니라, 사랑,친절,평화,오래 참음,인내 같은 영의 온화함이다. 예수께서 보여 주셨듯이, 이것들은 날마다 우리 동료 인간과의 관계에서 적용해야만 한다. 우리를 구하고, 신의사랑에서 우리를 가를 수 있는 것은 하늘에도, 땅에도 혹은 지옥에도 없다. 따라서 우리자신을 높이고, 우리의 역량, 우리의 힘, 우리의 탐닉을 높이는 것은, 인내와 온화함 안에서 잃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의 영혼을 자각하게 되는 것은 인내에만 의해서 이다.
 
우리의 개체성(Individuality)을 그분 안에서 잃는 때, 우리의 인간성(personality)은 우리의 주, 마스터의 개체성에 의해 발생된 것처럼 빛난다. 그렇게 개체성과 영혼의 운명은,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알도록 세상에 그 자신을 주신 그분에게 머무르는 것에 있다. 그 분께서 말하셨다. 만일 우리가 아버지와 함께 한다면, " 나는 땅의 건설과 세상의 건설부터의 것들을 너의 기억에 되살려서, 내가 있는 곳에 너희가 있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영광, 신의 영광 안에서 너의 영광은 너희를 마음-물질 의식만을 보는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하나(oneness)로 만들 것이다"
" 모두가 주님을 볼 날이 오게 된다
그리고 의로움의 옷을 입은 이들은 평화 속에서 쉴 것이며,.
큰 시련을 지나온 이들은 더 이상 무서워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영광의 왕께서, 축복 받은 자의 이마 위에, 왕관을 씌울 것이다.
그리고 큰 기쁨이 하늘과 땅을 가득 채울 것이다.
더 이상 죽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http://cwgkorea.net/zbxe/cha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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