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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이 외계인이었던 알레내라 여인


스웨덴 출신  알레내라 카레( Alenara )



미국의 UFO 연구단체 MUFON의 동부지역 소장이며 주간지 필러스 파일의 발행인 조지 필러는 2005년 9월 알레내라 라는 여성이 보낸 흥미로운 편지를 공개했다.
스웨덴에 사는 알레내라 여인은 자신이 먼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며 지구와 지구인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우주선을 타고 지구 근처에 와서 유체이탈해 인간의 육신으로 태어났다고 주장했다. 그녀의 사연은 다음과 같다.

"저는 이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우리 행성의 일원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제 자신을 소개할 수 있게 허락해 주세요. 저의 이름은 알레라 카레 입니다. 저는 일찍이 제 고향 행성에서 살았어요. 여러분에게 밤 하늘의 어느 별인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저의 고향 행성은 '텔마아르' 입니다. 저는 동료 1명과 함께 지구에 왔으며 여러분이 원한다면 동료가 지금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해줄 수 있어요. 저는 과학자입니다. 고향에서 모든 과학 정보를 수집하는 일을 했습니다.

 저는 이곳 나이로 치면 370세 입니다. 저의 행성인은 평균적으로 1,200년을 살며 200살이면 한창 젊은 사람으로 여깁니다. 저는 지구에 과학 연구차 왔어요.
1962년에 지구 행성 근처로 접근했습니다. 우주선으로 부터 지구 방송을 청취하고 지구를 내려다 봤습니다. 우주선에서 18년간 지구를 연구하다 1980년에 제가 태어나기 적합한 사람을 찾았습니다. 1982년 10월 저의 육신에서 나와 인간으로 태어났어요.
지구에서의 삶은 어려웠습니다. 5살 말을 하게 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영생에 관해 말했어요. 제가 처음 한 말들 가운데 하나는 '저는 300살입니다' 였어요. 저의 가족들이 저의 상태를 감추면서 제가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저는 현재 주변의 모든 분자와  원자, 전자기장, 중력 그리고 그 이상의 큰 물질들을 보고 모든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건강 상태나 감정, 생각, 그리고 꿈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아직 지구에 알려지지 않은 화학과 물리학, 그리고 다른 많은 과학 지식을 가지고 있어요. 저의 고향 행성에서 익힌 지식이죠.
저는 원자 또는 다른 큰 사물을 공기 중에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전생 지식을 되살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제 고향 행성인은  고체 음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인간 육신에 적용할지 배우고 있어요.  먹지 않고, 마시지 않으며 기간 동안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죠.
저는 외계인 입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왔습니다. 여러분이 원한다면  저의 종족을 만나게 해줄 수 있습니다. 저와 동행하여 그들의 UFO를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을 만나면 어떠한 질병이나 신체적 결함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과학 지식을 요구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것 입니다. 우리가 여러분을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사랑과 함께 

 알레내라와 텔마아르인들로 부터.... 
( Alenara+Telmaar )

예비역 공군 소령이며 내셔널 UFO 센터 소장이기도 한  조지 필러는 알레내라를 인터뷰하고 그녀가 대단한 여성임을 알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쉽게 그녀의 주장을 믿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시간을 두고 그녀를 테스트 하고 그의 주장을 입증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한다.
(National UFO Center by George Filer)



조지 필러( George Fil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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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입니다.

http://www.rense.com/general67/filers37.htm


Filer's Files #37 - 2005.09.07
Canada's Paul Hellyer Claims UFOs Exist
George A. Filer
Director MUFON Eastern
Vice President of Skywatch International
2005.09.07



This week there is letter from a lady who claims to be an alien, and Canada's former defence minister claims UFO's exist, an RB-47's encounters UFOs and the New Orleans disaster. Sightings were seen in Arizona, California, Florida, Illinois, Mississippi, New York, Ohio, Pennsylvania, and Tennessee. Sightings were also reported in Australia, Canada, the Dominican Republic, and Hungary.

Is not an alien force already among us?

PRESIDENT REAGAN stated, at the 42nd General Assembly of the United Nations in Sept. 21, 1987. "In our obsession with antagonisms of the moment, we often forget how much unites all the members of humanity. Perhaps we need some outside, universal threat to make us realize this common bond. I occasionally think how quickly our differences would vanish if we were facing an alien threat from outside this world. And yet, I ask you, IS NOT AN ALIEN FORCE ALREADY AMONG US?"

Letter from Alenara

When President Reagan told the United Nations, "are there not already aliens among us?" Was he talking about people like Alenara?

Alenara a lady who lives in Sweden writes, "I would like to tell you that I have arrived, here on Earth and I am an alien incarnation, and I come from another world. I am sure you are open to contact. There is much life in the outer space, and some of us come here! Life on earth has us come here in subtle forms, many of us - alien visitors - work on improvement for earth and for life here, without ever letting others know of our presence!

I am however planning to be one of us who change the world. And do so openly. Allow me to introduce myself. I am Amherana Kha're (how you spell my name depends on the pronunciation). Some time ago, I was living on my planet, in my home world. I can show you which star to look at in the night sky!

My home world is named Telmaar. We have only sent two individuals from our world to earth. It is I, and another. I know all of my companion, and will tell you about him, his whereabouts, his life mission, and we can even locate him if this is desired. I am a scientist. At home I worked with collecting all known science, the universal truth, that is, what is true science in spite of any beings interpreting or perceiving it in their own ways. This information was stored in a kind of libraries of ours, and I worked there, processing the information. I was in equivalent of earth years more than 370 years. Our average life span on that planet is equivalent of 1200 years. Persons of up to a 200 years are considered adolescent by our people, in our world. I am sent here to work with science.

In 1962, I was in proximity of planet Earth. We could hear radio broadcasts from earth, in our spaceship. I remember looking down toward the blue planet earth, wondering when my eyes would once look up from there below. It would last until 1980 when my suitable incarnation would be found. I remember the summer of 1982, traveling out of my body, in Sweden, watching the green birch trees, mountains and forests. October 1982 I was born. My life here has been difficult. At age 5, old enough to speak, I told people about immortality. One of the first things I ever said was "I am 300 years old." My family did their best to suppress these aspects of me. I was always able to remember who I was. I have had contact with otherworldly (alien) people all this life. They helped me learn and remember science, and enhanced my telepathic and extrasensory perception. Today I am able to see all molecules, atoms, electrons, electrical and magnetic fields, gravity, and more. Facing any object or situation, I sense all information of it.

A person's health status, his emotions, thoughts and dreams. I have incredible knowledge in chemistry, physics, and any other aspect of science, that is not yet known here on earth. It is knowledge I have with me, from my home world.

I can manifest atoms and soon also larger objects, and am learning to gain back my abilities and knowledge as I had prior to my incarnation. On my home world, we do not eat solid foods, our bodies are manifested in ways that I am learning to now apply to my human being, and go periods without eating or drinking, gaining incredible health and bodily rejuvenation. I am an alien manifestation. I am here for you, when ever you need to have contact. I can let you meet my alien contacts, they will gladly show you spaceships (UFOs) if we go together. I can heal any illness or bodily discomfort that you might have. Rejuvenation is here for you. Any science you ask for, is yours. We are here for you. Much love, Alenara, and the people of Telmaar


Editor's Note: I have interviewed Alenara and found her to be a remarkable lady. We are skeptical of her claims, but feel it is only fair to test and learn more about her alien contacts and to her ability to prove her claims. I'm convinced she believes what she tells us. I have pointed out to her that remarkable claims require remarkable proof, and she states she is up to the t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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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UFO 연구단체 MUFON의 동부지역 소장이며 주간지 필러스 파일의 발행인 조지 필러는 2005년 9월 알레내라 라는 여성이 보낸 흥미로운 편지를 공개했습니다. 스웨덴에 사는 알레내라 여인은 자신이 먼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며 지구와 지구인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우주선을 타고 지구 근처에 와서 유체이탈해 인간의 육신으로 태어났다고 주장했다.

 

그녀의 사연은 다음과 같습니다.

"저는 이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우리 행성의 일원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제 자신을 소개할 수 있게 허락해 주세요.

저의 이름은 알레내라 카레 입니다. 저는 일찍이 제 고향 행성에서 살았어요. 여러분에게 밤 하늘의 어느 별인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저의 고향 행성은 '텔마아르' 입니다.

저는 동료 1명과 함께 지구에 왔으며 여러분이 원한다면 동료가 지금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해줄 수 있어요.  저는 과학자입니다.  고향에서 모든 과학 정보를 수집하는 일을 했습니다. 저는 이곳 나이로 치면 370세 입니다. 저의 행성인은 평균적으로 1,200년을 살며 200살이면 한창 젊은 사람으로 여깁니다. 저는 지구에 과학 연구차 왔어요.

1962년에 지구 행성 근처로 접근했습니다. 우주선으로 부터 지구 방송을 청취하고 지구를 내려다 봤습니다. 우주선에서 18년간 지구를 연구하다 1980년에 제가 태어나기 적합한 사람을 찾았습니다.  1982년 10월 저의 육신에서 나와 인간으로 태어났어요.

 

지구에서의 삶은 어려웠습니다.

5살 말을 하게 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영생에 관해 말했어요. 제가 처음 한 말들 가운데 하나는 '저는 300살입니다' 였어요. 저의 가족들이 저의 상태를 감추면서 제가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저는 현재 주변의 모든 분자와 원자, 전자기장, 중력 그리고 그 이상의 큰 물질들을 보고 모든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건강 상태나 감정, 생각, 그리고 꿈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아직 지구에 알려지지 않은 화학과 물리학, 그리고 다른 많은 과학 지식을 가지고 있어요. 저의 고향 행성에서 익힌 지식이죠.저는 원자 또는 다른 큰 사물을 공기 중에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전생 지식을 되살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제 고향 행성인은 고체 음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인간 육신에 적용할지 배우고 있어요. 먹지 않고, 마시지 않으며 기간 동안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죠.

저는 외계인 입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왔습니다. 여러분이 원한다면 저의 종족을 만나게 해줄 수 있습니다. 저와 동행하여 그들의 UFO를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을 만나면 어떠한 질병이나 신체적 결함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여러분이 어떤 과학 지식을 요구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것입니다. 우리가 여러분을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사랑과 함께

 

- 알레내라와 텔마아르인들로 부터.."

 

예비역 공군 소령이며 내셔널 UFO 센터 소장이기도 한 조지 필러는 알레내라를 인터뷰하고 그녀가 대단한 여성임을 알게 됐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쉽게 그녀의 주장을 믿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시간을 두고 그녀를 테스트 하고 그의 주장을 입증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금성인 옴넥 오넥 외 외계에서 온 영혼들 /미스터리 

 

복사 http://divinelove66.blog.me/20118458975

 

 

 

미국의 UFO 연구단체 MUFON의 동부지역 소장이며 주간지 필러스 파일의 발행인 조지 필러는 2005년 9월 알레내라 라는 여성이 보낸 흥미로운 편지를 공개했다.
스웨덴에 사는 알레내라 여인은 자신이 먼 행성에서 온 외계인이며 지구와 지구인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우주선을 타고 지구 근처에 와서 유체이탈해 인간의 육신으로 태어났다고 주장했다. 그녀의 사연은 다음과 같다.

"저는 이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우리 행성의 일원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제 자신을 소개할 수 있게 허락해 주세요. 저의 이름은 알레내라 카레 입니다. 저는 일찍이 제 고향 행성에서 살았어요. 여러분에게 밤 하늘의 어느 별인지 알려줄 수 있습니다.

저의 고향 행성은 '텔마아르' 입니다. 저는 동료 1명과 함께 지구에 왔으며 여러분이 원한다면 동료가 지금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 말해줄 수 있어요. 저는 과학자입니다. 고향에서 모든 과학 정보를 수집하는 일을 했습니다. 저는 이곳 나이로 치면 370세 입니다. 저의 행성인은 평균적으로 1,200년을 살며 200살이면 한창 젊은 사람으로 여깁니다. 저는 지구에 과학 연구차 왔어요.

1962년에 지구 행성 근처로 접근했습니다. 우주선으로 부터 지구 방송을 청취하고 지구를 내려다 봤습니다. 우주선에서 18년간 지구를 연구하다 1980년에 제가 태어나기 적합한 사람을 찾았습니다. 1982년 10월 저의 육신에서 나와 인간으로 태어났어요.

지구 에서의 삶은 어려웠습니다. 5살 말을 하게 되면서 주위 사람들에게 영생에 관해 말했어요. 제가 처음 한 말들 가운데 하나는 '저는 300살입니다' 였어요. 저의 가족들이 저의 상태를 감추면서 제가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었어요. 저는 현재 주변의 모든 분자와 원자, 전자기장, 중력 그리고 그 이상의 큰 물질들을 보고 모든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의 건강 상태나 감정, 생각, 그리고 꿈을 볼 수 있어요. 저는 아직 지구에 알려지지 않은 화학과 물리학, 그리고 다른 많은 과학 지식을 가지고 있어요. 저의 고향 행성에서 익힌 지식이죠.

저 는 원자 또는 다른 큰 사물을 공기 중에 나타나게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전생 지식을 되살리는 일을 하고 있어요. 제 고향 행성인은 고체 음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인간 육신에 적용할지 배우고 있어요. 먹지 않고, 마시지 않으며 기간 동안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을 배우고 있죠.

저는 외계인 입니다. 여러분들을 위해 왔습니다. 여러분이 원한다면 저의 종족을 만나게 해줄 수 있습니다. 저와 동행하여 그들의 UFO를 볼 수 있습니다. 그들을 만나면 어떠한 질병이나 신체적 결함을 치료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어떤 과학 지식을 요구한다면 그것은 여러분의 것 입니다. 우리가 여러분을 위해 여기에 있습니다. 사랑과 함께 - 알레내라와 텔마아르인들로 부터.."

예비역 공군 소령이며 내셔널 UFO 센터 소장이기도 한 조지 필러는 알레내라를 인터뷰하고 그녀가 대단한 여성임을 알게 됐다고 밝히고 있다. 하지만 쉽게 그녀의 주장을 믿기는 어려울 것이라며 시간을 두고 그녀를 테스트 하고 그의 주장을 입증해 보는 것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한다.

-그 외 전생에 외계인이었다고 주장한 사람들

우주인과 조우한 경험이 있는 사람, 우주인이라고 자칭하는 사람이 다수 존재하고 있지만 그 진위 여부를 가려내기는 쉽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허무맹랑한 공상이라며 비웃음 당하기 일쑤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 연구진이 우주인을 자칭하는 여성의 DNA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해 화제다.

더 캐나디언(The Canadian)의 지난 3월 보도에 의하면 푸에르토리코 여성 가르샤는 자신이 지구인 어머니와 우주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를 증명하기 위해 그녀는 자신의 DNA를 의사에게 제공해 분석할 것을 요구했다. 분석 결과 그녀의 DNA는 보편적인 인간의 DNA와 다르며 매우 특수한 형태를 띄고 있었다.의사들은 가르샤가 말하는 우주인의 존재 여부를 떠나 그녀의 특수한 DNA에 대한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 자신이 금성인이라고 밝힌 옴넥 오넥(Omnec Onec). 

▲ 자신이 금성인이라고 밝힌 옴넥 오넥(Omnec Onec).



가르샤와 비슷한 경우로 자신이 금성인이라고 자칭하는 미국의 옴넥 오넥(Omnec Onec)을 들 수 있다. 그녀는 1990년 자신이 집필한 책을 통해 ‘우주인 신분’을 최초로 밝혔고 자서전은 베스트 셀러에 올랐다.

 

옴 넥에 따르면 그녀는 246년(지구 시간) 전에 금성의 테우토니아(Teutonia)에서 태어났으며, 1955년 특수한 사명을 가지고 지구에 왔다고 한다.당시 인간의 육체를 가지지 못해 잠시 별 사이에서 살았고,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세리아(Sheila)라는 이름의 7세 여아의 육체에 들어가 지구인이 되었다고 한다. 

----채널링이 아닌 현존하는 인물이 정보를 제공하는 것은 아주 특이한 사례에 해당한다. 채널링의 왜곡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 아닌가 한다. 책이 나오면 한번 읽어봐야겠다. 미국에서는 베스트 셀러가 되었다는데, 여전히 우리는 정보가 많이 늦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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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신이 금성인이라고 자칭하는 미국의 옴넥 오넥(Omnec Onec)을 들 수 있다.

그녀는 1990년 자신이 집필한 책을 통해 ‘우주인 신분’을 최초로 밝혔고 자서전은 베스트 셀러에 올랐다. 옴넥에 따르면 그녀는 246년(지구 시간) 전에 금성의 테우토니아(Teutonia)에서 태어났으며, 1955년 특수한 사명을 가지고 지구에 왔다고 한다.

당시 인간의 육체를 가지지 못해 잠시 별 사이에서 살았고,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세리아(Sheila)라는 이름의 7세 여아의 육체에 들어가 지구인이 되었다고 한다.


옴넥은 어린시절 테네시주에서 세리아의 할머니 손에서 자랐으며, 성년이 된 후 결혼해 3명의 자녀와 함께 시카고에서 살고 있다. 옴넥은 지구에 온 이후로 한 번도 금성어를 사용하지 않았고, 외모도 일반적인 상태로 생활하고 있으며 과거의 업(카르마)을 청산하기 위해 많은 고난을 겪었다고 한다.


현재 옴넥은 금성인의 리더로부터 지시 받았다는 메시지를 인류에게 전하기 위해 미국과 유럽을 오가고 있다. 그 메시지는 평화와 형제애를 담고 있으며, 인류의 영혼은 셀 수 없는 우주 생명이 온 것으로 이러한 영혼이 인간의 육체 속에 들어가 있는 목적은 자신의 본성을 깨우치기 위함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밖에 그녀는 각양각색의 우주에 대해 묘사했고, 이러한 언급들은 인류가 현재 알고 있는 과학지식과 일치하지 않는 부분이 있다. 하지만 미항공우주국(NASA)의 고문을 역임한 바 있는 호글랜드(Richard Hoagland)와 일부 우주 비행사들은 “우주와 행성을 찍은 사진들 중에는 임의로 수정된 것들이 있다. 원래 사진에는 우주 비행선과 외계 문명이 창조한 듯한 여러 건축물들이 찍혀 있었지만 발표 전에 삭제됐다. 우리가 살고 있는 공간 외의 기타 공간에 생명이 존재한다는 객관적인 증거도 있다”면서 옴넥의 주장에 신빙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출처:  www.ufogalaxy.co.kr.  글쓴이 : 은하문명 대표 박찬호님 .......> 야구 선수 아님ㅋ

 

 

[신간 도서] 나는 금성에서 왔다.

 

■ 매우 독특하고 희귀한 책, 그럼에도 대단히 놀랍고도 흥미진진한 책!

◇ 책의 개요
이 책은 다른 행성으로부터 직접 UFO를 타고 와서 현재 지구에서 살고 있는 한 외계 여인의 실증적 자서전(自敍傳)이다.

금성에서 살다가 1955년 자기 삼촌과 함께 UFO로 지구에 온 이 여인의 원래 이름은 옴넥 오넥(Omnec Onec), 미국 이름은 쉴라(Sheila)이다. <테우토니아(Teutonia)>라는 금성의 도시에서 성장한 그녀는 어렸을 때 그곳의 "역사의 신전(Temple of History)"에서 행성 지구와 인간들에 관해 배웠다고 하는데, 그 배움의 장소는 학교라기 보다는 일종의 타임머신(Time Machine) 같은 곳이었다고 한다.

과거생의 특별한 카르마적인 인연과 금성 지도자들의 권유로 인해 지구로 온 이 외계여인은 1955년 7세 경의 여자 아이의 모습으로 인간세계로 들어온다. 즉 그녀는 미리 설정된 치밀한 계획에 따라 히말라야의 한 비밀 수도원에서 인간세계에 적응하기 위한 일정기간의 훈련을 거친후, 버스사고로 죽은 미국의 7살 먹은 한 소녀와 교체되어 어느 가정으로 들어가게 되었던 것이다. (지구과학으로는 이해하기 힘들겠지만, 5차원 아스트랄체를 3차원 육체로 물질화해서 나타나는 방식을 취했다.)

하지만 이 여인은 이미 지구나이로 210세에 상당한 금성인으로서의 방대한 우주적 지식과 높은 지혜를 갖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인간세계에서 자신의 본래 신분을 감춘채 중년의 나이가 되도록 보통 인간처럼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결혼까지 하고 살았다. 그러다 이윽고 때가 되자 옴넥은 자신의 본래 사명에 따라 지구인들에게 우주에 관한 정보와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본격적인 집필에 착수했다.

그리고 그 결과로 나온 소산이 바로 이 독특한 책인 것이다. 과거를 회상하는 형식으로 서술된 이 책은 흥미로운 다양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데, 무엇보다 그것들이 단순한 상상이나 추측에 의해 나온 픽션(Fiction)이 아니라 모두 실제라는 데 중대한 의미가 있다.

그녀가 이 책을 통해 우리 인류에게 전해주는 태양계 내 행성들과 우주법칙의 비밀, 영혼의 성장과 진화과정, 금성과 지구의 마스터들, 카르마의 원리, UFO에 관련된 외계인들의 활동과 실상에 관한 내용은 매우 중요하고도 가치있는 정보들이다. 또한 그녀는 금성의 역사와 문화, 예술, 과학, 교육 및 그들 문명의 차원전환 과정을 소상히 설명하는데, 이 역시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는 동시에 앞선 문명으로부터 우리 지구 인류가 보고 배울만한 본보기적 귀감이 될 수가 있다. 그리고 금성 주민들의 신비로운 삶의 모습에 관해 소개하는 내용들 역시 대단히 환상적이고 매혹적이다.

아울러 한 외계인 여성이 인간세상에 들어와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적응하는 과정에서 느낀 감정과 그녀의 눈에 비친 지구의 갖가지 사회적, 종교적, 문화적 혼란상과 문제들이 육성을 통해 솔직하게 토로되고 있음도 주목할만하다.

따라서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은 한 외계여인이 심도 있게 직접 들려주는 외계문명의 실상과 영적세계에 관한 소상하고도 다양한 가르침들을 접함으로써 색다른 문화적 충격과 개안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본인이 금성에서 왔다고 하는 옴넥 오넥(Omnec Onec) 여사의 증언록. 출판사의

이름은 무려 '은하문명'이다.


얼마 전 유년기에 관한 일기를 쓰며 유료전화로 금성 여인의 육성을 듣던 기억에 관해 거론했었는데, 그 글을 읽은 지인 중 한 명이 육성을 기록한 남자의 이름이 '조지 아담스키'였다는 사실을 문자로 보내 주었다. 외국 사람의 이름인데도 '그 사람은 참 이름 때문에 놀림을 많이 받았겠구나'라는 멍청한 생각을 했던것까지는 기억이 났는데 정작 그 이름이 기억이 안 나 성질내던 차에 단비와 같은 소식이었다. 요새는 그런 책들이 안 나오나 알라딘을 좀 뒤져보니 웬걸, 올해
 
1월에 신간이 있었고 게다가 재학중인 학교의 도서관에도 들어와 있었다.


도서관에서 주로 찾는 곳은 100번 중간 대의 사회과학 책들, 700번 중간 대의 예술 책들, 950번 대의 역사책들인데, 이따금 찾는 곳이 0번 대에 있는 역학/고대문명/미스테리 섹션이다. (그 섹션이 왜 맨 처음인 0번 대에 가 있을까는 언젠가 연대 도서관에 꼭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다.) 유태인 비밀정부나 피라미드 파워 등에 관한 내 지식에 지대한 영향을미쳐온 곳인데, 이 책을 통해 오랜만에 발걸음을 향하게 됐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반도 안 읽고 내던졌기 때문에 뭐라고 평하기가 어렵다. 허경영 씨가 출연했던 방송을 한 번도 화내지 않고 끝까지 재미있게 본 사람이라면 아마 화장실 유머책 정도로 여기고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다. 비꼬는 것이 아니다. 나는 그간 내가 지나치게 진지해진 것은 아닌가, 하고 오히려 반성을 했다. 허황된 이야기면 허황된 이야기로 여기고 그냥 즐겁게 읽으면 될 것인데, 내던질 것까지야. 책은 옴넥 오넥 여사의 수기와, 각종 화제에 대한 백과사전식 기술로 이루어져 있다. 사실, 가혹하기로 이름난 금성의 환경에서 어떤 식으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설명이 과학적이지는 않더라도 신선하거나 창의적이기만 했어도 나는 그럭저럭 끝까지 읽을 용의가 있었는데, 초장부터 금성인은 이미 에테르 상태로 진화했기 때문에 지구인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늘어놓는 통에 견디기가 어려웠다. 아무튼 여사의 말에 따르면 금성 뿐 아니라 화성과 목성, 토성에도 지적 생명체들이 있으며 그들은 지구 역사에 끊임없이 관여해 오고 있다고 하니, 천문학도들의 분발 바란다. 참고로, 황인종은 화성인의 후예라고 한다.

자신의 근본쯤은 알아두는 사람이 되자.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추천의 글이었다. 내가 어렸을 때 외계인이 있다고 말하는 것은 우리의 조경철 박사님, 없다고 말하는 것은 서울대 수학과의 모 교수로 정해져 있었는데, 그 교수는 굳이 꿈많은 아이들이 읽는 학생과학에까지 나와서 외계인 믿을 시간에 과학을 공부하라는 재미없는 말을 늘어놓곤 했다. 시방은 위험한 시국임에도 불구하고 감히 말하는 것인데, 나는 솔직히 김일성보다 그 교수가 10광년 쯤은 더 미웠다. 수학을 비롯한 이론 과학에 대한 내 증오감은어쩌면 그 시절에 크게 빚지고 있을지 모른다. 그런데 허경영 씨도 한참은 더 배워야 할 것 같은 <나는 금성에서 왔다>라는 책에 추천사를 써 준 분이, 공학박사이자 KIST의 책임연구원이었다. 추천의 글에서는 근간의 외계 문명에 대한 세계의 관심을 소개하고, 책의 내용을 개괄하는 등 이 책 자체에 대한 자신의 의견은 피력하지 않은 채 슥슥 잘 넘어가긴 했지만 아무튼 그런 지위의 사람이 이 책에 추천사를 써 줬다는 것이 좀 충격적이었다. 어렸을 때의 생각대로라면, 나는 그 잘난 현대 과학도 수많은 미스테리 앞에는 무릎 꿇을 수 밖에 없구나 하고 의기양양해졌을 테지만, 실제로는 KIST에 국정감사 한 번 들어가야 되는 거 아냐, 이거, 하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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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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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금성에서 왔다   # 근간도서  

저자 : 옴넥 오넥  

페이지 : 432 p

판형 : 신국판  

정가 : 18,000  
      

■ 매우 독특하고 희귀한 책, 그럼에도 대단히 놀랍고도 흥미진진한 책!

◇ 책의 개요

이 책은 다른 행성으로부터 직접 UFO를 타고 와서 현재 지구에서 살고 있는 한 외계인 여인의 실증적 자서전(自敍傳)이다.

금성에서 살다가 1955년 자기 삼촌과 함께 UFO로 지구에 온 이 여인의 원래 이름은 옴넥 오넥(Omnec Onec), 미국 이름은 쉴라(Sheila)이다. <테우토니아(Teutonia)>라는 금성의 도시에서 성장한 그녀는 어렸을 때 그곳의 "역사의 신전(Temple of History)"에서 금성 과학자들에 의해 수집된 정보들을 통해 행성 지구와 인간들에 관해 배웠다고 하는데, 그 배움의 장소는 학교라기 보다는 일종의 타임머신(Time Machine) 같은 곳이었다고 한다.

과거생의 특별한 카르마적인 인연과 금성 지도자들의 권유로 인해 지구로 온 이 외계여인은 1955년 7세 경의 여자 아이의 모습으로 인간세계로 들어온다. 즉 그녀는 미리 설정된 치밀한 계획에 따라 금성에서 UFO로 지구에 와 히말라야 고산지대의 한 비밀 수도원에서 인간세계에 적응하기 위한 일정기간의 훈련을 거친다. 그 후 그녀는 다시 UFO에 탑승해 대서양을 건너 미국 네바다(Nevada) 주(州)의 한 사막지역에 착륙한다. 그리고 거기서 다시 자동차로 갈아타고 아칸소 주 리틀록까지 이동하게 되는데, 그리하여 그녀는 그곳에 미리 예정돼 있던 도로변에서 일어난 버스사고를 통해 사망한 7살 먹은 소녀와 교체되어 어느 미국의 한 가정으로 들어가게 되었던 것이다.

그런데 비록 7살 나이로 인간세계에 들어와 살기 시작했지만, 이 외계인 여인은 당시 이미 지구나이로 210세에 상당한 금성인으로서의 방대한 우주적 지식과 높은 지혜를 갖고 있었다. 그럼에도 그녀는 인간세계에서 자신의 본래 신분을 감춘채 중년의 나이가 되도록 보통 인간처럼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결혼까지 하고 살았다. 그러다 이윽고 때가 되자 옴넥은 자신의 본래 사명에 따라 지구인들에게 우주에 관한 정보와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본격적인 집필에 착수했다.

그리고 그 결과로 나온 소산이 바로 이 독특한 책인 것이다. 과거를 회상하는 형식으로 서술된 이 책은 흥미로운 다양한 내용들을 담고 있는데, 무엇보다 그것들이 단순한 상상이나 추측에 의해 나온 픽션(Fiction)이 아니라 모두 실제라는 데 중대한 의미가 있다.

그녀가 이 책을 통해 우리 인류에게 전해주는 태양계 내 행성들과 우주법칙의 비밀, 영혼의 성장과 진화과정, 금성과 지구의 마스터들, 카르마의 원리, UFO에 관련된 외계인들의 활동과 실상에 관한 내용은 매우 중요하고도 가치있는 정보들이다. 또한 그녀는 금성의 역사와 문화, 예술, 과학, 교육 및 그들 문명의 차원전환 과정을 소상히 설명하는데, 이 역시 우리에게 중요한 교훈을 주는 동시에 앞선 문명으로부터 우리 지구 인류가 보고 배울만한 본보기적 귀감이 될 수가 있다. 그리고 낙원과도 같은 그곳 금성 주민들의 신비로운 5차원적 삶의 모습에 관해 소개하는 내용들 역시 대단히 환상적이고 매혹적이다.

아울러 한 외계인 여성이 인간세상에 들어와 여러가지 어려움을 겪으며 적응하는 과정에서 느낀 감정과 그녀의 눈에 비친 지구의 갖가지 사회적, 종교적, 문화적 혼란상과 문제들이 육성을 통해 솔직하게 토로되고 있음도 주목할만하다.

따라서 이 책을 선택한 독자들은 한 외계여인이 심도 있게 직접 들려주는 외계문명의 실상과 영적세계에 관한 소상하고도 다양한 가르침들을 접함으로써 색다른 문화적 충격과 개안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 옴넥 오넥(Omnec Onec)

1955년에 금성에서 지구에 도착하여 지금도 미국에서 살고 있다. 가족으로는 남편과 3명의 자녀가 있다. 책을 집필하기까지 미국의“쉴라(Sheila)”라는 7세에 교통사고로 사망한 소녀의 이름으로 대신 살아 왔다. 현재는 미국과 유럽의 여러 나라를 여행하며 금성의 지혜와 메시지들을 전하는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 출판사 서평

금성은 기존의 과학지식으로는 생명체가 살기에 부적합한 행성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는 이 책이 상상만으로 지어낸 허구의 픽션(Fiction)이라고 미리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이제까지 미 NASA(항공우주국)의 주도로 이루어진 우주탐사 과정의 상당부분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고 많은 내용이 은폐, 조작돼 왔다는 일각의 주장을 감안할 때, 무조건 금성의 생명체 존재 가능성을 부정할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은 바로 어떻게 금성에 고등생명체들이 실존하고 있는가를 여실히 밝혀주고 있는 책이다. 즉 고도로 진보된 금성의 문명은 한마디로 지구와 같은 물질적 밀도 차원의 문명이 아니라 높은 진동의 아스트랄(Astral) 문명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은 우리에게 인류의 현대과학이 미처 포착하지 못할 수 있는 비가시적인 아스트랄 문명과 그들의 과학에 관한 영적 일깨움과 통찰을 주는 매우 특이하고도 중요한 서적이라 할 수 있다.
현재 이 세상에는 UFO와 채널링 분야에 관한 다양하고도 많은 서적들이 나와 있다. 그런데 그 수많은 책들 속에서도 이 책은 단연 독특하며 매우 희귀한 책에 속한다. 왜냐하면 우주의 다른 행성에서 살다가 UFO로 지구에 와서 지금도 살고 있는 한 외계인 여성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직접 쓴 책이기 때문이다.

물론 인류의 다수가 아직 UFO나 외계인의 실재에 관해 반신반의하는 현실에서 이 책의 내용은 아직은 시기상조일 수도 있다. 그러나 그 독특성과 희귀성만큼이나 이 책은 우리의 호기심어린 기대와 생각을 저버리지 않는다. 저자인 옴넥 오넥은 우선 자신이 한때 살았던 금성에서의 삶에 관해 육성을 통해 우리에게 소상하게 전해주는데, 이로써 독자들은 역사상 최초로 다른 행성의 역사, 문화, 사회, 예술, 과학 등에 대해 종합적인 지식을 얻을 수가 있다.

또한 이 책은 우리로 하여금 인간이 외계인과 그들 문명에 관해 가질 수 있는 막연한 환상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즉 현재 우리 지구와 인류가 겪고 있는 전쟁과 분열, 빈부격차, 환경오염 및 파괴, 핵무기로 인한 위기 등의 모든 난제들을 그들 역시 이미 오래 전에 겪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 사회가 어떻게 이런 자기파멸적인 위기를 극복하여 지금의 고차원의 문명단계로 진화, 발전해 왔고, 또 계속 유지할 수 있는지를 이 책은 우리에게 알려준다. 그리고 현재 모든 면에서 진보된 그들이 지구에 관련해서 현재 어떤 입장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는지도 말이다.

이 책이 지닌 또 한 가지 가치와 중요성은 우리의 영혼이라는 것이 우주의 다양한 차원과 존재계들을 통해 어떤 원리와 과정을 거쳐 진화해 나가는지를 상세히 밝혀주고 있다는 점이다. 아울러 이 책은 천상계나 영적세계들이 그저 천사나 영혼들이 허공을 둥둥 떠서 부유(浮遊)하고 있는 곳일 거라고 막연하게 믿고 있는 무지한 종교인들에게 그곳이 얼마나 생생한 또 다른 과학적 현실계인가를 잘 보여준다. 덧붙여 마음만으로 모든 것을 창조하며 살고 있는 금성인들의 신비로운 삶의 모습을 엿보는 것은 독자들에게 판타지적인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지구보다 진보된 외계문명이 전해주는 다양하고도 귀중한 정보와 지혜를 접할 수 있으며, 그것들을 통해 인류가 현재 봉착한 위기를 타개할 수 있는 중요한 교훈을 배울 수가 있다. 그리고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인간의 과학이 아직 얼마나 불완전하고 우리가 육안으로 우주를 볼 수 있는 시야가 얼마나 협소한가를 알게 될 것이다. 따라서 아마도 이 책은 일반인이나 종교인들을 막론하고 21세기를 살고 있는 우리 지구인의 의식(意識)을 일깨우고 높이는 데 크게 일조할 것이다.



♣ 추천의 말

한국과학기술원(KIST) 책임연구원
(사) 한국정신과학회 회장

- 공학박사 김재수 -

“나는 금성에서 왔다”의 책 내용은 내가 지금까지 접해온 수많은 UFO 조우 및 채널링 메시지 책들 중에서도 가장 이해하기 쉬우면서도 그 깊이가 남다르다고 하겠다.
‘옴넥 오넥’이라는 금성의 여인이 지구로 이주하는 과정과 그 배경으로서 우주의 <카르마 법칙>이 자연스럽게 언급되고, 지구인이 아직까지 전혀 인식하고 있지 않은 서로 다른 진동수와 주파수를 가진 물질세계의 존재를 언급하면서 우리 태양계의 대부분의 행성에는 고등생명체들이 살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을 전해 주고 있다. 또한 자신이 체험한 금성의 삶은 아스트랄 파동차원으로서 현 물질적 파동의 지구의 삶과는 어떻게 다른지를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나아가 금성인들이 말하는 최고신의 법칙이란 무엇이며, 인간이 물질세계에 사는 근본 목적에서부터 영적인 여정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고 깊이 있는 내용을 다루고 있다. 따라서 지금까지 그 어떤 책보다도 이해하기 쉽게 여성의 섬세한 감성으로 놀랄 만큼 잘 묘사하고 있는 누구에게나 한 번 쯤은 권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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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의 목차


1장 나는 금성에서 왔다

1.네바다 사막에 착륙하다 - 34
2.지구에 있는 인근 행성들로부터 온 많은 존재들 - 35
3.사람들은 행성들에 대해 잘못 알고 있다 - 37
4.지구는 외계로부터 주민들이 입식된 행성 - 39
5.우주인들은 전 인류의 역사에 걸쳐 지구에 관여돼 있다 - 46
6.정부는 진실을 알고 있다 - 특급 비밀 - 46
7.망원경을 통해 모든 것을 다 볼 수는 없다 - 52
8.왜 우리 측의 외계 존재들이 계속해서 지구를 방문하는가? - 56
9.부정성의 행성, 지구 - 57
10.카르마로 인해 나는 지구에 왔다 - 58
11.왜 나는 지구에서의 삶을 선택하게 되었는가? - 60
12.오늘날 인류의 의식(意識)은 높아지고 있다 - 63
13.영적인 개화에 대한 관심 - 64
14.최고신의 법칙, 금성과 지구 - 66
15.금성 - 68
16.이 책은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 - 69
17.상상 - 69

2장 최고신의 두 가지 법칙

1.이런 법칙들의 중요성 - 72
2.이 가르침들이 나에게 어떠한 도움이 되었는가? - 73
3.영혼이란 무엇인가? - 75
4.물질계 너머의 세계들 - 77
5.영(靈)과 하위 세계들의 창조 - 79
6.인간의 여러 복체(複體)들 - 80
7.물질세계에서의 진화 - 83
8.인간으로서의 영혼의 성장 - 84
9.카르마 - 85
10.영혼이 하나의 가르침을 깨닫게 되다 - 86
11.영적인 여행 - 87
12.신의 협력자가 되는 것 - 88
13.자아와 신(神), 그리고 자각 - 88
14.모든 행성들에 있는 우주적 가르침 - 90
15.낮은 세계의 가르침 - 91
16.금성이 아스트랄계가 되다 - 91

3장 티타니아(Tythania:금성)의 역사

1.물질우주에서의 생명의 기원 - 94
2.우주의 사이클 - 95
3.모든 행성이 동시에 부정성에 물들다 - 96
4.금성의 역사가 왜 중요한가? - 97
5.금성에서의 황금기 - 90
6.시대가 타락하다 - 98
7.지하에서의 삶 - 98
8.자드리안(Zadrian)의 작업 - 99
9.낡은 도시들과의 전쟁 - 101
10.새로운 시작 - 102
11.새로운 사람으로의 성장 - 105
12.최고신의 법칙 - 107
13.아스트랄계로의 변형 - 108
14.금성인들의 물질적인 카르마 - 110
15.물리적 행성으로서의 금성은 지속되다 - 111
16.육체는 구현될 수 있다 - 111
17.아스트랄계에서의 나의 삶 - 112

4장 자궁 속에서

1.자궁 속에서 - 114
2.나의 부모와의 카르마 - 116
3.탄생 - 117
4.어머니의 죽음 - 118
5.처음의 환경들 - 119
6.이모와 삼촌이 나를 집으로 데려다 주다 - 120
7.나의 새로운 집과 첫 날 - 123
8.놀이 - 126
9.정원 - 127
10.배움의 신전 - 132
11.예술의 신전 - 133
12.어린 시절의 놀이들 - 134
13.삼촌 오딘(Odin) -137
14.영적인 삶 - 140
15.깜짝 생일파티 - 141

5장 금성계

1.세계들을 비교하다 - 146
2.아스트랄체, 아스트랄 여행 - 147
3.이곳이 최종적인 단계는 아니다 - 151
4.육체의 죽음, 아스트랄의 삶 - 152
5.미래 조망과 하부적인 측면들 - 153
6.하위 아스트랄계 - 155
7.인간의 영적인 능력들 - 156
8.하위의 세계들은 한계가 있다 - 157

6장 테우토니아

1.테우토니아의 도심 - 160
2.어머니로부터 받은 보석 - 165
3.이모 아레나 - 167
4.금성인들의 의상 - 168
5.우주의 춤 - 170
6.리츠(Rets)로의 성지순례 여행 - 174
7.지혜의 신전 - 181
8.특별한 만남 - 185

7장 창조적인 삶

1.금성은 환상의 나라와 같다 - 188
2.우리가 이룩한 아스트랄 차원으로 삶을 변형시키는 방법 - 189
3.제조업을 대신하는 물현(物現)시키기 - 190
4.창조적 삶 - 190
5.금성의 가정들과 정원들 - 192
6.어떻게 우리는 사물들을 나타나게 하는가? - 195
7.우리는 예술과 수작업에 통달했다 - 197
8.금성의 과학 - 202
9.아스트랄 세계를 넘어서 - 205

8장 지구로 가겠다고 결심하다

1.리츠로 향한 다른 여행 - 210
2.나의 선택 - 211
3.보닉, 나를 훈련시키다 - 215
4.금성에서의 마지막 날 - 227
5.진동 낮추기 - 234
6.다른 리츠(Rets) - 238
7.밀도가 높은 몸의 한계 - 239
8.UFO 모선(母船)을 향해 - 239
9.UFO 모선에서 - 245
10.지구로 가는 여행 - 253

9장 행성들의 연합 형제단

1.행성들의 형제단 - 256
2.각 행성의 독특성 - 258
3.행성들의 진화 - 259
4.불간섭 - 261
5.원격순간이동 - 263
6.우주여행 - 264
7.달에 있는 우주기지 - 264
8.우리의 우주선은 어떻게 작동하는가? - 265
9.금성의 과학자들 - 269
■ 참고자료 - 테슬라는 과연 누구인가? - 272
◎ 테슬라의 메시지 - 275

10장 다시 디스(Des)로

1.아감 디스에 착륙하다 - 284
2.영적인 도시와 그곳의 사람들 - 287
3.아감 디스에서의 체류 - 291
4.네바다(Nevada)로의 여행 - 300
5.착륙 - 301
6.지구에 대한 나의 첫 인상 - 307
7.리틀 록(Little Rock) - 309
8.버스 사고 및 쉴라의 죽음 - 309

11장 쉴라

1.돈나의 어린 시절 - 314
2.쉴라 태어나다 - 315
3.초년기 - 316
4.C. L과의 만남 - 319
5.C. L과 함께 여행하다 - 320
6.불행한 삶 - 321
7.쉴라 - 채터누가로 가기 위해 리틀 록으로 보내지다 - 322
8.할머니 집 문 노크하기 - 323

12장 나의 지구 가족

1.공영 주택단지에 도착하다 - 326
2.초기의 나날들 - 328
3.데이비드와 페기 - 331
4.교회와 학교 - 340
5.새로운 삶에 대한 생각 - 348
6.돈나 - 353
7.놀이 - 355
8.어른들 - 357
9.할머니 - 360
10.다시 돈나와 - 362
11.질병 - 364

13장 금성에 비교하다

1.교육과 경험 - 370
2.이모 아레나와 기초교육들 - 373
3.배움의 신전 - 374
4.시간을 통한 여행 - 377
5.지구상의 많은 종교들 - 379

□ 영문판 발행인의 논평 385
□ 영문판 발행자 후기(後記) 387
□ 부록 - 종 형태로 된 우주선에 관해 405
□ 역자 해제(譯者 解題)- 금성문명의 실체와 옴넥의 서술내용과 관련하여 415



*2011년 1월 10~14일경 출간예정

12차원

2011.03.04
05:37:13
(*.229.145.44)

이들이 이시점에서 왜 왔나를 생각 해보시기 바립니다

 

통찰력이 요구 됩니다.

 

그냥 쓸데 없이 온것은 아닐테고 뭔가가 임박했기때문에

 

그것을 준비시키기 위해

그것을 알려 주려 온것이지요

김정완

2011.03.04
15:47:05
(*.253.207.71)

나는 이책이 웬지 궁금하다. 바로 구매하겠다.  반도 안읽고 집어 던졌다는 서평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읽고싶다.

푸른행성

2011.03.04
18:27:21
(*.97.37.166)

으 ㅁ. 김정완=12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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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33 빛의몸으로 풀어 보는 빛과 어둠의 관리 12차원 2011-03-03 1636
10832 카다피, 그는 악인인가? [1] 그냥그냥 2011-03-03 1793
10831 비밀결사대 장미십자회 [63] 12차원 2011-03-03 3367
10830 지구멸망이 두렵나요 12차원 2011-03-03 1598
10829 대중이 외계를 두렵게보는이유.거짓된메시지. nave 2011-03-02 1784
10828 모든 예언의 조합 12차원 2011-03-02 1611
10827 성모 마리아 종교화를 위한 인류의 잘못된 해석 [1] 12차원 2011-03-02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