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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가입하고 처음 올리는 글 이네요.

사랑이 중요하다고 말씀들을 많이 하시네요. 여기저기서.. 저가 사랑이 뭐냐고 물어보려고 글을 적을려 했었지만 인터넷에 한번 조금 찾아보면 나오겠지하고 찾아보니 나와서 이런 글로 대신해서 올려보네요. 제가 태어날떄 부터 부모님밑에서 기독교를 믿으면서 자랐기에.. 뭐 요즘은 교회에서는 시간에 비해  배우는게 적은것 같아서 교회는 잘 안 가고 이런저런글도 보고 .. 아무튼 사랑에 대해 글을 올려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사랑장)
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것도아니요
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4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시기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5 무례히 행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하지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며
6 불의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7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8 사랑은 언제까지나 떨어지지 아니하되 예언도 폐하고 방언도 그치고 지식도 폐하리라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하니
10 온전한 것이 올 때에는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리라
11 내가 어렸을 떄에는 말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깨닫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고 생각하는 것이 어린 아이와 같다가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일을 버렸노라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하나 그 떄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지금은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떄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 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항상 있을 것인데 그 중의 제일은 사랑이라

 

 

 

(마 5: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마 10:36)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 
(마 10:37)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는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고 아들이나 딸을 나보다 더 사랑하는 자도 내게 합당하지 아니하며 
눅 6:32)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요 3:19) 그 정죄는 이것이니 곧 빛이 세상에 왔으되 사람들이 자기 행위가 악하므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한 것이니라 
(요 12:25) 자기의 4)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4)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요 12:43) 그들은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하였더라 
(요 15:10) 내가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사랑 안에 거하리라 
롬 12: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롬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딤후 4:10) 데마는 이 세상을 사랑하여 나를 버리고 데살로니가로 갔고 그레스게는 갈라디아로, 디도는 달마디아로 갔고 
(딤전 6:10) 돈을 사랑함이 일만 악의 뿌리가 되나니 이것을 탐내는 자들은 미혹을 받아 믿음에서 떠나 많은 근심으로써 자기를 찔렀도다 
요일 2:15)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요일 2:16)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요일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요일 4: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 
요일 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로다 

 

사랑이란?

성경이 말씀하시는 사랑이란 무엇인가

이것은 분명히 세상에서 말하는 그러한 사랑이 아니다

분명히 이 세상을 사랑하는자는 나와 원수 된자라고 하신다

또한 지금까지 사랑 해 왔던 자 곧 이세상의 것 들은 하나님 한테는 칭찬 받을일이 못된다 하신다

왜냐 하면 그들은 세상의 일을 곧 사람의 일을 하나님의 영광 보다 더 사랑 한자이기 떄문이다

 

하나님의 사랑은 거짓이 없는 곧 선한 것이기 떄문이다

거짓이란 무엇인가 속이는 것을 말한다 어쨰서 속이는 것일까

그것은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즉 생명이 없고 어두움에 있으며 어두움의 권세 잡은자 곧 사탄에게 속한 것이기 때문이다

 

새 계명을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 하신다

즉 알지도 못하는 것을 사랑 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 할수 가 없음이라 

결국 세상을 사랑함이 아닌것을 말씀하신다

네 집안 식구가 원수니라 하셨고, 성도 곧 그 형제를 사랑하라 하신다

즉 형제 에게 한것이 하나님꼐 한 것이 된다

사랑이란 하나님의 뜻을 쫓음이라

예수님이 아버지 곧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안에 거하는 것 같이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안에 거하라 하신다

계명을 지켜라 하신다  그 계명은 죄사함을 얻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할수가 없다

그러므로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것이 전제 조건이다

그러하지도 못하면서  믿는다고 하는 자는 나 보고 주여,주여 하는 자와 같이 된다

그러기에 예수님은 일찌기 말씀 하셨다

 

회개하라 회개 하라 (요한의 회개)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자기의 십자가를 지고 나를 쫓으라 하신다

 

물론 이 과정에서 행함이 믿음안에서  행함이다

그러므로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자라야 하며  성령의 증거를 받고 성령과 더불어 서로 사랑함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왼손이 한 것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씀이 응하게 된다

이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사람이 하는 사랑이 아닌 것이다

 

사랑은 내가 한다고 생각할떄 문제가 함꼐 한다

사랑은 성령이 함꼐 하도록 내가 참예 당함이니 자기부인 함과 자기 십자가를 졌을 때 가능 해 지는 것이다

 

그럼으로 사랑의 행함은 먼저 자기를 낯추어야 만이 가능 한 것이다

그렇지 않고는 원수를 사랑 할수가 없다

사랑 할 자를 사랑 함은 세상 사람들이 하는 것이요

원수를 사랑 함은 하나님 만이 할수 있는 것이다

 

네가 돌이켜서 이 어린 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수도 없다 하심이라

 

 

 

이런 저런 글 읽으면서  선계가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있다고해도... 갈 수 사람이 있을지...몇백살 살다가 죽은 사람은 있었지만 말이죠...수련 하다가 사고 당해서 죽으면..흠흠...

성경에서는 자기의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의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전하리라

(천국을 말하는것이겠죠...)

그리고 어떤글에서는 영원히 살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명상을 하면말이죠 그래서 몇일간 아무 생각하려고 하면서

(너무 아무 생각도 없이 명상만 하는건 몸도 머리도 안 좋은분이 하시는게 좋을듯 싶네요

이럴 시간에 좀 더 지식을 알아가고 운동을 하면서 몸과 마음을 단련 시키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운동도 몸을 좋게하고 호흡하는것이고 지식을 아는것도 마음을 단련 시킬 수 있는것이니까요)

명상과 호흡방법에 따른 호흡을 했었는데  좋은 점도 있지만 효과는 그다지 크지 않아서

(안하고 사는것 보단 약 2배정도 좋은듯 느끼기에)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항상 명상하듯이 항상 마음을 고요하게 생활하면서 운동도 할 수 있는 만큼 하니까 좋더라고요

(낮에 운동을하고 밤에 자고 나면 몸이 좋아져요.

운동하고 그 뒤엔 더 운동 하기 힘들떄, 이것저것 글을 읽으면 머리에 쏙쏙 잘들어 오네요. 밥도 더 먹게되서 키도 빨리 크는것 같고 ㅎㅎ 그리고12차원님 글중에 헬스가 가격해서 안 좋다 했는데... 사람마다 다른것같아요 건강한사람에겐 가격하게 보이긴해도 무리만 안하면 적절한 운동이 될 수 있는건 당연한게 아닐까요? 이렇게 운동해서 건강한사람이 참 많아요.

자기가 힘들어서 하기 싫은다고 아닌거 맞는거 처럼 말하는건 좀 아닌듯

운동하다가 보니까  과일쥬스 같은것도 좋지만 그냥 생수도 자주 차갑지도 따뜻하지도 않게 많이 마시는게 몸의 활력?

몸의 구성은 대부분 물이니까 물을 많이 마시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되요 운동을 하면 자연스럽게 많이 마시게 되죠

기얻는 방법에도 2가지가 있잖아요. 천기와 곡기^^)

여름철이라서 음식잘 가려서 먹어야겠어요.  그렇기만 하면 굳이 좋은거 안 먹어도 건강하겠더라고요. 조심하길 바래요.

 

 

 

성경의 구약 39권과 신약 27권 합하여 66권 중에서 가장 사랑을 많이 이야기 한 장은 일반적으로 사랑장이라고 알려진 고린도전서 13장이 아니고 아가서도 아니고 요한1서 4장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던 요한은 요한복음과 요한1, 2, 3서 그리고 요한계시록을 남겼는데...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고 그 모든 그의 글에는 사랑(아가페)가 넘쳐납니다. 예를 들어 고린도전서 13장에서 9번 사랑이 나오고 아가서에서 가장 사랑이 많이 나오는 아가서 5장이 15번 나오는데 반해 요한일서 4장에서는 무려 31번이 나옵니다. 물론 원어로 보면 모두 아가페 사랑입니다.

 

그 부분을 여기에 올리면 다음과 같습니다.

[요한1서 4:1] 사랑하는 자들아 영을 다 믿지 말고 오직 영들이 하나님께 속하였나 분별하라 많은 거짓 선지자가 세상에 나왔음이라

[요한1서 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요한1서 4:8]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한1서 4:9]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요한1서 4:10]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요한1서 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요한1서 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요한1서 4:16]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요한1서 4:17]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요한1서 4:18]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요한1서 4: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한1서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느니라

 

그리고 자매들에게 좋은 성경 구절은

(고린도전서 7장 25-40절)

 

결혼에 관련된 성경구절은 다음과 같습니다.

(고린도전서 7장 1-24절)

1 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2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3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4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6 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은 허락이요 명령은 아니니라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10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11 (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12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를 버리지 말며
13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14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15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애될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16 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17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18 할례자로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19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20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21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네가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그것을 이용하라
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24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에베소서 5장 22-33절)

22 아내들이여 자기 남편에게 복종하기를 주께 하듯 하라
23 이는 남편이 아내의 머리 됨이 그리스도께서 교회의 머리 됨과 같음이니 그가 바로 몸의 구주시니라
24 그러므로 교회가 그리스도에게 하듯 아내들도 범사에 자기 남편에게 복종할지니라
25 남편들아 아내 사랑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그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주심 같이 하라
26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27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려 하심이라
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자기 자신과 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29 누구든지 언제나 자기 육체를 미워하지 않고 오직 양육하여 보호하기를 그리스도께서 교회에게 함과 같이 하나니
30 우리는 그 몸의 지체임이라
31 그러므로 사람이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그 둘이 한 육체가 될지니
32 이 비밀이 크도다 나는 그리스도와 교회에 대하여 말하노라
33 그러나 너희도 각각 자기의 아내 사랑하기를 자신 같이 하고 아내도 자기 남편을 존경하라

 

 

 

 

 

 

호세아4장 6절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로마서10장 2절 내가 증언하노니 그들이 하나님께 열심이 있으나 올바른 지식을 따른것이 아니니라
잠언서 19장 2절 지식 없는 소원은 선하지 못하고 발이 급한 사람은 잘못 가느니라

복이 있는 사람

마태복음 5장

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4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위로를 받을것임이요.

5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

6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배부를 것임이요

7 긍휼히 여기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

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9 화평하게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10 의를 위해 박해를 받은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라

11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12 기뻐하고 즐거워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예수님이 형식적으로만 행하지말고 마음을 먼저 바르게 해야한다라는것같네요)

 

소금이요 빛이라

13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 데 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니라

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15 사람이 등불을 켜서 말 아래에 두지 아니하고 등경 위에 두나니 이러므로 집 안 모든 사람에게 비치느니라

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예수와 율법

17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줄로 생각하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하게 하려 함이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19 그러므로 누구든지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

(진리인것을 행하며 가르치는자가 천국에서 크다하네요)

20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노하지 말라

21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하지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텅 빈 머리)하는자는 공회에 잡혀가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23 그러므로 예물을 제단에 드리려다가 거기서 네 형제에게 원망들을 만한 일이 있는 것이 생각나거든

24 예물을 제단 앞에 두고 먼저 가서 형제와 화목하고 그 후에 와서 예물을 드리라

25 너를 고발하는 자와 함께 길에 있을때에 급히 사화하라 그 고발하는 자가 너를 재판관에게 내어 주고 재판관이 옥리에게 내어 주어 옥에 가둘까 염려하라

26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네가 한 푼이라도 남김없이 다 갚기 전에는 결코 거기서 나오지 못하리라

 

간음하지 말라

27 또 간음하지 말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28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음욕을 품고 여자를 보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

29 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뺴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30 또한 만일 네 오른손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찍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떨어져 나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니라

31 또 일렀으되 누구든지 아내를 버리려거든 이혼 증서를 줄 것이라 하였으나

3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음행한 이유 없이 아내를 버리면 이는 그로 간음하게 함이요 또 누구든지 버림받은 여자에게 장가드는 자도 간음함이니라

 

맹세하지 말라

33 또 옛 사람에게 말한 바 헛 맹세를 하지 말고 네 맹세한 것을 주께 지키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35 땅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발등상임이요 예루살렘으로도 하지 말라 이는 큰 임금의 성임이요

36 네 머리로도 하지 말라 이는 네가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 수 없음이라

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38 또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 갚으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39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악한 자를 대적하지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40 또 너를 고발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41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42 네게 구하는 자에게 주며 네게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말라

 

원수를 사랑하라

43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44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려주심이라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7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7:13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마7:14 생명으로 인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자가 적음이라

 

마7: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7:22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7:23 그 떄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마7: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마7: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마7: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십계명에 나타난 하나님의 사랑을 오늘날 교회가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유대인들이 십계명의 사랑의 정신은 모르고 형식적인 면만 강조하는 모습을 보며 예수님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 22:37~40)

 

 

사랑인 것과 사랑이 아닌 것

 

 

 

사랑이 아닌 것 : 계명과 분리된 사랑

 

 

예수께서는 계명을 열심히 지켜야 된다고 강조하던 바리새인들과 유대인들의 외식과 위선을 책망하면서 그들에게 “새 계명”을 지킬 것을 명령하셨다.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요 13:34

 예수께서는 마태복음 5장에서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 5:17,18.


요일 2:7. 십계명은 행위로 지키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지키는 것이라는 진리를 밝히는 것이었다.예수께서는 계명과 사랑은 서로가 분리될 수 없는 하나라는 사실을 강조하였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14.


예수께서는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자 이는 새 계명같이 네게 쓰는 것이 아니요 오직 처음부터 우리가 가진 것이라”. “또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 계명을 좇아 행하는 것이요 계명은 이것이니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바와 같이 그 가운데서 행하라” 요이 1:6. 

 

사랑이 아닌 것 : 원칙과 분리된 사랑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하나님)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요일 2:2~5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높은 산 위에 앉아 있는 어떤 도인의 마음 속에서만 맴도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의 사랑은 매우 활동적인 것이며 또한 원칙과 진리에 의거하여 표현되기 때문에,

그것은 가정과 이웃과 교회에서 분명한 빛과 생명력을 전달하게 된다.

 

 

사랑이 아닌 것 : 마음과 분리된 사랑


사랑은 오래 참고, 사랑은 온유하며,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사랑은 자랑치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self-seeking, 자기 뜻대로 하는), 성내지 아니하며, 악한 것을 생각지 아니하며, 불의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고, 모든 것을 참으며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디느니라” 고전 13:4~7.


사랑은 솜사탕과 같은 것이라고 말하지 않고, 사랑은 오래 참는 것이다 라고 말하였다

오래 참지 아니하면 그 사람에게 사랑이 없다는 말이다

온유하지 않으면 사랑이 없는 것이다.

투기하면 그 사람에게 순결한 사랑이 없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무례하고 예의없이 대하면 그 사람에게 사랑이 없는 것이다

구제와 자선과 같은 사랑의 행위를 통하여 자신의 유익을 구하는 자는 사랑을 잘못 이해한 것이다

사랑은 내가 원하는 것을 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이 원하는 바를 해주는 것이다

이 말은 다른 사람을 사랑하는데에도 예의가 있어야 하며,

 자기가 원하는 방법대로(self-seeking, 자기 뜻대로) 사랑해서는 안된다는 뜻이 담겨져 있다

다른 사람의 불의를 기뻐하지 않는 사람의 마음에는 참된 사랑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또한 사랑을 가진 사람은 진리와 함께 기뻐한다

그의 양심은 곧바르며 언제나 진리와 진실의 편에 서기를 주저하지 않는다

바울이 설명하는 이러한 사랑은 감정적인 싸구려 사랑이 발붙힐 틈이 전혀 없는 참 사랑이다.


사랑은 행위에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서 시작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예수께서는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셨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사랑의 표준은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말씀 속에 깊이 새겨져 있다

어떤 것도 이것보다 부족한 것은 성경이 요구하는 사랑이 아니다


 마음에 사랑이 있어야만, 참된 사랑의 행위가 나오게 된다

그러므로 사랑은 억지로 만들어 낼 수 없는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의 대상이 되는 “네 이웃”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로 하자

왜 하나님께서 사랑의 대상을 설명하시면서

“먼 곳에 있는 가난한 사람을”,

“아프리카와 같은 오지에 있는 병든 사람을”이라고 하지 않고,

“네 이웃”이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여기서 이웃이란“우리의 도움을 필요로 하는자”로서,

우리와 가까운 곳에서 함께 살아가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분명하게 포함되어 있다.


사랑을 하되 나의 이웃을 먼저 사랑해야 한다.

나의 이웃에서부터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은 누구인가?

우리의 남편과 아내와 자녀와 부모이다.

그리고는 우리의 옆집에 사는 이웃이고 같은 믿음을 가진 교우들이다.

다시 말하자면, 우리의 사랑은 먼저 가정과 교회 안에서 먼저 실현되어야 하며,

그런 다음에 사랑으로 연합된 가정과 교회를 통하여 사회로 퍼져나가야 한다.

사랑이 이러한 법칙과 질서에 의해서 실행되지 않을 때,

우리는 여러가지 모순에 부딪치게 될 수 밖에 없다.

 

 

행복한 사람은 희생과 봉사로 평안한 휴식에 이르고,

불행한 사람은 과욕과 과로로 불안과 죽음에 이른다.

 

행복한 사람은 나누어 주다가 행복을 발견하고,

불행한 사람은 끌어 모으다가 불행에 빠진다.

 

행복한 사람은 하늘의 방법으로 세상 기쁨을 얻고,
불행한 사람은 세상 방법으로 하늘의 기쁨을 얻으려 애쓴다.

 

행복한 사람은 이미 행복하기 때문에 세상 쾌락을 추구하지 않고,
불행한 사람은 자신이 처한 불행을 잊기 위해서 더 깊은 쾌락을 찾는다.

 

행복한 사람에게는 가난도 평안의 기회가 되지만,
불행한 사람에게는 재물도 고통의 원인이 된다.

 

행복한 사람은 자신과 싸워서 평화를 얻고,
불행한 사람은 남과 싸워서 불화를 얻는다.

 

행복한 사람은 남을 위해서 살고,
불행한 사람은 자신을 위해서 산다.

 

행복한 사람은 욕심을 버림으로서 행복에 이른다고 믿고,
불행한 사람은 욕심을 버리면 불행해 진다고 믿는다.

 

행복한 사람의 눈에는 다른 사람의 소원이 보이고,
불행한 사람의 눈에는 다른 사람의 허물이 보인다.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잘못을 자복함으로 평안을 얻고,
불행한 사람은 자신의 죄를 가리움으로 평안을 잃는다.

 

행복한 사람은 문밖에 나가 손님을 기다리고,
불행한 사람은 오는 손님도 내쫓는다.

 

행복한 사람은 자신의 조금 가진 것도 나누어 주고,
불행한 사람은 남이 가진 적은 것도 취하려 한다.

 

행복한 사람은 고난 속에서 교훈을 찾고,
불행한 사람은 고난 속에서 한을 품는다.

 

행복한 사람은 희생의 기회를 축복으로 여기고,
불행한 사람은 이익을 얻고도 불평을 쏟아낸다.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분노에 온유로 답하고,
불행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실수에 크게 화를 낸다.

 

행복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잘못에서 자신의 책임을 찾아내고,
불행한 사람은 자신의 잘못도 남의 탓으로 돌린다.

 

행복한 사람은 남의 만족을 보면서 행복을 맛보고,
불행한 사람은 자신의 만족을 위해서 남을 불쾌하게 한다.

 

행복한 사람은 높임을 받을까봐 두려워하고,
불행한 사람은 높임을 받지 못할까봐 두려워한다.

 

행복한 사람은 남의 고통을 동정하다가 자신의 고통을 잊어버리고,
불행한 사람은 자신의 고통에 몰두하다가 더 깊은 고통에 빠져든다.

 

행복한 사람은 악인이라도 긍휼히 여기고,
불행한 사람은 의인이라도 무시하고 미워한다.

 

 

 

 

성경 읽기의 70가지 유익

 

제1장. 성경과 죄

1. 자신이 죄인임을 알게 된다.

2. 자신의 죄에 대해 슬퍼하게 된다.

3. 자신의 죄를 고백하게 된다.

4. 자신의 죄를 미워하게 된다.

5. 자신의 죄를 포기하게 된다.

6. 죄에 맞서 방어진을 쌓게 된다.

7. 죄를 거스르게 된다.


제2장. 성경과 하나님

1. 하나님의 요구를 명확히 인식하게 된다.

2. 하나님의 위엄에 대해 경외감을 갖게 된다.

3. 하나님의 계명을 존중하게 된다.

4. 하나님의 충분하심을 신뢰하게 된다.

5. 하나님의 완전하심을 기뻐하게 된다.

6. 하나님의 섭리에 순복하게 된다.

7. 하나님의 선하심을 찬양하게 된다.


제3장. 성경과 그리스도

1.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2. 그리스도를 실제적으로 경험하게 된다.

3. 그리스도의 완전하심에 이끌리게 된다.

4. 그리스도의 존귀하심을 알게 된다.

5. 그리스도를 확고한 믿음을 갖게 된다.

6. 그리스도를 기쁘게 하려는 열망을 품게 된다.

7.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을 열망하게 된다.


제4장. 성경과 기도

1. 기도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2. 자신이 기도하는 법을 모르고 있음을 알게 된다.

3. 기도에도 성령의 도우심이 필요함을 알게 된다.

4. 기도의 올바른 목적을 알게 된다.

5.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해 간구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6. 하나님께 온전히 순복하게 된다.

7. 기도가 참되고 큰 기쁨임을 알게 된다.


제5장. 성경과 선행

1. 선행과 믿음의 관계를 알게 된다.

2. 선행이 구원을 위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된다.

3. 선행의 목적을 알게 된다.

4. 선행의 본질을 알게 된다.

5. 선행의 근원을 알게 된다.

6. 선행이 중요한 이유를 알게 된다.

7. 선행의 범위를 알게 된다.


제6장. 성경과 순종

1.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를 알게 된다.

2. 우리가 하나님께 얼마나 불순종했는지를 알게 된다.

3. 우리에게 순종할 수 있는 힘이 있음을 알게 된다.

4. 하나님의 계명을 사랑하게 된다.

5.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의 계명을 따르게 된다.

6. 말씀에 순종케 하는 은혜를 간구하게 된다.

7. 순종의 보상을 현세에서도 누리게 된다.


제7장. 성경과 세상

1. 세상의 참된 본질을 알게 된다.

2. 세상이 우리가 맞서 싸워야 할 대적임을 알게 된다.

3. 세상의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롭게 된다.

4. 우리의 마음이 세상으로부터 멀어지게 된다.

5. 세상과 구별된 길을 걷게 된다.

6. 세상을 미워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7. 세상을 초월하게 된다.


제8장. 성경과 약속

1. 성경의 약속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알게 된다.

2. 하나님의 약속의 내용을 알고자 애쓰게 된다.

3. 하나님의 약속이 갖는 축복의 범위를 알게 된다.

4. 하나님의 약속들을 올바로 구별하게 된다.

5. 하나님의 약속이 우리의 버팀목이 되게 한다.

6.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를 인내하며 기다리게 된다.

7. 하나님의 약속들을 정당하게 이용하게 된다.


제9장. 성경과 기쁨

1. 기뻐하는 삶이 우리의 의무임을 알게 된다.

2. 참된 기쁨의 비밀을 알게 된다.

3. 기쁨의 가치를 알게 된다.

4. 기쁨의 근원에 참여하게 된다.

5. 기쁨을 유지하는 일에 관심을 갖게 된다.

6. 기쁨을 가로막는 것들을 피하게 된다.

7. 슬픔과 기쁨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게 된다.


제10장. 성경과 사랑

1. 사랑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

2. 왜곡된 사랑을 간파하게 된다.

3. 사랑의 본질을 알게 된다.

4. 사랑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임을 알게 된다.

5. 올바른 양식으로 사랑하게 된다.

6. 사랑의 다양한 방식들을 배우게 된다.

7. 사랑을 계발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5만번 기도응답을 받았던 조지 뮬러는 기도의 사람이기 이전에 하나님 말씀의 사람이었다. 그는 평생 성경을 200번 읽을 만큼 성경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나의 영적 생활의 활력은 날마다 성경을 읽느냐 안 읽느냐 하는 문제와 정비례 한다.
나는 이것을 60년 체험을 통해서 담대히 말할수 있습니다.
내가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한 3년동안 나는  성경을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때 나의 삶은 기쁨도 사명도 느끼지 못하는 죽은 신자의 삶이었으며 '잃어버린 날들' 이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매일 같이 묵상하게된 이후로는 마음에는 기쁨이 넘쳤고 하나님의 복을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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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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銅谷藥房

2011.07.19
13:41:30
(*.103.135.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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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사랑(빛, 밝음)은 무한한 미움(어둠)을 항상 이깁니다. 예수가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않으리라.” 했으니 우리는 일단~~~은 사랑해야 됩니다. 영원히요. 그게 답니다.  최종목적이지요. 기독교인 여러분은 지금 당장 천국에 들어갔다는 확신이 없으므로 사랑하고 있는 것이 아니죠. 기분 나쁘게 읽지 마세요. 충고입니다. 미래는 영원히 오지 않거든요. 지금 당장 가야 합니다. 무한히 사랑이 미움을 제거하죠. 악은 사탄은 영원히 없습니다. “사탄아 물러가라”라고 언제까지 외칠 겁니까? 말로만 하지 말고 없애버리면 되잖습니까? 강증산이 어떤 사람이 일을 물어보거든 그가 듣고 실행을 하든 않든 바른 대로만 일러 주라 했지요. 실행을 안 해도 하는 거고 해도 하는 겁니다. 악은 영원히 없지요. 사무여한 너의 몸이 죽어도 내 제자요 살아도 내 제자라. 죽음이 어디 있단 말입니까? 삶만 있습니다. 영원히. 여러분은 위의 예수 말을 듣고 ‘내가 아직도 영생을 못하고 있다는 것은 뭔가 잘못된 것이다’라고 눈치를 채셔야 합니다. 예수 말은 무조건 삶 사랑 빛 소금이라는 것이죠. 당신이 영원한 미움을 생각하든 당신이 영원한 사랑을 생각하든 영원한 사랑만 남습니다. 영원히 죽어도 살겠고, 영원히 살아도 삽니다. 영원한 죽음을 영원한 삶이 맹공하고, 영원한 삶이 영원한 삶을 고수합니다. 영원한 미움에 영원한 사랑이 있으면 영원한 미움이 사라지고 영원한 사랑이 남고, 영원한 사랑에 영원한 미움이 있으면 영원한 사랑이 남고 영원한 미움이 사라집니다. 제 말이 약이 되었으면 좋겠군요.

영광

2011.07.19
14:15:55
(*.79.19.224)

...종교적인것을 떠나서 그냥 사랑이 뭔가를 올려본것인데 흠... ;; 수행;; 수행하는 글에서 사랑을 하라해서 휴....ㅠ 네네 수행도 하는중이요;; 아직 모르는게 많습니다 어려서.. 너무 극단적으로 여기서 떠나라니요;; 저도 여기서 글도 많이 읽고있는데 ;;...

그리고 위에 한자님 많은 글을 읽어서 무슨말을 하는지 이해가 갑니다. 수련중입니다.저는 실천을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아는것은 아는게 아니고 실천을 해야 아는것이라는 말을 좋아해요. 그래서 저한테 말로만 사랑한다고 하는데 저도 수련도하고 사랑도 실천 하고있고 더욱 노력중입니다.

푸른행성

2011.07.19
14:20:27
(*.97.37.143)
profile

마치 비슷한 말입니다 ^;;

銅谷藥房

2011.07.19
15:00:07
(*.103.135.190)
profile

저 위의 글을 보면 세상을 미워하라 하는데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세상을 미워하라는 것은 미움을 미워하라는 것입니다. 미움에서 사랑을 찾을 수 없고, 속세(속지, 속된 땅)에서 선경(신선의 경지)을 찾을 수 없고, 거듭 나지 않음에서 거듭 남을 찾을 수 없고, 형제를 미워함에서 형제를 사랑함을 찾을 수 없고, 낡은 하늘 낡은 땅에서 새 하늘 새 땅을 찾을 수 없지요. 나의 나쁜 마음씀씀이를 버리라는 말입니다. 성경 저자는 무슨 뜻으로 썼든 간에 우리는 2천 년이나 후의 사람들이니 올바르게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제 진리를 아니까요. 그가 틀린 것이 있다면 지적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죠.


또, 이웃을 사랑하라고 했는데 말이죠. 집안 사람이 원수입니다. 가화만사성이라고 하지요. 집안사람과 화목하고 나 자신과 화목하면 우주전체와 화목할 수 있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만물을 사랑합니다. 아프리카 안드로메다... 말하자면 끝이 없지요. 정심수신제가치국평천하지요. 이것이 박애(기독교)며 자비(불교)고 인의(유교)입니다. 이것이 또한 홍익인간(홍익신)입니다. 인계에 국한되지 않지요. 인간을 사랑하면 모든 걸 사랑합니다. 우주전체를 사랑하는 것이 진리입니다. 예수가 나보다 자기나 식구를 사랑하면 합당치 않다고 한 것은 제 생각에 다음의 뜻입니다. 예수는 사랑(집안식구가 은인)이고 자기나 식구는 사랑(집안식구가 은인)입니다. 그래서, 사랑(집안식구가 은인)을 사랑(집안식구가 은인)하지 말고 사랑(집안식구가 은인)을 ‘미워하라(집안식구가 원수)’는 뜻인 것 같네요. 집안 사람과 이웃을 사랑하려면 먼저 그들을 미워해야 합니다. 빛과 어둠이 같이 있어야 곡식과 가라지가 같이 있어야 빛과 곡식만이 지속됩니다. 우주전체가 죽음이지만 우주전체가 삶이죠. 이러면 지금 당장부터 영원히 삶이 있습니다. 그만둔 지 꽤 되었지만 저도 교회 다닌 적이 있습니다. 요약하면, 이웃과 집안식구가 원수인데 이웃과 집안식구를 사랑하라는 것이지요. 이웃과 집안식구는 일례일 뿐 예를 들자면 끝이 없습니다. 우주전체가 원수인 동시에 은인이지요. 둘이 함께하면(원수를 사랑하고 은인을 미워하라) 사랑만 남습니다. 이것이 집안식구를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겨자씨(원수)와 그것이 큰 것(은인)이 같이 있어야 그것이 큰 것을 거둘 수 있습니다.


모든 게 적당한 게 좋겠지요. 물을 너무 많이 먹으면 면역력이 약해진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는데 나는 그 글 읽기 전에도 의사들이 물을 많이 먹으라 하는 말이 같잖게 여겨지긴 했습니다. 저는 수영을 배웠기 때문에 수영이 참 좋습니다. 물에서 헤엄치면 참 재미 있지요. 또 만일 물에 빠져도 살 수 있고요. 어제 스포츠 뉴스를 보니까 이용규가 타격의 요령을 가르쳐 주던데 저도 전에 한 번 동전넣고 타격하는 야구연습장에서 쳤을 때 내가 느낀 것과 비슷해서 그 운동에 더욱 흥미가 가네요. 언젠가 해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에 산에서 도 닦는 사람이나 불교의 스님들이나 기독교인들이나 매한가지입니다. 세상에서 도피한 것이죠. 우리가 천국에 가게 되면 호호탕탕하게 살게 되며 만국세계를 앞에 놓고 한(限)이 없이 한(恨)이 없이 즐기게 됩니다. 왜 세상을 피하겠습니까? 세상이 온통 무궁쾌락인데 말이죠. 이 사이트에 온 분들은 세상에서 도피한 것이라기보다 진리를 즐기며 메시지가 실현되는 것을 즐기며 자축하며 내가 세상을 즐기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하기 위해 오는 분들이 아마 많을 겁니다.^^ 이건 도피가 아니죠. 종교에 진리가 있습니다만 교리가 되었을 때는 진리가 아니게 됩니다. 교주의 말을 잘못 이해하는 것이 되는 것이지요.


명상이란 것은 영원한 선과 영원한 악을 하나로 합치는 마음가짐을 쉬지 않고 실천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명상이고 진정한 예배고 진정한 제사고 진정한 주문읽음입니다. 이것은 쉬지 않고 해야 하는 것이며 영원히 지속됩니다. 한번 익숙해지면 악마가 범접치 못하지요. 진정한 부적입니다. 밥을 먹을 때도 하고 잠을 잘 때도 하고 일할 때도 하고 숨쉴 때도 하고 안을 때도 하고 업을 때도 하고 앉을 때도 하고 설 때도 해야 합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영원히 하라는 의미죠. 이는 영원한 천국에서 살라는 뜻입니다.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영원히 즐기는 것입니다. 이 즐거움 이 좌석을 어이하면 다 즐길까? 처음에는 그 마음가짐을 가지는 것이 약하고 익숙치 않아서 가만히 앉아서 눈을 감고 하게 되지만 익숙해지면 TV 보면서도 하고 그럴 수 있지요. 운동하면서도 하고 버스 타고 가면서도 하고 말이죠. 영원히. 

영광

2011.07.19
15:20:55
(*.79.19.224)

제가 예전에는 미움과 사랑의 공존, 즉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에 대해 미움도 하고 사랑도 하라는 님의 생각에 동의를 했었지만 수련을 하다가 보니까 예수님의 말대로 라면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싸우지 않아야 되는것이 맞죠. 그런데도 종교전쟁으로 싸운다는것은 원수를 사랑하라는 말 자체가 잘못 된것이네요. '원수'라는 말 자체가 모순입니다. 원수라고 생각하고 있는한 사랑이 우러나올 수 없습니다.이것이 선도에서 말하는 사랑이더군요. 그래서 열심히 수련중 입니다. 아무튼 미움과 사랑을 같이 하는게 아니라 미워하지 말고 사랑하는게 맞죠.

12차원

2011.07.19
15:10:18
(*.4.29.110)

진정한 사람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보단 더 큰사랑 입니다

 

예수그리스도 사랑 자신읠 학대 하고 조롱하고 비웃던 모든이들을 용서 하였고 오희려 그들의 축복을 빌어 주었다.

 

이런 사람의 의 몇백 만배 사랑이 진ㅈ저안 사랑이라 할수 있슴

 

자신에게 몇백만배의 피박을 하였는데도 불구하고 그를 증오 하기는 커녕 그들 오히려 감싸고 연민의 자세로 를 축복 해주는 마음

 

그런것을 말함

 

악마도 증오 하기보다는 악마를 연민의 자세로 바로 볼수 잇다면 일단 창조주의 진정한

 무한 사랑의 의미를 읽힐수 잇는 기본기는 갖쳐다고 할수 잇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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