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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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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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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여러분들을 보면 이게 철이 없어서 그런건지 도를 다 달통해서 그런건지 헷갈릴때가 있습니다..

 

멸망이 두려워서가 아니라 멸망이 이성적으로 봐서 안좋은 것이기 때문에 하는 말입니다...

 

유치원 생도 알고 있는 도덕 부터 내가 다시 운운해야 할까요?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멸망을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멸망이 좋은 단어입니까? 이게 삼차원적인 생각이라고요? 멸망에서 희열을 찾는다? 님들이 얼마나 사악한 짓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요...님이 천사라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천사들은 그 한몸을 받쳐 멸망을 막으려면 막으려 했지 멸망을 종용하지 않습니다..그것에서 희열을 느낀다? 악마적인것입니다...상위차원에서도 멸망은 좋아하지 않습니다...아무도 멸망을 원하지 않습니다...상승한다는게 지구 멸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이렇게 이성과 분별을 잃고 광신에 빠지면 살인조차도 미화되는게 종교현상입니다...12차원님은 기존 종교들처럼 상승을 외부에서 찾고 육체에서 찾고 있지요...영혼이 존재하는 사람은 그리고 사랑은 멸망을 기뻐하지 않습니다...그게 신의 본성입니다..사랑은 지혜를 추구합니다....멸망이 있을때 깊은 아픔과 연민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제 정신이 아니거나 영혼이 없는 사람이죠...


상승은 어둠으로부터 인간사회의 변화와 지구의 지표면이 바뀌는 것(일종의 청소와 리모델링 공사)이지 지구가 파괴되는 것이 아닙니다..비록 그 시작이나 부분적인 것이 파괴로 보인다해도 그것은 파괴가 아닌 새로운 시작과 건설에 방점이 있습니다...


신은 수도 없이 수많은 기회를 주고 항상 무한한 참을성으로 자비를 주어왔습니다...
과거 초고대로부터 수없는 지구 문명들의 흥망성쇄들, 여러분의 카르마는 여러분이 만든 것입니다....그리고 여러분은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상승할 기회를 다시 잡을수 있습니다...여러분이 상승했다가 다시 떨어져도 신은 심판하거나 응징하지 않습니다...오직 기회를 만을 줄 뿐입니다.....어떤 영혼들은 지구에 오기전 은하의 다양한 행성들을 거친 삶에까지 그 카르마가 거슬러 올라갑니다....여러분이 지금 장차 상승할 지구에 태어난것도 다시 상승할 그러한 기회를 준것입니다....하나의 학습장으로서 모든 차원과 밀도들은  그러한 기회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이것 자체를 부정하고 신이 뭐 하라 마라 강요하고 신이 자신을 노예화 시키고 착취한다고 불신하고 욕하는 분도 계십니다...이건 철없이 분리의식에서 나온것으로 이 우주가 그 자신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하위층이라고 해서 지옥이 아니고 고층자에 간다고 해서 천국이 아닙니다...천국은 어느 특정한 층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여러분이 그러한 고차 층의 마인드를 지금 가지고 있다면 어디에 있든 그곳이 바로 그 자신에겐 천국이고 오차원의 시작이며 여러분이 아무리 고차층을 바라보고 있더라도 지금 이순간 하위의 마인드(아눈나키 직선적으로 매달리는 숭배의식)를 가지고 그것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것이 그 자신에겐 지옥입니다...이건 여러분의 일입니다...여러분이 신입니다...여러분이 어떤 카르마에 갇혀도 신은 심판하거나 응징하지 않습니다...여러분이 스스로 만든 것은 여러분이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신은 무한한 자비와 기회만을 줄뿐입니다...
여러분이 전생에서 육체적 죽음을 맞은후 영계에 갇히지 않고(이승으로 다시 태어나는 자들보다 영계에 갇혀 다시 태어나지도 못하는 인구가 더 많습니다) 다시 환생한것만 해도 다시 상승의 기회를 잡도록 신이 상승을 위해 준 기회입니다...


그러한 자비와 참을성은 여러분의 영혼이 영원히 살기 때문에 가능합니다...죽음이라는 고통은 주입된 환상입니다...여러분이 어떤 짓을 하며 신에 저항해도 결국 모든 길은 하나로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그것이 모든 영혼에 핵으로 심어져 있지요...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기때문에 여러분이 하위자아 수준에서 어떤 고통을 당해도 영혼은 어떤 패해도 입지 않는데 죽음이란 고통의 환상은 여러분들로 하여금 신에 대한 피해의식과 불신을 품도록 악마가 만들어낸 교활한 속임수입니다...죽음은 신이 만든게 아니며, 죽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모든 것은 그 모습만 변화할뿐입니다...많은 자들이 수행을 빙자하고 여전히 어둠과 동고동락하며 놀며 재미를 느끼고 느끼고 있음을 봅니다.


신은 수많은 인내와 참을성으로 기회를 주어왔습니다...
 채널링 메시지만 해도 여러분이 관심을 갖고 다 찾아보지 않아서 그렇지 여러분들이 스스로 처리해야할 그 일에 수많은 조언과 가르침들과 교훈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만한 지혜를 주어왔고 다양한 빛의 명상과 그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되었습니다...그것을 비웃은 자들이 누구입니까...손만 뻗으면 잡을수 있는 데도 수많은 기회가 왔음에도 그것을 잡지 않는 것은 그들입니다...


'한번에'를 찾으며 여러분이 시덥지 않다고 보는 일상에서의 작은 깨달음이나 지혜들이 사실은 여러분을  성장시키는 모든 것입니다...상승의 방법론은 올바른 삶에 관한 가르침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여러분이 기대하는 마법같은 뭐 단번에 묘안 같은 것은 없습니다...예를 들어 상승의 준비과정으로 영혼에 겸손해지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거나,  정직해지라거나, 주권적이 되고 자기 스스로 힘을 찾아라라는 것은 통상 말하는 우리들도 알고 있는 삶의 지혜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그것이 상승하는 가르침중에 하나가 된다는 것이지요...이런것들은 복잡한 철학이나 이론들이 아니라 지극히 단순한 것들입니다...하지만 단순하면서도 실천하기는 어렵지요...

 

볼눈이 있고 들을 귀가 있어 작은 것에서 큰 것을 발견할줄 아는 것은 스스로가 된 사람만이 할수가 있기 때문에.(작은 것에서 큰 것을 볼줄 아는 것은 베릭님 밖에 없습니다...)스스로가 되지 못한 분들은 그것을 얕잡아 보거나 무시하고 여러분은 누구나 눈에 보이고 누구나 한번에 따위의 손에 잡혀 매달릴수 있는 콘크리트 철골같은 확고한 것이 대신 해주길 바랍니다...그리고 그것을 한참 기대하다가 좌절하고 실망했을때 자신을 속였다고 극단적 불신과 부정으로 돌아섭니다...아무것도 불신 할것이 없습니다...그 모든 것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려는 거지 근성 노예 근성으로 그 자신의 이기적인 기대가 만든 겁니다...정말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그 일을 사랑하고 그 일의 한복판에 들어가 스스로가 된 사람은 결코 그 일이 자기 성에 차지 않는다고 패쇄적이거나 배타적이거나 원망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자기 얼굴에 침뱉는 것과 같기 때문이지요..오로지 처음부터 자기일로 생각하지 않았던 객들이 그 일이 자기 성에 차지 않을 만큼 이루어졌을때 순식간에 발을 빼고 돌아서서 자신을 속였다는 실망과 불신으로 욕을 합니다...그러나 정말로 스스로가 된 사람은 어떤 것을 의존하거나 기대하지도 외부를 배타하지도 않는데, 그것이 시일이 얼마나 걸리든 약속이나 날짜 따위는 부수적인 문제입니다... 그것이 다른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그 자신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지요...나 자신은 NESARA에 그렇게 큰 관심은 없지만, NESARA나 행성X의 날짜따위에 목을 매고 기대하거나 실망하는 사람은 그렇게 자신을 언제까지고 객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그 일에 주인이 되는 사람은 그것을 숙고하지 결코 누가 날짜 따위를 말했다고 해서 거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여러분이 NESARA의 주인이 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NESARA가 진정 여러분 자신의 일이었다고 생각해 보세요...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일이 이루지지 않았다고 해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욕하겠습니까?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 결정해서 하는 일은 자기가 공헌한 원하는 날짜에 실질적으로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여러분은 자신들을 그렇게 욕하지 않습니다.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잘알고 문제들을 생각해 볼뿐이죠... NESARA는 여러분의 일입니다...NESARA는 실지로 외계에 존재하는게 아닙니다...그것은 여러분 마음속에 하나의 계획으로 존재하는데, 그렇게 해서 여러분 자신에 관심을 모으고 지구 불합리한 경제 문제에 관심을 갖게 하며 여러분을 내면적으로 학습시키기 위한 도구일뿐입니다...

 

말을 물가로 인도해도 물을 먹는 것은 말 그 자신입니다...그들은 남이 물까지 떠 먹여 주고 자기 뱃속까지 누군가 소화까지 시켜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그것은 자신이 해야 할일입니다...오직 그것을 해주지 않는다고 그들은 어린애처럼 그 앞에서 좌절하고 투정을 부리고 불신하고 있는 것이지요...밥상은 누군가가 차려줄수 있어도 숟가락은 스스로 뜨는 것입니다...영혼을 가진자라면 물을 먹고 숟가락을 뜨는 것은 그 자신이 해야 합니다...그래야 그 자신에게 진실한 성장이 됩니다..이제 외부는 그 자신과 동등한 공동창조의 협동 협력의 사업파트너로 봅니다...신은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여러분은 여러분이 그것을 원한다면 여러분이 주인(마스터)이 되어서 사안의 한복판에 서야 합니다...누굴 원망하고 말고 실망할것도 변절할 것도 없습니다...여러분들이 주인공입니다...


지구에도 여러분처럼 영혼이 있습니다..하긴 인간이 로봇이고 아바타이고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지구의 영을 든다는 것은 시기상조일지도 모르지요...우리는 그 영을 가이아라고 부르죠...
인류가 전쟁을 해가며 문명의 흥망성쇄와 정체와 퇴보를 반복 거듭하는 동안 수만년의 염원한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그것은 가이아의 다함없는 여러분을 위한 봉사였고 희생이었다고 합니다...그것은 가아이에겐 고통이었습니다...그것은 지나칠 만큼 충분했는데
지구 가이아는 더 이상 여러분을 위해 삼차원의 교실 역활로 봉사하지 않을 것입니다...지구 가이아는 이제 그녀 자신을 위할 것입니다...그녀는 언제나 희생만을 해 왔습니다...그녀도 이제 그녀 자신의 인생을 살때가 되지 않았습니까..지금쯤 여러분도 성장했었야 했는데... 그녀의 자식과 같은 여러분이 그녀에게 봉사할 때입니다... 어머니-'그녀'는 상승을 선택했습니다...지구 가이아는 상급 학생들의 빛의 배움을 위한 교실로 새단장을 하게 될것입니다...계속해서 어둠 속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운명의 게임을 하려면 다른 교실로 이동해서 해야 할것입니다...더 이상 지구에서는 아닙니다...


그것은 추방일수도 있는데 강요나 강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어떤 고통도 없이 갈것이고(마치 꿈과 같을 것입니다) 그 자신의 선택에 의해 제 발로 가는 가는 것입니다...다만 그 사실을 모르고 갈 뿐이고 나는 모르는 사람에게 그래야 한다는 그것을 주지 시켜 줄 뿐이죠...다만 모를뿐, 지구에 살아남길 원하는 자들도 있을 테니까요...그러면 상승한 지구 의식에 자신이 맞아야 하고 그에 걸맞는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어디로 가든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어딜 가든 그 자신 선택에 의해 제발로 가는 것이고 슬퍼할것이 없습니다...
나는 지구 상승후 많은 인구가 살아남을 거라고 기대하지 않는데, 슬퍼할것이 없습니다...가는 것은 서로 그 자신이 해놓은 스스로의 진동수 주파수가 맞지 않아(이것은 물리적으로 스스로에게 정직한 것이며 누군가를 원망할 게재가 아닙니다) 여러분 선택에 의해, 여러분이 해놓은 그 원인과 결과에 따라 가는 것이고, 어딜 가든 그것은 신의 품안입니다...

 

필사즉생(必死則生) 필생즉사(必生則死)라는 말이 있습니다...
반드시 살고자 하면 죽고, 반드시 죽고자 하면 살리라는 말입니다...천국은 하루빨리 무엇을 송두리째 파괴한다고 없앤다고 그 자리에 오는게 아닙니다...그것은 소극적인 것인데 빛을 그 자리에 놓는 것은 그 다음의 여러분의 손발로 하는 진취적인 건설입니다..현재 지구 속 문명이라는 텔로스(아갈타/샴발라왕국)가 앞으로 다가올 오차원 문명의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외계인들이나 천사들이 와서 대신 건설해주는 것이 아닙니다...상승하는 여러분들 앞에는 천국에서  신나는 꿈과 모험들이 펼쳐져 있는데 그것을 원한다면 기여를 하고 봉사를 할생각을 해야 합니다.송두리째 인류의 파괴가 아닌 그 것을 위해 봉사하고 제 한몸 다 바친 자들에게 주어지는 달콤한 보상입니다....인간사회(그림자정부의 폭로와 제거)나 자연계의 청소 작업은 임박해있고 그것은 기존 거짓된 세계를 믿고 살아가는 자들겐 다소 충격적일텐데 비교적 단기간에 끝날것이지만 그 이후 이 건설 작업이 내 예상으로 한 30년 갈것입니다...여러분이 완전한 에테르-오차원 문명이라고 할만한 것은 지구시간으로 앞으로 30세기가 지난후, 앞으로 300년이 지난 후일것입니다...조급한 자들에겐 이러한 시간들이 오래 걸린다고 실망할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나는 그것이 사실적이고 현실적이 될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그동안에도 신의 법칙에 맞는 에테르 의학이 발견됨에 따라 여러분의 육체의 수명이 연장될수 있는데, 육체가 얼마나 오래 사는냐는 사실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여러분 내면에서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면 얼마나 오래 걸리는가는 무엇이 그리 문제가 되겠습니까....어둠속에서 수만년을 기다려왔는데 빛을 인간 문명으로서 정착시키는 30년, 300년인들 못 참겠습니까?

 

방향타(분별-지혜)가 없다면 결국 아무리 힘센 엔진도 함부로 달리 다가 꼬라박고 못 쓰게 됩니다...
정말로 한생의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희생을 하고 봉사할 생각을 하세요.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제 한몸을 바쳐 멸망에서 구원하는데 쓰여야 하지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 이 모두가 방해물이라고 멸망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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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11.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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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행성

2011.08.11
18:53:24
(*.97.37.143)
profile

아무튼 판타지 소설 감사해요.

(추천 수: 0 / -1)

네라

2011.08.11
18:56:56
(*.34.108.77)

님이 리플 달줄 알았습니다...자꾸 그러면 신고합니다...

네라

2011.08.11
18:59:02
(*.34.108.77)

소설로 알아도 괜찮으니끼 리플 달지 마세요...

푸른행성

2011.08.11
18:59:56
(*.97.37.143)
profile

그럼 님은 왜 우리가 알아야되는데요? 아젠다가 잇어서 쓰는거 아님?

네라

2011.08.11
19:01:54
(*.34.108.77)

알고는 싶습니까?^^

푸른행성

2011.08.11
19:05:21
(*.97.37.143)
profile

알기 싫은데요 종교는 싫어서리.. 그리고 제가 그걸 물엇나요?

네라

2011.08.11
19:09:11
(*.34.108.77)

님이 종교가 뭔지는 아십니까? 님과 같은 애들이 우리 아버지 팔뚝이 젤 굵어 하는것 그것이 종교입니다...

 

푸른행성님 리플 안달게 하는 방법 있던데 알면 좀 알려 주세요....

푸른행성

2011.08.11
19:12:20
(*.97.37.143)
profile

말 빙빙돌리기. 짜증난다..  제가 그걸물엇나요? 머리쓰지말라고. 어린이야

(추천 수: 0 / -1)

푸른행성

2011.08.11
19:00:36
(*.97.37.143)
profile

누가 두,세글을 쓰고 삭제햇나? 세글이엿나 두글이엿나 봣는데 까먹엇네

푸른행성

2011.08.11
19:03:00
(*.97.37.143)
profile

답답하다. 신신 신 거리니까 이해가 않되 이런 사람잇으니까 글읽고 말지. 무슨 외게인종교를 믿나 ㅋ

푸른행성

2011.08.11
19:07:50
(*.97.37.143)
profile

님도 12차원이랑 똑같습니다. 않똑같다면 이유를 적으세요 그리고 조인영님이랑 똑같음

솔직히 네라님은 옛날부터 그랫으니 적응되서 괜찬은데 조인영님은 더짜증남 왜냐하면 글이 조금씩 바뀌거덩 ^^

네라

2011.08.11
19:10:25
(*.34.108.77)

싫으면 읽지 마세요...읽으면서 쉰소리야....뭐가 그렇게 두렵습니까?

푸른행성

2011.08.11
19:11:30
(*.97.37.143)
profile

뭐가 그렇게 두렵기는 .. 저가 종말론같은거 않믿는데도 묻네. 아젠다같으니라고

네라

2011.08.11
19:14:41
(*.34.108.77)

그러면 왜 그렇게 거부를 하는 겁니까? 누가 님한테 뭐라 했습니까? 알고 싶으면 아는 것이지 무슨 말이 그렇게 많습니까...님이 원하는 걸 하세요...아무도 님한테 강요하지 않습니다...

 

푸른행성

2011.08.11
19:16:17
(*.97.37.143)
profile

그럼 님이 글을 쓴 이유를 쓰시오 거부를 하는이유? 종말론 믿는 사람이나 같애서 ^^

푸른행성

2011.08.11
19:18:21
(*.97.37.143)
profile

그리고 종말론 같은 거 믿는 이유를 쓰시오. 난 않믿음 이유는 예언이라서.

네라

2011.08.11
19:18:33
(*.34.108.77)

내가 글 쓴 이유가 님이 읽어야 하는 겁니까?

푸른행성

2011.08.11
19:20:31
(*.97.37.143)
profile

네 읽어야되요  이유는 위에적혀잇을거에요.

네라

2011.08.11
19:21:08
(*.34.108.77)

왜여?

푸른행성

2011.08.11
19:21:38
(*.97.37.143)
profile

저는 말 뺑뺑돌리기 싫어함 어지러움

네라

2011.08.11
19:24:32
(*.34.108.77)

여기 사이트가 그런 사이트예요...님이 번지수 잘못 찾으신 겁니다....자유게시판만 따로 노나?

 

그리고 신말한다고 다 종교가 아닙니다...여러분이 신이라고 하죠..종교에선 그런 말 안해요....

푸른행성

2011.08.11
19:25:33
(*.97.37.143)
profile

그럼 종교가 무슨뜻임? 예를들어 왜 유교일까?

외계인 믿으면 당연히 외계인종교지 뭐긴 뭐라.

님의 글은 자꾸 뺑뺑돌리기식 머리쓰기식 으로 쓰여져서 짜증남.

푸른행성

2011.08.11
19:27:14
(*.97.37.143)
profile

여러분이 신이라고 하죠<< 이부분이 말뺑뺑돌리기식임 내가 그걸 물엇나?

푸른행성

2011.08.11
19:27:55
(*.97.37.143)
profile

말뺑뱅돌리면 저가 다시 뺑뺑돌려서 넣어드릴게요

네라

2011.08.11
19:29:51
(*.34.108.77)

그렇게 따지면,  님은 교통질서나 법규 지키는 것도 종교입니까? 님이 살면서 지키는 도덕이나 윤리같은 것도 특정 종교인가요?  

 

하여간 윗글은 님 읽으라고 올린것 아니니 그냥 읽고 지나가세요...

 

이하 대꾸 하지 않겠습니다...

푸른행성

2011.08.11
19:31:08
(*.97.37.143)
profile

님은 교통질서나 법규 지키는 것도 종교입니까? 님이 살면서 지키는 도덕이나 윤리같은 것도 특정 종교인가요?  <<<이부분도 뺑뺑돌리기식이네 그건 니가 안다네.  자꾸 어린이짓하지말라네. 너가 추리해서 적으게나.

(추천 수: 0 / -1)

네라

2011.08.11
19:32:39
(*.34.108.77)

종교가 뭔지부터 알아오세요...

푸른행성

2011.08.11
19:33:49
(*.97.37.143)
profile

종교는.. 음 종교에너지가 가득찬 예를들어서 외계인어쩌구저쩌구 비현실적인 망상적인 .. 그런것입니다.

푸른행성

2011.08.11
19:34:35
(*.97.37.143)
profile

내가 물을께 종교가 뭐야?

네라

2011.08.11
19:38:27
(*.34.108.77)

그럼 이 사이트 전체가 다 망상이고 비현실적이겠네요? 님은 여기 왜 왔습니까...

 

나는 앞으로 살아갈 일에 대해서 사회적 차원에서 말하고 있는데 

 

종교는 한마디로 두려움으로 매달림 권력 추구라는 것 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불교 초월어쩌고 말하는 님이 더 종교적이죠...

 

님이 올린 글들이 더  비현실적이예요...

 

 

푸른행성

2011.08.11
19:41:13
(*.97.37.143)
profile

그럼 이 사이트 전체가 다 망상이고 비현실적이겠네요?<<이것도 뺑뱅돌리기식 말하기.        네 대답할게요 전부는 아니에요. 알면서 묻기는... 머리쓰기식도 추가

그리고 내가 불교를 믿나?       나 불교 않믿거든

내 어머니는 지금 기복신앙때매 난리가 낫거든 그것때매 끊엇어. ^^ 그러나 초월 어쩌구쩌쩌구는 옳은 말이쟈나  그렇쟌아.

(추천 수: 0 / -1)

푸른행성

2011.08.11
19:43:38
(*.97.37.143)
profile

1세계 마음

2세계 인과

3세계 창조

4세계 암흑

5세계 초월

-- 이게 종교라고? 아이고 웃겨라. 웃겨

네라

2011.08.11
19:44:16
(*.34.108.77)

님이 믿던 안 믿던 과거에 불교 관련 글을 올리니까 하는 말입니다..그게 과학으로 밝혀지고 사람들도 다 알아? 그것도 내겐 비현실적인데 님도 비현실적인것을 믿고 있는 거야...

푸른행성

2011.08.11
19:51:09
(*.97.37.143)
profile

내가 과거에 불교관련글을 올렷나? 명상하는게 왜 불교인데? 명상은 단지 이완시키는데 잠자는것도 마치 명상이야

푸른행성

2011.08.11
19:39:47
(*.97.37.143)

네라

2011.08.11
19:42:30
(*.34.108.77)

음 그건 종교이고 내가 말하는 것은 사이비...^^

 

그리고 앞으론 초차연적인 절대자 또는 힘에 대한  믿음은 없을 것입니다 신은 여러분의 현실이 되고 사실이 되며 일상이 될것입니다...믿음이 아니라 앎입니다...여러분이 신이라고 한것이 그 이유입니다...

푸른행성

2011.08.11
19:44:46
(*.97.37.143)
profile

 그건 종교이고 내가 말하는 것은 사이비...^^<<이것도 뺑뺑돌리기식 말하기,머리쓰기식         그거까지는 알필요 없다네 그게 그거라서.     그게(올린글이 ) 종교에너지라서. 그럼 사이비냐? 답답하네 계속 교묘하게 말을 바꿔 멍청아 나 머리쓰기 싫거든

네라

2011.08.11
19:46:29
(*.34.108.77)

좋을 대로 생각하세요...나 이제 그만 갑니다...

푸른행성

2011.08.11
20:00:54
(*.97.37.143)
profile

저항값 올라감. 종교얘기하면 전압을 낮춰서 보내야지

네라

2011.08.12
14:02:21
(*.230.107.229)

위 본문 글을 12차원님 한사람에게만 하는 말은 아닙니다...12차원님이 뭘 모르고 극단적으로만 봐서 그렇지 여기 계시는 어떤 분들 보다는 나은 겁니다...

 

푸른행성님은 쓸데 없는 리플글좀 올리지 마세요...리플 공해예요.공해.. 님이 여러사람 피해준다는 사실을 알아야죠...

 

대충 무슨 말인줄 알지만...

의문나는 점이 있으면 자기 생각을 잘 정리해서 올리던가...^^

(추천 수: 1 / 0)

베릭

2011.09.03
22:00:02
(*.156.160.176)
profile
글쓴이 : 네라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세요...

멸망을 좋아할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멸망이 좋은 단어입니까? 이게 삼차원적인 생각이라고요?

멸망에서 희열을 찾는다? 님들이 얼마나 사악한 짓을 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요...

님이 천사라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천사들은 그 한몸을 받쳐 멸망을 막으려면 막으려 했지 멸망을 종용하지 않습니다..

그것에서 희열을 느낀다? 악마적인것입니다...

상위차원에서도 멸망은 좋아하지 않습니다...

아무도 멸망을 원하지 않습니다...상승한다는게 지구 멸망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렇게 이성과 분별을 잃고 광신에 빠지면 살인조차도 미화되는게 종교현상입니다...

12차원님은 기존 종교들처럼 상승을 외부에서 찾고 육체에서 찾고 있지요...

영혼이 존재하는 사람은 그리고 사랑은 멸망을 기뻐하지 않습니다...

그게 신의 본성입니다..사랑은 지혜를 추구합니다....

멸망이 있을때 깊은 아픔과 연민을 느끼지 않는 사람은

제 정신이 아니거나 영혼이 없는 사람이죠...


상승은 어둠으로부터 인간사회의 변화지구의 지표면이 바뀌는 것

(일종의 청소와 리모델링 공사)이지 지구가 파괴되는 것이 아닙니다..

비록 그 시작이나 부분적인 것이 파괴로 보인다해도

그것은 파괴가 아닌 새로운 시작과 건설에 방점이 있습니다...


신은 수도 없이 수많은 기회를 주고 항상 무한한 참을성으로 자비를 주어왔습니다...
과거 초고대로부터 수없는 지구 문명들의 흥망성쇄들, 여러분의 카르마는 여러분이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존재합니다 여러분은 상승할 기회를 다시 잡을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상승했다가 다시 떨어져도 신은 심판하거나 응징하지 않습니다...

오직 기회를 만을 줄 뿐입니다.....

어떤 영혼들은 지구에 오기전 은하의 다양한 행성들을 거친 삶에까지

그 카르마가 거슬러 올라갑니다....

여러분이 지금 장차 상승할 지구에 태어난것도 다시 상승할 그러한 기회를 준것입니다....

하나의 학습장으로서 모든 차원과 밀도들은  그러한 기회들을 위해 존재합니다.

이것 자체를 부정하고 신이 뭐 하라 마라 강요하고 신이 자신을 노예화 시키고 착취한다고

불신하고 욕하는 분도 계십니다...이건 철없이 분리의식에서 나온것으로

이 우주가 그 자신이라는 것을 모르기 때문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위층이라고 해서 지옥이 아니고 고층자에 간다고 해서 천국이 아닙니다...

천국은 어느 특정한 층위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그러한 고차 층의 마인드를 지금 가지고 있다면 어디에 있든 그곳이 바로

그 자신에겐 천국이고 오차원의 시작이며

여러분이 아무리 고차층을 바라보고 있더라도 지금 이순간 하위의 마인드(아눈나키 직선적으로

매달리는 숭배의식)를 가지고 그것을 바라보고 있으면 그것이 그 자신에겐 지옥입니다...

 

이건 여러분의 일입니다...여러분이 신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카르마에 갇혀도 신은 심판하거나 응징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스스로 만든 것은 여러분이 스스로 만든 것입니다..

신은 무한한 자비와 기회만을 줄뿐입니다...
여러분이 전생에서 육체적 죽음을 맞은후 영계에 갇히지 않고(이승으로 다시 태어나는 자들보다

영계에 갇혀 다시 태어나지도 못하는 인구가 더 많습니다

다시 환생한것만 해도 다시 상승의 기회를 잡도록 신이 상승을 위해 준 기회입니다...


그러한 자비와 참을성은 여러분의 영혼이 영원히 살기 때문에 가합니다...

죽음이라는 고통은 주입된 환상입니다...

여러분이 어떤 짓을 하며 신에 저항해도 결국 모든 길은 하나로 통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모든 영혼에 핵으로 심어져 있지요...

영혼은 영원히 죽지 않기때문에

여러분이 하위자아 수준에서 어떤 고통을 당해도 영혼은 어떤 패해도 입지 않는데

죽음이란 고통의 환상은 여러분들로 하여금 신에 대한 피해의식과 불신을 품도록 악마가 만들어낸

교활한 속임수입니다...죽음은 신이 만든게 아니며, 죽음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그 모습만 변화할뿐입니다...

많은 자들이 수행을 빙자하고 여전히 어둠과 동고동락하며 놀며 재미를 느끼고 느끼고 있음을 봅니다.


신은 수많은 인내와 참을성으로 기회를 주어왔습니다...
채널링 메시지만 해도 여러분이 관심을 갖고 다 찾아보지 않아서 그렇지

여러분들이 스스로 처리해야할 그 일에 수많은 조언과 가르침들과 교훈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지침들 여러분에게 도움이 될만한 지혜

주어왔고 다양한 빛의 명상그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되었습니다...

그것을 비웃은 자들이 누구입니까...

손만 뻗으면 잡을수 있는 데도 수많은 기회가 왔음에도 그것을 잡지 않는 것은 그들입니다...


'한번에'를 찾으며 여러분이 시덥지 않다고 보는 일상에서작은 깨달음이나

지혜들이 사실은 여러분을  성장시키는 모든 것입니다...

상승의 방법론은 올바른 삶에 관한 가르침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여러분이 기대하는 마법같은 뭐 단번에 묘안 같은 것은 없습니다...

예를 들어 상승의 준비과정으로 영혼에 겸손해지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라거나,  정직해지라거나,

주권적이 되고 자기 스스로 힘을 찾아라라는 것은

통상 말하는 우리들도 알고 있는 삶의 지혜외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것이 상승하는 가르침중에 하나가 된다는 것이지요...

이런것들은 복잡한 철학이나 이론들이 아니라 지극히 단순한 것들입니다...

하지만 단순하면서도 실천하기는 어렵지요...

 

볼눈이 있고 들을 귀가 있어 작은 것에서 큰 것을 발견할줄 아는 것은

스스로가 된 사람만이 할수가 있기 때문에,

스스로가 되지 못한 분들은 그것을 얕잡아 보거나 무시하고 여러분은 누구나 눈에 보이고

누구나 한번에 따위의 손에 잡혀 매달릴수 있는 콘크리트 철골같은 확고한 것이 대신 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그것을 한참 기대하다가 좌절하고 실망했을때

자신을 속였다고 극단적 불신과 부정으로 돌아섭니다...아무것도 불신 할것이 없습니다...

그 모든 것은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려는 거지 근성 노예 근성으로

그 자신의 이기적인 기대만든 겁니다...

 

정말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그 일을 사랑하고 그 일의 한복판에 들어가

스스로가 된 사람은 결코 그 일이 자기 성에 차지 않는다고 패쇄적이거나

배타적이거나 원망하지 않는데, 왜냐하면 그것은 자기 얼굴에 침뱉는 것과 같기 때문이지요..

오로지 처음부터 자기일로 생각하지 않았던 객들이 그 일이 자기 성에 차지 않을 만큼 이루어졌을때 순식간에 발을 빼고 돌아서서 자신을 속였다는 실망과 불신으로 욕을 합니다...

 

그러나 정말로 스스로가 된 사람은

어떤 것을 의존하거나 기대하지도 외부를 배타하지도 않는데,

그것이 시일이 얼마나 걸리든 약속이나 날짜 따위는 부수적인 문제입니다...

그것이 다른 어느 누구도 아닌 바로 그 자신이 하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나 자신은 NESARA에 그렇게 큰 관심은 없지만, NESARA나 행성X의 날짜따위에

목을 매고 기대하거나 실망하는 사람은 그렇게 자신을 언제까지고 객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그 일에 주인이 되는 사람은 그것을 숙고하지

결코 누가 날짜 따위를 말했다고 해서 거기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NESARA의 주인이 되었다고 생각해보세요...

NESARA가 진정 여러분 자신의 일이었다고 생각해 보세요...

원하는 날짜에 원하는 일이 이루지지 않았다고 해서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욕하겠습니까?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이 스스로 결정해서 하는 일은 자기가 공헌한 원하는 날짜에

실질적으로 원하는 것이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해서 여러분은 자신들을 그렇게 욕하지 않습니다.

이루어지지 않았으면 왜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잘알고 문제들을 생각해 볼뿐이죠...

 NESARA는 여러분의 일입니다...NESARA는 실지로 외계에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그것은 여러분 마음속에 하나의 계획으로 존재하는데, 그렇게 해서 여러분 자신에 관심을 모으고

지구 불합리한 경제 문제에 관심을 갖게 하며

여러분을 내면적으로 학습시키기 위한 도구일뿐입니다...

 

말을 물가로 인도해도 물을 먹는 것은 말 그 자신입니다...

그들은 남이 물까지 떠 먹여 주고 자기 뱃속까지 누군가 소화까지 시켜 주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이 해야 할일입니다...오직 그것을 해주지 않는다고

그들은 어린애처럼 그 앞에서 좌절하고 투정을 부리고 불신하고 있는 것이지요...

밥상은 누군가가 차려줄수 있어도 숟가락은 스스로 뜨는 것입니다...

영혼을 가진자라면 물을 먹고 숟가락을 뜨는 것은 그 자신이 해야 합니다...

그래야 그 자신에게 진실한 성장이 됩니다..

이제 외부는 그 자신과 동등한 공동창조의 협동 협력의 사업파트너로 봅니다...

신은 그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그것을 원한다면 여러분이 주인(마스터)이 되어서 사안의 한복판에

서야 합니다...누굴 원망하고 말고 실망할것도 변절할 것도 없습니다...여러분들이 주인공입니다...


지구에도 여러분처럼 영혼이 있습니다..

하긴 인간이 로봇이고 아바타이고 영혼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지구의 영을 든다는 것은 시기상조일지도 모르지요...우리는 그 영을 가이아라고 부르죠...
인류가 전쟁을 해가며 문명의 흥망성쇄와 정체와 퇴보를 반복 거듭하는 동안 수만년의 염원한 시간이

소요되었는데 그것은 가이아의 다함없는 여러분을 위한 봉사였고 희생이었다

니다...그것은 가이아에겐 고통이었습니다...그것은 지나칠 만큼 충분했는데
지구 가이아는 더 이상 여러분을 위해 삼차원의 교실 역활로 봉사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구 가이아는 이제 그녀 자신을 위할 것입니다...

그녀는 언제나 희생만을 해 왔습니다...그녀도 이제 그녀 자신의 인생을 살때가 되지 않았습니까..

지금쯤 여러분도 성장했었야 했는데... 그녀의 자식과 같은 여러분이 그녀에게 봉사할 때입니다... 

어머니-'그녀'는 상승을 선택했습니다...

지구 가이아는 상급 학생들의 빛의 배움을 위한 교실로 새단장을 하게 될것입니다...

계속해서 어둠 속에서 영원히 변하지 않는 운명의 게임을 하려면

다른 교실로 이동해서 해야 할것입니다...더 이상 지구에서는 아닙니다...


그것은 추방일수도 있는데 강요나 강제가 아닙니다,

그것은 어떤 고통도 없이 갈것이고(마치 꿈과 같을 것입니다) 

그 자신의 선택에 의해 제 발로 가는 가는 것입니다...다만 그 사실을 모르고 갈 뿐이고

나는 모르는 사람에게 그래야 한다는 그것을 주지 시켜 줄 뿐이죠...

다만 모를뿐, 지구에 살아남길 원하는 자들도 있을 테니까요...그러면

상승한 지구 의식에 자신이 맞아야 하고 그에 걸맞는 자기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어디로 가든 모든 것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차피 어딜 가든 그 자신 선택에 의해 제발로 가는 것이고 슬퍼할것이 없습니다...
나는 지구 상승후 많은 인구가 살아남을 거라고 기대하지 않는데, 슬퍼할것이 없습니다...

가는 것은 서로 그 자신이 해놓은 스스로의 진동수 주파수가 맞지 않아

(이것은 물리적으로 스스로에게 정직한 것이며 누군가를 원망할 게재가 아닙니다)

여러분 선택에 의해, 여러분이 해놓은 그 원인과 결과에 따라 가는 것이고,

어딜 가든 그것은 신의 품안입니다...

 

필사즉생(必死則生) 필생즉사(必生則死)라는 말이 있습니다...
반드시 살고자 하면 죽고, 반드시 죽고자 하면 살리라는 말입니다...

천국은 하루빨리 무엇을 송두리째 파괴한다고 없앤다고 그 자리에 오는게 아닙니다...그것은

소극적인 것인데 빛을 그 자리에 놓는 것은 그 다음의 여러분의 손발로 하는 진취적인 건설입니다..

 

현재 지구 속 문명이라는 텔로스(아갈타/샴발라왕국)가

앞으로 다가올 오차원 문명  좋은 가 될 것입니다....

외계인들이나 천사들이 와서 대신 건설해주는 것이 아닙니다...

상승하는 여러분들 앞에는 천국에서  신나는 꿈과 모험들이 펼쳐져 있는데

그것을 원한다면 기여를 하고 봉사를 할생각을 해야 합니다.

송두리째 인류의 파괴가 아닌

그 것을 위해 봉사하고 제 한몸 다 바친 자들에게 주어지는 달콤한 보상입니다....

 

인간사회(그림자정부의 폭로와 제거)나 자연계의 청소 작업임박해있고

그것은 기존 거짓된 세계를 믿고 살아가는 자들겐 다소 충격적일텐데

비교적 단기간에 끝날것이지만 그 이후 이 건설 작업이 내 예상으로 한 30년 갈것입니다...

여러분이 완전한 에테르-오차원 문명이라고 할만한 것은 지구시간으로 앞으로 3세기가 지난후,

 앞으로 300년이 지난 후일것입니다...

조급한 자들에겐 이러한 시간들이 오래 걸린다고 실망할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그렇기에 나는 그것이 사실적이고 현실적이 될수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그동안에도 신의 법칙에 맞는 에테르 의학이 발견됨에 따라

여러분의 육체의 수명이 연장될수 있는데, 육체가 얼마나 오래 사는냐는 사실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러분 내면에서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다면

얼마나 오래 걸리는가는 무엇이 그리 문제가 되겠습니까....어둠속에서 수만년을 기다려왔는데

빛을 인간 문명으로서 정착시키는 30년, 300년인 못 참겠습니까?

 

방향타(분별-지혜)가 없다면 결국 아무리 힘센 엔진도 함부로 달리다가 꼬라박고 못 쓰게 됩니다...
정말로 한생의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희생을 하고 봉사할 생각을 하세요.

죽음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면 제 한몸을 바쳐 멸망에서 구원하는데 쓰여야 하지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 이 모두가 방해물이라고 멸망을 바라는 것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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