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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으로 고통과 행복이 있다가 없어지는 육체에, 존재가 적용.
존재가 육체를 계속하여 통제할 수가 없는데, 적용을 안할 수가 없음.
사고하면서 속임수가 계속 있다. 뇌에 착각인지, 다른 것에 작용인지......
무엇이 진실인지 거짓인지...결국에는 존재가 있다는 것이 진실이다.
존재가 없다면...미래도 절망스러울 것이라고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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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를 증명할 때, 가능성을 배제하면 답이 안되고 개그가 된다.
가능성을 논리로 한다.
비물질에도 논리가 있다.
비물질에 대하여 증명하자.......그들은 논리가 있었다.
그러나, 신은 비논리와 논리를 할수있다.
물질계에, 원인없이 결과만 있다면...신이 한 것이다.
인간만 자동이겟습니까? 그건 모순입니다. 이 세계가 자동입니다. 비물질은 존재를 뜻합니까? 비물질은 의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