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엘이여, 나는 비물질을 속임수로 알았다.

귀신이..무엇이...있는데, 그들은 비물질로 있다가 물질화하여 인간에 눈에 보인다.

 

물질화가 두려운 것인가...

얼마든지 진실을 알 수 없게 하는 기능이 가능하다.

......엘이여 그런 진실을 알게되면 인간은 착각이라고 사고한다.

 

................그러나 엘이여.

비물질을 없다고 판단한 것이 착각이었다.

비물질은 없는 것이 아니다.

명백하게 있다.

 

철학은 의외로 비물질이 있다고 증명한다..................................그리고 과학으로 비물질을 증명하기는 어렵다.

철학으로 증명하기가 쉽다. 우습지 않은가... 전혀 간단하지 않았다.

있는 가능성을 모두 사고해야 한다.

 

 

 

 

 

 

 

비물질로 존재하면서 물질을 알 수 있는가? 알 수가 있다.

물질이 비물질과 접촉 할 수 있는가? 이치와 진리를 바꾸면, 접촉 할 수가 있다.

비물질을 물질에 범위에 넣는다면 무엇이 비물질인가? 이치와 진리를 바꾸면, 비물질이 있을 수가 있다.

 

엘.............엘............엘......검은색이 빛에 부재인가, 시각이 없는 것이 빛에 부재인가.

색깔이 빛없이도 있을 수 있는가, 물질없이도 있을 수 있는가.

 

엘이여, 진리가 바뀐다는 증명을 모르면............전혀 내가 하는 말을 믿을 수가 없다.

진리가 바뀐다는 증명이 너무나 중요하다.

있던 진리가 다른 것으로 바뀐다.

 

 

 

 

 

 

 

철학은........착각을 않하고 알아가는 과정, 그것에 완성은 중요한 진실을 알아야 한다.

온갖 어두운 이야기로 이치에 증명을 아는 것이 수행이 빠르다.

 

 

 

 

 

 

 

 

 

 

어찌되든, 고대에 비물질은 매우 많았다.

그 중에서 물질이 비물질화하거나 창조부터 비물질이였던 존재와, 어떤 특질이 있는 비물질이 있다.

 

'챠'는 자신이 없다고 착각했다. 비물질에 착각이란, 인간에 '착각'이 아니지만 비슷한 것이다.

문제는 없다고 착각한 상태로 활동을 한다.......................정말 웃긴데 진실을 숨기는 수단이라는 것이 심각했다.

 

'엘'이라는 비물질 존재가 있었다. 이 존재는 '있음'이라는 특질을 가졌는데, 창조부터 가만히 있는 때가 많았다.

'챠'는 '없음'이라는 특질이 있었다.

 

있음......................그리고 없음.

특질이 있는 존재는 권능이 있었다.

엘(있게 하는 권능), 챠(없게 하는 권능)

 

(당연히, 엘로힘을 제외하고) 비물질이던 물질이던 무엇이던 있게하고 없게하는 권능이 있다.

..........재미있는 것은 '카오스' 혼돈에 존재는 경지가 낮았다.

 

그래서, 엘과 챠가 권능을 사용하면 무엇인가가 생기고 없어진다.

 

...........................................................엘이여, 선조들은 이런식으로 상징을 존재라고 했을 것이다.

 

 

 

 

결국에.......엘과 챠에 특질은 마법이었다. 속임수를 사용하여 권능을 생기게 했다는 것이다.

......진실로, 이치와 진리를 이용하는 기법만큼 수월한 것이 없다.

 

 

 

 

 

 

모든 존재가, 이치와 진리때문에............의도하지 않아도 특질을 지니고, 마법을 사용한다.

..............그래서 특질을 지닐 '자격'이 있다.

과오자에게 특질이 있으면 세상이 망할게 뻔하다.......................

 

 

 

 

 

 

비물질이 없는데, 어째서 의식은 있는가?

 

 

엘이여, 사고하라....

어째서..............................착각하는지.

조회 수 :
1701
등록일 :
2011.09.26
21:37:05 (*.21.251.12)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171641/66a/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171641

푸른행성

2011.09.26
23:05:24
(*.97.37.143)
profile

의식을 어떻게 각성시킵니까?

유렐

2011.09.27
21:50:55
(*.21.251.12)

사람마다 어떻게 각성시키는 것이 다릅니다.

 

의식이 각성되는 것입니까, 다른 작용때문에 각성되는 현상이 생기는 겁니까.

푸른행성

2011.09.27
22:05:58
(*.97.37.143)
profile

아마 둘다 맞는 말일 것입니다...   그건 넌센스 질문입니다.

 

둘다 맞는 말인 이유: 왜냐면 잠재적으로 우주와 공명됫기 때문이죠. 그리고 의식...

 

잠재적으로 실현화...

 

전 마구마구 상상하러 갑니돵~ㅋㅋㅋ

푸른행성

2011.09.27
20:21:05
(*.97.37.143)
profile

오늘 맛있는 각종 콩이 든 밥을 먹는 것을 강력하게 상상햇는데.

 

약 15초 ~20초 동안 머리속에서 강력히 유지됩니다.        

 

그만큼 연습을 많이 햇다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중력이 매우 커진듯함.

 

그리고 오늘 집중을 햇는데 느낌이 이상햇습니다. 학교에서 집중을 햇는데.. 눈감고 햇는데.. 무슨 중력이 느껴지면서?

 

잠자는 느낌도 들엇습니다

 

목표는 10분이상에 강력히 집중이 되고 유지되는 것입니다.

 

차라리 1시간은 해야 세상망하지.

푸른행성

2011.09.27
21:27:28
(*.97.37.143)
profile

맛 있는 각종 콩이 든 밥을 마구마구 상상할테다!!

 

씁쓸하다 ㅠ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5111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5854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3764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2459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3345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2812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8311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09384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7460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1882
12122 채널링에 사고 [2] 유렐 2011-09-30 1866
12121 채널링 [10] 유렐 2011-09-29 2743
12120 싸울필요없다 [1] 매직루프 2011-09-29 2941
12119 여자를 욕하기 전에 [32] 매직루프 2011-09-29 3099
12118 은월광님, 12차원님 저와 희망하는 분과 다같이 소주한잔!! [1] [33] 빛길 2011-09-29 2832
12117 숫자에 의미는 무엇인가 유렐 2011-09-28 2458
12116 고대어에 정체 유렐 2011-09-27 1963
12115 무엇이 대법제자인가-2011년 뉴욕법회 설법 [1] 미키 2011-09-27 1332
12114 韓國法輪大法 중공 탈당 1억 3백만명 돌파 기념 축하행사 합니다. [33] 미키 2011-09-27 1828
12113 몸과 의식 상호작용 [59] file 푸른행성 2011-09-26 2203
12112 질문요 초딩국사 2011-09-26 1822
» 비물질에 신빙성 [5] 유렐 2011-09-26 1701
12110 신을 추구 [4] 유렐 2011-09-25 1646
12109 저 밑에 있는 토바야스 글은 주옥같은 글일 수 있습니다. [8] nave 2011-09-25 1896
12108 사이에 비물질이 있는가 [7] 유렐 2011-09-24 1554
12107 미래의 NEWS [51] 오성구 2011-09-24 2309
12106 선택에 따라 달라지는 미래 유렐 2011-09-24 1837
12105 Relaxation Music ( 하지무님의 답글과 함께 ...) [2] [42] 베릭 2011-09-24 6558
12104 의심을 계속하라 유렐 2011-09-23 1851
12103 수행에 대한 착각 유렐 2011-09-23 1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