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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조회 수 :
1862
등록일 :
2011.10.02
02:21:50 (*.15.1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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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루프

2011.10.02
07:40:37
(*.249.134.80)

님이 스스로 강해지기 전까진 계속 괴로울것입니다.

 

힘내십시오.

고야옹

2011.10.02
20:16:32
(*.234.43.136)

님 말씀이 맞는것 겉네요.. 말씀 감사합니다^^

푸른행성

2011.10.02
08:50:52
(*.35.111.208)
profile

이글에서 갑자기  유렐이 왜 나와?               관심받고싶어서 그 글쓰니?

 

언제 우리가 그 글을 물엇니?             

유렐

2011.10.02
12:03:23
(*.21.251.12)

송사인데, 님네 집에 가면 고대에 느꼈던 서치와 비슷한 것이 있으려나..

푸른행성

2011.10.02
12:25:26
(*.35.111.208)
profile

유렐님  고야옹년 한테 흑마법 좀 쳐 날리세요.

고야옹

2011.10.02
21:18:08
(*.234.43.136)

유렐.. 당신도 정신적으로 많이힘든 인생을 살았겠네.. 힘내시오.. 하지만 그렇다고하여 영성게시판을 판타지화시키는것이 정당하될수는 없다고 생각하오. 내 비록 이러한 입장이긴 하지만 앞으로는 그대의일에 신경쓰거나 하는일은 없을거요.

푸른행성

2011.10.02
12:08:47
(*.35.111.208)
profile

고야옹아 ^^         유렐님은 뇌성마비상태란다 ^^             너보다 더 심각해         ㅄ야

 

모르고 잇엇니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ㅄ짓 할거면 걍 쳐죽어         가식쟁이야         어디서 지어내는 이야기를 여기에다 쳐뿌려 ? ㅄ야

 

걍 꺼져라 ㅅㅂ        소설 쓰지마라 ㅄ야.

고야옹

2011.10.02
19:13:44
(*.234.43.136)

푸른행성아 이센키는 위아래도 없이 막반말질이여?? 아까 밭에서 고추따고왔는데 니고추도 따주랴 엉?

베릭

2011.10.02
15:04:50
(*.156.160.86)
profile

이곳은 상당히 경직되어 있고, 딱딱한 사이트인데....

고야옹님의 글을 보면, 문예카페글을 보는 듯이 마음을 풀어집니다.

님의 생활글을 통해서 삶의 단편조각들이 회상이 됩니다.

 

 

하늘과 대지와 나무들 동물들의 에너지는 원없이 누리면서 살았을 것 같아요.

시골에서 과수원도 하고, 소도 키우고 하면서 생활하면 목가적이고 전원적인 에너지를 많이 체험한 장점을 갖춘 이면에

개인 건강 문제와 모성애의 아쉬운 측면을 겪어와서 마음한편의 착찹함이 남아 있을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되면..살아온 생애를 너그럽게 관망한다고 하지만, 매순간 그런 것은 아니지요.

어느 순간에는 뭔지 모르는 울컥 치밀어 오르는 통한과 회한이 생길 수 있거든요.

사람으로 받은 상함은  또한 반대적 에너지를 지닌 사람을 통해서 치유가 되기도 합니다.

희생과 헌신정신을 지닌 여성을 반려자로 만나서 좋은 추억을 새로이 쌓아가면 살아온 삶의 아쉬움이 지워질것입니다.

 

그런데  님이 겪은 어머니같은 분이 여기저기 많이 흩어져서 님같이 애로를 겪고 살았을 이들도 은근히 있답니다.

예전에 케이블 만화방송에서 아따맘마라는 일본 만화의 재방송을 반복해주었는데.....

일본에도 저런 황당한 엄마에 대한 모델이 있나보구나! 하고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감수성이 민감하고 섬세한 사춘기시절에 황당한 엄마로 인해서 마음고생을 하는 두 남매이야기의 일상 이야기였는데.....

코믹하게 처리를 하면서 심각한 상황을 가벼운 기분으로 유도를 하였지만......현실의 단면을 풍자한 것이지요.

 

님이 어머니와 같은 성향이었다면, 그러려니하고 지나가겠지만 반대적 성향이므로 마음고생이 심했던 것 같네요.

동물의 마음을 느끼고 감지할 수준이면 상당히 높은 감수성을 지녔고 센슈얼하면서 영적인 면을 갖춘 것입니다.

 

어느분 책을 읽다보니, 그런말이 나오더라구요,

비물질 영적세계에서 부정성에 오염이 많이 된 존재들이

정화(수련내지 수양, 인격도야 )를 하기 위해서 인간으로 많이 태어나며,

부정성의 오염이 덜한 순수한 존재들은 지구시스템의 순환을 돕기위해서  나무나 동물형상으로 많이 태어난다고요.

사람마다 이견이 많겠지만,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많은 이유가 이해되는 내용이라서 공감을 했답니다.

 

그리고 대지와 대기와 나무와 동물들에게는 근원의 순수한 에너지가 전면적으로 흐르고 있다고 합니다.

해양동물들중 고래나 돌고래, 개와 고양이등은 지능이 높으면서 근원의 에너지 흐름을 대행한다고 합니다. 

동식물에 대한 감정동화를 잘하는 사람일수록, 근원신의 에너지를 더 잘 알고 이해할 수 있는 역량이 많다고 생각되네요.

글 내용은 짧지만, 고야옹님의 순수한 힘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활글을 생각이 나면 틈틈히 올려주세요!

 

 

 

 

고야옹

2011.10.02
21:00:30
(*.234.43.136)

베릭님의 말씀이 심리치료와도 같은 느낌에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짧고 단편적인 얘기를 쓴거뿐인데 서술해노신걸 읽어보면 놀랍고 한편으론 섬찍하기도 합니다;; 님의 동물에 대한 이해도는 정말로 저와뜻이 같으시군요^^ 저는 저로서 느끼고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을 보고느끼는데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치고(애완용이아닌 진심으로) 순수함과 내면의 착한 심성은 없어지지 않는것 같습니다. 아마 베릭님도 본능적 으로 그러한것을 느끼시는게 아닌가싶습니다 저는 그냥 산있고 물있고 나무있는 시골이 좋습니다 온통씨멘트로 사방이막히고 사람많은 도시에 가면 답답하고 마음이 불편해요ㅜ 베릭님 말씀 감사드리며.. 평안한밤 되시길..^^

도인

2011.10.03
02:28:52
(*.87.39.36)

사람들이 대부분은 어느정도 이중적이죠~  밖과 안이 어느정도 다르죠~

요즘 홍보영상에도 있던데, 밖에서는 미소를 항상 머금다가도 집에만 들어서면 쌍심지를~ ~ 밖에서는 친절한데 집에서는 무뚝뚝~ ~  밖에서는 고운 목소리지만 집에서는 쌍소리를~~

그래서 안과 밖을 같게 하자는 홍보물이 나올 정도라면 대부분 사람들이 그런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왜 그런 경향이 생기는 걸까요~~

아마도 밖에서는 경계와 의심이 주가 되는 세계이므로 철저히 자신을 감추지만, 집에서는 자신을 감출 필요가 없는 자유세계라 그런 것이 아닐까요~~ 서로가 서로를 너무 잘 알고 그 때문에 서로 이해해 줄 수 있는 마지막 보루가 집이기 때문에~~

 

본성이 어느 수준인지는 개개인의 문제지만, 밖에서의 행동과 집에서의 행동이 다른 것은 저러한 이유 때문이 아닌가 합니다.

허나, 그렇다고 자신의 본성 수준을 발전시키려 노력하지도 않으면서, 식구들에게만 자기를 이해해 달라고 닥달하는 것은 집안에 불화를 조장하게 됩니다. 뭐든 정도껏 해야지 도를 넘어가면 항상 문제가 생겨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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