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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은 지금 핵과 관련된, 한민족과 관련된 주제를 놓고

그부분에 향한 여정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이건...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마지막 카르마라고 말해드리고 싶습니다.

당신들의 전생애의 카르마는 모두 끝마무리 단계에 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더이상 삶속에서 배울만한 가치들을 찾지 못했기에, 이제 장대한 드라마의 마지막 장에서

 

지구의 역사적 진실을 찾아 그 여정을 항해하고 있는것입니다.

창조주를 찾지 못했기에, 당신들은 인간이 만들어온 지식과 경험과 사상으로

이세상 마지막끝의 아마게돈(아포칼립스)를 향해 종지부를 찍기위해 달려가고 있는 것이지요

내면이 그곳으로 이끌었다면, 감히 죄송하지만, 선배님들은 한계에 도달했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창조주의 인도하심이 아닌, 그대들 자신의 목적을 위해 살아온삶의 끝언저리에서 땅을치고 이를 갈게 될것같습니다.

 

대부분의 어르신들은 이세대의 흐름을 읽고있으며, 그 놀라운 연륜의 지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돌아가는 것을 꿰뚫어 보고 계십니다.

더군다나, 대한민국의 장로와도 같은 지혜들을 가지고 있지요

허나 선배님들은 그 지혜로 세상과 자신을 조화롭게, 가정과 사람들과 환경들을 빛으로 이끌지 못하였습니다.

그리고..... 동이족과 북한의 핵문제에 초점을 맞추어 그것이 무슨 숭고한 목적인양 치닫고 있습니다.

 

제가 권고하건데, 그곳에서 돌이켜 자신의 주변을 먼저 정화시키고, 세상끝을 새롭게 준비하는것이 이로울것입니다.

한민족의 역사에 대하여 많은 이들이 근처까지 접근하였으나, 저는 선배님들을 존중하였기에 침묵하였습니다.

핵에 대해 당신들이 쓴 글들과 정보들을 보면서도, 그 과정을 존중하였기에 결과를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제가 거의 확신하므로, 몇가지의 비젼들을 통해 글을 남기고, 선배님들을 되돌리고자, 돌이키고자 합니다.

당신들이 추구한것과 생각한것들은 말그대로 맞습니다.

 

하지만, 그 결과을 체험하고자 하지는 마십시요

그것은 지식일뿐이고, 그저 "내가 한말이 맞잖아"정도의 자기증명일 뿐입니다.

당신들은 잊었습니까? 빛의 지구에 와서의 초심을? 당신들은 자신의 영혼과 정신과 육체를 바로알고 회복하기 위해 왔습니다.

그리고 숭고한 목적, 자신의 태어나 할일을 찾고, 창조주를 만나기 위해 왔습니다.

함께할 동료들과 형제자매들을 찾아, 서로 도와주고 기대기위해 왔습니다.

 

하지만, 빛의 지구는 허울뿐인 단어가 되었습니다.

어른으로써의 연륜과 삶의 지혜를 가진, 장로들인 당신들은 이러한 빛의 지구의 리더로써의 책임을 져버릴순 없습니다.

지금의 빛의지구는, 엄청나게 훼손되었고, 각종 혼란성과 예의없음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방종과 고차원이라는 우월심만 가득차있고, 귀를 열어 가난한 심령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치유해줄 권위조차 사라졌습니다.

이것이 운영자와 선배님들의 에너지 입니다.

 

선배님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는 지금의 인종과 틀립니다.

두껍고 붉거나 파란 피부색의 거대한 덩치와 브릴에너지를 사용하는 언어와 초음파를 듣는 귀는 인간유전자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는 네피림이라 불리우는 영장류들로, 우주에서 왔지, 지구에서 만들어 지지 않았습니다.

지구의 흙에서 만들어져, 창조주의 생기를 받은 인간은 오직 지금의 우리들 인종뿐입니다.

 

우리인종의 역사는 약 7000년정도 밖에 되지 않습니다.

전세계의 홍수직후, 우리인종과 우리의 음식이나 탈것, 함께 지낼수 있는것, 자연을 살리고 조화롭게 될 동식물외에는

창조주의 직접적인 간섭을 통해, 다른 모든 외계의 존재는 전부 멸절하고 소멸되었습니다.

인류의 시초는 바로 노아에게서 부터 시작된, 터키의 아라랏산에서 부터 입니다.

그곳에서 노아의 아들들인 셈(동양인-아시아로 확장), 야벳(백인-유럽으로 확장) 함(동양+흑인 - 아프리카로 확장)이 조상입니다.

 

한민족은 셈족이 아랍을 거쳐, 아시아를 거쳐, 바이칼호수 근처에서 산과 들에서 목축과 농경을 시작한 동이족의 후손입니다.

셈족중에 거의 막내가 되는 동의족은 아시아의 끝땅에서, 가장 광대한 영토를 소유하게되는 쥬신제국이 됩니다.

우리는 이스라엘인과 터기인과 중국인들의 먼친적으로, 일본인들에게는 작은 아버지뻘이 되는 나라입니다.

큰아버지는 바로 노아가 될것이며, 야벳과 함족또한 아주먼갈래의 형제와 자매의 나라입니다.

우리모두는 누가 잘살고 못살고, 높고 낮음을 떠나서, 한그루의 나무에서 나온 가지와 열매들의 국가들인 것입니다.

 

그러나 한국은 이스라엘처럼 축복받은바, 함께 유일한 신성국가로 창조주를 섬기는 전통이 고스란히 이어져 왔고,

백의민족으로 만방에 창조주의 복을 펼쳐온 고대 아시아의 가장 머리가 되는 강대국이였습니다.

이렇게 2000년동안 쥬신은 동방의 별이 되었으나, 창조주에게 멀어졌다가 4000년이 지난 지금 다시 회복되어 지고 있습니다.

이제는 시작과 끝의 결과를 위해 한국에서부터 다시 이스라엘로 창조주의 에너지들과 말씀들이 들어가게 될것입니다.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한개인 개인이 가장 잘사는 나라로, 법과 질서와 생명존중과 자유와 권리가 충족되있는 나라입니다.

 

썩어빠진 정치가들은 어느나라에나 있고, 강력한 법치제제의 소수를 위한 권력의 힘은 어떤 국가에나 존재합니다.

그런부분에서 한국은 국가적이윤과 사회적제도는 선진국에 비해 질적으로 떨어지지만, 한개인 개인의 자유나 권리에 있어선

세계에서, 선진국에서 당연 으뜸이 되는 나라입니다.

한국이 돈에 대한, 물질주의에 대한 왜곡만 극복을 한다면, 전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가 될것입니다.

그런 창조주에게 축복받은 나라를 선택하고, 우리는 태어나있으며, 창조목적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북한이 만든 핵은 모두 그들의 문제들을 해결하기위한, 경제적인 것이지, 전쟁을 위해 만들어 진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세계와 무역할수 있는일이란, 다른국가보다 조금이라도 앞선 상품을 수출하는 것인데, 북한은 오직 군사력외에는

6.25시점에서 발달시킨것이 없다는 사실때문이라도, 그들은 전쟁무기나 군수제품, 또는 기술들을 팔아야 했습니다.

북한은 세계에서 가장 개인의 권리가 충족되지 못하는 나라의 으뜸이며, 자유가 없는 나라, 악의 끝에서있는 나라입니다.

못사는 나라를 떠나서, 북이가진 공산주의 사상자체가 무너져야 통일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북한의 무기들은 거의 아랍과 인도나 중남미 국가에 팔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란이 드디어 핵시설과 핵폭탄을 소유하게 되었고, 과거 이스라엘은 3차에 걸친 이란의 무기공장을 공습한일이 있습니다.

유럽연합과 미국은 그런일을 지지하였습니다.

오늘날은 이란이 핵을 가지게 되었고, 이스라엘은 핵보유국중 다섯손가락 안에 드는 핵소유국입니다.

그런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무기시설을 발견했고, 국제 원자력 기구의 협의와 유럽연합(UN)의 지지만 된다면, 시작될것입니다.

 

이세상 마지막끝의 아마게돈과 아포칼립스와 각종 예언들과 비밀들이 만방에 모두 들어나게 될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핵전쟁이 안일어 납니다...

하지만 북한은 핵을 이란에게 건네준 장본인으로써의 카르마를 져야 할것입니다.

중국도 북한과 다른 나라들과 함께 유럽연합과 반대되는 아시안연합을 결맹할것이고, 그것이 이지구의 바벨론이란

성경상의 대통합국이 만들어 지게 될것입니다.

 

한국이 어디에 속하게 될지는 모릅니다만, 이일은 하늘의 징조들..... 즉 니비루항성이 점점 가까워져 지구의 변화에 따라

포톤벨트를 지남으로, 더욱 위기가 고조가 되어서 향후 10~20년 안밖으로 일어나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각종 선지자들, 자신을 예수라고 부르는 미친자들이 등장하게 될것이며, 인류의 정신적 혼란은 극에 달할것입니다.

그 누구나, 심지어 이디오피아의 일곱살짜리 어린 남자애도, "지금이 지구의  마지막이구나"라고 생각할 정도로

자연환경과 세상전쟁은 지금까지 지구역사에서 본적도 없는 큰 재앙으로 다가올것입니다.

 

이것을 선배님들이 따라가고 있는 이유는, 바로 아틀란티스와 레무리아의 카르마입니다.

영혼이 기억하는것들이 이제 인간이전의 육체를 입었던 때까지 확장이 되어, 인류는 점점 변형이 되가고 있습니다.

에테르성 육체가 되기위한 과정을 겪고 있는 것이며, 이것은 1999년대부터 천천히 시작되었습니다.

하지만, 인디고와 크리스탈, 스타피플들이 진실로 봐야 될것은 영적전쟁입니다.

땅에서 전쟁은 창조주의 자녀와 루시퍼의 자녀들의 몫이지만, 하늘에서의 전쟁은 천사들과 악마들의 마지막 싸움이 될것입니다.

 

그러하오니, 민족정기라느니 북한의 핵이라느니..... 이미 예언이 이루어지기로 약속된, 그 과정을 쫏지 말고 결과를 보십시요

그리고 그때를 위해 자기자신과 주변을 돌아보시면서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선배님들이 쫏는 그 에고가 이끄는데로 가다가는, 헛되고 헛되다 하는 그대들의 외침만 남을것입니다.

일의 모든것을 들었으니, 잘 사고하시고 냉정히 앞일과 과거일들을 더듬어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돌이켜서 내면과 창조주를 찾기에 힘쓰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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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14
15:33:56 (*.133.16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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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하토라

2011.11.14
15:36:35
(*.37.147.75)

짝 짝 짝.

아트만

2011.11.14
19:50:10
(*.229.235.57)

지구의 문제는 우리들 스스로 풀어야 하기에, 북핵문제는 지구차원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현실의 실상을 정확히 아는 것에 있다 생각합니다.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면, 해법을 찾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옳고 그름을 판단하는 분별력까지 잃게됩니다.

 

지구에서 정상에 이르는 길은 70억 정도 될 것이고,

우리 모두는 각자가 정확히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 있다고 느낍니다.

JL.

2011.11.15
01:52:51
(*.96.80.15)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이 정말 일어날까요?

 

그리고 통일은 내년쯤에 가능하지 않을까요?

 

 

 

 

Noah

2011.11.16
14:06:27
(*.133.165.73)

네... 아트만님... 님의 길을 존중합니다.

누구에게나 자기자신을 위해서, 풀어 내야될 숙제가 있는것이지요...

다른이가 대신 풀수는 없는 것이라서, 하지만..... 그 숙제를 내준 장본인이라면 그가 풀어줄수가 있겠지요 

그리고 스스로가 푼 숙제의 해답이, 오답인지 정답인지 알려주는 것도 그 장본인이 되겠지요...

저는 다른것보다 그 장본인을 찾는 여정을 축복하고자 했습니다.

 

의식의 확장이란, 나의 생각과 사상을 펼쳐 세상으로 부터의 각종 지혜를 얻는 안목이 아니라,

세상으로부터 나에게 있는 빛과 선과 사랑의 지혜를 발견하게되는 변화라고 봅니다.

또는 우주와 자연, 창조주에게로부터 나를 보는 시점을 얻는 관점이라고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것이 영성과 현실을 바로 보는 것이며, 나를 직시하는 것입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은 여기까지입니다... 

 

네.. JL님...   전쟁뿐이 아니라, 지구의 대격변... 그리고 엄청난 존재들을 목격하게 될것입니다.

지금까지 지구상의 선과 악이 공존하였다면, 앞으로는 진정한 승리자가 통치하는 세상이 될것입니다.

이세상의 모든 예언서와, 비젼전승지식들이 말하는..... 세상이 뒤집혀질때입니다.

자신과 동료의 힘으로의 바꿈? 천만해요..... 그것은 우주의 힘이 작용하는 것이며, 창조주께서 행하시는 것입니다.

신성을 무시했던 자들은 두려움에 벌벌 떨것이며, 숨기에 급급할것이며, 지구를 떠나고 싶어 할것이나 아무도 못떠납니다.

 

2012년은 징조의 해입니다.

징조들과 이상기후들과 핵전쟁의 조짐들이 우리들을 혼란시키게 만들고, 강팍하게 만들고, 번뇌하게 만들것입니다.

아니 벌써 여러 징후들이 인류에게 일어나, 지금 자신을 잃어버리고 정신병과 가상현실과 쾌락을 쫏는 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다른나라는 벌써, 국가의 기초가 흔들리고 있는곳이 많으나, 한국은 축복을 받아서 그나마 안정적이고 평화롭습니다.

그것은 그만큼..... 선한이들이 많고, 창조주를 기억하는 복받을 이들이 많은 까닭에 악한것들이 손을 못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창조주께서는 예정된 때가 이르러 이들을 피난처로, 미리 준비해두셨던 곳으로 모을것입니다.

양이나 염소를 치게되는 여러 목자들이 나타나겠으나, 그이상은 아직 사고할때가 아닙니다.

저도 이해하지 못하는 내용들이라 2012년이 지나고, 여러격변속에 들어갔을때, 전해드릴 메세지들입니다.

통일이라..... 해도 벌써 했을 통일인데..... 왜 안하고 있을까요?  왜 안되고 있을까요? ^^*

오래걸릴겁니다. 강대국들이 더큰곳에 신경써야하고, 그틈을 타 여러 사람이 북한을 들어가 순교해야 될지도 모릅니다.

 

 

 

2011.11.17
22:09:49
(*.201.99.183)

좋은 말씀!!!...  깜깜한 어둠속에 벼락치듯 번뜩이는 말속에서 얼마나 알아볼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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