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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베릭

 

액션에게 전한다.

나에게서 설득을 기대했느냐?  꿈깨라!

라는 인생은 존칭어의 설득문이 안먹혀서, 반어체의 선언문 방식을 체택했다.

 

국민교육헌장 ~ 삼일독립선언문이 반말체이지 존칭어체 문장이더냐?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선언문들이 반말투이지 존어체더냐?

 

반란과 반역적인 액션같은 고집불통 대상에게는

응당 선언문 말투로 전달해야 한다.

 

***************

걸인사상가인냥? 오버액션 그만 취하고

네자신이 체험못한즉, 경험적 이해력이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침묵하거라!

 

너라는 인생은 도데체 언제 그 헛다리짚는 짓을 그만둘래?

예전에 정운경님과 언쟁시

정운경님이 재차 거듭해서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요구했었다.

바로 창조주와 창조자의 개념이 같다고 생각하느냐? 다르다고 생각하느냐?

답변을 예스(YES)냐? 노(NO)이냐?로 간단하게 둘중에 하나로만 답변을 해달라고

계속 요청했었다.

 

그러나 넌 끝까지 답변중 한가지를 한마디도 아니했고, 다른 방식으로 대처했다!

그 간단한 예스냐? 노우냐? 중 하나가 아니라.....

 

여러편의 글을 올리고 온갖 잡설을 끌어다가

정운경님 흠집내기 인격모독하기 글을 장황하게 늘어놓았다.

심지어 정운경님에게 전혀 해당이 안되는 인격비하적인 설명을 번호를 줄줄히 매겨서

거창하게 나열하는 글을 올려댔었다.

 

정운경님의 간단한 질문에 대한 답변하나 들어주기 싫을만큼, 인색스러운 인간이지만......정운경님의 인격비하와 흠집내기를 위한 장문의 글을 줄줄히 여러편 올려댈만큼......  한편으로는 비정상적인 열정이 넘치는 인물이었다.

 

그런데 문제는 액션이 정운경님의 품성이랍시고 까발린 내용들 중에는

정작 정운경님에게 해당하는 사항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액션은 자기가 정운경님에 대해서 믿고 싶은 불만을

대다수 게시판을 찾는 다른 회원들도 같이 느껴주기를 바라겠지만,

유감스럽지만 모든 회원들이 똑같이 동조를 하지는 않는다!

 

******************

그 옛날 정운경님에게 하던 습성을 똑같이 이곳의 다른 사람들에게도 하는 중이고,

스스로 자신은 아닌척하면서, 타인을 교묘히 비하하고 깔아뭉개기 짓을 하는 중이다.

 

이런 작태를 바로 강도같은 인간이 하는게 아니라, 사기꾼같은 인간이 하는 법이다.

물론 액션은 생활적으로는 실상 순박해서..... 사기꾼 축에는 못든다.

 

그러나 바로 영성계 중 하나인 이곳에서 교묘히 다른회원들을 이간질을 하는 중이다.

바로 액션의 이중성은 스스로는 걸인철학자요 걸인사상가인냥 자처하는데......

자기가 응호하는 불교적 관념과 개념을 고수하고 안정감을 드높이는데 있어서, 공연히 거슬리는 개념을 제공하는 다른 채널링수행자들을 향해서 종교 광신타령하면서 싸잡아 비하한다.

 

 

액션!

내가 쪽팔린다고 보느냐?

쪽은 네가 팔리지!

왜 그것조차 뒤집어 씌우지?

왜 네자신에게 해당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뒤집어 씌우실까?

 

더이상 채널링계통에 대해서 깊이 모르면 가만히나 있거라!

완전 유인원이 자기가 스스로 인간이라고 착각하고 큰소리치는 격이다.

 

 

액션의 불교를 향한  광명의 세계를 향한 추구를 탓하지 않는다.

단 네 머리속에 드나드는 온갖 사념체들을 다 믿지 말거라!

 

사념들이 전부 다 너의 상념이고 너의 창작인줄 아나본데....

반란과 반역의 악귀들이 너를

그들의 통로로 사용하는 길이 될 수도 있으니, 주의바란다!

아마도 별을계승하는자님이 너의 숨겨진 이런면을 캐취하고서 경고를 한것으로 알거라!

 

렙탈리언들이 꼭 서양에서 일부계층에만 존재한다고 착각하지 말거라!

렙탈리언사념체들이 공간을 둥둥 떠다니다가 바로 반역과 반란과 역모를 즐기는 자들에게

찾아와서 두뇌의 사념을 통해서 지배를 시작하는 법이다.

 

 

액션의 에너지 = 1.불교추구형 에너지  +  2.온갖 잡다한 잡설지식 에너지 + 3.렙탈리언에너지

 

3번의 액션의 배경의 렙탈리언에너지는

결코 액션이 원했던 에너지가 아니지만, 온갖 잡다한 사념체들 중 한 계통이

힘을 얻어서 무럭무럭 성장후 지금은 힘을 발휘하는 듯함!

액션이 너무 온갖 지식들을 다 끌어다가 열심히 연구한 것은 좋았는데......

액션이 품고있는 반역과 반란을 좋아하는 심리,

간단히 말해서 반항적인 심리와 짬뽕이 된후에..힘을 발휘하기 시작함,

 

그 결과 채널링수헹자들을 향한 비하와 비웃기식의 공격이 자행되고..

늘상 생활글에는 어두컴컴한 어린시절과 어머니와의 아픔을 회상한다든지,

살아온 과정에 겪은 온갖 부정적인 인간들에 대한 강한 각인들이 사로잡혀서,

빈번히 글로 독백하소연을 반복함....물론 어여쁜 이전여인들에 대한 추억도 있으나...

현재 전체적으로 흐름은 자기와 거슬리면, 수용이나 공생공존 원치 않고

적으로 설정후에, 완전 조소와 조롱조 용어를 문장 사이사이에 짬뽕시켜서

채널링수행자들과 반대적 노선을 추구함을 공공연히 자랑함.

 

 

반대적노선을 위한 방향이 불교응호 적극적이지만,

채널링 수행자들을 향해서 종교적 광신이라고 욕질을 하는데,

완전 렙탈리언에너지의 하수인노릇에 장단맞추어서  속고서 잘 수행하는 중임......

은근히 앞날이 걱정이 되네?

 

****************

 

은하연합메시지에는 네바돈 우주왕국과

천상의 영적 정부라는 호칭이 자주 나온다.

네바돈 우주왕국천상의 영적 정부창조자가

크라이스트 마이클 하나님이거늘,

 

반역적인 심뽀를 품고서, 감히 아눈나키 야훼

외계인이라고 뒤집어씌우기를 심심하면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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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사미카엘와  창조주 그리스도 미카엘은 서로 다른 존재이거늘......아직까지 착각을?

 

1..액션은 아직까대천사 미카엘창조주 크라이스트 마이클이라는 존재가

미카엘이라는 이름만 같을뿐,  

서로 전혀 다른 존재임을 아직 인식 못했다.  

 

2.

크라이스트 마이클에 해당되는 내용을 여호와라느니, 아눈나키 냄새가 난다고 욕을 했다.

 유란시아서는 크라이스트 마이클 하나님의 관련 세계이다.

 피닉스저널은  크라이스트 마이클 하나님의 관련 세계이다.

 어번던트호프크라이스트 마이클 하나님의 관련 세계이다.

 피닉스저널 저술가 세레스하톤 크라이스트마이클 하나님이 육화한

 우주선의 선장이며  우주함대를 이끈다.

 

3 .

액션은 이 외게인의 우주선장신분으로 복제육화한 크라이스트 마이클 하나님에 대한 글을 읽다가 욕을 했다가 잠시동안 신체적으로 당했다고 게시판에다가 하소연했다.

 나중에 한번, 이 문제로 이후에 베릭과 언쟁이 크게 있었다.

 

백치라는 청년은 마음의 문이 밝아서,

세레스 하톤선장에 대해서,  크라이스트마이클 하나님인 아톤이 상위의식체이고,

우주선 선장 하톤은 하위자아임을 충분히 이해하였다.

 

4.

빛의 지구 자유게시판에서 소개한 출처를 지지하는 사람은 현재

네라님과 별을계승한자님과 베릭이었다.

그리고 최근에는 이들 자료중에서 피닉스저널을 진실과 진리님이 번역소개했고,

그 자료의 과학성을 백치라는 청년이 충분히 수긍을 하였다.

 

5.

액션에 대해서 네라님과 별을게승한자님이 항의를 하는 이유는

바로 유란시아서에 기초한 사실을

정면 부정하는 온갖 잡설들을 끌어모아 글을 편집하고서,

평가를 황당하게 거침없이 내리는 액션의 그동안의 글내용들 때이었다.

루시퍼가 광명의 천사였다가, 나중에 타락한 것은 누구나 다 아는 기본 상식이다.....

 

6.

묻고싶다?

 액션은 피닉스저널을 일관성있게 읽고 연구하고자 했으며?

 유란시아서를 체계적으로 읽고자 하였는가? 

 차라리 한번이라도

직접 진지하게 읽고 연구하고 나서 비판을 하도록 하거라 !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소리 저소리 섞어서 횡설수설을 그치도록 하거라!

 

광신도집단이라는 단어들을 동원해서

특정 타인들을 짓밟는 언어폭력을 액션은 중지하도록 하거라 !

액션도 그 쓰레기종자인 오블리가토를 닮아가는 중이더냐 ?

 

액션은 그동안 유란시아서를 엣종교에다 또다른 옷을 입힌 격이라느니?

 종교적인 구습의 되풀이라고 심심스러우면, 욕하지 아니했던가?

 이게 다 크라이스트 마이클하나님의  세계를 싸잡아서 욕하는 짓이엇다!

 

 

7.

    액션이라?

    오늘은 이정도로 하고...

    앞으로 두고 두고, 그 이중 삼중적인 인간거짓부렁쟁이였던 

    12차원을 해부하듯이 액션도 해부하겠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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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free0&document_srl=202830

 

새 시대 변화와 과도기적 현상

낡은 종교 지향성

 

 

여기서 중요한 문제는 각자가 선택한 삶을 존중되지만, 자신의 신념을 남에게 강요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은 똘레랑스 정신에 위배되는 요소로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것이다.

 


 

  1. 액션은 불교유형에 신념 구조가 강하다.
  2. 관음법문 불교에자신의 신념을 타인에게 집요하게 강요한다.
  3. 불교적 논리를 위한 아집이 높다.
  4. 불교적 사고관의 에고, 강하다.
  5. 불교위주라서 충분이 의식적이지 못하다.
  6. 불교을 위한 공격적 심리구조가 강하다.(종교인들의 자기방어)
  7. 불교라는 종교심,(종교에너지)가 강하다.
  8. 틀린말 : 낡은 대중의식에 사로잡혀있다.
  9. 틀린말 : 무의식에 종교원형 에너지에 자극 받는다. 
  10. 비하의 말 :융통성과 통찰력이 부족하다.
  11. 액션에게 해당 : 2분 법적 태도 일관 한다.
  12. 액션에게 해당 : 엉뚱한 경향이 있다.
  13. 틀린말 : 열린 의식이 없다.
  14. 왜곡된 말임,삶은 존재한다의 의미였음  정신적 삶도 포함함 :삶,(물질적인 자아기준 치중)
  15. 잘못이해했음 내면봉사포함임 :봉사(헌신) 내면에 봉사가 아니라 외형에 봉사 집중(중도가 없음)
  16. 우상숭배가 절대 아님 :믿음, 신앙, 헌신, 우상승배
  17. 근원과 부처신봉자주제에!:하나님을 알고(믿고)내면 본질을 통하지 않고 기존 종교에서 우상승배 하듯 한다.
  18. 개인성 의미 해석도 모르시나? :하나님이 개인성이 있다고 한다.
  19. 적반하장도 유분수 ? 자신이 한짓을 반성하시도록 :특정 용어를 불교식으로 싸잡는다.
  20. 액션의 몇년간의 행태였음 :특정 용어가 지향하는 점에 개인 신념에 자극하는 경향과 자기가 믿고 싶어하는 것에 방어를 취하려든다.
  21. 틀린말, 모함이 지나치심 :거품(bubble)풍선효과 과장하다.
  22. 이런 엉뚱한 용어 끌어오는 이유는 뭔지? :중상묘락 거짓보도
  23. 액션 본인이 한짓을 왜 뒤집어씌우시는지? : 왜곡하다.
  24. 이런 웬 아다무스용어라는 뚱단지 말을? :낡은 에너지 해체에 두려움을 가진다.
  25. 왜 상대가 새마음인지를 모르고, 낡다고 단지으시나?낡은 마음을 놓지 않으려 한다.
  26. 이런 내용을 누구에게 뒤집어싀씌우려고 동원하시나?낡은 구조물에 애착심이 강하다.
  27. 이것은 일반 세상사람들이 경우이지!변화/ 무슨변화?: 변화를 쉽게 받아드리지 않는다.
  28. 액션에게 해당되는 말임,새로운 영성지향자들을 낡은 종교도그마로 마녀사냥하지 마시라! :영적인 길에 다양성을 인정하지 않는 낡은 종교 도그마의 한 형태로 지향
  29. 영성 복음주의 특성
  30. 깨달음의 의미가 뭔데? 누구는 장님들이고 액션만 눈떳냐? :깨어남(깨달음) 안일하여 묘연한 자세 취함
  31. 복잡한 생각들은 액션이지? 무슨글들이 그리고 뒤죽박죽별장이냐?:복잡한 생각들, 무분별한 다수 영적 내용 공격적 마켓팅에 이용
  32. 진리의 시인이 누구인데? 액션만 혼자시인이냐? 여기 남들도 시인이다!:진실(진리)의 시인(詩人)을 초월하지 못한다.
  33. 균형이 없다고 판단하는자는 액션 혼자이지 남들은 아니다 : 삶을 살아가며 신과 인간에게 봉사하며 사랑하며 균형이 없는 낡은 에너지형

 

 

 

비의 및 용어 반감구조

  1. 차라리 그 구체적인 법문내용이나 소개하거라!: 8만 4천가지 법문 중 maya 법문에 반감구조 대응.(지은이 주장은 다양성을 펴는 것이다)
  2. 그래서 어쩌라구! 액션은 이속에서 벗어나있는가?MAYA 환상
  3. 히스테리라는 용어사용해서 누군가 깔아보면 우월감 느끼시나봐? :깨달음, 해탈, 상승, 히스테리성 경향
  4. 아니? 채널링도 경우 아다무스나 수용하고, 다른 출처는 악담하는 주재에 양심도 없이 게속 큰소리치시네? 적반하징짓이나 하시마시길:오컬티즘 밀교적 용어 허용을 무시
  5. 현실적으로 틀린말했나? 기독교도 비판한걸 모르나벼 :왜곡 불교식 뉴에이지 과학으로 싸잡는다.
  6. 공에 대해서 잘못 이해한것을 지적했지 과연 불국토를 부인했을까?5세계 이후 수많은 불국토 다양한 신의 면모 근원계를 허무 공허 식으로 매도한다.

 

 

 

이내용은 아다무스 설법주제임 :대주기 과도기적 현상

 

  1. 지금은 말세 대주기이다.
  2. 낡은 에너지 메트릭스가 무너진다.
  3. 낡은 파워를 남용할 수록 독기가 쌓인다.
  4. 파워가 무너진다.
  5. 종교가 무너진다.
  6. 영성파워가 무너진다.
  7. 낡은 돈 시스템이 무너진다.
  8. 권력 지배가 무너진다.
  9. 성적 파워가 무너진다.
  10. 양극화 격화현상이 벌어진다.
  11. 에너지 피딩적 구조가 무너진다.
  12. 논리 패턴 쳬계가 무너진다.
  13.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이 곧 도래한다.
  14. 잠제성의 탐험이 시작된다.
  15. 새 지구가 창조되어진다.
  16. 지상을 천국으로 이룬다.
  17. 모든 것은 과도기적인 현상을 격게된다.
  18. 외적인 것은 안으로 채우려 한다.
  19. 내적인 방향을 전환해야 한다.
  20. 내적인 것이 밖으로 들어나야 한다.

 

 

  • 길을 가는 자에게 삶과 영적인 길에 중심을 맞추어 보아야 한다.
  • 올드소울이냐 아니면 다른 소울이냐에 따라 주관적인 삶 체험은 다르다.
  • 자신이 자리 위치를 자각하고, 객관적인 현실과 관찰자적인 입장의 자세로 자신을 봐야 한다.
  • 물질적인 안락한 삶에만 치중한다면 문제가 들어나 중도의식이 없다.
  • (네라님이 말한 삶은 물질적 삶이 아니라
  • 존재한다는 그 자체를 의미했) 
  • 또 자신의 위치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 가를 문제의식을 가지고 나아가야 한다.
  • 현재의 삶과 영적인 길에 중심을 맞추어 과정을 건너 목표에 도달해야 한다.
  • 우리가 3차원 지구에서 삶과 영적인 중심에서 살펴보아야 한다.
  • 즉, 삶의 주인공과 관찰자의 시각과 2가지 면을 갖춘 상태에서 보아야 한다.
  • 너무 현실주의 보편적인 삶에만 시선을 맞춘다면 문제가 발생한다.
  • 현재 대주기(말세)라는 것을 인식해야 한다.
  • 의식과 영과 자아 간에 중심점을 맞추어 보아야 한다.
  • 자아가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면 지푸라기라도 잡는 신용을 해야 하는가.
  • 삶에 문제점과 영적인 길에서 중요한 에센스를 취해야 한다.
  • 주인공이 삶과 영적인 길에서 체험과 함께 더 나은 디딤돌로 가는 것은 정당한 것이다.
  • 모든 것 100% 삶 체험을 치중하고 강조한다면 전면적인 모든 것 까지 포괄해야 한다.
  • 즉, 포용하라는 것이다. 깨달음이나 깨어남이나 5차원 상승이나 12차원 사승이나 해탈이나 다 삶이고 예수가 말한 영생도 삶이다.
  • 너무 안일한 자세로.. 물질적인 삶에만 치중하여 강조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것은 대중의식이 나름 선택할 것이다.
  • 객관적인 현실과 주관적인 관찰에서 무엇이 더 중요한가를 자신 기준을 삼아야 한다.
  • 변화의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 문제의식을 가지지 않는 안일한 현실주의로는 어떻게 인간이 진화를 하고 진보를 하겠는가?
  • 수 조 년을 똑 같은 말로만 반복한다면 그것이 진화이겠는가.
  • 그것은 진화가 아니라, 개인들의 선택들일뿐이다.
  • 진화란 얼렁뚱땅 컷닝이 아니다.
  • 학점 미달 생은 공부가 더 필요한 사람은 그 각자 세계로 갈 것이다.
  • 모든 중생들에게는 자유의지 라는 것이 주어졌다.
  • 항상 말하지만,"씨뿌린데로 거두어진다 하였다.
  • 자신에 삶이지 타인의 삶이 아니다.
  • 우리 영적인 길에서 우리가 방향 전환을 하려는 것은 영적 진보 앞에 공통분모를 가지려는 것이다.
  • 그것이 우리들이 지식과 지혜를 나눌려는 것이다.
  • 길은 8만 4천 가지 법문이 중생의 길이다.(그많은 다른 법문은 인정해주면서 유독 네라님이 전하는 내용을 유일무이하게 반항하는 심뽀는 무슨 놀부심보이신지?) 
  • 그리고 갖가지 체험들이 있다.
  • 상승도 있고 깨어남도 있고 해탈도 있다.
  • 여기서 우리는 생물학적 진화와 영적 진보와 상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았으면 한다.
     
     


특정한 호스트 메시지를 공명 끌리고 좋아하는 면도 개인의 내력이 담겨있기 때문이다. 여전히 우상 승배 잠재성이 보이고,(액션의 쓰레기성 사악성이 드러나는 대목임 : 유독 채널링중 자기 입맛에 맞는 아다무스는 수용하고 크라이스트마이클은 욕질하면서, 이런 모함용어를 동원하면서 다른 불교식 무수한 팔만사천법문의 정당성은 응호하냐? 완전  놀부심보가 적나라하게 드라남 ! )연대가 지나면 새로운 종교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불교와 기독교 성인이 가고 난 뒤 사람들에 의해 종교로 만들어지고 왜곡되고 날조되었듯이 그러한 잠재성이 농후하다. (팔만사천법문은 종교가 아니라서 안전하더냐?)이는 과거 교리에서 우주시대 더 과학으로 무장한 밀교를 섞어 만든 새로운 종교로 발전할 수 있는 위험성이 있다. 그러나 지금 대주기는 그런 점을 용인하지 않을 것이다.( 누구 용인을 아니하는데?  액션이 떠드는 그 대주기를 인도하는 주체자가 바로 누구인데? 그 대주기를 인도하는 주인공을 못알아보고 큰소리를 계속 치시나? 대주기용어 거들먹대면 승리자기분인가? )특정 메시지들이 문제라기 보다 인간 개인들이 받아드리는 점에서 문제가 발생한다.


어떠한 종교나 개인의 신념에 자신을 방어하기보다 열린 의식으로 진리를 갈구해야 한다.(액션의 그동안 떠들어온 것이 바로 불교계열 종교이고, 개인신념들이 아니었던가? 역시사지고 이 뜻을 찾아보아라! )
헛소리 이제 그만 외치시고 차라리 이곳을 떠나도록!
머무른바 없이 진리를 살펴야 한다.( 차라리 피닉스저널 읽은 소감이나 말하든지? )

 

*****************

액션 =불교계통수용 + 아다무스 수용 + 다생소활 5차원슬로건 수용

          +피닉스저널 및 다른 출처 채널링 저주악담 수시로 날리는 중!

 

완전 영성계 놀부임

자기욕심에 맞는 것만 수용하고, 그 외의 다른 대상에 대한 심술통을 부리고자

그럴듯한 영성용어 다 쓸어모아서 뒤죽박죽 별장놀이 기는 중임!

 

 

 

 

차라리 잠수타시든지 !

전 반항심리들로 꽉 차서, 혹부리영감마냥 주렁주렁거리는 심보들임 :

비판적사고를를 자제하는 이유


1) 비판적 사고함이 가치를 못느끼는 요소

2) 귓찮게 머리만 복잡해지는 시너지를 잃기 때문

3) 낡은 것에 쓸리는 양극화 격화현상에 충돌 및

4) 밖으로 주의력 에너지를 소모 효율성이 없을때

 

 

 

막말씨브리는 별을개승자가 논리적으로 대응해봐라 하는데 ..

하나도 대응하지 못해 가만이 있는게 아닙니다.

가소롭다 표현한 당사자들이 진짜 가소롭기때문입니다.

2012년 새해가 되기때문에 1일은 자제하는 것이지요,

 

 

네라분의 이야기는 한 단락 단락 자체가 문단자체가 심각한 오류가 생겨서 일일이 이야기 해줘도 씨알도 맷히지 않습니다.

불교식싸잡는 2분법과 신념구조에 묵긴 분들은 아무리 얘기 해줘도 이해력으로는 되지 않습니다. 

낡은 것이 무너진다 할때 지금까지 대주기 말세에 변화의 도래에 주 메시지들이 100%차지하고 있고, 특정메시지는 이를 자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네라분의 반응은 의외로

낡은 것이 무너지길 바라는듯 삶을 끔찍하게 여긴다 오버하는

권태롭지 말며 삶이 힘들든 귀찮든, 언제나 기뻐하고 생동하라.

불교색 과학 뉴에이지 싸잡는 식의 예전엔 부처까지 모함함

-------------------

 

하나 하나 문제가 참 많은데.

동양의 부처와 서양의 하나님 개념은 동일한 것입니다.

천상천하유아독존 대 하나님으로 묘사할 때 말입니다.

 

뉴에이지를 어디다 붙여 싸잡는식 ...오히려 자신 주장의 매체가 뉴에지식인데도 황당합니다.

과학이라는 논제도 사실상 범차원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데,

창조적 품성을 이어받고 인간 자유의지가 어떻게 활용하였느냐에 문제가 있습니다.

창조는 총채적인 것이 아니라, 그안에 내부에 있는 자들의 창조를 도모하여 일어나는 것이죠.

또 과거 역사 종교의 박해로 과학이 어떻게 오늘날 처럼 변질되었는지도 이해 못하고 있기때문입니다.

 

 

이런식이니 큰 그림의 통찰을 해내지 못하는 것 부터 시작해서 종교에너지 신념에 묶인 분들과는 대화 자체가 않됩니다.

사람이 융통성이 없으며 꽉막혀 대화자체가 안됩니다.

 

 

--

조목조목 핵심을 짚어주면..... 뭐라 하는줄 아십니까.....논리적이라고 싸잡습니다.

위 보십시요 논리적으로 대응해보라죠.

저는 단순한데 인간들이 너무 복잡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따라서 복잡하게 정리해줘야 합니다.

이사람들은 어떻게든 이겨 보려고 많은 영적인 메시지를 머리에 쑤셔넣고

나올때는 쓰레기밖에 아무 효용가치가 없습니다

(른 사람의 머리가 복잡한 것이 아니라, 액션의 경험적 이해력이 부족한 것임)

 

 

 

p.s

2012년은 진취적인 창조가 필요

 

본인에게는 근 7년 동안 직장을 가지지 않고 삶의 흐름을 타고 모든 다수의 욕망을 던저버리고 애쓰지 않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인간들의 극단적인 에너지 충돌과 피딩구조와 스트레스를 벗어나 자유를 막김하며 때로는 고요히 때는 정적이게 살았습니다.

 

이재는 다시 직장생활을 통해 과거처럼 힘겹게 살아가는 방식보다. 희망과 잠제성 창조 용기 이모든 것을 동원할 볼 필요가 있습니다.

잠시 장래를 위해 편안한 생활을 버리고 진취적이고 활동적 창조적인 삶을 위해 필요한 일과 직업을 가져야 하는 때입니다.

그렇더라도 극단적인 삶의 경쟁과 생존 갈취를 위한 것이 아니야 하며, 삶과 내면이 오뚜기처럼 중도를 맞추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장점은 일을 하므로써 이곳과 소모적인 논쟁도 줄어듭니다.

 

 

 

액션 불보살 2012.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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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으로 역지사지 글을 재구성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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