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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 성명서
근원자 하느님이 개인성이 없다... 하느님이란 선천적으로 존재하는 중력이나 에너지장에 불과하다...하느님은 날조된 신화에 지나지 않는다....

이 중간자 그리스도 창조자(우리들의 가슴)의 통치를 부정하며 우리끼리 자치된 세계를 만들자(거짓해방)

삶의 체험과 겸험을 통한 진화를 부정, 삶을 통한 근원으로 가는 진화의 여정을 부정


자기 신뢰와 사랑이란 이러한 허위자아에 대한 것이 아니다...

 

 

<로보토이드>


영혼이 없는 인간, 사고조절능력이 없는 인간, 가슴과 감정이 없는 인간, 무엇이 옳고 그렇지 않은지 감정적으로 느끼지도 윤리관도 없는 인간, 지능만 살아 있는 인간...자신은 잃을게 없다고 위험한 도박을 하는 자만심


로보토이드들은 실제로 영혼이 없는 존재만이 아니라 그런 삶을 살거나 그것을 지향함으로서 영혼과의 연결이 미약하거나 끊어진 자를 말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우리가 보통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것은 '천사는 착한 마음으로 삶을 도와주는 존재이다, 악마는 그런 삶을 못된 심술로 파괴하는 존재'이죠...
그런데  마치 어디 딴나라에 사는양 거꾸로 생각하고 있는 자들이 있습니다...
'천사라면 삶은 파괴해야한다. 진정한 악은 삶을 후원하고 도와주는 존재이다고 말이다...'


어느 세게에서 왔고 어느 나라에 살고 있는지 묻고 싶다...다른 사람들과 당신이 어떻게 다른가를 보지 못하는가? 그것들을 눈앞에서 버젖히 보면서 서로 다름을 느끼지 못하는가? 서로 다른 것을 버젖히 면전에서 보면서 희희거리며 딴짓을 하는 것이다...그것들이  같다고 여기니까 그것이 딴짓인데도 딴짓을 모른 것일까...단순히 모르는 것이면 그나마 다행이다... 당신은 같다고 여겨도 다른 사람눈엔 명백히 딴짓으로 보인다는 것이다...당신 자신에 대해 의문을 품지 못하는가? 모든 사람들이 마치 다 그렇게 살고 생각하는 저만의 이상한 세계에 사는양 이런식으로 거꾸로 여기는 인간이 있다... 사고절능력이 없는 것이다.


저메인이 위험이라고 경고한것은 이러한 물질주의든 종교든 세련되고 안락한 것으로 도망, 삶에서 떠나려는 그럼으로서 진화하지 못하는 어떤 모든 시도였다..그런데 이런 자들은, 로봇은 성저메인인이 삶을 그런 안락함과 세련됨으로 여겼다고 거꾸로 해석한다..그러나 삶만큼 수고하고 봉사하고 짐지는 봉사영역은 없는 것이다...

 

느낌이나 감정이 없는 상태에서 머리로 아는 것과 가슴으로 그 자신에 체험하고 느끼어 아는 것은 볼질적으로 다르다... 진정한 앎은 가슴을 통해 온다...가슴은 지금 머리가 죽었다 깨어나도 느끼지 못하는 것을 캐취해서 아는 능력이 있다...


상식적인 인간은 선악이 없다고 하는게 아니라 선악은 있지만 그것을 뛰어넘을 방안을 모색한다...


뉴에이지들의 문제는 선악을 인정하고 그것을 뛰어넘는 게 아니라, 선악 그 자체가 없다고 하는 데 있다..그런식으로 사물의 대비를 희석시키고 본질을 흐리게 만들며 교실수업을 방해하는 '크게 웃는 불량 소년소녀들'이 바로 악마이다....


악마는 선과 악중의 '악'이 아니다. 선악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이것 저것 희석시키고 본질을 흐리게 하고 교란케하는 이중적이고 교활한자다...


진정한 악마는 현상태가 로보토이드인가 아닌가가 중요한게 아니다...당신이 로보토이드라고 해서 뭐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그가 무엇을 지향하는가이다.....로보토이드들도 최소한 자기가 무엇을 지향하는 지 선택권이 있다...  당신이 로보토이드로 태어난것은 죄가 아니다...그러나 극소수의 어떤 로보토이들은 다시 인간이 되길 영혼을 갖길 사고조절능력을 갖길 지향한다는 의미에서 그것과 반대로 나가고 그것을 더욱 공고히 하고 노골적으로 지향하는 사상을 퍼뜨리는 것은 죄이다...악은 누군나 저지룰스 있다는 점에서 용서될수 있지만 악에 대한 고의적인 실수가 사악이다...로보토이드들도 그 의지에 책임이 있다.... 

 

개인성과 의지가 없다는 것은 이 책임을 교묘히 회피하기 위한 술수에 지나지 않는다...

 

악마가 없다고 보는 것은 그 자신이 악마이기 때문이 아닐까...


있는 것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되 그 다음 포용하고 사랑을 하든지 연민을 갖든지 때려 잡든지 뭣을 해도 실체를 인정해 해야하는 것이다 그 정직함이 바로 사랑이다...


사랑은 개념과 개념, 이곳과 저곳 위치적 거리, 사물과 사물을 하나로 이어주는 중추 심장이자 중간자이다 가슴이 없다면 당신은 분열한다...

그렇게 서로가 존재하는 상태에서 상호관계를 통해서 하나가 되는 것이지 개인성과 의지를 없앤다고 하나가 되는 것은 아니다...


자기 사랑이 분열된 자기 자아를 하나로 통합하는 비결이다...

조회 수 :
1937
등록일 :
2012.01.06
17:16:54 (*.34.10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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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라

2012.01.10
00:27:38
(*.34.108.84)

네라...

 

로보토이드라고 영혼이 없는 것이 아닙니다...

다만 그는 몸이 태어날때 생성되고 몸이 죽을 때 거의 함께 해체되는 1회성 영혼이 있을 뿐입니다...(생명운반자? 영혼운반체가 없다고 함)

따라서 그는 영원한 삶과 체험과 겸험을 통해 배우지 못합니다...전에도 배운적이 없고 후에도 배울수 없습니다...

문장 하나를 가슴으로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도 전생에 걸친 영혼의 체험과 겸험이 필요한 일입니다...그런데 로보토이드들은 전생을 통해 배운바가 없습니다...

로보토이드들은 이런 능력이 없습니다...오직 주위것을 모방만 해댑니다...님을 보세요...님 자신이 없습니다...어제 내가 욕을 했던 것도 오늘 내입장에 따라 내것으로 인용하는 님을 보면 무슨 중국 가면연극을 보는 것 같습니다...자기 얼굴을 어디 딴데다 두고 머리가 여럿인 히드라처럼굴죠...

로보토이들들이 사고조절자를 수여 받고 영원한 상승여정을 시작하는 것은 신의 은총으로만 가능한데 그것도 그 1회의 인생에 있어 주위의 영혼이 있는 자들로부터 배우고 영원한 삶이 좋다는 것의 그 동기를 얻으며 그가 그 사고조절자를 지향하고 선망하고 원해야 되는 것이지요...

모든 우주의 차원들이 막혀 있어서 위로 오를수 없다는 것은 영원한 삶을 통해 배울수 없고 체험할수 없고 그런것이 무의미하고 결과가 없으며 영원히 살수 없다는 겁니다...님이 평소 주구장창 말해온 님의 사상을 보면 그것이 바로 로보토이드들의 사상이라는 거죠....

네라

2012.01.10
00:35:13
(*.34.108.84)

로보토이드들의 특징....

 

*가슴으로 느끼는, 공감능력과 이해력이 없다..(하다 못해 글하나 문장을 쓰거나 해석해도 단순히 머리나 논리가 아닌 가슴으로 사물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능력이다...)

 

*자기 자신에 대한 후회와 교정능력이 없다....책임감이 없다. 어제 저말을 하고 도 오늘  언제그랬냐는듯이 무책임하게 
오늘 다른 얼굴로 나온다...

 

*어느 한 사안에 맹목적이고 비정상적인 몰두(무아니 뭐니)

 

*죽음이나 어떤 위험에 대한 대처나 위기 의식이 없다... 생존 본능이나 욕구가 없다...

 

*스트레스에 대한 견디는 능력이 없다...쉽게 지치고 피로와 싫증을 느낀다


*공허하고 무기력한 마음, 단조롭고 권태로운 마음


*로보토이들은 사고조절능력(머리가 아닌 체험에서 겸험으로 얻는 것)이 밑받침이 없기에 체험과 겸험속에서 배우고 발전하고 성숙하질 못한다...그들은 진화-영원한 상승여정을 탈수 없다...

 

*로보토이들은 오직 주위의 것을 모방만 한다...이것 저것...그것들을 한데로 엮는 구심점이, '내'가 없다...1초전에 모방한 것과 2초후에 모방한것에 모순이 있어도 그것들을 분별, 감지하지 못한다...

 그것과 반대되는 말을 하는 자기자신을 보지도 느끼지도 못하는 거꾸로 인간이기 때문이다...'내'가 없기에 그렇다...

 

*로보토이드들은 아주 어리디 어린 어린애와 같다...(신체상 나이가 아니라 영혼)

 

 

로보토이드들은 그들 자체가 죄가 있다는 것은 아니지만 지구상에서 영혼들 방해하고 교란하고 훼방놓기 위해 사탄이란 존재가 처음 창조한 거라고 한다...

 

로보토이드중에서도 소수지만 정신적으로 진보한 존재가 존재한다...그들은 상위 사고조절자를 수여받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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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불보살님에게 더 이상 뭐라고 심하게 나무라는 것은 아닙니다.저도 로보토이드들의 존재에 대해 들어서 알고 있었지만 실지로 우리 주위 현실에 정말 있을 거라고, 실감하지는 못했습니다...그렇다고 액션불보살님이 정말 로보토이드라고 단정짓은 것은 아닙니다...

어쨌든 그가 이 사이트에 타인의 눈을 의식하지도 않고 자기말만 네거티브 사상만 늘어놓으며 도움이 되지 않는 말들을 도배하듯 늘어놓는 것만은 안탑깝기 그지 없죠...제재가 필요한데 그것의 나의 권한도 아니고 제제 요건에도 들지 않으니.......사이트가 얼마나 인기가 있고 없고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죠....

네라

2012.01.10
01:01:31
(*.34.10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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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생각조절자 사고조절자란 단순히 머리안에서 일어나는 논리적 사고력이 아닙니다...

체험하고 겸험하고 진화하면서 느끼고 배우고  성숙하고 하느님을 분별하고 알아가는 어떤 총체적인,  근원자 하느님에게로 이끌리는 근원자 하느님의 단편이죠...

 

 

 

 

 

제 107 편. 생각조절자의 기원과 본성
107:0.1우주 아버지 자신은, 우주의 가장 중심에 있는 낙원천국에 거하고 계실지라도, 시간의 수 없이 많은 그의 자녀들 마음 속에 신비 감시자들로써 내주하시기 때문에 실제적으로는 우주 전체에 계신다. 영원한 아버지는 그의 필사 아들들과 가장 멀리 떨어진 곳이자 동시인 곳으로 물러나 있으며, 그리고 친밀하게 연합되어 있다


107:0.2조절자들은 사람의 혼속에 아버지의 사랑이 구체화된 실제이다; 그들은 필사자 마음속에 감금된 영원한 생애에 대한 실제의 약속이다; 그들은 사람이 한 단계 한 단계, 우주의 우주를 지나, 낙원천국 아버지의 신성한 현존을 실제적으로 도달하기까지 아버지의 뜻에 살아가는 신성한 기법을 점진적으로 습득함에 따라 시간 속에서 미리 경함할 수 있는, 사람이 완전해지는 최종자 개인성의 본질이다.


107:0.3자신이 완전함과 같이 사람에게 완전해질 것을 명하시는 하느님은, 그렇게 정해진 하늘의 운명을 달성하는 사람의 체험적 상대자가 되기 위하여 조절자로 내려왔다. 사람의 마음에 내주하는 하느님의 단편은, 사람을 찾고 그리고 사람이 비록 육신의 때에 있어도 그 아들관계를 찾으려고 하느님으로부터 내려온, 이 신성한 조절자와 연합으로 사람은 우주 아버지를 발견할 수 있다는 절대적이고 분별불가한 보증이다.


107:0.4창조주 아들을 본 모든 필사자는 우주 아버지를 본 것이며, 신성한 조절자가 내주하는 그는 낙원천국 아버지께서 내주 하신다. 의식적으로든 무의식적으로든 내주하는 조절자의 인도를 따르는 모든 필사자는 하느님의 뜻대로 사는 것이다. 조절자 현존의 의식은 하느님 현존의 의식이다. 사람의 진화하는 혼과 조절자의 영원한 융합은, 신(神)의 우주 동료로서 하느님과 영원히 결합하는 사실적 체험이다.


107:0.5사람의 안에서 하느님처럼 되기를, 낙원천국에 들어가기를, 그리고 그곳에서 신(神)의 실제적 개인 앞에서 신성한 선물의 무한한 근원을 경배하려는 억제할 수 없는 갈망과 멈출 수 없는 바램을 일으키는 것이 조절자이다. 조절자는 실제적으로 필사자 아들을 그의 낙원천국 아버지와 연결하고 그리고 아버지에게 더욱 가깝게 끌어당기는 살아있는 현존이다. 조절자는 하느님으로부터 사람의 떨어져있는 거리 그리고 영원한 아버지의 보편성에 대비된 그의 부분성의 정도로 인하여 야기되는 거대한 우주 긴장에 대하여 우리에게 보상적으로 동등화를 이루는 것이다.


107:0.6조절자는 유한한 창조체의 마음속에 갇혀있는, 그곳에서 그 창조체의 선택에 따라서 이 일시적인 하느님과 사람의 결함을 결국에는 더할 나위 없이 이룰 수 있고 그리고 끝남이 없는 우주 봉사를 위한 새로운 존재의 계층으로 참되게 실제화 하는, 무한 존재의 절대 본질이다. 조절자는 하느님이 사람의 아버지라는 진리가 사실이 되도록 하는 신성한 우주실체이다. 조절자는 사람의 혼이 하느님을 향하도록 계속적으로 그리고 잘못됨이 없이 가르쳐주는 확실한 사람의 우주 나침반이다.


107:0.7진화하는 세계에서 의지 창조체들은 존재의 세 가지 일반적 발전단계를 거친다: 조절자의 도착부터 비교적 충분한 성장-유란시아에서 약 20살-까지 감시자는 때때로 생각 변경자로서 정의된다. 이 때로부터 사려 깊은 분별력을 달성하는 연령-약 40살-까지 신비 감시자는 생각조절자라 불린다. 사려 깊은 분별력을 달성하는 단계로부터 육신으로부터 해방까지 그들은 종종 생각 조정자로 여겨지고 있다. 필사자 삶의 이 세 위상들은, 마음의 복제와 혼의 진화에서 조절자가 진보하는 세 단계와는 관련이 없다.

 

제 108 편. 생각조절자의 임무와 소명봉사
108:0.1조절자들이 인간 종족에게 대하여 갖는 임무는, 시간과 공간의 필사 창조체들에게 우주 아버지를 나타내는 것이다; 그것은 신성한 선물의 가장 근본적인 일이다. 그들의 임무는 또한 필사자 마음을 높이고, 사람의 불멸의 혼을 신성한 높이로 그리고 낙원천국 완전성의 영적 차원들로 옮기는 것이다. 그리고 일시적 창조체인 인간 본성을 영원한 최종자의 신성한 본성으로 그렇게 변환하는 체험에서, 조절자들은 독특한 유형의 존재를 탄생시키는데, 이 존재는 다른 어떤 우주 기법으로도 복제할 수 없는 완전한 조절자와 완전해진 창조체의 영원한 결합으로 구성된다.


108:0.2전체 우주에서, 존재하지 않는 차원들에 대해 체험한 사실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무한한 하느님은 항상 충만하고 완벽하며, 악과 창조체의 체험을 제외하고 영원하게 모든 것을 포함하신다. 하느님은 잘못할 수가 없다; 하느님은 전혀 실패가 없다. 하느님은 그가 개인적으로 체험하시지 않은 것들에 대하여 체험적으로 아시지 못한다. 하느님의 선험(先驗)지식은 존재적이다. 그러므로 아버지의 영이 유한한 필사자들과 함께 상승하는 생애의 모든 선의의 체험에 동참하기 위하여 낙원천국으로부터 내려온다; 이것은 오직 존재적인 하느님이 진실로 그리고 사실적으로 사람의 체험적인 아버지가 되는 그러한 방법을 통해서 뿐이다. 영원한 하느님의 무한성은 유한한 체험을 위한 잠재를 포함하며, 이 잠재는 인간 존재들의 삶의 변천하는 체험들을 실제적으로 공유하는 조절자 단편들의 사명활동에서 실제로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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