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nguage
한국어

자유마당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자유게시판

 

하나님은 무아이니 어쩌구 저저꾸 이론으로 설명하고자 설치지 말거라!.

 

네라남과 내가 전달하고자 했던 하나님의 개인성이라는 측면은

하나님은 인간의 내면에도 존재하지만,  외부에도 동시에 존재한다였다.

 

그리고 하나님의 개인성이란 인간내부에 존재하는 속성에 촛점을 맞춘 것이 아니며,

철저히 인간의 외부적 존재로서 존재하는 의식적 독립체를 의미한다.

물질화된 개념의 존재만이 개인성이 존재하더냐?

 

사람이 죽어서 신선이 되면 그는 개인성이 없어지더냐?

아다무스는 천상계존재인데 그는 개인성이 없는 집단 의식이었더냐?

토비아스와 아다무스가 집단의식이라면 , 그 두 존재는 왜 그리도 성격이나 표현하는 방식이 천지차이더냐?

 

돌머리들이 설정한 하나님은 외부에 없고 내면에만 존재한다고 우겨대므로

어번던트호프의 크라이스트마이클이라는 지역우주창조자를 불신하고,

피닉스저널자료도 우습게 보면서,

유란시아서마저 확인도 못한 주제에 건방지게 채널링의 종교화네 샤머니즘이라고 발작증세를 일으키는 것이다.

 

 

정확히 말해서 인간내면의 하나님의 신성은 바로 대근원하나님의 품성내지 성질을 닮은 속성이

인간개개인에게 존재하며 그것은 도덕성의 성질로 표현된다고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개인성이 있는 존재로서 어번던트호프와 피닉스저널에서 글을 제공중인 지역우주창조자 하나님은

자신을 인간내면의 신성이라는 에너지로서 연결시키지도 않는다.

신성은 바로 근원과 연결하는 것이라고 반복해서 알리는 중이다.

 

그는 근원을 우주 전체를 창조한 대하나님이라고 알려주고 있으면서 선하고 진실한 도덕성의 특성을 지닌 존재라고 소개한다.

이 세상 뉴에이지에서 근원을 주장하고 인간내면의 신성을 주장하는데,

바로 지역우주 창조자인 그리스도미가엘조차 자신을 포함해서......

인간들이라는  존재는 근원의 자녀이자 신성을 지닌 존재들이라고 설명하면서 인간을 존중해준다.

그래서 인간의 신성을 해치고 인간을 속박하고 압제하는 지구전체사회의 어두운 영적실상을 벗어나길 바라는 마음에서

피닉스저널도 1990년대에 작성을 했으며,

2000년대 중반기에는 어번던트호프라는 채널 자료들로써 그의 간절한 바람들을 전달하는 중인 것이다.

 

 

결론적으로 지역우주창조자하나님인 크라이스트마이클(그리스도 미가엘)은

인간의 내면의 신성은 근원이라고 분명히 명시하는 중이다.

그 자신을 인간내면의 신성으로 연결시키라고 절대 말하지 않는다.

 

그런데도 건방지게 채널링의 종교화라고 입에 거품물고서 종교척결을 주장하느냐?

일관성이 있다면 교회와 성당만 부수자고 하지 많고, 절들도 쳐부수자고 했어야 했다!

그런데 절은 속 빼고서 오르지 채널링중에서 자기관념반대되는 것들과 교회 성당을 처부수자로 날뛰느냐?

 

 

**************

그리고 상위자아와 하위자아 개념을 이해한다면......

키큰 그레이는 그리스도 미가엘의 하위자아이다.

그가 바로 피닉스저널의 초창기 자료들을 1990년대 초기에 저술한 주인공이다. 

우주선의 선장으로서 지구를 찾아온 게오로고스 세레스 하톤이라고 하는 존재이다.

지역우주의 창조자가 자신의 하위자아를 출현시키고자...성인의 신체로서 등장하고자 창조를 했다는데 뭐가 그리도 불만이냐?

그레이 혐오증이라도 존재하더냐? ........그리고 그레이라고 한통속이고 다 똑같은 의식체들이더냐?

그레이들도 우주전체적으로 보면 그 종족과 유형들과 출신들이 다양하다고 한다.

지구에서 확인되고 보여진 그레이들이 전부가 아니라는 소리이다.

 

물질계에 한순간에 등장하되, 미국사회를 비판하는 저술가 신분으로 변장을 쉽게 하고자

그레이라는 외계인으로 변장을 하고 지구에 나타난 것이거늘...

그것에 대한 혐오증을 가지고서 시비를 일삼고 있는 저의가 무엇이더냐?

 

이미 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키작은 그레이들의 도움으로 인간복제화기술을 비밀리에 진행을 하였고

70년대 후반기부터 복제인간이 존재하는 판국이었다. 비밀정부에서는 그레이외계인들에 대해서만은

경계심을 풀고서 덜 적대적이므로, 유사한 키큰 그레이라는 외계인 신분으로 위장을 해서 미국사회에 접근을 한것이며

그 이후에 외계인의 우주선 선장의 이름으로 수많은 사회비판자료들을 작성했던 것이다.

 

복제인간, 그림자정부 . 51구역등의 온갖 비밀정보들이 그의 자료들로부터  누설이 되었고,

이후에 미국사회에서 고발다큐 프로그램들이 케이블방송을 통해서 제작이 되기 시작한 것이다.

1990년대 이후에 미국에서 사회고발다큐 방송자료들이 등장한데는 다 이유가 있었다는 소리이다

.

그가 인간으로 출생했더라면 과연 목숨이 남아있었겠느냐이다.

아마 쥐도 새도 모르게 미국사회에서 제거되었을 것이다.

그는 우주선이라는 방어공간을 통해서 자신을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미국과 세상의 실상을 비판하고 인간의식의 열림을 계몽을 하였다.

그가 저술한 피닉스 저널을 과연 얼마나 이해하는지? 묻고 싶다.

즉 외계인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비판자료이므로, 비밀정부에서 그레이  경계를 덜한다는 측면이 있으므로

그레이신분의 외계인으로서 신분위장을 하였던 것이다

.

아무튼 미국의 숨은 권력집단에서 성인신체로서 인간복제를 원본과 똑같이 하는 세상인데,

지역우주창조자가 신분위장을 위한 목적으로서 우주선을 타고 나타난 그레이 외계인신분으로 순간적 출현을 하는 일은

뭐 그리도 힘들겠는가? 이다.

복제기술이 굳이 그레이외계인 계열만 가능한 기술이겠느냐이다.

이미 우주에서는 건설적인 복제기술로서 수명의 연장과 질병의 치료를 손쉽게 하는 5차원적 기술사회의 행성들이 존재한다.

 

한편으로 하톤 우주선 선장의 상위존재로서 그리스도 미가엘은

책임지역인 지역우주에 편재한 동시에 개별적 성격성을 지니고서

독립적인 의견의 글들과 의사들을 분명히 채널러(캔더시이 여사)를 통해서 전달해주는 친절한 부모같은 존재이다.

 

 

하나님의 개인성이라는 측면은 간단하다.

독립적으로 사고하고 판단을 할 수 있는 인격적인 존재이자, 파룬궁에서 설명하는 대각자들이고

대각자이되 우주창조와 우주설계라는 창조자들 영역권의 존재들이다.

이 개념이 바로 네라님과 내가 가진 하나님의 개인성이라는 측면이었다. 

그러므로  자기의 설정된  일부 개념에 뜯어맞추어서 생고집을 부리는 짓을 중단하거라!

 

이홍지대사가 말하는 전법륜의  그 이론들의 완벽성이 어느정도인지 확인을 못해봐서

난 절대 그의 이론에 대해서 이러쿵 저러쿵 설을 주장하거나 판단하지 못한다

내가 체험한 어떤 영적인 증세들이 그의 책에서도 설명이 되어지고는 있으며, 도가의 이론에서도 설명이 되고는 있다.

아무튼 그는 일정부분에서 어느경지에 도달한 자이다..

이곳에서 깐죽거리는 조잡스러움의 극치를 달리는 어떤 인간과는 감히 비교활 수도 없는

나름대로의 무게와 위엄을 지니고 있는 것은 확실한 것 같다. 

 

 

*************** 

타락천사이론을 주장하는 모모단체 쓰레기성 이론과  아다무스 이론만은 잘도 수용하고 받아들이면서,

다른출처 채널링자료 내용을 언급하는 나를 향해서  도끼로 찍어대기짓거리 더이상 연출하지 말고 속히 철수하도록 하거라! 

 

이곳에서 특정이론에 세뇌된 돌머리수준의 관념꾼들을 확인하면서 느낀 것은

차라리 전법륜을 기록한 이홍지대사가 수백배 낫다는 것이다.

그는 대각자라는 개념으로서 우주의 창조자들이 수도 없이 존재함을  인정할 줄은 아는 인물이다.

 

대각자들은 개인성이 있은즉, 우주창조일에 앞장을 서고 동시에 우주파괴일도 연루되었다고 한다.

대각자들이 에너지이라고 설치는 말을 일절 하지도 않는다.

그리스도 예수도 대각자이고 하나님도 대각자이다는 것이다.

 

그말은 인간의 내면에 존재하는 하나님의 품성을 닮은 면이 존재하는 것과  별개로

독립적인 인격적인 주체자로서 우주적 설계자들이 존재한다는 의미이거늘....

파룬궁에서 해석하는 수준보다 못한 돌대가리식 이론을 들이밀고

이곳에서 자기이론과 반대되는 나를 겨냥해서 저주질과 악담질과 사생활공격하기로 지랄발광을 계속하곘다는 것이냐?

 

완전 일본의 어느단체 채널링자료와

미국의 어느 타락천사이론의 채널링과

자기머릿속 관념과 불교식이론까지  짬봉시켜서 가지고 계속 덤비기를 작정하겠다는 것인데.....

채널링 출처중에서 돌머리탐욕꾼의 입맛에 맞는 것은 진리이고

그이외 나머지는 진리가 아니고 가짜라고 설정하고서 개수작질을 부리는 중이냐?

 

그래서 사람이 체험을 한다는 것도 위험한 귀신이나 악귀들이 세상 영계에 꽉차있으니

타인의 체험은 무조건 믿을 수 없다고 설치냐?

너보다 잘난 인간이 존재한다는 것은 네머리통속의 개념에 도저히 허락이 안되므로

네 경험적이고 이론적 세계 밖에서 존재하는 다른 나같은 사람은 도저히 존중해줄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서

종교에너지니 광분이라는 용어들과 온갖 잡소리들  총동원시키고  끌어와서 발광을 떠느냐이다!

 

어떻게 해서 세상에 저급한 영젹존재들만 꽉 들어차 있겠느냐이다!

아름답고 진실하고 고귀한 영적 존재들도 다른 한편 충만하게 존재하는 것이다!라고 믿지를 못하고

오직 불교적인 부처들만이 존재한다고 설치면서,

서양에서  말하는 영적존재들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우기고 싶은 것이냐?

 

그러니까 불교사이트나 채널링이 없는 다른 곳에 가라는 것이다

나는 서양적 개념의 영적존재들에 대해서만 익숙하고 체험중이니...제발 네영역이 아닌 사람인

나같은 사람을 향해서 인신공격을 하는 악귀의 모습을 연출하지 말라는 소리이다.

 

돌머리탐욕군이 자기가 모르는 영역은 차라리 입다물고서 가만있으면 될 것이지,

왜 건방지게 체계와 시스템구조가 전혀 다른 방향의 영적세계를 욕질을 하지 못해서 발광하고

심지어 그런 체계를 대변하는 나를 향해서  끝까지 비하성 말을 동원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파충류적인 에너지를 태생에 타고난 특정 악귀세계의 끄나플이자 꼭두각시라서 그런 것일게다

 

네 돌머리관념을 대변해주는 일본출처의  채널링이론들과 미국출처의 타락천사이론의 채널링이 있으니까

자신만만하는 것이더냐?

부분적 진리만을 설명하거나 혹은  진실을 왜곡시키는 사기성 타락천사이론들 속에서 헤매면서 의존하는

주제에 잘났다고 계속 안티성 글 휘갈기면서 어거지말을 우기는 중이냐?

 

그리고 지금 현실에서 존재하면 현실에서 확인되는 정도에서 판단을 하도록 하면 될 것이지,

제대로 알지도 못하는 근원세계 탐구소설 작성하냐?

이 게시판에서 존재하는 나같은 사람의 내면성의 흐름조차 전혀 이해를 못하는 주제에,

무슨  근원을 안다고 설쳐대느냐????

근원을 알고 만난 인간이라면 과연 그런식으로 조잡스런 야비함과 비열함을 연출해도 되는 것이더냐?

너같은 칭하이무상사 광팬의 쓰레기성 돌머리보다,

차라리 불교와 도가식 수련체계인 파룬궁과 이홍지대사가 천배 만배 낫다고 여겨진다!

너는 로봇수준의 인간에 불과하므로, 그런식으로 네 타고난 프로그램적 관념안에서만 돌고 돌면서 계속 헤매는 것이다.

계속 돌고 돌고 제자리에서 쳇바퀴 돌면서 살아보거라!

 

 

내가 말하고자 하는 하나님의 개인성이란  무아니 어쩌니 저쩌니가 아니라( 품성적 속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님).......

하나님은 우주창조자이고 설계자라는 개념으로서 개인성이었다.

즉 창조자들 신분과 자격으로서 계획성과 창조성을 지닌 존재라는 뜻으로서

하나님은 개인성이 있다고 말한 것이었다.

 

물질우주가 저절로 생겼다고 보느냐?

이 우주는 일단 창조를 하는 창조자들내지 설계자들( 우주공학자들 ~ 우주건설자들 )이 수없이 연속적으로 존재한다,

그래서 집단의식이니 가족이니 그룹이라는 말이 나온 것이다.

즉 개별적 존재들의 가족들 개념의 창조자적인 온갖 그룹들을 의미한다.

이런 저런 가족개념이나 그룹개념들의 창조자들로부터 

수많은 계보들이 피라미드식으로 확장되고 널리널리 퍼진것이다.

그리고 우리 물질계의 모든 생명들은 바로 창조자그룹들내지 가족들과 연결이 되고 있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개인성이란 바로 창조자라는 의미이다. 

즉 창조하는 능력을 지닌 존재로서 개별적이고 독자적인  능력과 권위와 권한을 가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돌머리탐욕꾼이여!

탐욕은 죄이다!

네가 알수도 없고 이해할 수도 없는 세계의 영역을 가지고 함부로 판단하거나  저울질하지 말찌어다!

너라는 인생에 대해 연민을 가지고 대해주었으면

최소한 예의는 지키도록 하거라!

 

 

 

 

 

profile
조회 수 :
1587
등록일 :
2012.04.10
10:04:19 (*.135.108.108)
엮인글 :
http://www.lightearth.net/free0/220053/681/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lightearth.net/220053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2
10:55:17
(*.106.96.235)

명쾌하군요!!역시베릭님입니다!!특정종교에 테두리에같혀서 숲을못보는건 안타까운일이나 일반적인의식이 사실 이정도입니다. 안타깝지만 많이 바뀌고있습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4.14
14:54:56
(*.56.115.93)

베릭님, 제가 쪽지로 질문을 드려도 될까요...?

베릭

2012.04.14
18:19:42
(*.135.108.108)
profile

요즘 잘 지내나요? 

개인적 고민들은  어느정도 해결되는 중인가요?

 

그런데 님이 질문을 한다해도 충분히 이해되고 만족할 수 있는 답변이 안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살아온 배경과 바라보는 가치관의 차이가 제각각이라서 판단기준이 다르다는 것을 먼저 인식해야 하며,

그래서 동일한 결론에 도달하기도 힘들며, 제각각 선택한 방향도 상이하게 달라집니다.

님의 질문에 바라는 답변이 안나올수도 있다는 것을 일단 생각하고서 ..질문하면 됩니다.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4.14
18:30:58
(*.56.115.93)

네 그렇군요... 하지만 일단 쪽지로 질문 드릴게요... 여러 어른들과 사람들에게 물어볼려구요...

아눈나키vs드라코니언

2012.04.15
23:58:32
(*.56.115.93)

베릭님, 님은 오래 사셔서 경험이 많으신 어른 같아요 제가 쪽지로 질문을 보냈어요 확인해 주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국제정세와 관련하여 실시간 전달되는 중요한 정보를 금일부터 올립니다. 아트만 2020-05-14 146135
공지 현재 진행중인 국내, 국제정세에 대하여.. 아트만 2020-01-09 146955
공지 어보브 메제스틱 (한글자막) -- 데이빗 윌콕, 코리 굿 출연 /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1] 아트만 2019-10-20 164776
공지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8-29 153438
공지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1] 아트만 2015-08-18 234391
공지 [릴루 마세(Lilou Mace)] 포스터 갬블(Foster Gamble)과의 인터뷰 1부/ 2부 아트만 2014-05-10 233857
공지 가슴으로 느껴보세요 - '빛나는 꿈들' [2] [46] 관리자 2013-04-12 279355
공지 자본주의 체제가 총체적 사기 임을 알려주는 동영상(한글자막) [67] 관리자 2012-12-09 310323
공지 각성을 위한 준비 --마이트레야(미륵) [7] [57] 관리자 2011-08-17 348477
공지 자유게시판 글쓰기에 관한 안내 [3] [54] 관리자 2010-06-22 462958
12753 무념무상은 또하나의 생각 [2] 옥타트론 2012-04-17 1295
12752 존재성의 탈각 옥타트론 2012-04-17 1440
12751 석가모니의 신화 [3] 옥타트론 2012-04-17 1303
12750 쌍코피내는 스승이 진정한 스승이라 할수있을까? [10]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6 1492
12749 광고하지않는 그스승들을 본받으세요 [4] [44]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6 1497
12748 아니나 다를까 교회 그 자체가 악마교 그자체다. [8] JL. 2012-04-16 2133
12747 이글을 보고 단 한사람이라도 진실에 눈을 뜨는 사람이 있다면. [10] 가이아킹덤 2012-04-16 2396
12746 사실에 근거해서 희망의 길을 찾는다 [8] [6] 베릭 2012-04-16 1826
12745 연기법은 유위법일까요? 무위법일까요? [2] 베릭 2012-04-15 2759
12744 인과 응보법 ~카르마법은 지구의 역사안에서 100%가 아니라 50%만 적용 [2] [95] 베릭 2012-04-15 2998
12743 [수련이야기] 도를 찾다 [4] 대도천지행 2012-04-15 1520
12742 [수련이야기] 상도(商道) - 세속에서 장사를 해도 마음이 흔들리지 않노라 대도천지행 2012-04-15 1271
12741 [윤회이야기] 현대에 악인이 돼지로 태어난 실증기록과 사진 [1] 대도천지행 2012-04-15 1488
12740 약간 우스운 이야기 [3] [49] JL. 2012-04-14 1940
12739 다하지 못했기에. [32] 옥타트론 2012-04-12 1515
12738 내용은 경계를 대신할 수 없음입니다. 옥타트론 2012-04-12 1397
12737 액션불보살님에게 [33] 옥타트론 2012-04-12 1577
12736 별빛가득춤추며 [28] 별을계승하는자 2012-04-12 3166
12735 암운이 지속되는 한국~~ [2] 도인 2012-04-12 1469
» 하나님은 인간의 내면과 외부에 동시에 공존한다( 칭하이무상사 광팬에게) [5] [32] 베릭 2012-04-10 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