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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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하루 최악의날이었습니다 일하는데 욕을 많이먹구 되는일이 없었어요..
정말 살다보면 이런날두 있구나. 하구생각했죠
일도 너무 힘들어요 오락실이라 소음이 너무 심하고 유해업소라서 담배연기 한가득에
오는사람들도 질이 안좋고 예의를모르는사람들이 대부분.... 성인오락실이 다 그렇죠 뭐
제적성에안맞는거같습니다. 새벽까지 일해서 버스가끈켜서 매일 걸어오고잇는데 어제는 감기기운까지 잇어서 넘힘들엇어요 그리고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집에와서 엄마한테 화내구.. 정말 엄마한테 짜증내면안되는데 미치겠습니다.. 현실이 너무 나르 옭아매요
지금 기분을 표현하자면 60년대 영화 속에 주인공이 된 듯한 낯설은 느낌입니다.
화내고싶지 않지만 순간적으로 너무 스트레스가쌓이면 울컥.. 아 자제할수가 없습니다
언제나 자비와사랑으로 살라고햇것만 저는 그렇게 하기가 너무도 힘듭니다
어떻게 나를 함부로 대하는사람들에게 사랑으로 대할 수 있지? 그런면에서 성자들은 정말 존경받아마땅합니다 저는 성자가 되고싶은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좋아하는음악을 만들고 행복하게살고싶어요.. ...
정말 살다보면 이런날두 있구나. 하구생각했죠
일도 너무 힘들어요 오락실이라 소음이 너무 심하고 유해업소라서 담배연기 한가득에
오는사람들도 질이 안좋고 예의를모르는사람들이 대부분.... 성인오락실이 다 그렇죠 뭐
제적성에안맞는거같습니다. 새벽까지 일해서 버스가끈켜서 매일 걸어오고잇는데 어제는 감기기운까지 잇어서 넘힘들엇어요 그리고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받아서 집에와서 엄마한테 화내구.. 정말 엄마한테 짜증내면안되는데 미치겠습니다.. 현실이 너무 나르 옭아매요
지금 기분을 표현하자면 60년대 영화 속에 주인공이 된 듯한 낯설은 느낌입니다.
화내고싶지 않지만 순간적으로 너무 스트레스가쌓이면 울컥.. 아 자제할수가 없습니다
언제나 자비와사랑으로 살라고햇것만 저는 그렇게 하기가 너무도 힘듭니다
어떻게 나를 함부로 대하는사람들에게 사랑으로 대할 수 있지? 그런면에서 성자들은 정말 존경받아마땅합니다 저는 성자가 되고싶은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제가 좋아하는음악을 만들고 행복하게살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