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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상위자아는 본체이고 비물질 존재( 영적자아 )이다

하위자아는  현존하는 물질적 존재(육체자아, 혼)이다

 

상위자아는 공중의 수족 역할을 감당하지만

하위자아는 땅의 수족역활을 감당하는 존재이다.

 

상위자아는 공중의  주체이고

하위자아는 물질계의 주체이다.

 

한그루 나무가 있을때 나무의 일부 가지를 잘라서 옮겨심기를 하는데......

다른 땅으로 옮겨심기가 된 나무는  본래  나무의 유전적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한체,

옮겨심기로 이식을 해서 새로운 땅에 뿌리를 내리고

하나의 나무로서 성장을 하게 된다.

이 경우에 상위자아는 본래의 처음 나무이고, 하위자아는 옮겨심기를 한 나무라고 보면 된다.

옮겨진 지역과 땅의 특성에 의해서 어린 나무는 기본적 유전적 특질은 지닌체 새로운 개체로서 성장을 할 것이다.

 

사과나무에 배가 열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방송에서 본 일화).....

그 나무의 주인할아버지는  사과나무에다가 배나무의 가지를 접붙이기를 해서 ...

하나의 나무에서 두가지의 과실이 열리게 하였다.

배나무가지는 접붙임을 받고서 사과나무의 기둥과 뿌리로부터 영양분과 수액을 공급받아서 잘 자랐지만.....

본래의 배나무 본체로부터 받은 유전적 정보를 고스한히 간직하고 있은즉...

다른 성질의 나무로 접붙임을 겪어도 배나무 열매를 맺었다.

 

이런 경우는 자연계에서 존재하는 원리이지만, 영적세상에서도 비슷한 원리가  존재해서

상위자아의 유전적 특징을 하위자아가 그대로 유전받는 것이다.

사람의 경우는 자연계의 특성과 달리 .....많은 노력과 변수를 통해서 어느정도선까지는  자신의 유전적 형질을 변화시킬 수 있다.

다만 전생내지 상위자아(비물질존재)의 영향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것 같다.

 

 

상위자아라는 비물질적인 존재는 비물질 우주공간에 존재한다.

하위자아라는 물질적 존재는 물질계  우주공간에 존재한다.

둘 사이는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그리고 하위자아들끼리 영향을 주고 받듯이, 상위자아들끼리도 서로 영향을 주고 받는다.

물질계 세상에서 투쟁이 존재하면, 비물질계 세상에서도  비슷한 투쟁이 존재한다.

그러나 물질계의 투쟁과 비물질계의 투쟁은 다른 양상을 지닌다.

오히려 반대적인 속성이 존재하는데,

땅에서의 수족인 하위자아의 승리라는 것이 하늘( 다차원적인 공중 공간의미 )에서는 실패로 장식되는 경우가 일어난다.

어둠소속 의식체들은 빛의 소속체들의 광선내지 에너지적 양상에 의해서  

그 활동성이 제약을 받고 저지를 당하는 경우가 있는데.....

공간의 점유라는 문제를 떠나서 우주의 지배방식이  이세상 땅과 다르기때문이다.

 

세상에서 공중권세를 잡은 사탄에 대해서  신약성서의 후반부내용이 나오는데.......

사실 공중권세는 천상존재들도 강하게 잡고 있다.

다만 인간들이 우매하고 무지해서 천상의 선한 신적존재들의 활동성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고 잘못 오인을 하는 것 같고.......

악한 영적존재들의 실제 정체를 잘 모르고 속거나 착각하고 오해하는 등의 무지몽매함때문에.........

오늘날  세상이  이런  모양새가 아닐까 싶다.

역정보들이 대다수의 정보를 차지하고 있고,  거짓말 모함들이 진실이고 사실인냥 착각을 일으키는 세상이 아니던가?

특히 영성계에 난무하는 온갖  거짓말 정보들이 진실이고 사실인냥 통용되는 현실은 경악스럽기 그지 없다.

악하고 우매한 바보 10명이 똑똑하고 정직한  1명을 매장시키고자 단합하는 세상이 오늘날 세상의 현실이 아닌가?

무관심과 귀차니즘과 자기욕심과 욕구와 욕망에 부합하지 않으면 귀를 닫고 눈을 막는 세상이다.

 

이런저런  비극적 현실을 지적하고  변화시키고자  채널링글을 통해서 천상존재들이  선의의 메시지를 전달하지만....

그 천상존재들을 죽이기 위한 스파이전의 전쟁을 벌이고자 영계의 살기에너지를 휘두르는 악성존재들이 거짓 정보를 부지런히 날라대는데....어찌된 영문인지? 거짓채널링글 정보출처는 전혀 의심없이 수용하고 지지하는 인생들이 일부  존재하기도 하였었다. 

요지경 지구세상에 와서 정상적인 진실이 이 비정상의 취급당함을 겪고 혼란과 혼돈을 느끼는 자들은 

고차원 행성에서 온 스타씨드들이나 천상존재들일 것이다.  해결점이 언젠가는 보이겠지만....그 과정상 고충은  느낄수 밖에 없다.

 

 

영계의 이런 원리원칙에 대해서 그나마 간추려서  절 설명한 분이 계시는데...

이삼한성자님이시다.

그분은 물질계와 영계의 현실과 실상을 적나라하게 잘 설명을 하셨다.

자연계에서 배우라고...그곳에 진실과 진리과 존재한다고 하였는데... 맞는 말이다.

 

한 예로서 가시라는 자연계의 현상이 존재한다. 가시나무이다.

가시나무는 방어용의 가시가 존재하지만, 결국 영적현실을 교훈해주는 견본으로서 존재하는 것 같다.

가시 송곳 못 등등 날카롭게 찌르고 아프게 하는 것...혹은 공격하고 무턱대고 경계하는 것 등을 성징하는 가시의 의미는

실상 영계의 에너지로서도 따로 분명하게  존재한다.

악의와 살기와 독기와 무분별한 적개심과 적대감 등은 날카로운 가시형태로 존재하는데....검은색이거나 검붉은빛을 띈다.

이러한 에테르공간을 만드는 것은 인간내면의 개인적 악성과 악기운에 의해서 형성을 하고서, 그 세를 넓히면 사후에 죽어서는

자신이 만든 가시로 가득한 에너지장에 갇혀지게  될 것이다.

즉 지옥을 자기가 만들어서 사후에 자기가 만들어 둔  지옥에  가두어진다는 소리이다.

자신이 만든 지옥공간과 유사한 사람들이 만든 공간들까지 합체되어서 거대한 집단거주 지옥공간이 되는 것이다.

 

죽은후에 갇혀서 허우적대는 것보다, 살아가면서.....자신의 언행을 성찰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상책이다.

자신이 가시못같은 악성의 검은 에너지적 공간을 만들었다면 그것을 상쇄하기 위한 새로운 회심과 개심의 삶을 살아야 한다.

 

검은색은 물질계와 영계와의 차이점이 존재한다.

물질계의 검은색은 자연성 그 자체이고 순수한 색상 본연일 뿐이다.

에너지세상의 검은 중에서 인간의 악심으로 쌓여진 검은색은 일종의 악심의 혼돈에너지이다.

그러나 에너지세계의 검은색이 모두 다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다.

자연의 검은색의 순수성을 그대로 이동시킨 순수한 의미로서 검은색이 존재하는데....

그 색의 특성은 질서와 조화의 힘을 상징한다. 질서와 조화의 형상을 동반한 검은색 장은 신성하다. 그리고 숭고하다.

하지만 무질서와 혼동과 혼란의 배경을 동반한 검은색은 인간의 악심의 축적결과이고 그것을 카르마라고 표현하는 것 같다.

 

 

요즘은 시간이 없어서 게시판에 거의 못들어오는데........빛의 지구는 고향같은 곳이라서 이곳을 잊지는 않고 있다.

 

요즘 생각해본 상위자아와 하위자아의 개념을 요약 정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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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lightearth.net/index.php?mid=free0&document_srl=547768&comment_srl=547779&rnd=547779#comment_547779

 

 

지옥의 실존 여부에 대한 논란/   메로페

저는 안 가봐서 잘은 모르겠지만,

만들면 존재하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현재 지구에도 200 여개의 국가들이 있는데 각 나라 별로 통치법이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형제도는 어떤 나라에서는 존재하고, 다른 나라에서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우주에만 해도 수천억 개나 존재하는 은하들 각각의 운영방식도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지옥' 이라는 시스템도,  '은하 하느님' , '수레아' ,  '은하 주재신'  등의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워지고 있는, 우리 은하의 최고 운영자가 설계한다면 우리 은하의 권역에서는 존재하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인과응보', '원인과 결과' 등은 우리 우주의 창조주가 설계한 일종의 '헌법' 과도 같아 보입니다.

모두가 각자의 카르마를 스스로 해소해야 할 것이지만 그건 매우 길고 지루한 것일테죠.

그래서 어떤 은하는 그런 과정을 단축시키기 위해 '지옥' 이라도 것을 고안하여 속성진화를 이루게 할 수도 있는 문제일 것입니다.

만약 우리 은하가 그런 속성진화를 위한 은하라면 '지옥' 이라는 시스템이 설계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입니다.

 

지옥이 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직경 약 10만 광년의 우리 은하 모든 곳을 다 뒤지고 난 후 없다는 확신을 했으면 좋겠고,

지옥이 있다고 하시는 분들은, 음,  탈옥 경험담을 곁들인다면 좀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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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profile

 

인간의 자유의지가 존재하며,

그 자유의지 방향을 선한 방향이 아니라

악의적인 방향으로  반복누적한 인생들은 인생의 끝날에 최후결산을 맞습니다.

 

 

타인의 생명을 함부로 여기고 경시해서 청부살인이나 극단적인 모략으로 위험에 빠뜨린 자(가해자들)는 지옥형벌을 받는데...

형량이 정해진 듯합니다.  즉 영원히 지옥에 갇히는 것은 아닙니다.

즉 일정한 형량을 마치고 나면.... 거기에서 나와서 다시 물질계 윤회를 시작하게 되는 듯 합니다.

사람으로 윤회를 하는 경우는 다행이지만, 동물로서 낮아지는 경우도 생길수도 있는 것 같습니다.  살인자들 경우입니다.

극악한 살인자들은 돼지로 추락하고,  타인의 생명을 고문하고 학대하는 자들은 소가 될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영성자료도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사례들은 흔히 일어나는 일은 아니고 가끔 일어날수 있으나,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일이기에.....일부 드러나는 현실적인 증거들을 바탕으로서 특수한 영계흐름을 추정할수 밖에 없습니다.

현존하는 소돼지들이 전부다 모두 극악한 일부인간이 추락해서 된것은 절대 아닙니다.

동물들 의식체들은 가이아왕국의 동물왕국에서 보내졌고 소속이 있으며, 

그들을 관리하는 영적의식체들이 지구곳곳 지역마다 따로 있습니다.

동물들도 각각 상위자아들이 있다고 합니다.

즉 그들의 유전자를 지키고 관리하는 책임자적인 영적존재들이 존재하며, 동물들 역시 소중한 의식체들입니다.

 

특히 사람들 주변에서 공생하는 개와 고양이들은 영성이 높은 편이기때문에 사랑스러운 어린 영혼들로 대해야 합니다.

동물들 중에는 의식이 크게 성장하면 그 지역을 관리하는 영적존재들( 천사들내지~ 산신령 혹은 기타 영적의식체들)의

도움으로 사람으로서 경험을 시작하고자 인간육화길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일부 동물들 경우입니다. 

 

그리고 만일 자기가 살면서 저절로 만들어둔 아스트랄계 지옥계로 갔다면 못나올수 있을지 모릅니다.

그래서 차라리 제도권영역의 영계지옥이 안전합니다. 형량을 마치고 나면 갱생시키는 기회를 주기때문입니다.

하지만 자기가 만들어둔 아스트랄지옥계로 갔다면 누가 구제를 해줄까? 싶습니다.

스스로 벗어날 수 있다면  살면서 만들어두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무의식으로 악행을 일삼는 자들은 주의를 해야합니다.

 

극선도 아니고 극악도 아닌 중간단계적인 언행심사를 누적한 사람들은

영계의 여러층 중에서 자기 레벌에 맞는 공간으로 나뉘어서 가든지 혹은 낮은 단계로 가서 교육을 받기는 할 것입니다.

중간단계의 영계가 있고, 가장 높은 단계의 영계가 있어보입니다.

최고로 높은 영적 공간은 통치자위치의 신들이 존재하며,

그 이하 중간단계는 일반적인 의식체들이 거주하면서.....여러레벨과 단계로 나뉘어서 교육이 진행되는 곳도 있고,

각자 영혼들마다의 소속이 정해져서 그들만의 그룹적인 삶이 진행되는 곳도 존재합니다.

찬국이라해도 통일된 장소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며,  여러 단계와 층이 나뉘어져서 다양한 공간들이 수없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낮은 층은 살기가 힘들어서 일정기간 머믈다가 또다시 물질계 지구의 재육화를 선택하는 존재들도 있어보이며...

개별적의 그룹의 영적 공간이 늘 안전하게 존재하는 것도 아니며 문제들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즉 비물질 영계 아스트랄계 공간들도 제각각 흥망성쇠가 있다는 소리입니다.( 체험자들의  경험담 ) 

 

죽자마자 즉시 재육화 길을 진행하는 자들도 있고, 사람마다 천차만별의 영적인  적용을 받을수 있기에...

자고로 사람은 살면서 자신의 삶을 잘 헤아리고 성찰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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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무, 좋은 열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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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찌니 가시나무에서 포도를, 또은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따겠느냐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나니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없느니라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7: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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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러운 입.

(1)     더러운 것을 담은 마음 (19)
à 사람들의 마음에 더러운 것을 담으면 더러운 것이 나올 수 밖에 없다.
à 내 마음에 더러운 것을 담으면 내 입에서 더러운 것이 나올 수 밖에 없다.

 

 

 

2.      아름다운 입

(1)     아름다운 것을 담은 마음

(2)     아름다운 것을 쏟아내는 입
à 내가 내 맘속에 아름다운 것을 담고 싶다고 해서 아름다운 것만을 담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마가복음 7장

 

14 무리를 다시 불러 이르시되 너희는 다 내 말을 듣고 깨달으라

15 무엇이든지 밖에서 사람에게로 들어가는 것은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되

16 사람 안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하시고

17 무리를 떠나 집으로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그 비유를 묻자온대

1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도 이렇게 깨달음이 없느냐

무엇이든지 밖에서 들어가는 것이 능히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함을 알지 못하느냐

19 이는 마음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배로 들어가 뒤로 나감이라 이러므로 모든 음식물을 깨끗하다 하시니라

20 또 이르시되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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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5장 10-14절

 

무리를 불러 이르시되 듣고 깨달으라
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입에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니라


이에 제자들이 나아와 이르되 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듣고 걸림이 된 줄 아시나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심은 것마다 내 하늘 아버지께서 심으시지 않은 것은 뽑힐 것이니
그냥 두라 그들은 맹인이 되어 맹인을 인도하는 자로다 만일 맹인이 맹인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 하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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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102&articleId=346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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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릭

2012.12.19
2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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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나무에 들어갈 자료를 위한 죄론^^

 

 

(1) 죄성

 

죄성은 잠언 26:25을 보면 그 말이 좋을지라도 믿지 말 것은 그 마음에 일곱 가지 가증한 것이 있음이라고 한 것처럼 일곱 종류로 분류된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교만성, 포악성, 음란성, 아집성, 질투성, 태만성 그리고 거짓성 등이다. 지옥백성들은 일곱 가지 죄성에 따라 일곱 지파로 구분되어 있다. 이 죄성에 대하여 정확히 알아야만 선과 악을 바르게 분별할 수 있게 된다.

 

 

 

① 교만성

 

로마서 12:16을 보면 서로 마음을 같이 하며 높은데 마음을 두지 말고 도리어 낮은데 처하며 스스로 지혜 있는 체 말라고 하였다. 고린도후서 12:7을 보면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하였다. 그리고 누가복음 14:11을 보면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로마서 12:10을 보면 … 존경하기를 서로 먼저 하며라고 하였다.

 

예를 들자면 이까짓 것, 그까짓 것, 이따위 것, 그따위 것, 별것도 아닌 것들이, 그만해, 야 위신 떨어진다, 창피해, 됐어, 알았다니까, 정신 좀 차려라, 나도 다 알아, 너나 똑바로 해, 네가 감히, 말 다했어, 이미 다 아는 거야, 치, 쳇, 피, 흥, 겨우 그 정도야, 그것밖에 안돼?, 네가 뭔데, 네 마음대로 해, 내 마음이야, 어쩔래, 내 마음대로야, 잘났어, 걱정하지마, 웃기지마, 잘난 척 하네, 네가 이긴자냐?, 네가 하나님이냐?, 네가 예수님이냐?, 그건 네 생각이지, 네 일이나 잘해, 참견하지마, 그것도 몰라, 꼴값 떨고 있네, 멍청하게, 그게 무슨 짓이냐?, 아무개와 똑같네 똑같아, 지지리도 못났구나, 쟤는 이런데 너는 왜 이 모양이냐, 뭐 이 따위가 있어, 저리 꺼져, 까불지마 등등이다.

 

에베소서 4:29을 보면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고 하였다.

 

베드로전서 5:5을 보면 …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고 하였다.

 

 

 

② 포악성

 

마태복음 5:39을 보면 … 악한 자를 대적치 말라.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대며라고 하였고, 마태복음 5:44을 보면 …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고 하였다. 또한 요한일서 3:15을 보면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라고 하였으며, 야고보서 1:20을 보면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니라고 하였고 로마서 12:17을 보면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고 하였다. 이러한 말씀들은 포악성의 지배를 받지 않도록 해야 된다는 교훈들이다.

 

포악성의 지배를 받아 나타나는 죄악은 포악함, 성냄, 화냄, 의분, 광패(狂悖), 짜증냄, 원망, 불평, 불만, 신경질, 고함, 미워함, 혈기 부림, 복수심, 폭력, 살인, 표독스러움, 악담, 퉁명스런 말, 거친 말씨, 냉혹함, 잔인함, 간악함, 독살스러움, 눈흘김 등이다. 그리고 욕을 하거나 속으로 벼르는 마음, 책망할 때 분노나 미움이나 짜증이 포함되는 경우도 포악성의 지배를 받아 악심을 품은 상태이므로 철저히 회개하여야 한다.

 

성도들은 고린도전서 13:5에 나오는 바와 같이 …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라는 말

 

 

 

③ 음란성

 

마태복음 5:28을 보면 …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자마다 마음에 이미 간음하였느니라고 하였고, 고린도전서 6:18을 보면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느니라고 하였다. 또한 데살로니가전서 4:3-5을 보면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라고 하였으며, 히브리서 13:4을 보면 모든 사람은 혼인을 귀히 여기고 침소를 더럽히지 않게 하라. 음행하는 자들과 간음하는 자들을 하나님이 심판하시리라고 하였다. 이러한 말씀들은 마음과 행실이 음란성의 지배를 받아 더럽혀지지 않도록 해야된다는 가르침들이다.

 

음란성의 지배를 받아 나타나는 죄악들을 열거해 보면 호색, 음욕, 간음, 색욕, 간통, 연애, 동성애, 음담패설, 음란영화, 음란비디오, 음란만화, 음란한 책, 음란한 사진과 그림 같은 것을 보거나 좋아하는 마음과 행실, 음란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마음과 행실, 음란을 상상하는 것 등이다. 그리고 해수욕장이나 공원, 영화관, 퇴폐 이발소, 퇴폐 사우나탕, 창녀촌, 여관, 호텔 등 음란한 일이 많이 생기고 음란성이 많이 자극되는 장소에 출입하기를 좋아하거나 구경하기를 좋아하는 마음과 행실은 대부분 음란성의 지배를 받고 있는 것이다.

 

 

 

④ 아집성

 

고린도전서 13:5을 보면 … 사랑은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며 …라고 하였고, 마태복음 19:21을 보면 … 네가 온전하고자 할진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고 하였다. 또한 에베소서 5:3을 보면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은 너희 중에서 그 이름이라도 부르지 말라 …고 하였고, 골로새서 3:5에서는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고 하였다. 이와 같은 말씀들은 아집성으로 말미암아 마음과 행실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주신 교훈이다.

 

아집성의 지배를 받을 때 나타나는 악심이나 행실들은 이기주의, 이욕주의, 자기중심주의, 고집, 억지, 탐욕, 도둑질, 무슨 일을 할 때 자기 생각이나 주장대로 되기를 강요하는 것, 선한 명분을 내세우며 자기의 실속을 차리는 것 등이다.

 

 

 

⑤ 질투성

 

고린도전서 13:4을 보면 … 사랑은 투기하는 자가 되지 아니하며 …라고 하였고, 로마서 13:13을 보면 …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라고 하였으며, 야고보서 3:14을 보면 … 너희 마음속에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고 하였다. 이러한 말씀들은 질투성의 지배를 받아 마음과 행실이 더럽혀지지 않도록 하라는 가르침이다.

 

질투성은 남이 잘되는 것이나 복받는 것을 싫어하고 남이 잘못되는 것을 좋아하는 성질이다. 시기, 질투, 심술부림, 헐뜯고 샘내는 것, 중상모함, 흘기는 눈, 투기하는 것 등은 질투성의 지배를 받을 때 나타나는 죄악이다.

 

 

 

⑥ 태만성

 

로마서 12:11을 보면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하였고, 데살로니가후서 3:10을 보면 …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고 하였으며, 잠언 21:25에는 게으른 자의 정욕이 그를 죽이나니 이는 그 손으로 일하기를 싫어함이니라고 하였고, 잠언 13:4에서는 게으른 자는 마음으로 원하여도 얻지 못하나 부지런한 자의 마음은 풍족함을 얻느니라고 하였다. 이와 같은 말씀들은 태만성의 지배를 받는 마음과 행실을 철저히 회개하면서 항상 깨어 근신하며 부지런한 생활을 하라는 하나님의 교훈이다.

 

게으름, 태만, 나태, 무위도식, 낮잠자기 좋아하는 것, 일확천금을 좋아하는 마음 등은 태만성의 지배를 받을 때 나타나는 죄악들이다. 태만성은 이기주의나 수면욕과 친밀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이 죄성의 지배를 받게 되면 생활 가운데 항상 이기적이고 나태한 어두움의 열매를 맺히게 되는 것이다.

 

 

 

⑦ 거짓성

 

에베소서 5:6을 보면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라고 하였고, 갈라디아서 5:19-20을 보면 육체의 일은 현저하니 … 우상 숭배와 술수와 원수를 맺는 것과 …라고 하였고, 요한계시록 22:15을 보면 개들과 술객들과 음행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고 하였다.

 

또한 로마서 12:9을 보면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고 하였고, 베드로전서 1:22을 보면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고 하였다. 이러한 말씀들은 거짓성의 지배를 받지 않도록 하라는 가르침들이다.

 

거짓성에 의하여 나타나는 죄의 열매들은 거짓말, 거짓증거, 기만, 사기, 술수, 눈가림, 중상모략, 속임수, 위선, 외식, 허례, 위장, 모함, 가식, 가면, 가장, 과장, …척하는 것 등이다.

 

 

http://cafe.daum.net/opd0812/L2Iv/326?docid=916848975&q=%B8%B6%C5%C2%BA%B9%C0%BD%20%20%C5%BD%BD%C9%20%20%BC%BA%B3%BF&re=1

 

베릭

2012.12.19
22:19:11
(*.88.100.68)
profile

 

 

 

출처 사랑을 당신 품안에 | 흰돌예닮
원문 http://blog.naver.com/samlee01/70019505020

 

욕심, 탐심, 허영, 탐욕,
 
 
 
혈기, 성냄, 분냄, 화냄
 
마태복음5장
화내는 자마다 심판받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불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다
 
 
 
교만, 자만, 오만, 고자세, 도도함.
 
담대가 너무 지나치면 교만하기 쉽고 겸손이 지나치면 아첨하기 쉽다
교만에 길을 쉬운 내리막길, 겸손에 이르는 길은 어려운 비탈길이다
 
 
 
 
판단 잘함, 정죄, 재판, 심판,
로마서 2장
파단하는 사람아, 네가 남은 판단하면서 하나님께 판단받는 것은 모르느뇨? 하나님의 오래참으심을 모르고 판단함으로 받을 심판만 네가 쌓는도다.
마태복음5장
너의 눈에 들보를 빼라. 그럼 밝히보고 남의 눈에 있는 띠를 빼게 되리라.
 
 
 
외식과 형식, 위신, 간판, 체면치레, 경건한 척
종교적 유전과 전통보다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보신다.
 
 
 
 
 
자랑, 자긍, 잘난척,
 
 
 
 
무시, 무관심, 외면
 
 
 
 
 사람 무시, 멸시, 우습게 여기고,  업신 여기는 것
 
 
 약속 안 지킴, 미룸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 하나님이 말씀하신 언약은 반드시 지키시고 이루어진다.
 
 
무력, 우발적 충동적, 언행심사
 
 
 
 
거짓말, 사실의 과대, 축소, 첨삭, 속임
 
 
 
 악평, 비방, 조롱, 욕설, 저주
 
 
 이간질, 고자질, 거짓된 증거, 누명쒸우기
 
 
 
불평, 원망, 서운해 함. 의심, 감사치 않음.
영원하신 하나님 변치 않느시는 하나님.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
 
 
 
 낙심, 자포자기, 좌절, 절망,

 

 

불순종
 
 
 
 
 
 태만, 게으름, 나태함, 안일.
 
 
 
 사랑, 관용을 버리고 용서치 않음
 
 
 
 질투, 시기, 반목과 질시
 
 
 
주님의 소자를 실족케 하는 것, 상처주는 것, 맘 아프게 하는 것.
 
 
 
 간음, 음침, 음란함
 
 
 
 
 
 
미련함, 어리석음
 
 
 
 시치미, 책임회피
 
 
 
 
 
 
 
 의심, 비진리를 좋아함
 
 
 
 
 
 
 
 술취함, 방탕함
 
 
 
 무리짓기, 당짓기
 
 
 자기중심, 사람중심, 휴머니즘.
 
 
 

Noah

2012.12.20
00:17:51
(*.70.48.189)

잘지내시죠^^

베릭님의 지혜가 점점 빛이납니다~

걸어 가시는 발걸음 항상 명철한 깨달음과 신의 사랑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이제 영성학의 중심이란 2012년의 예언이 끝이나가는 군요~

내년부터는 전세계의 징조들과 계시들로 많은 혼란성이 가중될까봐 걱정이랍니다

저는 요새 거짓혀와 게으름, 그리고 욕심에 대해 훈계를 받고있어 보기좋은 글~ 잘봤습니다^^


베릭

2012.12.30
20:09:24
(*.88.100.17)
profile
Noah님 안녕하십니까?

답글 감사합니다.

신실한 신앙심안에서 스스로를  성찰하며 살아가는 Noah님의 내면젹인 순수성을 충분히 느끼고 있습니다.

본질적인 중요한 가치들이 무엇인지 잘 알고 계시는 분이라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중심기둥의 원리원칙은 잘 소통이 된다고 보는바....님은 휼륭한 청년이라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살아온 현실에서 체험과 경험적인 판단은 나무의 중심기둥과 달리 가지들에 해당될 것입니다.

각 개개인마다의 가지의 성질이 달라서...세상을 바라보는 관점과 판단기준이 다를 수 없나봅니다.

저는 그저 의견이 다른 상대방의 태도는 그럴수 밖에 없는 상황에 처해왔기때문에 그런선택과 판단을 선택하는 것이리라.....이 격차를 과연 어쩌겠는가? 생각하는 중이랍니다.

 

우리들 서로서로는 깊고깊은 본심들은 진실과 올바른 길을 추구하는 중이라는 것을 인정하는바인즉.......

다만 공감과 연민의 이해력내지 인내하는 마음을 좀더 넓히고자 마음을 쓰는 중입니다.

 

 

 

Noah님 평안하세요 ~
개인적 삶의 여정들이 뜻하는 바대로 잘 흘러가길 기원합니다.
님이 바라는 바의 삶이 진행중인 많은  계획들마다 행복과 축복이 가득 넘치길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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