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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가 되기 전 석가모니불의 초기 수련법은 어떤 모양이었나요?

이홍지 선생님께서 대법을 반대하지만 않으면 괜찮다고 했습니다. 즉 대법을 미워하고 싫어하고 파괴하지만 않아도, 광의적으로 대법을 지지하는 측으로 봐준다고 생각합니다. 그것은 대법이 너무나도 중요하며, 또 각 생명존재의 생명을 너무 귀중히 여기기 때문입니다.

대각자들은 우리 눈엔 인간의 껍데기를 입고 있어서 평범한 사람으로 보이지만, 원래는 신도불입니다. 지금 대부분의 사람들도 인간에 떨어지기 전엔 영묘한 고층 생명이었습니다. 우리는 인간이 정상이고 신이 아주 특이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우주 전체로 보면, 인간이 아주 특이하고 거의 모든 생명은 신과 같은 종류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신도불이 어떤 생명인지 모르며, 자기 나름데로 이러해야한다, 저러해야한다, 선입견을 만들어 믿습니다. 자신의 선입견을 신도불에 씌우고 재어서 판단하는데, 근본적으로 그들은 알아볼 수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부처가 아주 적다고 생각하죠? 사실 우주 전체로 보면 인간은 너무 적고, 온통 부처, 도, 신이 무수히 많습니다. 아름답고 신통광대하고 자유로운 그것이 원래 우주의 특성이며, 생명은 본래 우주의 특성에 동화되어 있기때문입니다. 석가모니불도 여래불은 갠지스강의 모래알 수처럼 많다고 했습니다. 이홍지 선생님에 따르면, 그것도 석가모니불이 비유적으로 표현한것이지, 사실은 그보다 무수히 더 많다고 합니다. 인간은 우주전체 중에서 가장 낮은 세계라 할 수 있고, 생명이 우주 특성에서 너무 많이 벗어나서 결국에 떨어지는 곳이랍니다. 그러므로 대단히 우주특성에서 멀므로, 우주적 진상에서 너무 멀므로 우주적 진상을 전혀 모르는 미혹 중에 있답니다. 신도불인 생명이 떨어져 인간 껍데기에 갇히면, 인간이고, 인간이 승화하여 반본귀진하면, 신도불이고 이렇게 간단한 이치입니다. 물론 그 되돌아 올라가는 과정은 대단히 어렵습니다만.

그럼 떨어지고 올라가는 것은 어떻게 가늠하는가? 전법륜에 따르면 바로 우주특성입니다. 우주특성에서 멀 수록 낮아지고, 가까울 수록 높아집니다. 우주특성은 사람의 언어로 나타내면 진선인(眞善忍) 세 글자를 써야 비교적 잘 표현됩니다. 생명이 진선인에 가깝다는 것은 곧 그 생명의 심성, (심성이 그 생명의 본질과 주체를 대표하므로)이 진선인에 동화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얼마나 동화되어야하는가? 더욱 더욱 순정히 동화시켜 나가야합니다. 도에 대해서 참으로 온갖 이해가 분분합니다. 그러나 전법륜에 따르면 생명의 심성이 진선인에 동화되었으면, 곧 도를 얻은 것으로 이처럼 간단한 이치입니다. 무슨 대단한 능력이요, 무슨 대단한 이론과 지식이요, 등등은 참으로 아무것도 아닙니다. 그저 직통으로 심성을 가리켜 심성을 진선인에 닦는게 최고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수련인들은 이처럼 쉽고 간단한 이치를 모르거나 중요시하지 않으며, 주변의 온갖 잡다한 것을 잡고 맴도는데 주력합니다. 대법은 쉽고 간단한 것으로 정확한 지름길을 보여줍니다.(나쁜 의미에서의 지름길이 아니라, 올바른 의미에서의 지름길)

法輪大法(법륜대법)

功修有路心爲徑(공수유로심위경)
大法無邊苦做舟(대법무변고주주)

공을 수련함에 길이 있거니 마음은 지름길
대법은 끝없는데 고생을 배로 삼으세

1992년 7월 24일  - 이홍지 -

많은 것들은 수련계에서도 잘 모르며, 그들이 "보기엔 이러하더라" 이런 식으로 명확하게 모릅니다. 이홍지 선생님의 9일강의(전법륜과 거의 같음)를 들어보면 많은 점들을 명확히 알 수 있습니다.
http://www.falundafa.or.kr/html/5-9.html

사실, 제자들 중에는 대법을 얻기 위해 인간에 뛰어든 고층 신들이 대단히 많습니다.
그들은 조금만 수련하여도, 점오 상태로 수련하고, 공능이 나타나는데, 그들은 다른 공간의 진상을 봅니다. 물론, 그것은 그들이 잘 못 본 것일 수도 있겠고, 그들의 층차의 체현이므로, 반드시 절대적으로 옳다고 할 필요는 없겠죠.

종교인가 아닌가에대해서는 종교가 무엇인가 하는 관점에 달렸겠지만,
이홍지 선생님께서 종교란 1. 사회의 도덕을 유지하며, 2 수련법이랍니다.
그런면에서 법륜대법의 종교의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대법은 인간사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오로지 제자들의 수련을 위한 것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좋게 변하고 이웃에게 좋은 영향을 주면 부수적으로 사회 도덕을 승화시키는 좋은 작용을 일으킬 수 밖에 없습니다. 사회란 인간 즉 사람 사이 관계입니다. 사회란 각 사람의 마음의 집단적 체현입니다. 개개인의 마음이 바르면 사회도 바르기 마련입니다. 안을 바로 잡을 때 밖도 바로 잡히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밖을 보고 어떻게 하려하면, 안이 흔들리고 비게 되기 마련입니다.
미래에 세상사람들은 대법을 종교라고 할 것인데, 종교가 아니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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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지 사부님의 캐나다 설법 중


문 : 신앙하고 있는 종교를 포기해야만 비로소 법륜대법을 배울 수 있는가?

사부 : 종교문제에 대하여 나는 이미 여러 번 이야기하였다. 나는 당신이 어떠한 종교를 배우든지 반대하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는 종교가 아니므로 당신도 우리와 종교를 함께 놓지 말라. 하지만 나는 또 당신에게 하나의 도리를 알려주는데 수련은 아주 엄숙한 일이다. 종교 그것은 수련이며 그것은 완전히 수련이다. 그렇다면 당신은 또 이것을 수련하고 싶으며 또 저것을 수련하고 싶은데 그렇다면 당신은 도대체 무엇을 수련할 것인가? 당신은 전일하게 수련하지 못하기 때문에 당신은 어느 한 법문 중에서도 원만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나는 다만 여러분에게 당신이 무엇을 수련하는가 하는 것은 자신이 선택하라고 알려줄 뿐이다. 그러나 나는 또 당신에게 알려주는데 수련은 반드시 전일해야 하며 전일해야만 비로소 사람이 원만할 수 있고 전일하지 못하면 절대로 원만할 수 없는 것이다. 이 문제를 나는 이만큼 이야기하겠다.
종교문제를 말한 김에 나도 몇 마디 더 말하겠다. 여기에 자리한 사람 중에 아마 기자가 있을 것인데 이 문제에 대해 줄곧 흥미를 갖고 있다. 나는 우리는 종교가 아니라고 말한다. 우리가 오늘 여기에서 회의를 여는 것은 완전히 수련생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것이다. 여러분들은 함께 연공하기 때문에 그들은 모두 캐나다 이 지역의 수련생이며 그들은 함께 법을 배우고 체득을 교류하려고 하고 기타 지역도 이렇게 했으며 매 사람마다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어떤 사람은 회의 장소를 빌리고 어떤 사람은 자료를 책임지고 어떤 사람은 가서 이것을 하고 저것을 하여 곧 이 회의를 마련하였다. 대법은 어떠한 종교 중의 형식이 없다.
종교 그것은 하나의 교회가 있고 혹은 교회가 없더라도 그것은 아무래도 어떤 하나의 환경, 장소, 업무 지점이 있는데 우리에게는 모두 없다. 여러분들은 다 사회 중의 일원으로 매 사람마다 하나의 직장이 있으며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고 있고 다만 여유 있는 시간을 내어 공부하고 수련하고 연공하고 있다. 그들은 다 이런 것이다. 그리하여 종교라고 말할 수 없고 숭배 형식도 없으며 또 불교처럼 계률 같은 것도 없다. 그렇다면 기타 종교 중에는 아마 일부 규정이 있어서 당신이 이 규정을 준수하지 않으면 안될 것이다. 우리 여기는 아무 것도 없다. 당신이 배우고 싶으면 당신이 오고 당신이 배우고 싶지 않으면 당신은 가며, 당신을 관여하고 당신을 제한하는 어떠한 사람도 없다. 하지만 수련생이 수련하는 중에 그에 대해 책임지는 것은 또 속인 이 공간에서 체현되지 않는다. 하필 속인 이 형식에 집착할 필요가 있는가? 대법은 어떠한 형식도 없는데 그렇다면 당신은 어떻게 그를 종교라고 할 수 있는가? 우리는 어떠한 기명부도 없고 아무는 이름이 무엇이며 어디에 사는가 이런 것이 없다. 다만 어떤 수련생들이 자발적으로 여러분을 위하여 봉사하는 바 예를 들어 나의 이름은 무엇이라고 부르는데 여러분들이 연공하고 싶으면 와서 나를 찾아오고 내가 여러분들을 위해 일을 좀 하고자 모두다 자발적으로 이 일을 하였다. 그런데 어떤 사람은 이해하지 못하고 그는 당신은 종교라고 말한다. 과거에 사람들이 인식하기를 종교 외에 기타 것은 다 사교라고 했던 바 그리하여 그는 또 당신을 사교라고 한다. 무엇을 사교라고 하는가? 우리는 교(敎)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더욱이 사교는 존재하지 않는다. 여러분들이 다 알다시피 이 사교 그것은 이러한 몇 가지 상황이 있다. 재물을 모으고 있고, 사람을 속이고 있고, 사람을 데리고 나쁜 일을 하고 있는데 바로 바르지 못한 것으로 그것을 다 사(邪)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 여기에서는 여러분들로 하여금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하라고 하며 일을 할 때 다른 사람을 고려해야 하며 어떠한 직장 환경 속에서도 당신은 모두 당신의 직장일을 잘해야 하며 당신은 모든 사람들로 하여금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게끔 해야 한다. 그렇다면 나는 당신들로 하여금 이렇게 하라고 하는데 그릇된(邪) 것인가? 이 외에 나는 여러분들로 하여금 어떠한 다른 일들을 하라고 하지 않았으며 오직 여러분더러 더욱 잘 하라고 하였고 하나의 좋은 사람이 되고 하나의 더욱 좋은 사람이 되어 나는 당신으로 하여금 속인 중의 좋은 사람보다도 더 좋은 사람이 되어서 최후에 하나의 초상적인 사람이 됨으로써 원만에 도달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이홍지 사부님의 유럽법회(프랑크푸르트) 설법 중


  문: 지금 구라파에 와서 불교를 전하는 사람이 아주 많다. 우리 法輪大法(f아 룬따 f아)와 기타 불교의 구별은 어디에 있는가?


  스승: 구별이 너무나 크다. 불교에서 숭상하는 건 석가모니 부처님이다. 그들은 석가모니 부처님이 불교를 창립하였다고 여긴다. 물론 대승불교는 또 기타의 부처님을 숭배하고있다. 밀종 라마교란 바로 중국 티베트(西藏)의 그 라마교이다. 그와 석가모니가 창립한 불교는 완전히 같지 않은 일이다. 때문에 그를 라마교라고 한다. 그가 숭상하는 최고의 부처님은 대일 여래(大日如來)이다. 백교(白敎)가 숭상하는 것은 밀레르빠(密勒日巴)이다. 이는 다 같지 않다. 그러므로 그는 이미 석가모니의 불교와 완전히 별도로 되는 일이다. 이것은 불교이다. 그가 유전되는 과정 중에 종교로 형성 되였고 그의 절이 있으며 그의 종교의 각종 종교적인 의식(儀式), 교류(敎規) 등등 등등이 있다. 그러므로 그는 종교이다.
  우리 여기에는 아무것도 다 없다. 나는 당신에게 이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 또는 반드시 이러해야 된다, 저러해야 된다고 알려주지 않았다. 아무것도 다 없다. 당신 자신이 법을 보고 법을 배우며 어떻게 하나의 좋은 사람이 되는가는 당신 자신이 가서 하도록 하라. 때문에 이는 종교와 완전히 같지 않은 일이다. 별도로 되는 일이다. 속인의 형식상에 우리는 완전히 일종 느슨한 것으로서 어떠한 제한도 없는 이런 일종의 수련형식이다. 왜 우리는 이렇게 하는가? 왜냐하면 우리는 한 부의 대법이 있는데 배우면 곧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기 때문이다. 만일 우리가 집중한다면 배우는 사람이 아주 많기 때문에 장래에 재난이 형성될 것이며 인류에 대하여 재난이 조성하게 될 것이다. 사람마다 모두 사업을 하지 않고 몇 억이나 되는 사람이 다 출가한다면 그건 안 된다. 사회, 인류사회에게 시끄러움을 갖다줄 것인즉 그것은 허용할 수 없는 것이다. 때문에 당신은 가서 당신의 사업을 하라. 사업을 할 뿐만 아니라 당신은 당신의 사업을 잘하여야 한다. 만일 당신이 당신의 사업을 잘하지 못한다면 당신 역시 수련인의 표준에 부합되지 않는 것과 같다. 왜냐하면 한 수련하는 사람은 우선 속인으로부터 시작해야 하며 하나의 좋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무엇을 좋은 사람이라고 하는가? 그 어디에 있든 지간에 당신은 모두 좋은 사람이다. 당신이 주인의 그 노임을 벌고 당신이 주인에게 일을 잘하지 않는다면 내가 말하건대 남도 당신이 좋은 사람이라고 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남의 돈을 공짜로 가졌기 때문이다. 다시 말하여 우리들도 잘해야 한다. 그 어디에 있든 지간에 모두 당신은 좋은 사람이라고 말하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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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대법은 종교와 구분이 되며, 순수한 수련법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자면, 부처가 대단히 많으므로, 동서양 각 지역에 그 각 부처의 수련법도 대단히 많습니다. 진정 고층차의 수련인데, 그들은 역대로 오랫동안 단독비밀전수하는데, 순전히 사람의 수련을 위해서입니다. 즉, 그 사람을 제도하여, 업을 없애고, 심성을 승화시켜 자신의 생명의 본래의 경지로 반본귀진하도록 합니다. 그것을 종교로 볼 수도 있을까요?

님은 석가모니불을 언급했습니다. 말인 즉, 석가모니불의 수련법이 후에 종교화되었다는 뜻인데, 불교로 종교화되기 전의 석가모니불의 생애 당시 수련법은 어떤 모양이었는지 아시나요? 그 당시 그는 아주 많은 제자를 거느렸습니다. 사부님과 제자의 관계가 있었으며, 제자는 모두 다 밥사발 외에는 아무것도 지닐 수 없었고, 행각하고 구걸해야 했으며, 또 계율이 많았고 엄격했습니다. 먹지 말아야할 음식 훈이 있었고, 팔정도가 있었고, 이런 저런 규율이 있던 걸로 압니다. 수련 법이 있었고, 많은 설법이 있었습니다. 또 석가모니불은 대각을 이루었고, 신들이 석가모니 불을 경배했다고 하는데, 님이 볼 때 석가모니 불의 당시 수련법 이것은 종교인가요? 아닌가요? 또 다른 대각자들의 경우는 어떠 한가요? 나중에 종교화 되었다고들 하는데, 초창기의 순수한 수련법과 나중에 종교화 된 것은 어떻게 다른지 설명 좀 해주세요. 법륜대법으로 말하자면, 석가모니불의 초기 수련법보다 훨씬 더 덜 종교적입니다. 진정 이렇게 자유롭고 편한 단체는 어느 속인 사회의 조직에서도 찾을 수 없습니다. 수련법은 모두 초상적이므로 물질과학에 비해서는 종교적으로 보이기 마련입니다.

즉 수련에는 2가지 형식이 있습니다. 종교와 순수한 수련법으로 나눌 때, 법륜대법은 순수한 수련법입니다. 종교적 형식, 제도, 규율, 지위, 의식, 예법 등 아무런 것도 없이, 그저 사람의 마음만을 보며 대단히 자율적이고 자유롭습니다. 사실, 어떤 수련법도 이렇게 편하고 자유롭지 않습니다. 사실 사회의 어떤 단체, 조직도 이런 모양을 갖추면, 존재가 불가능할 정도 입니다. 여기는 단지 사람의 마음만을 보고 닦는 곳입니다. 어쩌면 단체가 없는 단체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신격화란 없습니다. 단지 그들이 다른 공간의 체현을 보기에 그렇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에서 아무도 사부님을 숭배하거나 우상화하는 것을 하지 않으며, 사부님도 필요없다고 했습니다. 대대로 수련계에서는 생명을 제도하는 사부님을 극진히 대했습니다만, 아무런 예법도 필요없으며 절하는 것도 죵교처럼 보이니 자신의 마음을 닦는데 주력하라고 합니다. 사람이 사부님을 잘 몰라도 대법의 진선인을 마음 속에 품는다면, 사부님께서는 기뻐하실 겁니다. 그러나 사부님을 공경하지 말라는 것은 아닙니다.

법륜대법도 대단히 오랜 세월을 단독 전수되어왔습니다. 중국, 한국이 있기 전 이번 문명시기 이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상상이 안되겠지만, 이 번 지구 이전부터 있어 왔습니다. 대단히 오래고 오랜 세월이지만, 부동한 시공간이 있는데, 시간이 느리거나 시간이 없는 다른 한 공간에서는 아주 짧은 시간일 수도 있습니다. 오랜 세월을 기다려 지구에서 전해내려 온 것에는 목적이 있는데, 이 번 시기 후에는 아마 앞으로는 없을 거랍니다. 가까운 미래에는 남겨져 있겠지만, 조금 먼 미래에는 조금 있을 것이고, 또 더욱 먼 미래가 되면 전설, 신화가 될 것이고 그 후는 믿지 않을 것인데, 어쩌면 지구에 영원히 다시 오지 않을 지도 모른답니다....지구 미래에는 미래의 신도불과 그들의 수련법이 있겠죠. 그러나 지금은 우주천체대궁의 정법시기이며, 대법은....그 의미와 가치는 대단히 큽니다.... 여기서 그것을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으로 봐서도, 사람의 생명을 삼계 윤회 밖으로 제도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대단히 많은 생애에 걸쳐서 많은 노력과 수련이 필요한데, 정말 어렵습니다. 대법은 홍대한 자비와 위력으로 이것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사부님을 어떻게 인식하는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음 속에 진선인을 품고 진정으로 진정으로 실천합시다.

이상은 제가 이해한 정도였으며, 법륜대법의 깊고 높고 풍부한 내포는 전법륜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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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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