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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우리는 칠석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이 생각하고 있는 칠월 칠석과는 전혀 다른 전개가 될지도 모릅니다. 여러분의 머릿속의 개념을 각각 연결하고 짜맞추어, 여러분이 보다 새로운 인식으로 바뀔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해 가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하늘의 별님'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을 품고 바라보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로망스를 넣거나 꿈이나 연애적인 이미지를 품고 별을 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여러분이 별에 대해서 품는 이미지는 일반적으로 매우 좋은 분위기이고, 서양에 비해 아무래도 자연과 일체가 되어 생활하고 있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인식할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구미의 사람들은 반드시 별들을 모두 로맨틱하게 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좋은 별이 있으면 나쁜 별도 있다. 바람직한 별이 있으면, 부정적인 별도 있다." 그러한 식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그 인종 자체가 그러한 개념(역주 : 양극대립의 가치관을 말함)의 배움을 진행하고 있는 과정이기 때문이며, 여러분과는 다른 체험이 그곳에서 전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일반적으로 자연에 대해서 '좋다·나쁘다' 라는 가치관은 그렇게 지니지 않고 있고, 자신들은 자연과 하나가 되어 공동체를 만들고 있다는 인식을 강하게 지니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별에 대해서 동경을 품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별에 대한 여러 전설이 태어났던 것도, 그러한 동경으로부터 만들어진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태고의 여러분은 지금보다 꽤 진리를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별에 대해서 강한 동경을 품고 있었던 것도, 단순한 호기심 차원은 아니었고, 아무래도 자신들의 고향이 그곳 어딘가에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들의 고향은 북극성이었다. 우리들은 거문고자리로부터 왔다. 우리들은 오리온으로부터 다양한 체험을 쌓아 지구에 왔다..." 그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도 많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당시의 별에 대한 생각은 지금의 여러분이 흥미 차원으로 품고 있는 여러 생각과는 꽤 차이가 있었습니다. 별에 대한 그리움, 외로움, 괴로움, 안타까움.... 여러가지 상념이 당시의 사람들에게는 끓어오르고 있었습니다.


당시 사람들이 하늘에서 여러 별을 보았을 때, 우선 그들의 과거의 경험이 생각나게 되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일반적으로, 아주 괴롭고 슬픈 생각이 끓어올랐던 별은 베가(직녀성)라 불리는 별이었습니다. 베가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매우 괴로운 기억을 떠올리고 있었습니다. 여러분은 베가에 대해 직녀로서의 아름답고 화려한 이미지를 품고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당시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던 베가라 불리는 별의 사람들은 매우 괴로운 경험을 거듭하고 있었습니다.


인간이라는 생명이 진화를 쌓아감에 있어서, 아무래도 경험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것이 몇 가지 있습니다. "자신이 스스로 존재하기 위해서, 스스로 현실을 만들어간다는 것을 이해하고, 그리하여 창조주와 같이 자신의 우주를 만들어 간다." 이런 경험이 반드시 주어집니다. 그러한 경험을 거듭하면서, 인간은 불필요한 에너지를 많이 만들어냈고, 스스로 괴로운 경험을 계속 창출하고 끝없이 그것을 반복하면서, 종국에는 그로부터 피할 수 없게 되어 버리는 상황이 몇 번이나 일어났습니다.


지금까지의 혹성에서도, 인간이라는 생명이 관여한 혹성에서는 죄다 파괴적인 에너지가 만들어져 서로를 손상시키고, 서로의 생명을 빼앗는 경험이 일으켜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인간이라는 생명이 이 은하계에서 만들어져 진화를 쌓아가는 동안, 그러한 매우 괴로운 경험을 거듭한 사람들 중의 하나가 베가로 불리는 별의 사람들입니다. 그들은 매우 괴로운 경험을 끝없이 계속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베가의 사람들이, "이제 이런 괴로운 경험은 그만 멈추기로 하자, 이제 서로 이런 일은 멈추도록 하자.." 이렇게 눈치채기까지는 무한한 시간이 지난 후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경험을 통해, 그들이 배운 것은 인간의 어리석음 뿐이었으며, 결코 인간의 훌륭함을 눈치챌 수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인간의 훌륭함을 느껴보지 못한 채, 진화를 거듭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을 만들어 버렸던 것입니다.


시간이 흘러 그들이 새로운 전개를 맞이했을 때, 그들은 "어떻게든 본래의 인간을 활성화 시키고 싶다! 인간의 훌륭한 곳을 느끼고 진화해 나가고 싶다.." 그러한 생각을 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시점에, 그들에게 우주의 위대한 존재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고, 그들은 자신들의 소원을 호소하며, 조언을 요청했습니다. "인간으로서의 본래의 의미에 눈을 뜨고, 그것을 다시 활성화 시키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합니까?”


위대한 존재들은 그들에게 지구라는 혹성을 소개했습니다. 지구라는 혹성은 베가와 관계가 있었고, 또 베가와 유사한 경험을 거듭하고 있었습니다. "지구에서 여러분들이 바라고 있는 목적이 달성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본래의 인간성을 되찾고 싶다면, 지구라는 혹성에서 경험을 쌓아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위대한 존재들은 그렇게 조언하며, 그들에게 여러 아이디어를 제공해 나갔습니다. 그 후 베가의 사람들은 지구에올 수 있는 여러 조건을 채우기 위해서, 한층 더 다른 영역에서 체험을 쌓아가며 지구상에서 생존하기 위한 에너지들을 몸에 익혀 갔습니다.


그러나 베가의 인간들이 이 지구와 관여하기 시작했을 무렵, 이 지구는 이미 거의 회복 불가능한 상황이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리 그들이 노력해도, 지구는 도저히 착실한 진화로는 연결되지 않는 상황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에게는 위대한 지식이 있었고, 또 필요한 경험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온갖 방법을 모두 동원하여 지구의 진화를 근본으로부터 바꾸는 것을 시도하였습니다.


본래 지구인의 탄생 그것이 꽤 에너지적인 불안정을 만들어버려, 그것이 그 이후의 분쟁을 끝없이 야기시키고 있었습니다. 베가로부터 온 인간들은 이것을 근본으로부터 바꾸려 하였고, 지구인의 본래의 흐름에 대한 관여를 거듭해 갔습니다. 그들은 인류 그 자체를 여러모로 바꾸어 갔습니다.


동양의 몇몇 민족은 그러한 특수한 사정에 의해 만들어진 민족입니다. 그들이 만들어지지 않았다면, 본래의 진화의 흐름상 지구는 이미 파괴의 방향으로 흘러 갔을 것입니다. 그러한 민족들이 특수한 방법으로 만들어져, 지구의 에너지적인 조정을 잡도록 교묘한 구조가 짜여졌고, 그들은 동서양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진화를 거듭해 왔습니다. 그들은 지금 다만 존재하고 있는 것만으로도, 지구의 밸런스를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들 민족이 그러한 특수한 사정으로 만들어졌다고 해서, 특별히 우수하다거나 선택된 민족이라는 식의 의미는 결코 아니라는 점을 반드시 이해해 두시기 바랍니다. 지구의 진화를 위해서 일부러 만들어져, 지구의 밸런스를 유지하면서, 지구를 정상적으로 진화시킬 수 있는 역할을 행하는 민족이라는 의미입니다.


이윽고 그들 민족들은 도중에 여러 혹성의 존재들의 관여를 받게 되어 버렸습니다. 처음에는 그만큼 관여하고 있지 않았던 플레이아데스도 도중부터 강하게 관여하게 되었습니다. 직녀로 불린 베가, 이 인간들이 처음에 이들 민족들을 계획하였지만, 도중에 플레이아데스인들이 관여하기 시작하였고, 그 이후 한층 더 다양한 혹성으로부터의 인간들이 이들에게 관여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이들의 본래의 역할을 명확하고 올바르게 이해하고 있던 존재는 실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우연히 여러 존재들이 모여서 제각기 이들에게 관여 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들의 진정한 역할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던 존재는, 이 우주의 창조주뿐입니다. 그리고 창조주의 생각을 명확하게 이해하고 있는 혹성의 인간들은 여지껏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각자 자신들의 생각을 가지고 이들에게 관여했던 것입니다.


이들을 통해 동서양의 발란스를 유지하고자 한 것은 베가로부터 흘러 온 인간들입니다. 이들을 보다 협조적이고 조화로운 사람들로 만들고자 한 것은 플레이아데스의 인간들입니다. 또한 이들의 특수성을 살려, 이들로부터 여러 에너지가 지구 전체로 퍼져 나가도록 계획한 것은 새로운 혹성의 존재들입니다. 이들만의 특수한 능력이나 에너지를 일깨우고 그에 따른 특수성을 강조하려 한 것은 북극성의 존재들입니다. 각기 자신들의 생각을 가져 이들에게 관여해 나갔습니다. 그렇지만 창조주의 생각은 이러한 어느 생각과도 모두 달랐습니다.


여러분, 지금 이곳에 모이고 있는 사람들은 조금씩 창조주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여러분이 다른 사람들과 다른 특수성은 여러 가지 면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대자연과 우주 속에서 여러모로 은혜를 받아 활용되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 스스로 만족하는 것,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것, 세상이 평화롭게 되는 것, 그러한 생각을 근본부터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아직 여러분에게는 명확한 기준이 확립되어 있지 않고, 항상 자신 이외의 무엇인가에 따른다는 경향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이런 경향이 된 것은, 여러분을 자신의 마음대로 조종하고자 했던 존재들이 교묘하게 관여하여, 그러한 패턴을 만들어 왔기 때문이라고도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본래의 에너지를 깨달아, 자신의 눈을 뜨게 하는 시기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무엇을 해야 할까요?


오늘 7월 7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신비적인 날입니다. 지금도 여기 저기에서 여러 축제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무엇을 바라며 그러한 축제를 행하고 있는 것입니까? 여러분은 정말로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까?


슬픔의 에너지를 내고 있던 베가의 인간들, 태고의 여러분은 그들을 어떻게든 위로하고 치유해 주고 싶다는 간절한 생각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베가를 어떻게든 도와 주고 싶다.' 단순히 이러한 애틋한 마음으로부터 만들어진 전설이 직녀가 등장하는 칠월 칠석의 이야기가 되고 있습니다. 부디 여러분은 그것을 실행으로 옮겨 주셨으면 합니다. 정말로 도와 주셨으면 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아무것도 눈치채지 못하고, 아무것도 행동하지 않는다면, 이 지구는 매우 슬픈 에너지로 둘러싸여 버릴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여러분이 눈치채 행동으로 옮기게 된다면, 지구가 빛나고 베가 또한 부활 시킬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여러분 중 대부분은, 그런 엄청난 일은 상상도 하고 있지 않을 것입니다. 생각한 적도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우주로부터 볼 경우, 여러분에게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은 확실합니다. 오로지 여러분이 활동하는 것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언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인가... 언제 움직이기 시작하는 것인가.... 그것만을 쭉 지켜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가운데에는 매우 진지하고, 또 정의감도 강하며,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사람들이 주위로부터 비난되거나 주의 받는 것만으로 곧바로 낙심해버려, 스스로 행동할 수 없게 되고, 곧바로 의지해 버린다는 경향이 있는 것은 매우 유감입니다. 신념을 가지고 끝까지 다하여 완수한다는 힘이 꽤 부족한 상황입니다. 올바르다고 생각하면, 마지막 끝까지 완수한다고 하는 강함을 잃어버리고 있습니다.


주위의 평가를 먼저 걱정하고, 조금이라도 부정되면, 거기서 멈추어 버리는 것이 일반적인 경향입니다. 그렇지만, 그러한 방식으로는 여러분은 눈을 뜰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영혼 안에는 지금부터 해야 할 다양한 에너지가 숨어지고 있습니다. 한사람 한사람의 영혼에 확실히 들어가 있습니다. 각자 자신만의 훌륭한 행동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눈치 채려고도 하지 않고, 하물며 눈을 뜨려고는 거의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어떻게든 이것에 빨리 눈을 뜨기를 바라는 것이 우주 전체로부터의 생각입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 여러분은 매일 매일을 어떠한 생각으로 생활을 해야 하는 것일까요?


일상 생활을 통해 성실하게 산다는 것, 이에 대해서 조금 설명하도록 합시다. 지금 우리가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고, 성실하게 삶을 영위하라는 식으로 여러분에게 전하게 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선 "내가 해야 할 일을 가르쳐 주었으면 좋겠다... 내가 열심히 그것을 행하는 것은 어려울지도 모른다…” 그러한 식의 상념을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러한 의미에서 어드바이스를 드리는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가르치거나 혹은 이해시킨다는 것이 반드시 본래의 목적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의 자신의 역할이나 사명을 이해하든 이해하지 않든,  여러분은 결과적으로 역할을 행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러분은 자신이 의식하고 있지 않은 채 역할을 행하고 있다는 것을 아직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까지의 인생을 완벽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해야 할 일을 머리로 이해하고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그것과 똑같이 앞으로도 완벽하게 역할을 처리해 가겠지요. 그러한 삶의 방법을 확실히 인식해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럼, 어떤 방식으로 해 가는 것인가? 역할을 들어 그것을 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일상 생활을 정말로 만족하며 기쁨의 파동을 우주 전체에 항상 방출하고, 사람들과 만나면 싱글벙글 웃으며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면서, 항상 서로가 만족스러운 인생을 보내 가는 것, 실은 이것이 가장 필요합니다. 이런 에너지가 지구에는 너무나도 부족합니다. 그것을 여러분이 만들어 주시길 바라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의 인간들은 항상 싸우고 빼앗으며, 자신의 것을 지키고, 무서워하거나 도망치는 등의 상황으로 매일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항상 공격 받지 않을까라는 곤란한 환경 속에서 매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그에 비하면, 몸의 안전은 꽤 확보되어 있습니다. 그 만족감을 왜 방출할 수 없는 것인지…. 왜 그것을 당당히 발휘할 수 없는 것인지…. 이것이 매우 유감입니다. 이만큼 풍족하면서도, 어디서도 그러한 에너지가 방출되고 있지 않습니다. 우선은 그 점을 눈치채 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사람 한사람이 정말로 가치 있는 매일 매일을 보내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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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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