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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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우주선이 가까이에 있는것 같습니다.
최근들어서 에너지를 부르면 평소보다 더 강한 에너지를 머리끝으로 뿌려 주는군요
티비를 보면서도 에너지를 부르면 머리끝부터 가슴으로 해서 발끝으로 마치 샤워를 하듯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에너지가 하늘에서 내려 옵니다.
이 에너지의 실체는 무엇을까 ?
때론 잠이 들려는 사이 깨어있음과 잠드는 그 사이에는 나의 세포들이 에너지들에 의해서
각성되고 있는 것을 느낌니다. 세포들이 진동을 하면서 세포안에 있던 오염된 에너지를
털어 내고는 새로운 에너지로 채워짐을 느낌니다.
그들이 올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아...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
에너지는 실제로 느낄 수 있지만 나는 아직도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실체이고
나는 누구이며 이 지구에서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직도 아직도..나이 삼심이 넘도록 19살때 부터 고민하던 그 의문들이 아직도 풀리지 않았답니다.
최근들어서 에너지를 부르면 평소보다 더 강한 에너지를 머리끝으로 뿌려 주는군요
티비를 보면서도 에너지를 부르면 머리끝부터 가슴으로 해서 발끝으로 마치 샤워를 하듯
내가 원하면 언제든지 원하는 만큼 에너지가 하늘에서 내려 옵니다.
이 에너지의 실체는 무엇을까 ?
때론 잠이 들려는 사이 깨어있음과 잠드는 그 사이에는 나의 세포들이 에너지들에 의해서
각성되고 있는 것을 느낌니다. 세포들이 진동을 하면서 세포안에 있던 오염된 에너지를
털어 내고는 새로운 에너지로 채워짐을 느낌니다.
그들이 올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아...우리는 이제 어떻게 살아야 하나요 ?
에너지는 실제로 느낄 수 있지만 나는 아직도 무엇이 진실이고 무엇이 실체이고
나는 누구이며 이 지구에서의 삶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아직도 아직도..나이 삼심이 넘도록 19살때 부터 고민하던 그 의문들이 아직도 풀리지 않았답니다.
두드리는 자에게 열릴 것입니다.
고민의 끈을 놓치 마세요..